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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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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영광 모중학교 성폭력 사안 적극 대응
전남교육청, 영광 모중학교 성폭력 사안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영광 지역 모 중학교 기숙사 성폭력 의혹 사안과 관련, 성역 없는 조사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에 나섰다.
장석웅 교육감은 7월 17일 오전 최근 영광 모중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 피해 관련 사망 학생의 보호자와 면담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사망 학생 보호자에게 자녀를 잃은 슬픔을 위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안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냄은 물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다시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면담을 마친 후 이번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라고 소관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영광교육지원청에 대책본부를 설치해 해당 사안에 대해 성역 없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를 대책본부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위원회도 지난 16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 ‘영광 학교폭력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책본부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뒤 진상조사에 나설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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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양식기술 개발’ 연구실적 ‘호평’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양식기술 개발’ 연구실적 ‘호평’
[충청뉴스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한국수산과학회가 주관한 학술대회에 참가해 수산생물 자원조성과 양식 기술개발 분야에서 우수 연구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학술대회는 수산양식 및 자원조성 시험·연구과제 우수성과 홍보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수산과학기술과 산업화’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대회에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분자생물학 기술 적용에 관한 자원·해양·환경 분과의 3개 과제를 비롯 스마트기법을 활용한 수산생물 양식 산업 응용분야 15개 과제 등 총 18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중 ‘자원량 증대와 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연구’ 분야의 새조개 종자생산 기술개발, 능성어 연중생산 기법 등 4개 과제와 함께 ‘지역특화 품종 발굴과 새로운 양식기법’ 분야의 새꼬막 유생출현 분석, 김 품질향상 연구 등 3개 과제가 학회관계자와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각각 우수 연구보고서로 선정됐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어촌 현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며 “지역 특산품종 산업화와 양식기술 개발연구 성과를 토대로 논문발표, 학술대회 참가 등으로 수산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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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방전용 통신인프라’ 구축
전남소방, ‘소방전용 통신인프라’ 구축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전용 국가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최근 비대면 온라인 보고회를 가졌다.
소방전용 통신망 구축은 국가직 전환 등 소방업무에 대한 IT 환경 변화를 수용하고 소방통신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소방은 업무망, 긴급구조망 등 업무성격별로 6개 통신망으로 분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독립적인 생존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했고 전용 보안장비를 도입해 보안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전남지역 소방 통신망 일체를 새로운 전송장비와 통신망으로 구축을 마쳤다.
최근 안정화 검증절차를 거쳐 전면 전환해 운영 중이다.
특히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간 통신망은 10G 이상의 대역폭과 안정성을 보장한 차세대 전송망 PTN방식으로 구축됐다.
기존 대비 8배 넓은 대역폭 확보로 탄력적이고 확장성 있는 서비스 수용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말 전남소방본부 장흥 신청사 이전과 도내 소방관서 신설 등 앞으로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인 전송망 구축도 마쳤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소방 현장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보통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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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마철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예방’ 총력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대비책을 마련, 도민 안전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사태는 급경사인 산지 또는 계곡에서 토석류와 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른 속도로 유출돼 경사가 완만한 농경지와 주택가에 피해를 주는 자연재난이다.
특히 산간지역의 경우 경사면에서 갑자기 물이 솟구치거나 나오던 지하수가 멈추고 바람이 없는데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현상 등이 발생되면 산사태 발생 징후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18년 전남에서만 10.33㏊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는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사태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피해에 대한 사전예방은 물론 상황발생 시 신속대응, 피해지에 대한 신속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철저히 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시군과 위기경보 수준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집중호우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비롯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대피체계 구축 등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방댐 16개소와 계류보전 33㎞, 산지사방 16㏊ 등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상반기 사업 추진도 모두 마쳤다.
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국지적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수시로 기상청과 언론을 통한 기상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며 “산사태 등 재해발생 시 주민들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119 또는 시군 재난상황실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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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위해 두 팔 거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납세자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환급금은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뒤 차량을 매각하거나, 납세자 착오신고 법령개정 등으로 지방세를 초과 납부해 돌려받아야 할 금액이다.
전북도와 시군이 미환급금을 찾아가도록 안내문 발송 등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주소 이전이나 해외 거주 등으로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와 안내를 받고도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이 도세 1억4천7백만원, 시군세 6억1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한편 나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위택스 누리집에 방문해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 후, 본인 계좌와 환급금액을 입력해 신청하면 신청 계좌로 환급된다.
또한 모바일 앱인 ‘스마트 위택스’, 정부24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는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임노욱 전북도 세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으로 납세자가 잊고 있던 환급금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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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의 피서지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과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피서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 시설과 보양식·갈비 취급 음식점, 빙과류·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이다.
특히 전북도와 시군은 최근 경기도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점에서 일명 ‘빨아쓰는 고기’로 전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 있는 만큼,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조리실 등의 위생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에 대해 단호하고 철저한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냉면, 콩국수, 빙수, 육회, 햄버거 등에 대한 수거와 검사를 병행한다.
전북도는 여름철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만큼 음식물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와 평소에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에 대해 도민들이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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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호남권 포럼 · 부총리-시도교육감 간담회 21일 순천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호남권 포럼 및 시도교육감 간담회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월 21일 오후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지난 7월 15일 영남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호남권 간담회와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방향과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순천만생태문화원에서 열리는 호남권 교육감 간담회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인 장석웅 전남교육감, 장휘국 광주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지역별 대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아울러 전남을 비롯한 호남권의 교육 현안과 각 시·도 교육청 별 주요 제안사항 등 공동의 해결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 2학기 준비와 대책, 교육환경 변화와 교원정책 방향, 한국판 뉴딜 정책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에 앞서 순천만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형 협력제체 구축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호남권 교육감 간담회와 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교육 대전환 전략과 교육격차해소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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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형 통합학교’ 운영 확대 추진
전남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초·중, 중·고 통합학교 운영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1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꾸준히 늘어 도내 전체 초·중·고교 가운데 43.3%가 학생 수 60명이 채 안 된다.
도교육청은 이런 현실을 극복하고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급이 다른 2개 학교를 통합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활용하는 ‘전남형 통합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 도내에는 12개 학교가 초·중, 중·고 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소규모학교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이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라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학학교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소규모학교 통폐합이 아닌 학교 공간 혁신, 무한상상실 등이 구축된 미래형 학교, 작지만 강한‘강소학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현행 법규 상 초등·중등 자격증에 의한 교원 배치의 한계, 과중한 업무로 인한 복수자격 교원의 겸임 기피, 통합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미비 등이 통합학교 운영 확대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오는 21일 순천에서 열리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호남권 시도교육감 간 간담회를 통해 통합학교 운영 확대에 필요한 제도개선과 지원책 마련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도교육청은 통합학교 운영 시 소속 교원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초·중교육법 시행령’를 개정하는 것과 함께 통합학교 근무 교직원에 대한 인센티브가 필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경 행정과장은 “초·중, 중·고 교육과정을 넘나들며 운영하는 통합학교가 확대되면 적정규모의 교육여건 유지와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해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교육에 희망을 안겨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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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33번째 확진…해외입국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7일 ‘코로나19’ 전남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이라크에서 입국한 50대다.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 곧바로 임시검사시설로 이동해 15일 오후 1시께 검체를 채취해 민간기관에 검사 의뢰했다.
민간기관 검사로 16일 오후 3시께 ‘양성’ 확인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검사한 결과 이날 밤 11시 30분께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현재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이번 33번째 확진자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간 플랜트 설치공사 근무를 하고 입국하던 중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광명역에서 순천역까지 기차로 동승한 접촉자 9명 중 8명은 ‘음성’ 이고 1명은 검사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에서 해외 입국자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크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반드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전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이 중 17명이 해외 입국자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는 20일부터 방역강화 대상국가를 기존 4개국에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을 추가한 6개국으로 확대한다.
해당 국가에서 입국한 외국인은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항공기 부정기편은 일시 중지하고 정기편은 좌석 점유율 60%이하로 운항하게 된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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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도 예비심사 개최
전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도 예비심사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대표 사례 7건을 16일 선정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예비심사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업애로 해소, 생활불편 해결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 분야는 진안군 ‘매장문화재 발굴을 위한 산림보호구역에서 행위제한 완화’ 사례와 부안군 ‘어촌계 어장에 대한 어촌계 어촌계원의 공동운영 허용’사례가 선정됐다.
또한, 기업 애로 해소 분야에는 전북도 본청의 ‘연구개발특구 입주제한 규제 해소를 통한 첨단소재산업 지속 성장 견인‘ 사례와 익산시의 ’중국산 김치 이제 그만, 대한민국 김치 세계의 브랜드로 우뚝‘, 완주군의 ’산업단지 규제 신속 개선으로 전북1호 수소충전소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생활 불편 해결 분야에서는 남원시의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하다 - ”특교세 지침변경승인“으로 아이맘누리센터 건립‘ 사례와 순창군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 구축을 통한 향후 장기화된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 마련‘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들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심사 기준에 맞춰 컨설팅이 이어졌으며 컨설팅을 통한 보완 후에,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6건이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최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의 전북도 예비심사는 9월 예정된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될 경쟁력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이영은 전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과 이지훈 규제개혁 민관협의회 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꿔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된 사례 3개 분야 10건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심사해 7건을 선정했다.
이진관 전북도 법무행정과장은 “오늘 선정된 사례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규제혁신을 통해 코로나19로 무거워진 도민생활이 좀 더 편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