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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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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골프 친 공무원 엄중 문책…재발 방지 약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코로나19가 광주·전남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전남도와 시군 소속 공무원의 잘못된 처신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누구보다도 절제된 몸가짐으로 방역수칙을 몸소 실천해야 할 공직자들이 단체 골프 모임을 갖고 확진자와 접촉해 자칫 지역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뻔한 이번 사안은 중대한 도덕적 해이이자,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들은 4일 12명이 골프 모임을 갖고 8일에 회원 중 한 명인 영암군 소속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골프를 쳤던 전남도청 공무원 3명을 비롯해 11명의 공무원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김 지사는 “다행히 방역의 컨트롤타워인 전남도청이 위협받는 최악의 사태는 면했지만, 공직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무책임한 행태로 지방공무원법 제48조 성실의 의무와 제55조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데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으로 타 지역 방문 및 사적 모임 자제 등 강화된 행동수칙을 공직자를 포함한 전 도민에게 계속해 강조해 왔다.
한편 김 지사는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각별히 유념하고 코로나19 지역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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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력·삶의 질 높일 3개 개발사업 따내 전북도, 전국 최대규모 국비 158억원 확보
지역활력·삶의 질 높일 3개 개발사업 따내 전북도, 전국 최대규모 국비 158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역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공모한 지역개발사업에 모두 3개 사업을 따내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 158억원을 확보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일 지역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한 결과 투자선도지구로는 전국 유일하게 김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사업이 선정된 것을 비롯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 진안·무주와 김제가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김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사업 투자선도지구는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지난 2015년 순창 한국전통 발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5년만이다.
지역개발공모 사업은 ‘지역개발지원법’ 에 따라 2015년부터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국토부가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를 거쳐 공모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 -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 및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종합적으로 지원되고 여기에 더해 조세·부담금 감면, 재정지원 등도 받게 된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고 시·군당 최대 국비 20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와 연계해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이 중점 선정됐다는 것이다.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공모사업이 코로나19 이후 내수 회복 등을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 장점을 두고 지난 3월부터 도와 시·군, 전북발전연구원 관계전문가 등이 사업 기획단계부터 컨설팅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며 “지역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발굴했고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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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시장·군수에 총력 방역 당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가 방역 최일선 보건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도내 시장·군수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각심과 사명감을 갖고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10일 중앙재해대책본부 회의에 이어 도내 시장·군수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 영상회의를 갖고 철저한 방역 추진을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 19가 대구·경북과 수도권을 넘어 최근에는 대전·광주권 등 우리 도와 인접한 지역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전라북도 방역대응 자세도 바뀌어야 한다”며 “대전, 광주지역과 예식장, 장례식장 등 수도권 거주자 왕래가 잦은 곳에 대해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방문 시 접촉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협조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도민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인식과 실천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며 3가지 기본수칙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과 손접촉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가격리자, 대중교통 이용자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 이탈사례와 벌칙조항을 도민께 홍보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방역수칙 미준수 신고 건은 즉각적인 현장 지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하진 지사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방안과 함께 전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방역관리자 지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송 지사는 오는 20일부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운영재개할 예정이므로 철저한 방역 세부수칙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0개 업종 집단감염 위험시설 사업주가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 할 수 있게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도록 철저히 지도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장마와 무더위, 코로나19로 도민들도 지쳐있는 만큼 집단감염 위험시설 점검 시 친절한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쳐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도 방역에 지장이 없도록 7~9월에 분산해서 휴가를 사용할 것도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최근 전남도청 시설폐쇄 사례를 들며 “방역 컨트롤 타워인 공무원 조직이 감염돼 방역의 근간이 흔들리면 안된다”며 “철저한 근무기강 확립과 함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행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 달라”며 “시군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긴장의 끈을 팽팽히 유지하면서 철저한 방역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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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전 우유 생산 ‘잔류물질’ 검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우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원유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에 들어갔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집유 차량과 농장의 원유는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상시검사를, 집유장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와 유업체 저유조 보관 원유는 동물위생시험소가 계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전담한 상시검사에 국가 차원의 잔류물질 검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우유 속에 잔류할 수 있는 항생물질과 농약, 환경유래물질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가 우유와 유가공품 제조에 사용되지 않도록 즉시 폐기하고 원인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시행할 방침이다.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식육, 식용란 등도 국가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원유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가 도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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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인권교육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7월 10일 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인 권익센터 인권교육을 도체육회 대회의실 2층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교육은 최근 체육계의 폭력행위 등 고질적인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전라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경각심 제고 및 자정적 기능을 도모하고 사전예방 및 인권의식 고양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도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및 선수·관계공무원 등 45여명이 참석해 교육에 임했다.
핵심 내용은 스포츠계 폭력행위 등의 실태와 유형,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례제시와 2차 가해의 위험성, 폭력행위 등의 예방과 대처방안 중심내용으로 진행했고 교육은 현장에서 부지불식간 또는 의도적인 발생사례 제시와 2차 가해의 위험성,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안 등은 무엇인지 문제해결 도출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처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깊은 교육이 됐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포츠계 폭력행위 등 고질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이러한 문제 발생시 대처방안 등의 교육으로 선수들의 문제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사전예방 및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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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창의체험관,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 운영
어린이창의체험관,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7월 10일 전북아동문학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과 전북아동문학회는 어린이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 아동문학 프로그램 운영 아동문학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상호협력 등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및 유튜브, SNS를 통해 제공되는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은 지역 아동문학가들이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우리 형’ 등 동시·동화를 소개하고 들려주는 아동문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동화·동시 구연 체험을 통해 동화적 상상력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추진과 관련해 유호연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코로나19를 앞장서서 극복하고자 지역 아동문학가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체험이 제한된 시기에 이번 비대면 온라인 아동문학 체험프로그램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동화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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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천년명가 10곳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전통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 ‘전북천년명가’ 10곳을 선정했다.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한 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홍보·마케팅·자금지원 등을 통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 시작된 사업이다.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직계가족으로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 중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10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했다.
공모결과 35개 업체가 접수했고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통과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와 불시에 방문 평가하는 ‘암행심사’ 등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평판도 등을 종합해 엄격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3년 동안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홍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들이 지원된다.
또한 전북천년명가 인증현판 제공을 통해 신뢰도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프랜차이즈화 지원 등 특별한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지상파TV에 ’천년명가 프로그램‘을 편성해 경영스토리, 인터뷰 등 업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유튜브 영상도 제작해 업로드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전북천년명가 사후관리 선정된 업체에 대해 3년마다 경영, 재무상태 등의 성과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시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전북 대표주자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체만의 노하우와 경영개선 경험 등을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멘토링의 역할을 부여해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천년명가로 선정된 가게들이 천년 이상 이어 나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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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관광 시설 ‘여름철 안전점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하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도내 모든 농촌관광 관련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7월 말까지 추진되며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69개소를 비롯 관광농원 82개소, 농어촌민박 3천 230개소, 농어촌관광휴양단지 4개소다.
안전점검은 하절기와 동절기에 각 1회씩 연 2회 실시되며 이번 하절기 점검은 각 시·군에서 자체계획을 수립해 전수 점검한다.
이와 별도로 전라남도는 2개반 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시·군 농촌관광 시설을 표본 점검하고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와 합동점검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비상시 대피경로 확보 등 안전관리 체계 물놀이시설 주변 관리상태 및 위험요소 확인 등 물놀이 시설 관리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등 화재 안전관리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과 이용객 발열체크 여부, 손소독제 비치, 방역소독 실시 등 대응상황도 점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도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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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누리카드 상반기 이용 ‘전국 1위’
전남도, 문화누리카드 상반기 이용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전남문화재단은 전남의 문화누리카드 올 상반기 이용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 상반기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 집계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전남의 사업예산 77억 4천 819만원 중 52.7%인 36억 6억 205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전국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나, 전남문화재단과 시·군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전남문화재단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과 섬, 농어촌 등 열악한 여건을 극복해 올 상반기 100여개소의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시·군 주민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가 이 같은 성과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남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이용실적 확대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카드 가맹점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업종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민이 쉽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과 이용 상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이용률이 저조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이용실적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9만원을 지원한다.
카드 사용처는 문화 분야로 도서 음반, 영화, 공연, 전시 여행 분야로 숙박, 철도, 국내항공, 고속버스, 렌트카, 여행사, 관광지 체육 분야로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 지역 사용률은 도서 구입이 가장 많고 관광지 입장권 구매, 영화관 이용 등 순이다.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서점, 공예, 공방, 사진관과 영화관, 고속버스, 또는 열차 이용 시 문화누리카드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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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하반기 달라진 ‘농업분야 제도’ 시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달라진 농업분야 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변경된 제도 미이행으로 인해 농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내용은 주로 평균연령과 정년연장 등 사회적 변화를 감안해 오는 8월 12일부터 자동차보험에 관한 표준약관 등의 농업인 취업가능 연한 기준이 65세에서 70세로 상향된다.
또한 농지법 개정으로 60세 이상 농업인이 5년 이상 경작한 농지에 대한 임대가 허용되고 고정식 온실 등 많은 자본이 투입된 시설의 경우 농지 임대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키로 했다.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자금인 농지연금에 대한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압류가 금지된 ‘농지연금수급 전용계좌’로 농지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최초등록 또는 변경등록 한 시점부터 3년 이내 경영정보를 갱신해야 한다.
유효기간 3년이 경과되면 경영체는 말소처리 된다.
이는 8월 12일부터 시행되고 6개월간 유예기간을 둔다.
정책자금 지원 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일치여부도 확인토록 의무화해 등록정보와 다르면 각종 지원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민박은 관할 시·군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주민만이 영업신고를 할 수 있고 지금까지 구제역 백신구입비를 100% 지원했으나 항체 양성률 기준 미만 전업규모 농가는 보조 대상에서 제외 된다.
기타 달라진 제도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범위 확대 및 미인증품 친환경 표시 금지 재사용 화환 표시제 도입 가축시장 개설자 확대 등이다.
이밖에도 전남도는 말산업과 양봉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 관련 사업 지원조례를 제정해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 신장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업인들께서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