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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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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알 품은 ‘어미낙지 양식’…수산 자원회복
전남도, 알 품은 ‘어미낙지 양식’…수산 자원회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고소득 품종인 낙지의 자원회복을 위해 시험어장을 확대·조성하고 고밀도 양식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낙지는 국내 생산량이 소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종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낙지 소비량 3만 6천 899톤 중 수입량은 3만 1천여 톤에 달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낙지 생산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낙지 생산량은 3천 795톤으로 지난 2018년 대비 6.2% 줄어드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 자원회복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4년부터 신안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16개소 101㏊에 낙지 목장을 조성하고 알을 품은 어미낙지를 방류하는 시험을 추진해 개체수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보다 효율적인 양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 ‘고밀도 시험어장 양식’ 결과, 기존 대비 낙지 서식구멍이 약 5~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기존 무안과 신안에서 추진한 이 사업을 올해 여수, 고흥 등 6개 시군으로 확대해 가을부터 실질적인 사업 효과 검증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유휴 갯벌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낙지 고밀도 시험어장 양식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양식 기술을 매뉴얼화해 도내 전 해역의 낙지 자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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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곤충산업’ 미래성장 동력 육성 ‘박차’
전남도, ‘곤충산업’ 미래성장 동력 육성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은 곤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육 인프라 구축과 수요 확대 등 3개 사업에 1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177개 농가는 사슴벌레와 흰점박이꽃무지, 갈색거저리, 장수풍뎅이 등 곤충을 사육해 연간 4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도는 특히 곤충 사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곤충사육시설 및 기자재사업으로 5억원을 지원한다.
기존 사육농가와 신규 희망농가에 곤충사육사를 비롯 건조기, 선별기, 배합기 등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총 금액의 50%를 보조할 방침이다.
또한 곤충 수요 확대를 위해 2개 사업에 7억원을 지원하며 곤충사료첨가제 지원사업으로 곤충을 사료원료로 사용중인 선도 가금농가에 총 금액의 80%를 보조해준다.
곤충으로 축사 내 해충제거를 위해 축산농가에게 72만원 한도로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지난해 곡성 소재 한국유용곤충연구소에 곤충 사료산업화 지원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고 사료용 곤충 생산 시설을 신규 건립해 7월 이후 시험가동을 거쳐 정식 생산에 나서게 된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곤충은 식용, 약용, 반려, 사료, 천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 미래 농업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다”며 “곤충 산업 기반조성과 곤충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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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14개월 연속 선두 취임 후 24개월 평균 긍정평가도 54.1%로 전국 1위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14개월 연속 선두 취임 후 24개월 평균 긍정평가도 54.1%로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1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임기 4년의 반환점을 돌았다.
14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6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7.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연속 1위를 달렸다.
2018년 7월 1일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째인 6월 조사에서도 굳건하게 선두를 지켰다.
2위와 11.1%p 차의 넉넉한 1위이며 50% 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또, 장 교육감에 대한 전남도민의 24개월 평균 지지도 역시 54.1%로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24개월 평균 값 42.3%보다 11.8%p 높은 1위이다.
이는 취임 2주년을 맞은 장 교육감이 그간 추진했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책의 성과가 드러나며 도민과 전남교육 가족의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학생의 올곧은 성장과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지지율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전국 최초 학교지원센터 구축,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운영, 에듀택시 도입,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 등이 그 대표적 성과이다.
또,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 교육현장에 민주적 조직문화를 심은 점도 도민들이 공감하는 장 교육감 취임 2년의 변화상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라는 위기 국면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순차적 등교수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도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남미래교육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나서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을 앞장서 맞이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한 점이 큰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전남교육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데 헌신과 열정으로 힘을 보태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간 이룬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계점을 보완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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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정신질환자 돌봄’ 권역별 인프라 확충해야
전남복지재단, ‘정신질환자 돌봄’ 권역별 인프라 확충해야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정신질환자 돌봄시설의 권역별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특성을 감안한 조화로운 인프라 확충 등 정책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복지재단은 복지포커스 제12호 발간을 통해 전남 최초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전남복지재단에 따르면 현재 전남 시·군 중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 요양시설, 재활시설, 의료기관 등을 갖춘 곳은 순천시가 유일하고 정신건강센터를 제외한 요양·재활시설 등이 전혀 없는 지자체도 7곳에 달한다.
특히 신안군은 정신질환자 치유시설이 전무하다.
반면 도내 정신질환 이력을 지닌 318명에 대한 욕구조사와 6명에 대한 심층 설문조사 결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독립생활과 주거안정,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된 복지서비스의 집단생활 지양과 함께 탈시설화, 자립지원 추구와 맞닿아 있다.
전남복지재단은 이의 해결책으로 지역 특성을 감안한 권역별, 단계적 인프라 확충전략 도입을 제안했으며 동부·서남·중북부·중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과 지역 정신재활 전달체계 강화를 비롯 민관협력체계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에 대한 조화로운 추진도 권장했다.
특히 전남복지재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제도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이같은 정책제안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정신질환자 비율이 높지만 지역별로 돌봄시설 인프라에 격차가 있어 평준화된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지속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고도화된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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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전국 최초 ‘스마트 표출시스템’ 개발
전남소방, 전국 최초 ‘스마트 표출시스템’ 개발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재난발생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표출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출동지령 전달체계는 각 소방서 전용 PC를 통해 종이문서 형태로 전달돼 선발 출동대가 정확한 출동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필요하고 시간이 소요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된 것이다.
스마트 표출시스템은 전용모니터를 통해 출동정보를 화재와 구조, 구급, 기타 등으로 분류해 한눈에 식별이 가능하도록 화면에 표출해준다.
전용모니터는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이 가능토록 소방대원 활동 장소인 사무실을 비롯 식당, 휴게실 곳곳에 설치된다.
출동지령 접수가 되면 음성방송과 함께 모니터에 화재는 빨강색, 구조는 노랑 등 분류별로 색상을 달리해 모니터에 표시돼 정확한 출동지령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출동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 변화에 대비해 비대면 영상방송을 비롯 홍보영상, 공지사항 송출 등 맞춤형 정보전달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정보통신 신기술을 활용해 전남소방이 시대 변화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며 “스마트 표출시스템을 통해 신속 정확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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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인증 온라인 교육’ 큰 호응
전남도, ‘친환경 인증 온라인 교육’ 큰 호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친환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개설된 온라인 교육 과정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의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라남도는 당초 시군 순회 집합교육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무기한 연기 중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대상농가들이 ‘농업교육포털’에 개설된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군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같은 결과 도내 상반기 교육실적은 대상자 2만 7천 594명 중 1만 8천 625명이 이수한 67%를 달성했다.
전라남도는 하반기까지 이수율 100%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컴퓨터가 없거나 활용이 서툴러 온라인 교육 이수가 어려운 고령농들에 대해서는 시군 교육장의 컴퓨터를 활용토록 하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교육 이수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해 이수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순회 집합교육이 지연돼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은 고령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방법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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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공직기강 비상한 각오로 다잡아야”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최근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일부 공직자의 그릇된 행동으로 많은 공직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공직자 신분을 다잡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많은 공직자들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으나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위험한 상항이 계속돼 비상한 각오로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그동안 전남은 질본이 정한 n차 감염은 없다는 목표로 대응에 철저를 기해왔으나 공무원을 통한 1건의 도 자체 전파감염은 부끄러운 일이다”며 “도민들로부터 공직기강이 무너졌다는 호된 비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재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앞으로 과제는 새로운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20대 역점 프로젝트로 정리했다”며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사업중엔 블루이코노미 핵심 프로젝트들이 많이 포함된 가운데 특히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 대한민국 대표 해상풍력 허브구축, 기후변화 대응 전문연구단지 조성 등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등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관련해 김 지사는 “장마와 태풍까지 겹치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인명피해가 없도록 산사태와 축대, 피해예상된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고흥 한 병원화재의 경우 신속히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앞으로 화재발생 위험요인인 전통시장과 요양원의 경우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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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민주평화길 답사, 민주시민의 발자취를 경험하다
남도민주평화길 답사, 민주시민의 발자취를 경험하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남도민주평화길’ 후속편 작업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3일 레이디벅스 세미나실에서 ‘남도민주평화길’ 체험학습 자료집 발간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TF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자료집은 올해 초 발간된 22개 시·군 대상 ‘남도민주평화길’을 보완한 것으로 민주평화길 성격을 갖는 지역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동 시 해당 지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동학 농민혁명, 한말의병, 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등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현장 탐방지와 연계해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나주, 목포, 화순 지역 편부터 자료집을 발간하고 연차적으로 22개 시군으로 확대해 교사와 학생들이 손쉽게 만나는 전남 지역 역사민주평화길로 자리잡게 한다는 방침이다.
발간위원은 역사전문가와 현직 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역사적 사실을 학생들의 체험활동 자료집 속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학습 자료집으로 완성하기 위해 나주, 목포, 화순 지역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위원들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자료집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지역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전남지역 민주시민의 발자취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료집 발간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자료집을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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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119명 첫 근무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13일부터 신임 소방공무원 119명이 첫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임용자는 전남소방교육대와 광주소방학교에서 기초행정실무와 화재대응, 인명구조, 응급실무 등 10주간의 신규 소방공무원 교육 과정을 마쳤다.
전남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임용장 수여식은 생략한 채 16개 소방서에 각각 배치됐다.
분야별 배치인원은 소방 88명을 비롯 구조 9명, 구급 13명, 건축·화학 등 9명 등 총 119명이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에 배치돼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 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규 배치된 이형섭 소방사 시보는 “현장에 나가 소방학교에서 습득한 교육을 바탕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근무 하겠다”고 밝혔다.
마재윤 전남본부장은 “지난 4월 1일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 첫 임용된 이번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소방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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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음달 5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시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소유권 행사가 어려운 토지나 건물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14여년 만에 시행된 이번 특별조치법은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 되거나 상속 받은 경우를 비롯 소유권보존 등기가 안 된 미등기 토지가 해당된다.
적용 지역 및 대상으로는 읍·면지역은 토지와 건물 인구 50만 미만의 시 지역은 농지와 임야 광역시 및 인구 50만 이상 시 지역은 1988년 1월 1일 이후 편입된 농지 및 임야 등이 대상이다.
이번 특별조치법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시장·군수가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이 서명한 보증서가 필요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보증서를 첨부해 등기이전을 위해 필요한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단 미등기 부동산의 경우 해당 토지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소유권 변경등록 및 복구등록 신청을 사전에 해야 한다.
이 중 일본인 개인 또는 법인, 단체, 조합 등이 소유한 국가 귀속부동산이나 국공유지를 양도받으려면 관할 세무서장을 비롯 국세청장, 토지의 재산관리청 등이 발급한 ‘사실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신청된 토지에 대해 시장·군수는 보증서 발급 취지와 사실관계 등을 현지조사 후 2개월 간 공고하고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4촌 이내 친척 등 이해관계인에게 공고사실을 통지한다.
이에 대해 이의 신청이 없는 경우 신청인에게 확인서가 최종 발급될 방침이다.
확인서를 발급 받은 사실상 소유자는 확인서를 첨부해 관할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을 하면 부동산 등기이전이 마무리 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과거 세차례 시행된 특조법에 비해 보증 절차가 상당 부분 강화돼 신청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특히 보증인 5명중 전문자격을 가진 보증인이 1명 이상 의무적으로 포함돼야 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신청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보증수수료도 사전에 문의 한 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