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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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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의병 역사공원’ 후보 대상지 선정
전남도, ‘남도의병 역사공원’ 후보 대상지 선정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6일 광주전남연구원이 전국 규모의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1순위 나주로 2순위 보성을 우선협상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 선정을 주관한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에는 8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난 3일 3개 시군을 선정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나주시와 보성군이 역사성과 경관성, 사업추진 용이성, 접근성 측면에서 후보지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남도의병 역사공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의병들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남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남도의병’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국난 극복에 앞장선 호남의병 중 3분의 2가 전남 출신으로 전라남도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붙인 명칭이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에는 33만㎡ 규모에 박물관과 조형물, 역사숲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박물관 전시 프로그램은 모든 계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첨단전시기법을 활용한 맞춤형 테마로 구성된다.
다양한 전시기술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오감체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문화공간과 자연 휴식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국 규모의 남도의병 역사공원이 들어서면, 남도의 평범한 사람들이 의병이 돼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로운 정신을 드높이고 나라를 구한 남도민의 구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츰 사라지고 잊혀지는 유물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 보존, 전시를 통해 국민이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역사교육과 함께 문화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테마형 관광자원으로서 전남의 블루투어 자원으로 크게 한몫 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시군이 제시한 제안서의 구체적인 실행 가능 여부를 비롯 부지 제공, 재원 부담 관련 시의회 동의 등을 확인해 빠른 시일 내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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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건축·도시환경’ 색다른 옷 입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건축·도시·조경 분야 민간·행정전문가와 전남의 아름다운 도시 미래를 그리기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 시행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물이 도시미관과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준 중요한 자원임에도 획일적인 디자인과 공급자 중심의 계획 등으로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도입된 제도다.
전라남도는 공공건축을 발주한 기관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지역 내 개별 공공건축물의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근 손승광 동신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2년간 지역 건축정책을 총괄하고 공공건축가 30명과 함께 도가 추진할 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을 비롯 주요 사업의 기획·설계, 시행과정에 대한 총괄·조정 등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건축사와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및 대학교수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신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오는 14일까지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민간전문가가 공공건축물, 도시재생뉴딜, 생활SOC사업, 어촌뉴딜 등 도내 주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던 개별 공공건축 사업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사업부서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공공건축가의 자문활동은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주민이 필요로 한 공간을 지역 특색에 맞게 조성해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지역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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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청정 전남’ 논 그림 완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에 조성된 논 그림이 윤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지난 6월부터 논 그림 제작에 착수, 디자인과 설계, 표시봉 설치, 모내기를 거쳐 최근 보식과 표시봉 제거까지 마쳤다.
올해 논그림은 전라남도의 새 비전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의 앞 글자를 따 ‘청정전남’이라는 문구로 표현됐다.
가로 110m, 세로 80m 넓이로 조성된 웅장한 논 그림은 오는 10월 추수전까지 벼가 자며 매일 조금씩 뚜렷해지며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논 그림을 관람할 수 있는 최적지는 박물관 내 ‘마실길 조망대’이다.
농업테마공원 서쪽에 조성된 마실길 조망대에 오르면 논 그림과 농업테마공원, 영산호가 어우러진 최고의 명품 경관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새로 조성된 ‘청정전남’ 논 그림을 통해 전남의 새 비전을 홍보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환황해권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전남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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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여수국가산단 ‘긴급 소방특별점검’
전남소방본부, 여수국가산단 ‘긴급 소방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여수 화학공장 화재와 관련해 여수국가산단 내 주요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점검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수국가산단 내 주요 석유화학공장을 비롯 대량위험물 처리 시설 등 1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소방 뿐만 아니라 전기, 가스, 산단 안전관리자 등으로 이뤄진 3개반 18명의 TF팀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
전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에 필요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산단 내 위험요인을 확인해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 할 방침이다.
이밖에 특별점검 종료 후 산단 내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화재 재발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컨설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산업단지 내 공장과 위험물질을 사용중인 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의 우려가 높은 만큼 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번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화재안전관리로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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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현안사업비 확보 ‘분주’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비롯 예산실 예산심의관들에게 내년 국고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기재부 1차 심의종료 후 2차 심의기간에 신규사업과 보류·쟁점사업, 추가요구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관련, 골든타임에 맞춰 민선7기 도정 발전을 담보할 지역 현안사업를 건의한 것이다.
건의사업은 주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공동접속설비 구축 지원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 평가센터 구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경전선 전철화 국립심뇌혈관 설치 등으로 총 24건의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남의 새천년 비전 ‘블루 이코노미’ 중 블루 에너지 핵심 프로젝트인 ‘전남형 상생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한 8.2GW 48.5조 원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지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은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과도 부합되고 12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450여 개의 기업 유치·육성을 통해 전남 지역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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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대입정보 박람회 개최
전남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대입정보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전남교육청이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전국 63개 대학이 참여해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관련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부스를 방문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입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남 대입현장지원단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줬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목포 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2일 문태고 열 예정이던 서부권역 대입정보 박람회를 취소했다.
하지만, 등교개학이 늦어진 데다 공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관련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한 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고3 자녀가 대입을 준비하는 데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100회에 걸쳐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 학부모회 네트워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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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혁신과 민주적 학교 문화, 민주시민학교가 이끈다
수업혁신과 민주적 학교 문화, 민주시민학교가 이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민주시민학교’ 운영 내실화를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3일 전남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24개 민주시민학교 민주시민교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당초 연찬회는 7월 3일 장흥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광주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회의 최소화를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2019년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했던 매성중 조미옥 수석교사는 ‘민주시민학교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민주시민학교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점, 우수 프로그램 소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남고 이웅 교사는 “민주시민학교 운영 첫 해이지만 도서 지역 작은학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학생자치활동, 사제일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고민했던 지점을 공유하고 타학교의 사례를 반영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민주시민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시민학교란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2,000만원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초12교, 중4교, 고8교, 총 24교를 선정해 한 학교에 500만원 씩 지원했다.
이들 학교는 민주시민교육 요소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참여 중심 수업과 공간수업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학생자치 활성화, 민주적 의사결정체계를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등 전남의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학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수업혁신과 민주적 학교 문화조성을 이끌고 전남의 민주시민교육 롤 모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교육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민주시민학교 지원 토대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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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시군 협조 요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신중히 검토해 추진토록 협조 요청했다.
이는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히 취한 조치로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됐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시설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최근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방문판매업체들도 오는 15일까지 집합금지 조치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조치를 취해오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방문판매업체로 인한 코로나19 지역감염 원천 차단을 위해 시군과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공조하는 등 필요한 정책수단을 신속하고 강력히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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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위험시설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행정조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3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신중히 검토해 추진토록 협조 요청했다.
이는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히 취한 조치로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됐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시설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최근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방문판매업체들도 오는 15일까지 집합금지 조치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조치를 취해오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방문판매업체로 인한 코로나19 지역감염 원천 차단을 위해 시군과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공조하는 등 필요한 정책수단을 신속하고 강력히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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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상반기 화재 지난해 대비 19.1% 감소
전남소방본부, 상반기 화재 지난해 대비 19.1% 감소
[충청뉴스큐]전남소방본부는 올 상반기 도내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가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내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1천 3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668건 보다 319건 감소했고 인명피해 50명으로 지난해 80명 보다 3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전남소방이 지난해 겨울부터 올 봄까지 취약시설별로 종합적인 화재·인명피해 및 들불화재 저감대책 등 지역별 맞춤형 소방 안전대책 추진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남도 화재 예방 조례 개정안 홍보와 임야화재 공중감시단 운영 등으로 임야화재가 지난해 대비 162건이나 줄었으며 도민 화재예방 관심 제고를 위한 대형전광판 등 생활 속 홍보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도 56건이 감소했다 세부적인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31.6%을 비롯 야외 22.5%, 주거시설 20.0%, 임야 14.6% 순이다.
화재 요인별로 부주의가 59.2%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 20.2%, 기계 8.7%가 뒤를 이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고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해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