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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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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산불방지 대응 ‘최우수상’ 영예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림청 주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 대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각 지자체의 봄철 산불방지 역량 집중과 산불 예방·대응 이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정책 등 일련의 추진 과정을 모두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산불예방·홍보와 산불진화·대응, 산불방지 협력도 등 총 9개 지표로 각 분야별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실적과 산불 가해자 검거율,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참여 등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는 전국 1천 196건 2억 800만원 중 114건 3천 2백만원을, 산불 가해자 검거율은 전국 평균 33%를 웃도는 48.4%를 기록했다.
또한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국 2만 2천 258개 참여 마을 중 전남이 5천 726개 마을을 차지한 실적을 거뒀다.
이밖에 산불방지분야 협력도와 노력도 분야에서도 산불 방화범 검거를 비롯 산불예방 활동 우수 읍·면 포상금 제도 운영, 민관 드론 감시단 운영 등 9개 특색사업과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와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으로 산불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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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전남종합체육대회 1년 ‘연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사실상 1년씩 연기됐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김준성 영광군수, 허석 순천시장 등 전남체육대회 개최 예정지 관계자들과 만나 순차적 연기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올해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인 영광군의 순차적 연기 요청을 전라남도와 내년 개최지인 순천시가 받아들여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올해를 건너뛰고 내년에 영광에서 열리게 된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제59회 전남체전 관계기관 업무협의 5차례를 비롯 경북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내년 순연 개최를 놓고 논의 끝에 순연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올해 보성에서 개최될 전남장애인체육대회와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도 순연하게 됐다.
조만간 전라남도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전남체육대회 등 전남종합체육대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확정짓게 된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종합체육대회가 순연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영광군과 보성군, 순천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체육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다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전남의 체육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없게 돼 안타깝지만 정부 당국의 지침에 따르고 도민의 안전과 참가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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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BYN블랙야크, ‘섬 홍보·사회 공헌’ 업무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BYN블랙야크와 전남 섬에 대한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라남도지사실에서 가진 협약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태선 ㈜BYN블랙야크 회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BYN블랙야크는 전남 섬 방문객 유치를 위해 16만명의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섬&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블랙야크 연수원에 산악인을 대상으로 한 ‘전남 섬 여행 강좌’를 개설·운영키로 했다.
특히 알파인클럽 회원들이 참여한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전남 섬 지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이달의 섬&산’으로 선정된 전남의 5개 섬에 대해서는 TV광고를 비롯 ‘월간 산’ 잡지와 조선닷컴, 유튜브 등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앞서 ㈜BYN블랙야크는 ‘이달의 섬&산’으로 금오도와 관매도, 생일도, 안마도, 손죽도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양발과 버프, 통조림 등 생필품을 담은 ‘효박스’ 500개를 전남의 ‘가고 싶은 섬’ 16개 섬에 거주한 어르신에게 제공한 바 있다.
강태선 ㈜BYN블랙야크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남 섬의 아름다움과 섬 여행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전라남도와 블랙야크의 상호협력이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섬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하는 상생모델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섬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준 블랙야크에 감사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여행과 소규모 관광지인 섬이 크게 각광받고 있어 이런 트렌드에 맞춰 섬 관광 발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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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 휴가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전남도, 여름 휴가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이란 3가지 테마로 각각 2개소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마을은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이 가능한 ‘곡성 가정마을’과 ‘영암 달코미 마을’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보성 득량청암마을’과 ‘광양 봉강햇살촌마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화순 모산고인돌마을, 순천 꽃마차마을’ 등이다.
곡성의 가정마을은 섬진강 래프팅 체험, 천문대 별자리 관측, 짚라인, 자전거 하이킹 등 이색적인 체험거리가 많다.
인근 곡성기차마을까지 이어주는 가정역이 있어 낭만적인 기차여행도 가능하다.
영암의 달코미마을은 효소찜질, 야외 물놀이, 친환경 황토고구마 수확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이다.
보성 득량청암마을은 오봉산 일대와 득량만 갯벌이 어우러진 농어촌마을로 시원한 숲과 계곡에서 편히 쉬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산의 나무, 열매, 곤충 등을 체험하면서 자연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광양 봉강햇살촌마을은 백운산 자락의 4대 계곡 중의 하나인 성불계곡이 있다.
옛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리모델링한 학교 전경과 맑은 계곡물이 흘러 연인, 가족,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쌓고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화순 모산고인돌마을은 596기의 고인돌이 신비롭고 예스러운 정취를 자아낸 소중한 유적지가 있고 순천 꽃마차마을은 훼손되지 않은 돌담길과 옛 가옥이 잘 보존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다.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을 누리집 또는 전남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여행지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실태점검도 추진한다.
정하용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이색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며 “농촌의 활력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농촌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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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센터’ 설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총괄사장,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 시범사업 기간 3년간 필요한 재원 50억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지침 수립과 수행기관의 사업운영을 관리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아동양육시설와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국가 보호체계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충분한 준비 없이 사회로 내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에 필요한 다각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내 보호아동 수는 2천 510명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요보호 아동의 복지 수요는 높지만 공급 체계가 원활하지 않아 충분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상 아동복지시설이 각 시군별로 넓게 분포돼 있어 사업수행에 과도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전라남도는 동부권과 서부권에 2개의 자립지원 센터를 설립해 전남지역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공간 마련과 교육훈련 등 보호아동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라남도는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자립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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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여성일자리 사업 적극 지원 ‘약속’
김영록 전남지사, 여성일자리 사업 적극 지원 ‘약속’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YWCA와 여성일자리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따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목포·여수·순천·광양 YWCA회장과 사무총장, 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여성일자리 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양질의 여성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여성들의 취업 촉진을 위해 여성 취업자들에 대한 면접비용 지원을 비롯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생활소독사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들의 취업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YWCA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조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이음 바우처’를 신규 도입하는 등 여성들의 일자리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일자리지원기관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 하겠다”며 “전남의 여성 일자리에 대한 좋은 정책을 제언해주면 적극 수용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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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닭·오리고기 ‘도축장’ 연장 운영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닭·오리고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여름 성수기를 맞아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가금류 도축시간 연장과 함께 휴일 개장에도 나선다.
이에 따라 오는 8월까지 더위에 취약한 닭·오리의 도축 전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운영에 들어가고 평소 보다 늘어날 도축물량을 감안해 일부 가금류 도축장은 토·일요일 등 휴일에도 개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집중 실시키로 했다.
또한 도축물량 증가로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는 도축장 위생관리를 위해 작업기구와 개인 위생도구에 대한 HACCP 관련 미생물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미생물수 증감과 식중독균 노출정도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금류 축산물 소비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이번 조치를 통해 축산물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을 소비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성 검사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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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의료시설 ‘긴급 소방특별점검’
전남소방본부, 의료시설 ‘긴급 소방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15일부터 도내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0일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와 관련해 유사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시설 점검 등을 통한 사전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별점검은 오는 8월 15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의료시설 중 화재 시 대형피해가 우려된 중점관리대상 46개소를 비롯 2022년 8월까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추가 설치해야할 의료시설 110개소 등 총 156개소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점검은 주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환자에 대한 안전대책 지도 등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각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대응과 인명 대피 유도 요령을 교육시켜 자체 대응 능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결과 부적합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시정 보완하는 등 엄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화재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소방시설 정상가동율 100%를 유지하는 한편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 등 자율안전관리도 강화 하겠다”며 “이번 소방특별조사 결과를 의료기관의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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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온택트 버스킹 ‘쿨한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 런칭
전남도, 온택트 버스킹 ‘쿨한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 런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남 야간관광명소 8곳을 안심 여행지로 소개하는 온택트 버스킹 ‘쿨한 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온택트형 문화관광콘텐츠로 ‘코로나19’ 축제와 대규모 행사 등이 취소된 실정을 감안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여름 휴가철 등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남의 야간관광명소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주고 음악도 들려줘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음악 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펼쳐질 프로그램의 메인 DJ는 위플레이 보컬 조설규를 비롯 015B 객원 보컬 조성민이 맡아 진행한다.
첫 회는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에서 가수 김형중과 미스트롯 강수빈이 출연해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풍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달은 매주 목요일 밤 8~9시에 진행되며 회차별로 순천 향동 문화의 거리와 해남 두륜미르파크, 목포 평화의 광장 춤추는 바다 분수에서 진행된다.
8월은 매주 토요일 밤 8~9시에 진행된다.
8월 15일 완도 생일도의 생일케잌 조형물 앞에서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생일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수 밤바다&낭만버스킹, 강진 나이트드림, 광양 구봉산 전망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시청방법은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와 ‘남도여행길잡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남도 여행에 얽힌 사연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연이 선정되면 라이브방송에 소개되며 남도장터 적립금 2만원도 지급할 방침이다.
이건섭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문화·관광 및 농산물 판로 등의 홍보를 위해 3개 부서가 협업한 온택트형 콘텐츠다”며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도민과 소통 창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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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GS칼텍스여수시, ‘예술의 숲 조성’ 업무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GS칼텍스, 여수시와 함께 바다·하늘·섬·숲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해 여수 장도를 블루 이코노미 대표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여수 장도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권오봉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 강정희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양재승 여수시산림조합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수 장도는 지난해 5월 GS칼텍스가 210억원, 여수시가 75억원을 투자해 다목적전시관, 창작스튜디오 등 기반 조성이 완료돼 현재까지 3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앞으로 섬·숲·문화가 조화로운 해양테마숲을 조성해 블루 이코노미 대표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여수 장도 ‘예술의 숲’은 내년부터 3년간 50억원이 투자되며 난대숲 복원을 비롯 보타닉 가든, 긴 섬 오션뷰, 숲길 등을 보완·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는 장도 예술의 숲 조성 총괄과 함께 예산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여수시는 사업 추진과 사후 관리를, GS칼텍스는 예울마루와 장도 예술의 숲을 연계한 국내외 문화행사 등을 각각 추진하며 우호 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장도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GS칼텍스, 여수시와 협의회 및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예술로 치유되는 섬’이라는 조성 테마를 구상했으며 여수시는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근 추경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해 사업에 본격 나섰다.
김기태 GS칼텍스 사장은 “장도의 아름다운 숲을 예울마루와 연계해 국민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 기업의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장도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안을 대표할 수 있는 테마숲을 조성해 블루 이코노미 관광 플랫폼을 여수시가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GS칼텍스, 여수시와 업무협약으로 장도 예술의 숲이 블루 이코노미 대표숲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며 “전라남도의 보물 장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명품 예술섬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