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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환경·소독의 날’ 적극 참여 당부
전남도, ‘축산환경․소독의 날’ 적극 참여 당부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축산농가와 축산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로 정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가축 질병예방과 악취 저감으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축산환경·소독의 날’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간 중 매주 수요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는 시군과 농축협, 축산 관련단체 등과 협력해 리후렛 배포를 비롯 포스터, 현수막, 마을방송, 문자발송 등을 통해 농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축산환경·소독의 날에 방역취약지역인 도축장과 전통시장, 소규모 농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협 공동방제단 97개단과 동물위생시험소 광역방제차량 2대, 시·군 소독차량 28대 등을 활용해 소독과 구충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해 소독과 함께 질병전파 매개체에 대한 차단 방역을 집중 실시중이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스스로 환경 개선 노력에 동참토록 하기 위해 축사 내·외부 소독·방제 등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구서·구충 매뉴얼 등을 배포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시·군과 협조해 농가의 축산환경 및 방역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법령 준수에 대한 지도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환경·소독 날 운영으로 축산환경에 대한 농가 인식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이 있다”며 “축산농가들은 가축질병과 악취로부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축산환경·소독의 날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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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수장 등 ‘수도시설 특별위생관리’
전남도, 정수장 등 ‘수도시설 특별위생관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전남지역 정수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에 대한 특별 위생관리에 들어갔다.
최근 인천 공촌·부평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6일 전라남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도내 유일하게 인천과 유사공정으로 운영 중인 고흥 호형정수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펼쳤다.
점검 결과 이물질 유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이어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동부지역본부장 주재로 22개 시·군과 자체점검 영상회의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긴급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지속적인 양질의 먹는물 공급방안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전남도내 지방상수도 정수장 77개소와 배수지 등에 대한 시·군 자체 점검결과 현재까지 모든 정수장에는 유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수지에 대해서는 현재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수도시설 특별위생관리를 위해 앞으로 도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시·군 합동으로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소규모 수도시설까지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대책반은 정밀조사를 비롯 실시간 민원 동향파악과 현장대응, 정수계통점검, 수질검사 등 업무를 수행하며 상황 확대시 사고원인 파악, 복구지원,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도내 정수장 등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양호한 상태다”며 “여름철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해 급수시설에 대한 청소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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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KTH, 농특산물 T-커머스 분야 ‘판매 확대’ 맞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KTH가 전남 농특산물의 T-커머스 분야 판매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T-커머스는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장점을 모두 가진 양방향 데이터TV 쇼핑으로 비대면 시대에 가장 유망한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필재 KTH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KTH는 전남 우수 농특산물 발굴과 마케팅 활성화를 공동 협력키로 했으며 ‘K쇼핑 온라인몰’에 남도장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제철 농산물 수확기에 맞춰 전남의 농수축산물 특집전 행사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는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가와 농식품 업체에게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KTH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홈쇼핑 시장을 개척한 이래 매년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한 업계 선도 기업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들이 T-커머스 판매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인 국민과 생산자인 농민 모두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강조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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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대”
전남교육청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보편적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오전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예술교육 지원 체제 구축을 통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과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문화·예술 체험활동 활성화 전남지역 학교예술교육 역량강화 지원체제 구축 교사-예술가 협의체를 통한 새로운 예술교육과정 공동개발 예술요원제도를 활용한 문화 소외 지역 봉사활동 등 보편적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 확대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의 예술기회 확대, 교원과 학교의 예술교육 역량 강화, 학생중심 예술수업 혁신 등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단체와 기관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이가 창조의 기쁨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특히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정책 연구와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해 미래 지향적 문화·예술 발전과 인재 양성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소재지를 옮겼다.
장석웅 교육감은 “미래의 주역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활동 수요를 공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기반의 예술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지원이 필요하다”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심미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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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방시설 자체점검 장비’ 무상 대여
전남소방, ‘소방시설 자체점검 장비’ 무상 대여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를 통해 소방시설 자체점검 장비를 무상 대여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는 건축주들의 소방시설 자체 점검에 대한 경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점검기구를 관계인에게 무상 대여하고 소방시설의 경미한 고장 수리 지원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16개 소방서 55개 안전센터에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예약 신청은 각 소방서별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신청자는 해당 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용법 교육을 받은 뒤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경미한 고장이나 파손된 부품이 있을 경우 전화로 상담하면 현장진단반이 점검기구와 부품을 준비해 현장으로 출동, 부품교환 등 현장 여건에 맞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펼칠 방침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부담으로 소규모 건축물 등에서 발생될 수 있는 소방시설 부실관리를 방지해야한다”며 “소방시설이 완벽한 작동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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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 분야 ‘고수온 피해’ 총력 대응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군 합동 일제점검을 벌인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에 비해 강한 세력을 유지한 대마난류가 여름까지 영향을 미쳐 고수온 특보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돼 여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수산분야 고수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해수면 입식량 및 양식재고량 조사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어업인 대표 등과 현장 간담회 개최, 고수온 대응계획 수립·시행 등으로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양식 현장에 대해서는 산소발생기, 차광막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구비할 수 있도록 12억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추가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배정받아 액화산소 94톤도 확보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군별 자체 고수온 대응 대책 수립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 및 관리 실태 수온별 사료투입량 조절 여부 가두리 어망청소 상태 등 양식장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시·군, 어업인 등과 연계해 기상·수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빠른 상황전파를 위한 신속 대응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이밖에 재해 발생에 따른 어업인 행동요령 홍보 및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어업 현장에서도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자발적인 어장관리와 표준사육량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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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숨은 인재 100인’을 찾습니다
전남도, ‘숨은 인재 100인’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제1회 숨은 인재 발굴대회’에 참여할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숨은 인재 발굴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6일부터 이틀간 펼쳐지며 미래리더와 예체능리더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사전 선정자 모집에 들어간다.
미래리더는 이공계를 비롯 농수산, 경제·경영 등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응시 가능하고 예체능리더는 음악과 미술, 무용, 체육 분야를 포함한다.
중·고·대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분야 수상경력이 없더라도 그동안 활동실적과 추천서 등을 첨부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를 통해 선발될 숨은 인재는 총 100명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서류심사와 실기 및 심층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선발된 인재들은 ‘전남스타200인’으로 선정되며 재능계발비를 1년부터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인재는 전남의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숨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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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함양 ‘잰걸음’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최근 조직 내 성추행·성희롱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양성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계획’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교육 실현 노력과 함께 교육청·학교, 산하기관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수,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의 계획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을 초빙해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권력, 위계 그리고 성인지감수성’이라는 주제의 특별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확대간부회의 시간을 이용해 이 강의를 하고 청내 방송시스템으로 실시간 온라인 중계해 전 직원들이 공유토록 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또, 오는 8월 중 교육지원청과 학교 양성평등교육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서울대 여성연구소 신상숙 객원연구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김영란 소장을 초빙해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 ‘디지털 시대, 성인지적 인권보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연수는 지난 16일 여수에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직무연수 수료자 10명으로 ‘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내 양성평등교육을 활성화하고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2021년 1월 출범을 목표로 민·관 협력의 양성평등교육 거버넌스로서 ‘양성평등교육위원회’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 양성평등교육 거버넌스 기획회의와 조례 제정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에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청소년 성평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학교 내 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추진·운영하기로 했다.
또, 5월에는 양성평등교육 강화를 위해 성평등전문관을 채용하는 등 조직 내 양성평등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른 바 ‘젠더’, 즉 성 문제는 공정성, 격차의 문제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하고도 민감하고 뜨거운 이슈가 되어 있다”며 “따라서 우리 교육청도 어떤 정책·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할 때 젠더적 관점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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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표준안 마련
전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표준안 마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구축한 학교지원센터의 업무지원 표준안을 마련해 21일 영상회의를 통해 안내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상황을 고려해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도서·벽지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계약제교원 채용 등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19가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도서·벽지형의 지원 체감도가 높고 도시형은 그 체감도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고민이 컸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역 별로 존재하는 학교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업무지원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 표준안은 생활인권팀과과 학교지원팀으로 나뉘어 수행하는 학교지원 업무의 범위와 흐름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생활인권팀의 12가지 업무는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지원 범위를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 학교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학교지원팀의 7가지 업무에 대해서는 제한 조건 없이 즉시 지원하되, 도시지역에 한해 일정 시기에 집중되는 방과후강사 선정 업무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가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된 학교지원센터 업무표준안은 학교로 안내돼 8월 1일부터 적용·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영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표준안을 안내받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업무지원 표준안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고 지역 간 편차가 최소화됨으로써 학교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학교지원센터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도교육청 혁신교육과 선은초 학교업무정상화팀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로의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학교지원센터가 학교를 최대한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후속 작업으로 학교지원센터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담당자 연수, 업무 수행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체감도가 적고 지원청 내 과 간 중첩업무 등은 조정해 센터의 역할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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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올해 첫 사망자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올해 첫 사망자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환자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90대 여성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 비닐하우스 등 밭일을 했고 7월 15일 발열, 피로감,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환자로 신고되어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7월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다가 7월 16일 사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주로 4~11월에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을 나타내며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 및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조기 인지와 치료가 중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2013년 국내에 첫 발생사례가 확인된 이후 ‘18년까지 총 866명의 환자가 확인됐으며 도내에서는 ’15년 2명, ‘16년 3명, ’17년 10명, ‘18년 13명, ’19년 18명, ‘20년 현재까지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도 보건의료과장은 “농작업, 나물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만약 진드기에 물리면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