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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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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중교통 이용 ‘마스크착용 의무화’ 전면 확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3일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한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도내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9일부터 목포와 나주, 무안, 화순에서 시행 중인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전 시·군으로 확대한 것으로 도내에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모든 승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전라남도는 고령인구가 많은 농어촌지역의 경우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차량 내 마스크 비치·판매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라남도는 도내 터미널·기차역을 비롯 물류 시설, 대중교통 차량에 대한 수시 방역조치와 지난 5월 26일부터 운수 종사자의 마스크를 의무화한 개선 명령, 승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 권고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또한 대중교통 운송자에게 마스크 18만 6천 230장, 손 소독제 5만 524개를 공급했으며 수송버스를 이용해 해외입국자 3천 275명을 검사시설까지 안전하게 이송한 바 있다.
이번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앞서 버스운수 종사자에게 마스크 3만개를 추가 지급하고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대중교통과 물류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실시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 등 위생관리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대중교통으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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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능형 문항 출제 역량 강화 연수
전남교육청, 수능형 문항 출제 역량 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EBS와 공동으로 대학입학전형 정시확대에 대비해 교사들의 수능형 평가 문항 출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1차 연수는 7월 3일~ 4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전남 지역 중등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2차 연수는 7월 10일 ~ 1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EBS 연계교재 수석 집필진을 강사로 초빙해 국가 단위 시험 출제 과정을 교사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수능 과목 별로 분반해 1:1 맞춤형으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수생들에게 사전과제를 부여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정답률 예측과 문항을 출제하도록 했다.
연수는 14개 분임으로 나눠 강의식 연수 5시간, 참여·실습식 연수 25시간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인력풀을 구성해 전국 단위 시험의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활용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동일한 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수능 대비 교실수업이 지속적으로 개선돼 정시 및 수시에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평가와 문항 출제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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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감염 확산 따른 긴급 대책 추진
전남교육청, 코로나19 감염 확산 따른 긴급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5층 상황실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에 따른 학교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우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각급 학교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대응 매뉴얼을 교육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특히 교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교육지원청 및 방역당국과 협의해 즉각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내 2차 감염 예방의 핵심은 ‘밀집도 최소화’인만큼 초등 700명 이상, 중등 900명 이상 과대학교의 격일·격주 원격수업 병행 방침을 철저하게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과대학교 기준에 미달한 학교라도 과감하게 원격수업을 병행해달라”며 전남교육 첫 환진자가 발생했던 목포 하당중학교 사례를 들었다.
목포 하당중의 경우 원격수업 병행 기준보다 훨씬 적은 전교생 492명임에도 원격수업을 진행한 결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하당중은 이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이틀 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했으며 이 것이 추가 감염확산을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또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PC방·노래방·카페·종교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이용 자제를 강력 당부하고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자가 발생했던 목포시와 인근 무안, 광주광역시와 가까운 나주·남평·화순·장성·담양 등 7개 공공도서관에 대해 오는 7월 15일까지 열람실과 평생학습강좌 운영을 중단토록 했다.
또, 도내 22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광주 거주자로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인근 지역을 방문한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해당 강사는 특별 관리토록 했다.
광주 인근 나주·화순·담양·장성 지역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7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 휴원하도록 강력 권고했다.
돌봄교실에 대한 방역도 크게 강화했다.
체온계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울 우선 확보해 비치하고 교실 소독, 입실·귀가 시 발열확인, 마스크 착용, 간식 전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교내 확진자가 발생하면 돌봄교실 운영을 중지하고 인근 학교 중 등교중지가 결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온라인 개학 당시의 긴급돌봄체제와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 학교급식 시설과 장비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산하 전 교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확진자 발생 지역 방문 자제 등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광주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다”며 “광주와 전남은 한 동네이고 동일생활권인만큼 감염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우리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에 모범적으로 대처해왔지만, 이제 시험대에 올랐다”며 “교직원·학생·학부모 모두가 힘을 모아 2차감염을 막고 어렵게 이룬 등교수업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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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박피해 복구비’ 3억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작물 우박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비로 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 6월 6일 순천과 곡성, 고흥, 보성 등 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참다래, 매실, 고추 등 피해를 입은 236개 농가 120여㏊에 대한 피해 복구비로 이달 중 신속히 지급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별 피해면적은 보성 56.2ha를 비롯 곡성 55.8ha, 고흥 4.4ha, 순천 3.5ha 등이고 품목별로는 참다래가 36ha, 매실 32ha, 고추 11ha, 토란 5ha, 사과 5ha 등이다.
이번 복구비는 피해 규모와 정도에 따라 농약대와 생계비 등으로 지급된다.
농약대 지원단가는 품목별로 차이가 있으나 참다래·매실 등 과수의 경우 ha당 199만원, 채소류는 192만원이다.
50% 이상 피해 시 지원한 생계비는 4인 가족 기준 119만원이 지급된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우박 피해 농가에 지급될 복구비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단”며 “농가들은 집중호우와 태풍, 우박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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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더위 쉼터’ 감염 예방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쉼터’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실내 무더위쉼터 7천 480개소에 대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이를 제한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에 대해 수용인원의 50% 이하 운영 밀접접촉 최소화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해 1일 2회 체온측정 소독제 비치 외부인 출입통제 등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도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 위주로 야외무더위쉼터 690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별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16만 1천 명을 대상으로 건강보건 전문인력과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 2만 2천명을 운영해 전화로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밖에 그늘막, 지붕차열도장, 도시숲 등 장기적인 폭염 저감시설 설치와 함께 폭염취약계층·선별진료소에 대한 의료진 냉방용품 지원, 기존 축사 냉·난방 시설 개선과 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대응장비 지원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에 34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옥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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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 실증사업’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5G통신 기반에 ICT 기술이 융합된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실증 사업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 실증·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전라남도는 고흥 항공센터 일원에 오는 2023년까지 164억원을 투입해 5G통신 전용망과 드론 상용화 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5G기반 드론을 활용한 벼, 마늘, 유자 등 수도작을 비롯 밭작물, 과수 등에 대한 사계절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순천대학교,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가천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5G통신을 기반으로 한 작물별 재배·관리 매뉴얼과 표준안 마련, 기업지원을 위한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될 인프라를 향후 DNA+드론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 그랜드 ICT 연구센터, 드론 규제자유특구, 특별자유화구역, 스마트팜혁신밸리사업 등과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드론 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3단계 드론산업 육성 계획을 마련, 오는 2030년까지 15개 과제에 8천 77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드론 규제자유특구와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등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지난 6월 정부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K-UAM 로드맵에 대응해 플라잉카, 드론택시 등 차세대 도심항공 교통 모빌리티 실증을 위한 종합테스트베드 구축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고령화, 인구감소 등 지역의 농업문제를 해결하고 블루 이코노미 핵심과제인 ‘미래형 운송기기 중심도시 전남 실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다”며 “5G통신과 지능형 드론을 농업에 접목한 전국 최초 국책사업인 만큼 전남이 드론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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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백신은 ‘마스크 착용’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을 예방한 전남의 사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영상회의에서 확진자와 인접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되지 않은 지역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 착용은 매우 중요하고 좋은 사례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곡성에서 ‘코로나19’ 광주 확진자와 차량에 동승했거나 같은 병실에 입원한 접촉자들이 마스크를 꾸준히 착용한 결과 감염을 피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는 지난달 26일부터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지난 2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최근 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도내 일반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이는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은 일반음식점 등을 출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5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영업장 면적이 150㎡이상인 경우 이용자 발열유무를 반드시 확인토록 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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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첫 공립 대안학교 교명 ‘송강고’ 확정
전남교육청, 첫 공립 대안학교 교명 ‘송강고’ 확정
[충청뉴스큐] 2021년 3월 담양군 봉산면에 개교 예정인 전라남도교육청의 첫 번째 공립 대안학교 교명이 ‘송강고등학교’로 확정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스스로 서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꿈꾸는 교육공동체’의 교육 비전을 가진 공립 대안학교 교명을 공모한 결과 ‘송강고등학교’로 최종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명 공모에는 총 116편이 응모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5편의 후보작을 고르고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심의 대상 후보작 3편을 선정한 뒤 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당선작을 최종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당선작은 우리나라 수종을 대표하는 소나무처럼 학생들이 곧고 푸르기를 바란다는 뜻의 ‘송’과 강물처럼 자유로운 사고를 지니기를 희망하는‘강’을 의미한다.
또한,‘송강’은 학교 주변에 흐르는 증암천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도교육청은 ‘송강고등학교’로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8월 2021학년도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한 뒤 신입생 모집 홍보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교명 선정과정을 통해 보여준 대안학교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교명이 확정된 만큼 철저한 개교 준비를 통해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1호 공립 대안학교인 송강고등학교는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봉산초 양지분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원, 전라남도교육청 28억원, 담양군청 10억원 등 총 78억원을 재원으로 설립되며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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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GS리테일 ‘1천 500억’ 유통·구매 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대형 유통기업인 ㈜GS리테일과 전남 농수축산물 1천 500억원 구매 약정과 판매 확대를 위한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 전남 농수산 생산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GS리테일은 전남 농수축산물의 지속적인 공급과 판매 확대 농수축산물을 이용한 가정간편식, 밀키트 등 다양한 신제품 공동 개발 GS수퍼마켓과 GS25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 전남 농수축산식품 입점 확대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S리테일은 GS25편의점 1만5천여 개소와 GS수퍼마켓 319개 매장,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종합 유통기업으로 매년 800억원 상당의 전남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5월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전국 GS수퍼마켓 매장에서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 판촉 기획전’을 개최, 광어·우럭 신선회, 전복 등 수산물 16억원과 양파, 유자, 대파 등 농산물 35억원을 판매한 바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은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고 품질이 뛰어난 농수축산물을 가장 많이 생산한 지역이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전남 농수산업인들은 내실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전국의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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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량대첩축제 ‘코로나19’ 파고로 취소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매년 9월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 전남 대표 글로벌 역사문화축제 ‘명량대첩축제’가 ‘코로나19’ 파고를 넘지 못하고 올해 취소됐다.
전라남도는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올해 제2차 이사회를 거쳐, 도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축제를 정상적으로 준비해왔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지역 사회 확산도 우려돼 취소하게 됐다.
다만, 불가능한 전투를 승리로 장식한 명량해전 불멸의 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축제의 지속성과 역사적 의미를 제고하기 위해 명량대첩 전승일인 오는 11월 1일 소규모 기념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명량대첩 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이충무공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의 주제로 대표화하고 선인들의 희생정신을 기념한 각종 선양사업을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명량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됐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콘텐츠 발굴 등 내실 있는 준비로 내년 축제에서 보다 더 나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