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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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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 Young農人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남교육청 ‘미래 Young農人 양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농업계열 특성화고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미래 Young農人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4일과 8월10일~ 8월14일 총 74시간 동안 이뤄지며 지난 6월 27일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농업교육과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숙달 교육을 탈피해 전문 농업 실무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환경서비스, 농업생산시설제어와 농공응용, 융복합 농기업, 농축산물 가공 분야로 나눠 학생들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순천대학교의 첨단 실험실습실을 활용해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지향 농업기술 및 현장 전문기술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순천대학교 강대구 교수는 “농업교육 최초로 시도하는 이 프로그램이 농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농산업을 사전에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미래 영농인 양성과정이 농업계고 특성화고에서 우수인재를 발굴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등록 전 발열 체크 및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5명 이하로 그룹을 나눠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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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압 전선 국제 인정 인프라’ 공모 선정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가 글로벌 미국 안전인증 시험기관과 연계한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 기반구축 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30일 산자부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오는 2023년까지 144억원을 들여 곡성군 오산면 일원에 위치한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성능시험 단지’에 사업을 실시한다.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기반 구축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 기업이 국내에서 One-Stop으로 해외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선 분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미국 UL과 시험결과를 상호 인정할 수 있는 국제 기준의 인증센터와 시험평가 장비 등을 구축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국내 One-Stop으로 해외인증 지원을 위해 미국 UL과 지난 5월 업무협력을 체결, 향후 국제적 수준의 시험역량 확보와 상호검증을 통해 국제시험소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케이블 해외 시험인증 비용이 50% 절감되고 소요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돼 연간 500억원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력기자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블루 이코노미 핵심과제인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 전남’을 실현하겠다는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구상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전력 기자재 개발 추진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제적인 전력기자재 전문시험 연구소와 협력하고 나주 에너지밸리와 연계해 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선 등 전력기자재를 해외로 수출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전력기자재 시험·인중, 연구개발 분야 특화를 통해 전남 에너지신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역 특화 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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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전한 ‘특별여행주간’ 본격 운영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라남도’란 슬로건을 내걸고 ‘코로나19’로 움츠린 관광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특별여행주간’ 동안 특별한 교통 혜택과 여행지 할인,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전국적으로 관광객들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전남으로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준비했다.
전라남도는 ‘슬기로운 안심여행’ 슬로건에 맞게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특별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우선 전남의 대표적인 버스투어상품인 ‘남도한바퀴’ 운행을 지난 20일부터 재개에 들어갔다.
당초 45좌석에서 20좌석까지 줄여 거리두기를 준수해 운영하면서 개방된 야외관광지와 숨겨진 명소 등을 여행지로 꾸렸다.
또한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즐기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남도 힐링브릿지 여행'을 내놨다.
다양한 섬과 바다를 잇는 연륙·연도교를 마음껏 다음달리며 ‘코로나19’로 움츠린 마음을 한껏 힐링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여름시즌을 맞이해 ‘슬기로운 안심여행, 남도 여름여행’ 홍보책자도 발간해 테마 별로 다양한 여름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남도한바퀴’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광주·전남 관광할인카드인 ‘남도패스’를 제공하는 ‘남도한바퀴 행운을 잡아라’를 비롯 ‘남도패스’ 구매액의 10%를 추가로 충전해주는 ‘여행주간 추가 충전이벤트’, 김포-여수, 여수-제주 신규취항을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제주항공 특가항공권 이벤트, 전라남도 방역키트 기념품 제공 등이 운영된다.
22개 시·군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펼친다.
대표적으로 여수 온라인 할인쿠폰 발행과 목포 해상케이블카 야간할인 이벤트, 해남 땅끝 수국축제, 순천 입장료 지정관광지 할인이벤트, 강진 1박2일 푸소체험 시티투어, 담양 별빛달빛 야행 등이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특별여행주간이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침체된 관광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을 방문해 안전한 여행을 즐기고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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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해안 시대 개막’ 밑그림 나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9개 세부사업 10조 7천억원이 반영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남해안권의 새로운 개발 청사진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변경 계획은 지난 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변화된 여건과 새로운 도정 정책, 개발이 필요한 사업을 추가 반영해 재수립됐다.
전국적으로 3개 시·도 33개 시·군·구가 해당되며 전라남도는 목포 등 남해안권 16개 시·군이 포함된다.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공동체’를 비전으로 하며 주요 추진전략으로 해안권 연계에 의한 광역관광벨트 형성을 비롯 미래형 산업 육성을 통한 광역경제권 조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계 인프라 구축, 동서간 상생·협력벨트 조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경상남도, 부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96개 사업에 20조 5천억원을 투입해 남해안 해안관광벨트를 비롯 동서 상생·협력벨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라남도에서 추진될 49개 사업 중 12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담하고 나머지 37개 사업은 정부 각 주관 기관에서 추진되며 전라남도는 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남해안 테마섬 개발 관광벨트 조성 차세대 신소재산업 연관단지 구축 및 미래형 산업 육성 연륙·연도교 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결을 위한 SOC 확충 동서해저터널 및 남도2대교 등 영·호남 상생협력 사업 등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변경 시행되면 45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조 원의 부가가치 효과로 인해 2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남해안 시대 개막’을 앞당기고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남해안권을 발전시킬 전략이 새롭게 마련된 만큼 향후 국비확보와 함께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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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담양 대나무밭 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전남도, ‘담양 대나무밭 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주관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세계 각지의 독창적인 농업시스템과 생물다양성, 전통 농업지식 등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농업유산으로 현재 21개국의 57개소 지역이 등재돼 있다.
평가를 맡았던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은 ‘담양 대나무밭 농업’의 자연친화적 토지이용을 비롯 전통 농업기술, 아름다운 농업문화경관, 대나무 성장을 기원한 죽신제 등 문화·사회적 가치 등을 인정,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키로 결정했다.
담양 354개 자연마을 대다수에 조성된 대나무밭은 죽재, 죽순, 차나무, 버섯 등 1차적인 부산물을 제공해 예로부터 생계수단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특히 대나무밭 주변에 형성된 수자원은 논농사에 활용돼 왔으며 대나무는 산소 배출량이 많아 환경보전 수종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제도 운영을 시작한 후 전국 15개소를 지정했다.
‘담양 대나무밭 농업’은 지난 2014년 제4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이래 6년 만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승격됐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총 5개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이 지정돼 있으며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 ‘완도 청산도 구들장 논’이 지정된 이후 이번이 2번째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은 매년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유산자원의 조사 및 복원,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대나무 품목으로는 담양 대나무밭이 세계 최초로 등재돼 대나무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단순히 발굴과 보존, 유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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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확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장애등급제 개편 1주년인 7월을 맞아 도움이 절실한 최중증 독거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신체·가사활동, 이동 등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종합조사에 따른 활동지원 급여 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국비로 지원된 시간이 최중증 장애인들에게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 전라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자체적인 추가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24시간 지원대상자의 경우 기존 인정조사 400점 이상, 종합조사 기능영역 446점 이상이어야 했던 것을, 기능영역 360점 이상으로 완화해 기존 이용자가 대상에서 탈락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30시간 대상자 지급기준도 활동지원 등급 15구간 중 1~3구간에서 1~5구간까지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최근 2회 추경에서 사업비 2억 7천여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68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국민연금공단의 종합조사와 시군 수급자격심의위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중증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지원 추가지원 사업 확대는 반드시 필요해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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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기미집행시설 자동실효’ 대비 마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 시행될 장기미집행시설 자동실효에 대한 대비를 모두 마쳤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공원 등 1천 725개소 24㎢에 대해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관리계획을 정비했으며 이중 목포 산정공원 등 4개소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시군 간담회 개최와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및 보전녹지지역 지정, 국공유지 실효유예 등 장기미집행시설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다만 도심외곽에 있거나 난개발 우려가 없는 도로 공원 등 2천 109개소 26㎢는 7월 1일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현재 전남 도내 도시계획시설은 2만 6천 691개소 731㎢로 자동실효 대상은 6.8%인 3천 834개소 50㎢이다.
매입재원은 5조 5천억원으로 추산되나, 시군 재정형편상 막대한 매입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지난해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오는 7월 시행될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에 대비해 실시계획 인가와 실효고시를 준비한 시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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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 항공특화 산단 조성’ 본격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계획이 승인·고시돼, 산단 조성을 본격화 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무안군은 현재 산단 편입토지의 76%를 확보했으며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 후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던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을 9개월로 단축했다.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는 망운면 피서리 일원에 35만㎡ 규모로 448억원이 투입돼 조성되며 무안국제공항 및 오는 2025년 개통될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역과 인접해 우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 산업 중심의 산단이 조성되면, 고급 정비기술을 갖춘 인재육성은 물론 연관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미 항공정비와 운항서비스 관련 6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분양에도 문제가 없으며 3천여명의 고용 창출효과 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항공기의 안전운항 성능향상 지원을 위한 정비·수리·분해조립 전문화 산단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등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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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정책연구소, 2020 도민·학부모 여론조사 결과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5월말 전남 도민·학부모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감의 남은 임기 동안 집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집중해야 할 과제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교육복지 강화’를 차례로 선택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1순위로 꼽은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가 ‘교육복지 강화’를 제치고 2순위 과제로 등장한 대목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는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도민과 학부모들이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론조사는 이와 함께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정책 만족도 투명한 예산집행 및 깨끗한 교육행정 평가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의 장애요인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에 대한 의견 교육감의 ‘경청올레’ 만족도 등을 물었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정책’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는 긍정평가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부정평가보다 많았다.
이는 2019년 조사결과의 ‘만족도’보다도 4.9%P 높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여론조사를 수행한 한길리서치 홍형식 소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혁신 전남교육 슬로건과 가치에 대한 도민과 학부모들의 공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투명한 예산집행, 깨끗한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에서도 ‘만족’ 의견이 ‘불만족’보다 높았다.
2019년의 ‘만족’ 대비 7.8%P 증가한 것으로 청렴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매우 느리다는 특성을 감안하면 전남 교육행정의 투명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응답자들은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의 장애요인’으로 ‘소극적 교육행정’과 ‘교육예산 부족’을 꼽았다.
뒤를 이어 ‘도의회 및 지자체와의 소통문제’,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부족’, ‘외부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 등을 들었다.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에 대해서는 확대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어섰다.
확대 의견은 ‘더 확대해야 한다’와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로 집계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크게 앞질렀다.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는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교육감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밟아 추진되는데, 그동안 광양·나주·화순·장성 등 4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됐다.
전남의 교육자치 시도가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이 확인된 만큼 향후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감이 매월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찾아가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경청올레’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평가가 ‘그렇지 않다’는 의견을 44.5%P 차로 앞섰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정찬길 소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전남교육’이 도민과 학부모들의 바람을 엄정하게 받아들여 코로나19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과 유치원·초·중·고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00명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19일부터 5월 27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시스템을 5:5의 비율로 진행했으며 표본은 인구비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로 할당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1%P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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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과학기술 발전위’ 출범…블루 이코노미 선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과학기술 정책 자문을 통해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할 ‘전라남도 과학기술 발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전라남도는 29일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윤병태 정무부지사, 과학기술 발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과학기술 발전위원회’ 출범행사를 가졌다.
‘과학기술 발전위원회’는 기초과학을 비롯 조선, 석유화학, 백신·바이오메디칼, 에너지, 신소재, 농축산식품, 해양수산·환경, AI·정보통신, 자동차·우주항공 등 10개 분야에 26명의 호남권 젊은 과학계 인사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행사에서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최용국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박기영 순천대학교 대학원장과 범희승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전남의 미래 발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할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과 전남의 강점을 활용한 과학기술 미래전략 마련 등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과학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세미나·포럼·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과학기술 이해도 제고와 연구시설 유치 붐 조성을 위해서도 힘쓰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 박기영 부위원장은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과학기술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위원들간 열띤 토론과 전남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현안 논의도 이어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시 600만 호남인들의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지와 열망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과학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될 전라남도 과학기술 발전위 운영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을 선점하고 한국판 뉴딜에 앞장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