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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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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7월1일자 일반직 정기인사 단행
전남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신임 행정국장에 김춘호 총무과장을 직무대리로 임명하는 등 7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직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혁신전남교육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 배치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인사안을 의결했다.
승진은 169명으로 3급 1명, 4급 4명, 5급 2명, 6급 53명, 7급 105명, 8급 4명이며 전보 274명, 공로연수·정년퇴직 등 191명, 신규임용 5명 등 총 639명이 이번 인사를 통해 자리를 옮기게 됐다.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발탁된 김춘호 총무과장은 민선3기 출범과 함께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는 동안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특히 총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일반직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과 소통 중심의 창의·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줬다.
3급인 나주공공도서관장으로는 전만석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을 승진 발령했으며 역시 3급 자리인 목포공공도서관장에 황성규 광양평생교육관장을 직무 대리 발령했다.
본청 주요 보직으로는 총무과장에 김도진 예산과장, 예산과장에 윤명식 행정 과장, 행정과장에 오준경 홍보담당관, 재정과장에 박영수 교육전문위원실 수석 전문위원, 시설과장에 김준수 감리담당관을 순환 배치했다.
또, 목포공공도서관 기획관리부장으로 한근수 재정과장, 광양평생교육관장으로 강성일 시설과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고 감리담당관에는 이재신 감리담당관 감리1팀장을 직무대리 임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에는 김한철 감사관 공직감찰팀장,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에 차계옥 교육연수원 총무과장, 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운영부장에 김재민 유초등교육과 초등임용팀장,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에 전종주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밖에 이정래 인사팀장이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28명이 전보 발령됐다.
도교육청은 조직의 안정성과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주요 부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무원 가운데 경력과 능력을 고려해 열정 있고 청렴한 인재를 발탁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경력이 많고 주위 신망이 두터운 전종주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의 승진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처리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김춘호 총무과장, 김한철 공직감찰팀장의 전격 발탁 승진 인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도 청렴을 공직자의 제일 덕목으로 간주해 최근 사태 관련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인사 조치를 함으로써 향후 비리의 재발을 예방하고 청렴한 전남교육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일반직 공무원 인사의 핵심은 능력과 인품을 겸비해 행정직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행정국장에 발탁한 것”이며 “행정조직을 행정국장 중심으로 안정시켜 혁신전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한편 혁신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해 심기일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또한, “임기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이뤄진 이번 인사 역시 능력있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며도 “조직의 안정성과 향후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연공서열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이번에도 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승진과 전보인사를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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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0년도 성인문해한마당 개최
곡성군, 2020년도 성인문해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곡성군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간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곡성군 성인문해학습자를 위해 소규모 성인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됐으며 32개 마을에서 35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곡성군은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소속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야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거리두기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교사와 학습자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반가움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코사지, 만들기, 원석 팔찌, 모기퇴치제 등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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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조선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앞장 선다
전남 직업계고 조선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앞장 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특화산업인 조선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9일 전라남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전라남도,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들의 조선업 인식 개선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조선업체 구인난과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협력해 산·학·관 거버넌스를 구축키로 했다.
또 지역 산단에서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서 특성화고 학과개편,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운영, 등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에 생활할 수 있도록 지자체,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용석 교육국장은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남에 있는 조선업체에 취업해 전남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들의 조선분야 취업의 폭이 넓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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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지역산단 맞춤형 인력양성 앞장 선다
전남 직업계고 지역산단 맞춤형 인력양성 앞장 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전라남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일자리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 내 관계기관 간 업무협력을 통해 전남지역 조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인력양성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들의 조선업 인식 개선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과 함께 조선업체 구인난과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들의 조선분야 취업의 폭이 넓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직업계고가 지역 산단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할 수 있도록 지역전략산업 연계 학과개편을 추진하고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운영을 통해, 직업계고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역산단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을 확대하며 7월 중에는 나주혁신도시 연계 에너지분야 전략산업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 영광대마산단 이모빌리티 인력양성을 위해 영광공고 이모빌리티과 학과개편을 추진했고 영광군과 이모빌리티연구센터, 이모빌리티기업협의회와 함께 이모빌리티 우수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용석 교육국장은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남에 있는 조선업체에 취업해 전남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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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문제 극복 ‘국가 지원책 마련’ 제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인구문제 극복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정부의 저출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정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으로 인구집중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지방세제연구원 관계자, 경북도 공무원,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는 수도권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인구와 경제력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지방인구정책을 지원할 새로운 국가 지역발전 정책과 지방 활력증진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구소멸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급한 과제로 구체성을 띤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인구소멸지역의 교육·보육·의료시스템 등에 대한 특례 규정과 재정 지원, 조세특례 강화, 지역발전정책과 제도 발굴 등 특별법안 반영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 비교우위 발전정책 발굴과 함께 법인세 감면 등 제도 개선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법안이 마련되면 경상북도와 함께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와 공청회 개최를 비롯 비수도권 시도와 연계한 정부와 국회 건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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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블루 재능봉사단, ‘맞춤형’ 봉사활동
전남블루 재능봉사단, ‘맞춤형’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19일 전남블루 재능봉사단 30여명을 비롯 완도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마을을 방문해 통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블루 재능봉사단은 올해 ‘전남 재능기부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선정 단체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통합봉사활동에는 음식나눔과 주거개선, 건강지원, 문화공연, 뷰티 등 5개 분야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전남자원봉사센터가 운영중인 이동세탁차와 해양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내가 가진 재능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허강숙 전남자원봉사센터장은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준 재능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전남 재능봉사자들을 발굴해 참여자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수요자들은 맞춤형 봉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체는 6개 분야 129개 단체로 재능기부 단체등록과 봉사활동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자원봉사센터에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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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혈액부족 극복 ‘헌혈 행사’
전남동물위생시험소, 혈액부족 극복 ‘헌혈 행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등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동물위생시험소지부와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펼쳤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생명나눔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국가 혈액보유량이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에 이른 상황에 국가 혈액부족 극복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노사가 함께 헌혈로 마음을 나눈다는 뜻을 가지고 직원 6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 동참 해준 강무삼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조합원과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신규 임용된 곽찬우 주무관은 “인사발령이 된지 1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선배 직원들이 고통분담을 위해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고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며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살리는 희망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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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 중기부 성능인증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은 입주기업인 ‘앤씨티’와 연계해 전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에 대한 성능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된 ‘밸런싱 웰 교차혼합 열교환에 의한 스마트냉난방 히트펌프 시스템’은 기존 대비 20% 이상의 냉난방 효율 향상을 비롯 지하수의 외부 방류 방지, 지중열 교차혼합 및 ICT 제어 등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지하수 방류 방지기술은 기존기술 50RT급 대비 연간 5천 400톤의 지하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기술로 지하수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자원화할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 건물 냉난방에 적용 가능한 재생에너지 설비는 태양열과 지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지열은 냉난방 공급 분야에서 정책 보조금 시장이 형성돼 주택과 상업건물, 스마트팜 등에서 매년 100MW 이상의 신규 설비가 꾸준히 보급중이다.
최근 공공분야 시장규모는 1천 500억원으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등의 추세로 볼 때 민간분야의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중열 히트펌프 시스템 분야에서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앤씨티’를 포함해 3건밖에 없어, 정부 인증기간 동안 주어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자격을 통해 전남도내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보급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호 앤씨티 대표는 “지난 3년간 진흥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성과가 제품 성능인증으로 이어졌고 이 기술을 해외에도 적용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중열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분야 R&D도 진흥원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응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은 “환경기술 컨설팅과 분석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친환경 그린기술 공동연구개발로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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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익직불제 시행 ‘쌀값안정대책’ 건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정부를 상대로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쌀값 안정대책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도입된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변동직불제가 폐지됨에 따라, 쌀값 안정을 위해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초과할 경우 잔여 전체 물량을 시장격리토록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올해 수확기부터 적용될 쌀자동시장격리제 시행을 앞두고 ‘양곡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기 위해 쌀자동시장격리 기준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안에 따르면 쌀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3%이상 초과하거나, 단경기 또는 수확기 쌀값이 평년보다 5%이상 하락 시 초과물량을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은 가격탄력성이 커 생산량이 수요량보다 조금만 초과해도 가격이 크게 하락할 수밖에 없고 쌀값을 선제적으로 잡지 못할 경우 쌀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RPC 조합장 등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라남도는 정부안대로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3%를 초과하거나, 수확기 쌀값이 평년보다 5%이상 하락 시 시장격리를 할 경우 쌀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정부에 수요량을 초과한 전량을 매입하고 쌀값도 최근 5년간 평년가격이 낮게 형성된 만큼 전년가격보다 2%이상 하락 시 시장격리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쌀값은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지난 몇 년간 사례를 볼 때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쌀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올해 변동직불제가 폐지되고 쌀자동시장격리제가 시행된 만큼 쌀 값 안정을 위해 수요량을 초과한 공급량 전량을 매입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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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미래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 착수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미래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 착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경험의 총체인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1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와 지역별 1명씩으로 구성된 중학교교육과정중앙지원단 2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준을 안내한 후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실제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교육과 함께 온라인 학습이 진행되는 ‘스말로그형’ 교육으로의 전환이 매끄럽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배움중심 수업과 성장중심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정은 학생이 경험하는 총체이자 학교가 제공하는 경험의 총체이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성패는 디테일에서 좌우된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단위학교에서 구체적인 교육과정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