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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 중기부 성능인증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은 입주기업인 ‘앤씨티’와 연계해 전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에 대한 성능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된 ‘밸런싱 웰 교차혼합 열교환에 의한 스마트냉난방 히트펌프 시스템’은 기존 대비 20% 이상의 냉난방 효율 향상을 비롯 지하수의 외부 방류 방지, 지중열 교차혼합 및 ICT 제어 등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지하수 방류 방지기술은 기존기술 50RT급 대비 연간 5천 400톤의 지하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기술로 지하수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자원화할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 건물 냉난방에 적용 가능한 재생에너지 설비는 태양열과 지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지열은 냉난방 공급 분야에서 정책 보조금 시장이 형성돼 주택과 상업건물, 스마트팜 등에서 매년 100MW 이상의 신규 설비가 꾸준히 보급중이다.
최근 공공분야 시장규모는 1천 500억원으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등의 추세로 볼 때 민간분야의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중열 히트펌프 시스템 분야에서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앤씨티’를 포함해 3건밖에 없어, 정부 인증기간 동안 주어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자격을 통해 전남도내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보급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호 앤씨티 대표는 “지난 3년간 진흥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성과가 제품 성능인증으로 이어졌고 이 기술을 해외에도 적용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중열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분야 R&D도 진흥원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응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은 “환경기술 컨설팅과 분석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친환경 그린기술 공동연구개발로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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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익직불제 시행 ‘쌀값안정대책’ 건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정부를 상대로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쌀값 안정대책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도입된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변동직불제가 폐지됨에 따라, 쌀값 안정을 위해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초과할 경우 잔여 전체 물량을 시장격리토록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올해 수확기부터 적용될 쌀자동시장격리제 시행을 앞두고 ‘양곡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기 위해 쌀자동시장격리 기준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안에 따르면 쌀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3%이상 초과하거나, 단경기 또는 수확기 쌀값이 평년보다 5%이상 하락 시 초과물량을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은 가격탄력성이 커 생산량이 수요량보다 조금만 초과해도 가격이 크게 하락할 수밖에 없고 쌀값을 선제적으로 잡지 못할 경우 쌀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RPC 조합장 등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라남도는 정부안대로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3%를 초과하거나, 수확기 쌀값이 평년보다 5%이상 하락 시 시장격리를 할 경우 쌀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정부에 수요량을 초과한 전량을 매입하고 쌀값도 최근 5년간 평년가격이 낮게 형성된 만큼 전년가격보다 2%이상 하락 시 시장격리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쌀값은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지난 몇 년간 사례를 볼 때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쌀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올해 변동직불제가 폐지되고 쌀자동시장격리제가 시행된 만큼 쌀 값 안정을 위해 수요량을 초과한 공급량 전량을 매입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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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미래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 착수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미래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 착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경험의 총체인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1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와 지역별 1명씩으로 구성된 중학교교육과정중앙지원단 2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준을 안내한 후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실제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교육과 함께 온라인 학습이 진행되는 ‘스말로그형’ 교육으로의 전환이 매끄럽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배움중심 수업과 성장중심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정은 학생이 경험하는 총체이자 학교가 제공하는 경험의 총체이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성패는 디테일에서 좌우된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단위학교에서 구체적인 교육과정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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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 행정인턴 15명 선발
부안군청
[충청뉴스큐] 부안군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청년과 방학을 맞은 대학생에게 공공기관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 행정인턴 15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으로 공고일 전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29세 청년이면 누구나 군청 또는 읍·면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7월 2일 공개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청년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면 군청과 읍면, 사업소 등에서 행정업무보조를 수행하면서 공공기관 직무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안군 발전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제를 부여받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역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장 실무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취업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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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심리지원 강화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심리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8일일과 19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도내 Wee센터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와 임상심리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워크숍을 갖고 위기학생 심리지원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 연기 등 학생생활환경이 급변함 따라 아동학대, 가족 간 갈등, 보호자 부재에 따른 방임, 학교생활부적응 등 학생 관련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위기학생의 경우 매우 복합적인 심리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지원과 꾸준한 관리,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22개 시·군교육지원청 위기업무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위기학생 심리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위기학생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청소년 불안장애에 대한 이해 및 치료 강의를 실시하고 둘째날에는 위기학생 지원 매뉴얼 세부사항 검토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상심리사는“요즘 들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학생들의 심리를 보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위해 치료비 지원, 병원연계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많은 학생들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한명 한명의 학생들에게 꿈꾸는 학교, 행복한 가정을 되돌려주기 위해 교육지원청 Wee센터 위기업무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교육청은 지역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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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사단법인 전남 수목원·정원협회’ 창립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수목원과 정원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전라남도는 18일 전국 최초로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13개 사립수목원을 비롯 민간정원이 참여한 ‘사단법인 전남 수목원·정원협회’의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사립수목원은 3개소로 장흥 정남진수목원와 나주 은행나무수목원,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등이다.
민간정원은 10개소로 고흥 힐링파크쑥섬쑥섬을 비롯 담양 죽화경, 보성 초암정원, 구례 쌍산재, 보성 갈멜정원, 고흥 장수호힐리정원,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화순 허브뜨락, 고흥 하담정, 화순 무등산바우정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전남 제5호 민간정원인 쌍산재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사립수목원과 민간정원 대표 1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법인 설립에 따른 정관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으며 초대 협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곽형수 고흥 민간정원 하담정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사립수목원 분야 부회장에는 김건영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대표가, 민간정원 분야 부회장에는 이오재 보성 민간정원 갈멜정원 대표가 선임됐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아름다운 수목원과 정원은 피땀 흘려 청춘을 바친 대표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다”며 “전남의 새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본격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남 수목원·정원협회는 사립수목원·민간정원 간 상호 정보교류와 기술협력을 비롯 남도정원가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도내 정원문화·산업 확산 기지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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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참여위원회 정기회 개최 2년차 활동 본격화
전남교육참여위원회 정기회 개최 2년차 활동 본격화
[충청뉴스큐] 도민과 함께하는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7개월 만에 첫 정기회를 갖고 2년 차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18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6층에서 위원 30명과 장석웅 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첫 번째 정기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뒤늦게 열린 올 첫 교육참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주요 추진 정책과 추가경정예산 등 전라남도교육청 현안에 대해 도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가 전달됐다.
위원들은 온라인수업과 순차적 등교, 돌봄교실, 학교방역, 농산물꾸러미 제공,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 코로나19 상황 속 전남교육청의 주요 정책추진 현황과 포스트코로나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민들의 의견과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제1~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현황과 미래교육 대비를 위한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이와 함께, 교육참여위원회는 지난 1년 평가를 바탕으로 도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자유로운 상상력이 교육행정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2020년 운영 방향을 정하고 소위원회도 이런 흐름에 맞게 재편했다.
김성보 위원장은 “지난해는 교육참여위원회가 제모습을 갖추기 위한 준비 기간의 성격이 짙었다면 올해부터는 전남교육의 희망을 함께 찾고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우리 아아들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의 요인을 찾아 이를 의제화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초유에 사태 속에서도 전남교육이 나름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은 전남도민의 애정과 관심 덕분이며 그 중심에 교육참여위원회가 있다”며 “교육참여위원회의 활동과 참여가 전남교육의 새로운 변화 상황에서 변수를 줄이고 내용을 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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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시장 ‘농수산물 프리미엄 마케팅’
전남도, 중국시장 ‘농수산물 프리미엄 마케팅’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프리미엄 농수산물 생산지로서의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내걸고 발빠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18일 상하이 대형 백화점인 다닝국제상업광장에서 중국 유력 SNS 홍보매체 관계자와 백화점 VIP고객 30여명을 초청해 전남 농수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청정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한끼’라는 주제로 펼친 이번 행사에서 전라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환경과 특산품을 소개하고 중국 시장에서 시판 중인 전남산 유자청과 김을 활용해 유자샐러드를 비롯 유자불고기, 하트김밥 등 다양한 생활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안전과 건강을 중요시한 중국 시장의 소비 트렌드에 부응해 전남산 농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중점 부각시켜, 일반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제시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이번 행사의 주력품목인 김과 유자는 국내 농수산물 중 중국소비자들이 특히 선호해 한성푸드와 두원농협, 완도물산 등 전남지역 업체들의 제품 수출이 활발하지만, 중국기업들과 치열한 가격경쟁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서 중국시장에 전남 농수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며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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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후변화 대응 수종’ 본격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18일 상록성 참나무류 육종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더좋은나무만들기 등과 ‘상록성 참나무류 개량연구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완도수목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완도수목원과 시험림에 대한 소개 상록성 참나무류 연구현황 난대수종의 종자 공급원 조성현황 형질이 우수한군락지·개체 선발 방법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수목원 내 붉가시나무 군락지에서 우량 개체 선발을 위한 시연도 이뤄졌다.
이번 시연을 통해 확립된 표준 방법은 향후 다른 지역 조사에서도 기본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목재와 도토리묵 생산 등 활용가치가 높은 상록성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남부 난대·아열대 지역에만 분포돼 있어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으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참나무류의 생육지가 점차 북상해 조림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록성 참나무류를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자원탐색과 육종재료 확보, 육종집단 조성 등의 연구가 필요해 완도수목원은 현재 붉가시나무에 대한 군락지 탐색과 우량 개체 선발을 진행중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상록성 참나무류를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 조림지를 확대하기 위해 우량 개체 선발 등 육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석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은 미래세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현재 우수한 육종재료를 확보하면서 이를 활용한 우량품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안진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장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이 넓게 분포한 완도수목원의 장점을 살려 상록성 참나무류 연구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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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 전국 최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전국 8개소 중 전남이 5개소로 최다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담양 금성농협과 고흥 흥양농협, 장흥 천관농협, 강진 통합RPC, 해남 황산농협 등 5개소가 농식품부의 서류심사와 현장·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사업비는 산물 벼 건조·저장시설 설치에 필요한 RPC 가공시설 현대화를 비롯 사일로 원료투입구, 건조기, 냉각장치, 건축·토목 사업 등을 위해 개소당 최소 5억원에서 최고 110억원까지 지원한다.
보조 비율은 국비 40%와 지방비 20%, 자부담 40% 등이다.
전라남도는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으로 벼 가공을 위한 현대화시설 기반을 확충, 생산·유통 활성화와 지역별 대표 브랜드 육성, 쌀 품질 고급화 유지, 수확기 벼 매입 확대 등을 통해 전남 쌀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수확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비 투입 타당성 심의와 인허가, 실시설계 등을 올해 마무리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유통을 활성화 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농협·민간 RPC를 대상으로 현대화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