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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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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안 양산해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전남도, 신안 양산해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변 일원에서 바다환경지킴이를 비롯 유관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이날 천사대교 개통과 올 7월 신안자연휴양림, 세계조개박물관, 수석정원 개장 등으로 하계 휴가철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 자은면 양산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나섰다.
정화활동에는 전라남도를 비롯 신안군, 목포해양수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해양경찰청 공무원과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직원, 바다환경지킴이 등 1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해양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또한 목포해양경찰청은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된 홍보 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참여자에게 배부하며 쓰레기 회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윤영주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해양쓰레기가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전남 바다를 위해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전남 바다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길 바라며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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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그린뉴딜 ‘신안 비금 태양광발전’ 업무협약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6일 신안군, 비금주민협동조합, 한국수력원자력 등 투자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주도형 ‘그린뉴딜’ 공동 사업개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신안 비금도 소재 이세돌 기념관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곽정민 비금주민협동조합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과 비금면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청정 자연자원인 햇볕과 바람이 풍부한 신안 비금에 전라남도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인 ‘블루에너지’ 사업 추진에 따른 관계기관 전략적 협업 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특히 신안군은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핵심 전략사업이자 전남형 상생일자리 선도 모델인 8.2GW 초거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에 2030년까지 민간투자 45조 4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0개 기업 유치와 함께 직·간접 일자리 11만 8천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도민들이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할수 있는 ‘전라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발전소 주변 주민들이 발전소득에 대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 될 ‘200MW 신안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도 비금주민협동조합 40%와 한국수력원자력 29.9%, 호반산업 15.1%, LS일렉트릭 12%, 해동건설이 3%의 지분을 갖고 참여한 구조로 국내 최초 주민주도형 대규모 태양광사업이다.
앞으로 참여주민에게는 토지 임대료로 22년간 462억원의 수익을 비롯 40% 지분 투자 배당금으로 20년간 470억원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비금면 전체 주민들에게도 1인당 연간 76만원의 수익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주민과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으로 산업발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증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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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수산 발전 ‘맞손’
해양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수산 발전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수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기술보급기관의 상생 협력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과 라인철 남해수산연구소장 등 수산분야 연구기술보급기관 담당자 19명이 참석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두 기관의 연구사업 16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어업현장 적용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적조예찰 피해조사와 이상해황 대응 협조체계 강화 김 갯병발생 예보시스템 구축과 종자 DNA 분석연구 전복가두리 대량폐사 원인 규명 및 고수온 대비 양성관리연구 개체굴 유전자 분석 두족류 양식기술 개발연구 낙지 방류효과 연구 등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연구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산분야 연구와 기술보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이 유기적이고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수산업 발전과 함께 살기 좋은 어촌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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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축퇴비 부숙도 검사 신청하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시행으로 각 축산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드시 퇴비 부숙도 검사를 거쳐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축사 신고규모에 해당한 농가는 연 1회씩, 허가규모 농가는 6개월마다 1회씩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채취한 시료를 가지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를 받기 위해 축산농가는 퇴비 시료 채취 후 24시간 이내 검사를 의뢰해야 하며 시료 봉투에는 채취 날짜와 시료명, 주소 등을 기재해야 한다.
현재 전남도내 검사대상 농가 8천 649호 중 7천 930호가 부숙도 컨설팅을 마쳤으며 검사도 5천 643호가 이미 완료해 이중 99%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축산농가가 스스로 퇴비 부숙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농가 이행계획 자가진단표’를 각 농가와 시군에 배포했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쾌적한 농촌환경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축산퇴비 부숙도 제도가 조기에 정착돼야 한다”며 “오는 3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부숙도 검사를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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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도입 ‘농촌협약’ 대상 ‘보성군’ 선정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식품부가 내년 시범도입할 ‘농촌협약’대상으로 보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제도는 농식품부가 농촌 정주여건 개선, 활력 제고 등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과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농식품부와 협약을 맺은 지자체는‘365 생활권’조성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데 함께 하게 된다.
‘365 생활권’이란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에 30분,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 서비스에는 6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5분 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우선 지역 주민들이 문화·교육·복지 등 서비스를 향유하고 있는 공간적 범위을 구분하고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게 된다.
앞으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이를 농식품부와 협의해 내년 5월 ‘농촌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농촌 읍·면 소재지와 마을 등에 대한 점 단위 투자를 공간 단위 투자로 확대시킬 수 있다”며 “이를 통한 사업 간 연계와 복합화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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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컨트롤 타워 ‘전남관광재단’ 본격 출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관광분야 발전을 전담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관광재단이 입주한 전문건설회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도의원, 발기인, 이사, 자치단체, 언론인, 지역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 개소식을 갖고 관광재단 첫 출항을 기념했다.
전남관광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4개팀 25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마케팅 관광산업의 실질적인 업무 전담 관광분야 컨트롤타워 관광정책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관광 추진체계와 협력강화 관광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 등을 수행하며 전남 7천만 관광객 시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분야의 선제적 대응을 비롯 전남의 새천년 비전 중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조성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관광객 7천만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군, 관광협회, 여행사 등 관광기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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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문화활동 단체에 보조금 지원
전남교육청, 청소년문화활동 단체에 보조금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0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을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80개 청소년문화활동 단체에 6억 4,9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2차 공모를 통해 25개 단체에 4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5일부터 1차 지원을 받은 80개 단체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설명회를 연다.
25일에는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지역 25개 단체를 대상으로 동부권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29일에는 나주 시티호텔에서 광주, 나주, 담양, 화순, 영광, 장성 27개 단체를 대상으로 중부권 설명회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7월 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목포, 장흥, 강진, 해남, 무안, 완도, 진도 28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부권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초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도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민간단체 보조금 사업의 예산 집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청소년 문화사업 지원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2019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여순사건 공동수업자료집’을 발간·보급해 전남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높여주고 민주시민 성장 기반을 마련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부권 설명회에 참석한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조주현 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아이들을 문화예술로 치유해주자는 내용의 ‘더하기, 나누가, 곱하기, 빼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된 내용을 잘 지켜 더욱 값지게 예산을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은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발산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더 많은 단체를 지원해 학생 문화예술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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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통시장 장터문화 한마당 열어
강진군, 전통시장 장터문화 한마당 열어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전남 강진읍시장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전통시장 장터문화 한마당이 개최됐다.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가를 위해 기획됐으며 강진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농특산물 못난이 장터에서는 나아농 딸기쨈, 산다움 인절미, 청자골표고버섯에서 버섯류를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판매에 난항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도움을 줬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강진 5일장과 연계해 진행됐다.
소리조아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관객 인터뷰와 만담 및 경품행사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오선옥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더욱 사랑받는 강진읍시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해 강진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서민경제의 시작인 강진읍시장에서부터 경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군과 지역발전협의회, 농가 그리고 시장상인들 모두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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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주민 ‘치매·정신 이동상담실’ 운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의료시설이 없는 섬 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병원선과 연계한 ‘치매·정신 이동상담실’ 운영에 나섰다.
‘치매·정신 이동상담실’은 병원선 순회진료와 함께 펼쳐지고 전남광역치매센터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인력 2개팀 10명이 치매 조기검진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비롯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검사결과 우울증과 치매 증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정신과 전문의 1:1 상담은 물론, 지역 보건소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전문적 치료, 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이동상당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9개 시군 47개 도서 1천 38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이 중 80여명이 치매와 정신 고위험군으로 발견돼 보건소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중에 있다.
올해는 이달 신안군 장병도를 시작으로 7월 여수시 소경도·대횡간도, 진도군 가사도·나배도, 9월 고흥군 득량도, 완도군 백일도, 10월 목포시 율도, 고흥군 죽도 등 10개 도서 1천 3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두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의료접근도가 낮은 166개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함께 치매·정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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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전라남도
[92-20200625110409.jpg][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5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명현관 해남군수, 보훈단체장과 도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모범참전용사에 대한 표창과 감사메달 전수, 기념사, 6·25전쟁 동영상 상영,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전쟁 70주년 특별사업으로 국가에서 제작한 감사메달을 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평화의 한반도를 이루는 것이 참전용사들에 대한 진정한 보답이므로 전라남도는 전남하나센터와 통일교육센터,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등 통일의 기반을 한데 모아 한반도 평화의 디딤돌을 놓겠다”며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청정 전남을 지키고 포스트 코로나를 철저히 준비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