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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도내 천연기념물과 도 지정기념물 보존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후계목 증식에 나선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내 기념물 중 일부 수목은 수령이 오래돼 수세가 약해지고 병해충과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훼손 우려가 있어 후계목 증식과 보존이 시급하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천연기념물 19종 45그루와 도 지정 기념물 13종 26그루를 비롯 옛 전남도청 앞 은행나무까지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표적인 나무를 중심으로 연구소내에서 증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증식할 송광사 천자암의 곱향나무는 고려시대 보조국사와 담당국사가 중국에서 돌아올 때 짚고 온 향나무 지팡이를 나란히 꽂은 것이 뿌리를 내려 자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두 향나무는 한 나무가 다른 나무에 절을 하는 듯 예의 바른 스승과 제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무의 모습과 함께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가 나무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김재광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뛰어난 천연기념물을 증식해 전시원을 조성하겠다”며 “천연기념물과 도 지정 기념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야기가 있는 도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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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 전남 유망 중소기업’ 59개 선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59개사를 올해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장잠재력이 높은 527개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며 3년 평균 매출액 30억원 이상을 달성한 제조기업 중 재무구조 건전성과 성장성, 기술력, 일자리 창출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3년간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상향 및 대출 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 판로·수출 분야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유망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갈 튼튼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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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긴급 인력 지원’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가 인력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방역 및 감염병 관리 등의 업무량이 폭증하고 직원들의 피로감 또한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특히 업무량이 늘어난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오는 연말까지 한시 배정한다.
또 나머지 16개 지역에는 신규임용후보자 가운데 실무수습 인원 1명씩을 배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청사 입구 발열체크와 청사 관리를 위한 일용인력도 1명씩 추가 배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추가인력은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 배치돼 방역 및 감염병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긴급 인력 지원을 지시한 이기봉 부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전남 교직원들을 돕고 효과적인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위해 긴급 인력 지원에 나섰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인력 지원 기간 연장 및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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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선제적 학생배치 방안 모색
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선제적 학생배치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남 미래교육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선제적인 학생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0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 지역 시·군 교육지원청의 학생배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설립 및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하 급격하게 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어촌 소규모학교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확보 및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도교육청의 일방적인 시책 전달에서 벗어나 과밀학급 해소, 통합운영학교 확대, 학교 신·증설 추진 등 교육지원청 별 현안과 관련 있는 주제에 대해 분임토의 방식으로 활발하게 논의한 뒤 대안을 제시했다.
오준경 행정과장은 “학생배치는 모든 교육정책의 기본이며 기초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와 미래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앞서 나가는 교육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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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소득 ‘갑오징어’ 자원 조성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소득 ‘갑오징어’ 자원 조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를 도내 해역에 방류했다.
맛이 뛰어나 ‘오징어계의 황제’로 불린 갑오징어는 마리당 평균 2만원을 호가한 고급 어종으로 어가 소득을 높여주는 효자 품종이다.
갑오징어의 국내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량이 더 많아 4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자원량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은 갑오징어를 10대 핵심전략 품종으로 선정해 종자생산기술을 개발했으며 생산량 증대를 위한 완전양식 기술 개발을 연구 중에 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어린 갑오징어 16만 2천 마리를 생산해 무안과 영광, 신안 등 해역에 방류하는 등 자원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무안군 홀통 해역에 방류된 어린 갑오징어는 지난 4월부터 6월 전남 해역에서 확보한 어미에서 나온 알을 육상 수조에서 부화시켜 1~1.5cm로 키운 것으로 신안군 사옥도 해역에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택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매년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갑오징어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어린 갑오징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방류사업 뿐만 아니라 갑오징어의 완전양식 기술도 개발해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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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전남 유가공·알가공 제품 ‘안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 편해 선호도가 높은 유가공품과 알가공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대비와 함께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유제품과 계란 관련 축산식품 등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을 예방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한 달 동안 전남지역 유가공업체 20개소와 알가공업체 8개소 등 총 28개소에서 생산·가공된 제품 66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을 비롯 부패방지를 위해 첨가한 보존료 허용기준 위반여부,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 오염여부 등 위해요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남산 축산식품을 전국 어디서든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를 강화했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영업자들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작업장 위생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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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비자나무 손소독제’ 상용화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비자나무 손소독제’ 상용화
[충청뉴스큐]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비자나무 잎 추출물 함유 손소독제 제조법’을 활용한 손소독제 제품을 상용화하고 일본 수출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비자나무 손소독제 상용화는 지난 4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성원유통간 기술이전 협약에 따른 결과다.
㈜성원유통은 이달말까지 일본에 비자나무 손소독제 1만 6천달러를 납품하고 단계별로 수출 물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중국 등 바이어와도 수출 협의 중에 있어 수출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 ㈜성원유통에 ‘동백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한 항진균용 조성물’ 특허기술을 추가 이전했으며 현재 손소독제, 물티슈 등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비자·동백 나무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포도상구균 같은 병원성 미생물과 HIV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정윤준 ㈜성원유통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로 비자·동백 손소독제와 무알콜 손세정티슈를 개발해 도내 난대수종의 산업화에 기여하고 계속 성장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광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비자·동백나무 외에도 도내 우위 난대성 수종인 생달과 후박 구실잣밤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향장품 등 개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며 “기능성 신소재 개발과 함께 기술 확보를 통해 전남 임업인과 기업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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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영광 모중학교 성폭력 사안 적극 대응
전남교육청, 영광 모중학교 성폭력 사안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영광 지역 모 중학교 기숙사 성폭력 의혹 사안과 관련, 성역 없는 조사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에 나섰다.
장석웅 교육감은 7월 17일 오전 최근 영광 모중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 피해 관련 사망 학생의 보호자와 면담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사망 학생 보호자에게 자녀를 잃은 슬픔을 위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안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냄은 물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다시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면담을 마친 후 이번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라고 소관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영광교육지원청에 대책본부를 설치해 해당 사안에 대해 성역 없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를 대책본부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위원회도 지난 16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 ‘영광 학교폭력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책본부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뒤 진상조사에 나설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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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양식기술 개발’ 연구실적 ‘호평’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양식기술 개발’ 연구실적 ‘호평’
[충청뉴스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한국수산과학회가 주관한 학술대회에 참가해 수산생물 자원조성과 양식 기술개발 분야에서 우수 연구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학술대회는 수산양식 및 자원조성 시험·연구과제 우수성과 홍보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수산과학기술과 산업화’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대회에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분자생물학 기술 적용에 관한 자원·해양·환경 분과의 3개 과제를 비롯 스마트기법을 활용한 수산생물 양식 산업 응용분야 15개 과제 등 총 18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중 ‘자원량 증대와 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연구’ 분야의 새조개 종자생산 기술개발, 능성어 연중생산 기법 등 4개 과제와 함께 ‘지역특화 품종 발굴과 새로운 양식기법’ 분야의 새꼬막 유생출현 분석, 김 품질향상 연구 등 3개 과제가 학회관계자와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각각 우수 연구보고서로 선정됐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어촌 현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며 “지역 특산품종 산업화와 양식기술 개발연구 성과를 토대로 논문발표, 학술대회 참가 등으로 수산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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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방전용 통신인프라’ 구축
전남소방, ‘소방전용 통신인프라’ 구축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전용 국가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최근 비대면 온라인 보고회를 가졌다.
소방전용 통신망 구축은 국가직 전환 등 소방업무에 대한 IT 환경 변화를 수용하고 소방통신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소방은 업무망, 긴급구조망 등 업무성격별로 6개 통신망으로 분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독립적인 생존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했고 전용 보안장비를 도입해 보안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전남지역 소방 통신망 일체를 새로운 전송장비와 통신망으로 구축을 마쳤다.
최근 안정화 검증절차를 거쳐 전면 전환해 운영 중이다.
특히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간 통신망은 10G 이상의 대역폭과 안정성을 보장한 차세대 전송망 PTN방식으로 구축됐다.
기존 대비 8배 넓은 대역폭 확보로 탄력적이고 확장성 있는 서비스 수용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말 전남소방본부 장흥 신청사 이전과 도내 소방관서 신설 등 앞으로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인 전송망 구축도 마쳤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소방 현장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보통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