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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전국 최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행정안전부의 올해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안부는 섬이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알리고 섬 지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16개 섬은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해 걷기 좋은 섬을 비롯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개 테마로 나눠 선정됐다.
‘걷기 좋은 섬’은 명소를 둘러보며 등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외달도와 낭도, 금오도, 연홍도, 청산도, 반월·박지도, 애도 등 7개 섬이, ‘풍경 좋은 섬’은 해안선, 모래사장, 노을 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섬으로 거문도, 안마도, 관매도, 자은도 등 4개 섬이 선정됐다.
이밖에 ‘이야기 섬’으로 보길도가, ‘신비의 섬’으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모도, 기점도, 소악도 등 2개 섬이, ‘체험의 섬’은 가우도, 증도 등 2개 섬이 지정됐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섬 지역에서 언택트 힐링여행으로 치유하고 관광객 감소로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전남지역 섬을 찾은 여행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섬 여행을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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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혁신을 넘어 미래로”
장석웅 전남교육감 “혁신을 넘어 미래로”
[충청뉴스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9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 비대면 기자 브리핑을 갖고‘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유튜브 전남교육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지금 교육현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남은 2년 동안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미래 도약의 발판을 착실히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전남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학습자 친화형 원격수업 플랫폼을 완비하고 수업용 태블릿 PC와 노트북 보급, 온라인 학습카페와 수업스튜디오 등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함으로써 이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지속가능 전남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5대 핵심과제도 내놨다.
삶과 앎이 연계된 역량중심 교육과정 작지만 강한 전남형 강소학교 육성 포용과 공정의 책임교육 학습중심 전남교육 전환 자치와 협치의 전남교육 등이 그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AI·소프트웨 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작은학교 유형별 운영모델 창출 보편적 생활·학습복지 확충 전문적 학습공동체 일상화 학부모·지역사회 참여기회 확대 등을 제시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학생의 올곧은 성장과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의미 있는 변화를 일구었다”고 술회했다.
우선, 학생과 교사가 교육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불필요한 관행과 전시성 사업들을 대폭 줄이는 대신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였고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했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배움 조직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크게 늘려 전체 교사의 80%가 참여하도록 했다.
전남형 학생체험활동인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 미래역량을 키우도록 했고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구축, 전남혁신형 기업맞춤 교육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 길을 열어줬다.
둘째,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도내 모든 고등학교 급식을 무상으로 전환했고 지난해 9월 정부계획보다 2년 먼저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현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시·읍 지역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했고 기초학력 책임 전담교사를 배치했다.
전국 최초로 에듀택시를 도입해 학생 통학여건을 개선했다.
셋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실질적인 교육자치 기반을 다졌다.
지자체와 협력해 22개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3개에 불과하던 마을학교를 206개까지 늘려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을 구현했다.
또한, 도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교육참여위원회’를 전라남도와 22개 모든 시·군에 설치했고 학부모지원조례를 제정해 모든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민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2년 간 이룬 이런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계점을 보완해 아이들이 지식보다 삶의 역량이 더 중요해지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학교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비록 변방에 위치해 있지만, 변방이 갖는 역동성과 창조성을 발휘해 혁신을 넘어 미래를 선제적으로 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반드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내일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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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 차단방역을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강원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소독효과가 저하되고 빗물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등 차단방역에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발생지역 돼지, 분뇨 등 위험요인의 반입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도내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양돈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나섰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농협 공동방제단과 방역기관 방역차량 300여대를 총 동원해 양돈장,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소독과 함께 쥐, 파리, 모기 등 해충 구제작업을 펼친다.
특히 집중 호우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과 함께 도, 시군 등 방역대책 상황실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비가 그친 후 농장 일제소독, 생석회 벨트 구축, 멧돼지 외부 울타리 등 재정비를 위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축방역은 99% 이행하더라도 남은 1%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결국 구멍이 뚫리게 된다”며 “양돈농가들은 축사 출입시 손씻기와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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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확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많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신청자격을 완화했다.
전라남도는 대출자격 요건 중 주택 구입가격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6억원 이하’로 넓혔으며 신혼부부 주택면적을 85㎡ 이내로 제한하던 것을 폐지했다.
지원대상도 350가구에서 425가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5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심사기준을 통과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결혼 7년 이내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해야 하며 소득기준으로 맞벌이는 연소득 8천 500만원 이하, 외벌이는 7천만원 이하가 돼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자녀가 3명 이상으로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모두 주택 면적의 제한은 없다.
이자 지원은 대출금액에 따라 매월 5만원에서 15만원을 3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확인한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오는 9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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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차산업 제품 '11번가 쇼핑몰' 특별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6차산업 제품 판로확보를 위해 29일부터 5일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전남 6차산업 특별전’을 펼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코로나19’로 판로가 어려운 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업체는 15~20%의 제품 할인금액을 최대 1천만원까지 보전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전남의 우수한 농식품들을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 제품은 곡성 멜론, 장흥 표고 등 지역 농특산물을 비롯 지난해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업체인 구례 지리산피아골식품의 명품된장, 해남 육가공 대표브랜드 땅끝애돈의 훈제등갈비 세트 등 20여 개 업체 제품이다.
또한,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현재 온라인 판로를 준비하지 못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컨설팅해주는 ‘현장코칭’을 통해 홈쇼핑 입점 등 추가적인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경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가들의 오프라인 판매가 매우 어려워 온라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가과 함께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의 우수한 6차산업 제품도 구경하고 할인 혜택도 누려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온라인 지원사업으로 지난 2월 11번가 ‘상생상회 기획관’을 시작으로 3월 쿠팡에서 ‘우수상품전’을 펼쳤고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라남도 식품공동브랜드 남도미향 쇼핑몰에 ‘전남6차산업 Shop’을 개설해 17개소 172개 제품을 판매중이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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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블루 이코노미 실질적 성과 이룰 터”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민선7기 2년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새천년 비전으로 제시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도정은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출범 2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은 미래를 향한 도전과 변화의 시간으로 도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자 노력하는 기회였다”며 이같이 말하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민선7기 2년은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를 새천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6대 프로젝트에 52개 과제를 발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가정책 방향과 일치하는 시의적절한 전략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고확보도 순조로운 도약의 발판을 놓았다.
사상 최초로 국고예산 7조원과 전남예산 9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특히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2조 9천억 규모의 SOC가 반영돼 신안 압해에서 해남 화원, 여수 화태서 백야간 연륙 연도교와 경전선의 전철화 길이 열린 SOC의 확충 전기를 마련했다.
에너지밸리 1천개 기업도 유치할 정도로 투자유치는 전남도정의 최우선 과제였다.
524개 기업유치로 1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노동부의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이뤘다.
또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를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해 한전, 에너지밸리와 함께 에너지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블루 바이오 핵심사업인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사업이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유치를 비롯 e-모빌리티와 에너지신산업이 규제자유 특구로 선정됐으며 해양경찰 서부정비창이 목포 신항만에 들어서 서남권 수리조선산업이 활기를 되찾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객 6천만 시대 기반도 마련했다.
지난해 총 6천 255만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찾았다.
전년보다 1천 250만명이 증가해 전라남도 관광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이밖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비롯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어촌뉴딜300 공모서 71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 청렴도 2등급 달성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로 꼽았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7기 향후 도정은 뉴노멀이 되고 있는 비대면·디지털산업과 기후변화, 대기환경 등 친환경 뉴딜산업을 중점 추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겠다”며 “에너지 혁신거점을 만들고 한전공대가 2022년 3월 개교할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대학설립 인가 등 관련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형 방사광가속기 추가구축과 함께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인 8.2G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해상풍력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통한 블루 투어와 바이오 메디컬 허브를 향한 블루 바이오, 국립의과대학 신설, 미래형 운송기기산업 선점, 블루 농수산과 블루시티도 적극 추진에 나선다.
특히 “광양항을 동북 물류허브 스마트 복합 항만으로 육성하고 전라남도를 역사와 문화, 호남정신이 깃든 세계평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도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COP28을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해 남해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화하는 계기를 삼겠다”고 언급했다.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핵심 SOC를 국가계획에 반영키로 하고 “여수에서 익산 전라선 고속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면서 신안 압해에서 해남 화원, 여수 화태에서 백야간 연륙, 연도교는 2027년까지 완공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상생과 도약을 위한 동부권 통합청사 시대도 밝혔다.
“동부지역 도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와 소통, 문화, 공간을 제공할 동부권 통합청사는 2022년 개청하고 여수와 순천 10·19사건 특별법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남이 백을 하면 나는 천의 노력을 한다는 ‘인백기천’의 마음으로 어려운 도정을 풀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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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온라인 수업혁신안 마련 박차
전남교육청, 초등 온라인 수업혁신안 마련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시작된 온라인 수업을 혁신해 학생의 학습결손을 막고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2020년 전남교육 희망포럼’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등이 현안으로 대두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원격수업에서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역량 중 ‘지식정보처리역량’에 국한된 교육서비스만을 제공한 아쉬움을 지적하며 “코로나 이후 부각될 블렌디드 수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밀한 연구와 토의를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는 6월 26일 ~ 27일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온라인 수업혁신안 준비 TF 교원들과 전문가인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 광주마지초 김황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행중인 온라인 수업을 진단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따른 해결 방안과 제안 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온라인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기초학력 정착,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 활성화를 주제로 토의·토론을 거친 후 온라인 수업혁신안의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수업 개념 및 수업혁신 방향을 정립하고 프로젝트 수업, 플립러닝 수업, 게임 수업, 토의·토론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적용 사례와 출결, 평가 등 현장에 도움이 될 구체적 내용을 담아 책자로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국면 속에서 진행한 온라인 수업의 장점으로 교직원들의 집단지성과 협력적 문화가 형성,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 방식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 등을 꼽고 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러나 교육과정 운영, 수업 준비, 출결과 평가 업무의 과중 및 학습결손 발생 우려 등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며 “온라인 수업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교육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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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안 양산해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전남도, 신안 양산해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변 일원에서 바다환경지킴이를 비롯 유관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이날 천사대교 개통과 올 7월 신안자연휴양림, 세계조개박물관, 수석정원 개장 등으로 하계 휴가철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 자은면 양산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나섰다.
정화활동에는 전라남도를 비롯 신안군, 목포해양수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해양경찰청 공무원과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직원, 바다환경지킴이 등 1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해양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또한 목포해양경찰청은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된 홍보 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참여자에게 배부하며 쓰레기 회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윤영주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해양쓰레기가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전남 바다를 위해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전남 바다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길 바라며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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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그린뉴딜 ‘신안 비금 태양광발전’ 업무협약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6일 신안군, 비금주민협동조합, 한국수력원자력 등 투자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주도형 ‘그린뉴딜’ 공동 사업개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신안 비금도 소재 이세돌 기념관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곽정민 비금주민협동조합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과 비금면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청정 자연자원인 햇볕과 바람이 풍부한 신안 비금에 전라남도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인 ‘블루에너지’ 사업 추진에 따른 관계기관 전략적 협업 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특히 신안군은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핵심 전략사업이자 전남형 상생일자리 선도 모델인 8.2GW 초거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에 2030년까지 민간투자 45조 4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0개 기업 유치와 함께 직·간접 일자리 11만 8천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도민들이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할수 있는 ‘전라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발전소 주변 주민들이 발전소득에 대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 될 ‘200MW 신안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도 비금주민협동조합 40%와 한국수력원자력 29.9%, 호반산업 15.1%, LS일렉트릭 12%, 해동건설이 3%의 지분을 갖고 참여한 구조로 국내 최초 주민주도형 대규모 태양광사업이다.
앞으로 참여주민에게는 토지 임대료로 22년간 462억원의 수익을 비롯 40% 지분 투자 배당금으로 20년간 470억원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비금면 전체 주민들에게도 1인당 연간 76만원의 수익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주민과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으로 산업발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증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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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수산 발전 ‘맞손’
해양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수산 발전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수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기술보급기관의 상생 협력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과 라인철 남해수산연구소장 등 수산분야 연구기술보급기관 담당자 19명이 참석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두 기관의 연구사업 16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어업현장 적용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적조예찰 피해조사와 이상해황 대응 협조체계 강화 김 갯병발생 예보시스템 구축과 종자 DNA 분석연구 전복가두리 대량폐사 원인 규명 및 고수온 대비 양성관리연구 개체굴 유전자 분석 두족류 양식기술 개발연구 낙지 방류효과 연구 등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연구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산분야 연구와 기술보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이 유기적이고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수산업 발전과 함께 살기 좋은 어촌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