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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식품 대표브랜드 ‘남도미향’ 미국 수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농식품 대표브랜드인 ‘남도미향’이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
전라남도는 16일 미국으로 향할 컨테이너 1개에 1억 1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선적한 행사를 갖고 우수한 ‘남도미향’ 제품들의 수출 길을 배웅했다.
이번 미국 수출은 지난해 미국 현지 유통회사인 ‘울타리USA’와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날 선적한 물량은 올해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9천여만원에 불과했던 수출을 단숨에 뛰어넘은 수치다.
이번 수출된 제품들은 LA매장에서 판매되고 현지 쇼핑몰인 울타리몰에서도 선보인다.
특히 오는 9월중 온라인 쇼핑몰 내에 ‘남도미향관’을, 11월에는 LA매장에도 ‘남도미향 홍보관’을 오픈해 우수한 ‘남도미향’ 제품들을 본격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청정 전남의 우수한 제품들이 더욱 다양하고 많은 경로를 통해 소개되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유통망 채널 개척으로 우수 농특산물들이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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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소비자가 뽑은 올해 최고 브랜드’ 선정
남도장터 ‘소비자가 뽑은 올해 최고 브랜드’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남도장터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의 판로확대와 농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매월 기획상품을 만들어 정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제철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특산물의 신규 입점 추진 및 신상품 발굴을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온, 쓱닷컴 등 오픈마켓과 쇼셜커머스 등 31개사와 제휴를 맺고 이를 계속 확대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개설해 모바일 쇼핑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싸게싸게 남도맛쇼핑’ 유튜브도 개설해 채팅하며 쇼핑하는 라이브 커머스 열풍에 발맞춰 홍보와 판매도 진행 중이다.
현재, 남도장터에는 시장·군수가 엄선해 추천한 907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8천 535개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 회원수도 지난해 2만 8천명 보다 9배가 늘어난 25만명을 돌파했다.
이같은 결과 올 6월말 남도장터 매출액은 135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 4천만원 보다 11배나 증가해 농어가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남도장터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항상 남도장터 고객과 전남 농수축산물 생산 농어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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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현장 양성평등교육 실현 박차
전남교육청, 학교현장 양성평등교육 실현 박차
[충청뉴스큐]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표방한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정책과 학교일상에서 양성평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성평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일 여수에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장학사 및 주무관의 성인지정책 수립·집행능력을 키우고 학교 담당자의 양성평등의식을 함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두 개의 반으로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보한 상황에서 진행했다.
학교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균형 잡힌 관점 제시는 지난 3월 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안경주 원장과 정인경 연구위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젠더’ 주제 강연으로 이뤄졌다.
특히 양성평등의 가치와 성인지 관점이 여성·남성의 성별 분리주의를 넘어선다는 것을 삶의 이력을 통해 증언한 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의 강연은 남성도 양성평등실현의 주체임을 보여준 것으로 여성·남성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한 참석자는 “여성이 남성에게, 남성이 여성에게 가져야 할 사람 중심의 예의가 양성평등의 가치이며 이 가치실현을 위해 왜 성인지 관점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2일 도교육청과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청소년 성평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내 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또, 5월에는 양성평등교육 강화를 위해 성평등전문관을 채용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양성평등이 어느 한 성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연수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민주시민 양상을 위해 학교 양성평등교육·문화를 더욱 확대·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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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로관리사업소, 집중호우 피해 예방 ‘총력’
전남도로관리사업소, 집중호우 피해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본격 나섰다.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는 등 재난대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이 재난위기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도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에도 들어갔다.
실제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남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0㎜ 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12일 호우주의보 발효 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가 호우로 붕괴된 도로사면과 토사 유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도 했다.
복구는 시·군과 협조 아래 덤프트럭 등 장비 15대와 인력 40여명 등이 투입돼 당일 복구를 모두 마쳤다.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이번 체계적인 대처를 기반으로 대응방안을 강화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오중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통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 대처가 응급복구에 도움이 됐다”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책을 추진해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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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산불방지 대응 ‘최우수상’ 영예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림청 주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 대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각 지자체의 봄철 산불방지 역량 집중과 산불 예방·대응 이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정책 등 일련의 추진 과정을 모두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산불예방·홍보와 산불진화·대응, 산불방지 협력도 등 총 9개 지표로 각 분야별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실적과 산불 가해자 검거율,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참여 등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는 전국 1천 196건 2억 800만원 중 114건 3천 2백만원을, 산불 가해자 검거율은 전국 평균 33%를 웃도는 48.4%를 기록했다.
또한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국 2만 2천 258개 참여 마을 중 전남이 5천 726개 마을을 차지한 실적을 거뒀다.
이밖에 산불방지분야 협력도와 노력도 분야에서도 산불 방화범 검거를 비롯 산불예방 활동 우수 읍·면 포상금 제도 운영, 민관 드론 감시단 운영 등 9개 특색사업과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와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으로 산불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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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전남종합체육대회 1년 ‘연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사실상 1년씩 연기됐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김준성 영광군수, 허석 순천시장 등 전남체육대회 개최 예정지 관계자들과 만나 순차적 연기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올해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인 영광군의 순차적 연기 요청을 전라남도와 내년 개최지인 순천시가 받아들여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올해를 건너뛰고 내년에 영광에서 열리게 된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제59회 전남체전 관계기관 업무협의 5차례를 비롯 경북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내년 순연 개최를 놓고 논의 끝에 순연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올해 보성에서 개최될 전남장애인체육대회와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도 순연하게 됐다.
조만간 전라남도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전남체육대회 등 전남종합체육대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확정짓게 된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종합체육대회가 순연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영광군과 보성군, 순천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체육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다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전남의 체육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없게 돼 안타깝지만 정부 당국의 지침에 따르고 도민의 안전과 참가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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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BYN블랙야크, ‘섬 홍보·사회 공헌’ 업무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BYN블랙야크와 전남 섬에 대한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라남도지사실에서 가진 협약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태선 ㈜BYN블랙야크 회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BYN블랙야크는 전남 섬 방문객 유치를 위해 16만명의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섬&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블랙야크 연수원에 산악인을 대상으로 한 ‘전남 섬 여행 강좌’를 개설·운영키로 했다.
특히 알파인클럽 회원들이 참여한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전남 섬 지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이달의 섬&산’으로 선정된 전남의 5개 섬에 대해서는 TV광고를 비롯 ‘월간 산’ 잡지와 조선닷컴, 유튜브 등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앞서 ㈜BYN블랙야크는 ‘이달의 섬&산’으로 금오도와 관매도, 생일도, 안마도, 손죽도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양발과 버프, 통조림 등 생필품을 담은 ‘효박스’ 500개를 전남의 ‘가고 싶은 섬’ 16개 섬에 거주한 어르신에게 제공한 바 있다.
강태선 ㈜BYN블랙야크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남 섬의 아름다움과 섬 여행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전라남도와 블랙야크의 상호협력이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섬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하는 상생모델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섬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준 블랙야크에 감사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여행과 소규모 관광지인 섬이 크게 각광받고 있어 이런 트렌드에 맞춰 섬 관광 발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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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 휴가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전남도, 여름 휴가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이란 3가지 테마로 각각 2개소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마을은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이 가능한 ‘곡성 가정마을’과 ‘영암 달코미 마을’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보성 득량청암마을’과 ‘광양 봉강햇살촌마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화순 모산고인돌마을, 순천 꽃마차마을’ 등이다.
곡성의 가정마을은 섬진강 래프팅 체험, 천문대 별자리 관측, 짚라인, 자전거 하이킹 등 이색적인 체험거리가 많다.
인근 곡성기차마을까지 이어주는 가정역이 있어 낭만적인 기차여행도 가능하다.
영암의 달코미마을은 효소찜질, 야외 물놀이, 친환경 황토고구마 수확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이다.
보성 득량청암마을은 오봉산 일대와 득량만 갯벌이 어우러진 농어촌마을로 시원한 숲과 계곡에서 편히 쉬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산의 나무, 열매, 곤충 등을 체험하면서 자연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광양 봉강햇살촌마을은 백운산 자락의 4대 계곡 중의 하나인 성불계곡이 있다.
옛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리모델링한 학교 전경과 맑은 계곡물이 흘러 연인, 가족,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쌓고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화순 모산고인돌마을은 596기의 고인돌이 신비롭고 예스러운 정취를 자아낸 소중한 유적지가 있고 순천 꽃마차마을은 훼손되지 않은 돌담길과 옛 가옥이 잘 보존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다.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을 누리집 또는 전남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여행지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실태점검도 추진한다.
정하용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이색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며 “농촌의 활력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농촌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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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센터’ 설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총괄사장,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 시범사업 기간 3년간 필요한 재원 50억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지침 수립과 수행기관의 사업운영을 관리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아동양육시설와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국가 보호체계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충분한 준비 없이 사회로 내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에 필요한 다각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내 보호아동 수는 2천 510명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요보호 아동의 복지 수요는 높지만 공급 체계가 원활하지 않아 충분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상 아동복지시설이 각 시군별로 넓게 분포돼 있어 사업수행에 과도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전라남도는 동부권과 서부권에 2개의 자립지원 센터를 설립해 전남지역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공간 마련과 교육훈련 등 보호아동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라남도는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자립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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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여성일자리 사업 적극 지원 ‘약속’
김영록 전남지사, 여성일자리 사업 적극 지원 ‘약속’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YWCA와 여성일자리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따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목포·여수·순천·광양 YWCA회장과 사무총장, 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여성일자리 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양질의 여성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여성들의 취업 촉진을 위해 여성 취업자들에 대한 면접비용 지원을 비롯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생활소독사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들의 취업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YWCA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조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이음 바우처’를 신규 도입하는 등 여성들의 일자리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일자리지원기관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 하겠다”며 “전남의 여성 일자리에 대한 좋은 정책을 제언해주면 적극 수용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