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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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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기획공연 ‘힐링스톤즈’ 뮤직콘서트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기획공연 ‘힐링스톤즈’ 뮤직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는 지금, 새로운 일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기획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기획공연 ‘힐링 스톤즈’ 뮤직 콘서트를 6월 11일 오후 4시 제주돌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힐링스톤즈’ 를 통해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가수 정승환, 사랑스러운 보컬과 멜로디로 주목받는 가수 이진아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도내 뮤지션인 어쿠스틱 감성듀오 무드트리, 국악과 양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락이 한데 어우러져 초여름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피크닉 존 이벤트와 힐링 타투존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관객과 공원 방문객이 재미있게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도록 꾸몄다.
이번 공연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00명에 한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제주돌문화공원 입장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다.
단,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관객은 지정된 객석 외의 장소에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강태환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드넓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돌이 주는 평안함 그리고 감성 가득한 ‘힐링 스톤즈’ 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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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감귤, 뽁뽁이 산란광으로 품질↑ 보온↑
시설감귤, 뽁뽁이 산란광으로 품질↑ 보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을 활용해 시설감귤 경영비 절감과 품질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에어캡은 공기를 가두는 형태의 비닐로 산란광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에어캡으로 인한 산란광은 직사광과 달리 햇빛이 굴절돼 산란되면서 작물이 고루 빛을 받을 수 있어 생육에 유리하고 직접적인 고온 피해를 억제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공기를 머금고 있어 단열효과로 보온성을 높여준다.
시험성적서에 의하면 전광선투과율은 일반비닐 80.4%, 에어캡 77.2%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조도조사 결과는 일반비닐 14만 2,000룩스, 에어캡 7만 lux로 산란 효과가 컸다.
특히 기존 보온커튼보다 재활용이 용이한 재활용 2등급으로 친환경적이며 폐기 처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에어캡의 보온자재로서 가능성과 품질향상 효과를 검토하기 위한 에어캡 이용 하우스 보온대체 기능성 및 품질향상 실증을 추진한다.
이는 영농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신속 대응하고 새로운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 실증’으로 지난 3월 전 부서 수요조사와 4월 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현재 시설감귤 재배 시 여름철 고온은 과실 비대와 품질을 저하시키는 중대한 요인이 되며 직사광은 작물 군락 내부까지 빛이 도달하지 못해 품질이 균일하지 못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다겹 보온커튼 등 단열 보온자재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유지하면서 경영비를 절감하며 탄소중립 역할을 할 수 있는 친환경적 자재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까지 시설감귤 하우스 측면에 배색 에어캡을 설치하고 보온효과 및 산란광 이용 품질향상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생육특성, 온습도 환경 변동 상황, 수량, 상품성, 유류사용량 등을 검토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재배농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평가를 거쳐 기존 다겹 보온커튼과의 비교 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09년 농촌진흥청, 참외하우스 보온력 향상을 위한 복층 피복재처리 현장실증에 따르면 에어캡 설치로 기존 보온커튼을 대체할 경우 생육은 10%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에어캡은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적 보온자재로 이를 활용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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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음주단속 현장서 대포차 등 세금 체납 차량 적발
제주도, 음주단속 현장서 대포차 등 세금 체납 차량 적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시, 경찰과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일명 대포차라 불리는 불법 명의 차량 적발을 위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자동차세 및 교통법규위반 과태료 등 여러 기관에서 부과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포차의 경우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법인 폐업 등의 이유로 자동차세 납부, 정기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등 세 가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낭비하게 한다.
특히 이들 차량은 실제 소유자와 운행자가 달라 위반 내역, 세금 등 각종 고지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어 지속적인 추적을 통해 강제견인 및 공매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경찰에서 실시하는 음주단속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만 판별하고 차량의 체납 여부는 알 수가 없다.
이에 제주도는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된 세금 및 과태료 부서와 상시 합동단속을 병행해 불법 명의 차량 등 고액·상습 체납차량을 적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주 검문 상황에서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을 장착한 세무부서와 차량관리부서는 고액체납 차량 발견 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현장 납부를 원하는 경우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 납부 등을 통해 징수할 방침이다.
불법 명의 차량 적발 시 운전자는 현장에서 입건하고 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처분을 실시한다.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정당한 권리 없이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사용자가 아닌 자가 운행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이번 합동단속과 관련해 지난 24일 오후 9~11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입구 등에서 제주시, 서부경찰서 등과 함께 음주 단속과 사전 점검을 병행한 바 있다.
제주도는 경찰과 함께 올해 말까지 음주운전 취약장소를 선정해 도·행정시 보유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체납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을 강제 매각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영주차장 등에 무단 방치된 지방세 체납차량과 폐업법인 소유 대포차를 추적해 10대를 강제 매각하고 8,4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28대를 공매 진행 중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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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광버스 타고 제주여행 ‘눈 앞’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앞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해 중문관광단지 내 숙소로 먼저 여행 짐을 보내고 해안도로 주요 구간을 거치는 순환형 자율주행 관광셔틀 서비스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이어 자율주행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제주지역 자율주행 서비스 시범사업이 최종 선정돼 도민·관광객 체감형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티텔레콤 주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2년간 국비 40억원이 투입된다.
㈜라이드플럭스 등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제주공항 주변 해안도로의 주요 관광거점을 연계하는 순환형 자율주행 관광셔틀 서비스 공항-중문관광단지 간 캐리어 배송 서비스 적자 노선 버스구간 여객운송 등 대중교통 셔틀버스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사업기간 동안 총 6대 내외의 레벨3 자율차를 제작하고 인프라 및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는 올해 10월경부터 일부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제작된 자율차는 사업 종료 시 국가로 환수돼 각종 시험 운행, 데이터 수집 등의 용도로 산업계·학계·연구기관에 대여하는 것을 포함해 지속적인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부로부터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구간 38.7㎞ 및 중문관광단지 내 3㎢ 일대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자율주행 기업이 자율주행차 유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교통수단보다는 자율주행 체험 위주의 서비스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돌발상황 발생 등에 대비해 전문 훈련을 받은 안전요원 2명이 탑승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미래 모빌리티 거점 조성을 위해 자율주행을 새로운 먹거리,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해 제주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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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전시 공모전 추진
2022년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전시 공모전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전시 기획안을 접수한다.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전시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자원 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에 일반인이 참여하는 첫 공모전이다.
공모 자격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도민으로 제주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전시를 기획하면 된다.
관련 공고는 6월 12일까지이며 전시 기획안은 오는 6월 13~19일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에서만 접수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주제의 참신성, 미술 기초지식, 작품 구성에 대한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최종 1개의 기획안을 6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획안은 2022년 7월 중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의 가상전시공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과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을 참고하거나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전시 공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나연 도립미술관장은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이 직접 큐레이팅 전 과정을 체험하며 미술관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전시 기획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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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단호박 7품종 시험, 특정 종자 품귀 독주 막는다
미니단호박 7품종 시험, 특정 종자 품귀 독주 막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지역에 적합한 미니단호박 우량품종을 선발해 품종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미니단호박 우량품종 비교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제주산 미니단호박 출하물량은 2019년 746톤, 2020년 979톤, 2021년 2,610톤이다.
올해도 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미니단호박은 초여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배면적 급증에 반해 품종은 2~3품종에 편중돼 있다.
품종 정보 부족으로 입소문을 통해 초기 시장을 점유한 일부 품종 재배에 계속 쏠리기 때문이다.
- 특정 품종 쏠림은 종자 품귀현상으로 이어져 종자 가격 급등, 경영비 가중, 품종 선택권 상실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 현재 재배되는 품종은 대부분 수입종자로 검역과정 등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 안정적인 종자 수급량 확보를 위한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미니단호박의 품종별 생육특성 비교와 다양한 미니단호박 품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농가의 품종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까지 미니단호박 우량품종 비교 실증시험을 추진해 현재 집중된 특정 품종과 새로운 품종 등 총 7품종을 실증 재배하고 제주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7품종을 파종해 3월 정식했으며 생육상황 및 병해충 발생정도, 착과량, 과실무게, 당도 등 품종 특성 조사를 계획 중이다.
추후 7월에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미니단호박은 종자에 소요되는 비용이 높은 작목이기 때문에 특정 종자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수확기에 평가회를 열어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품종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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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차질 없는 핵심정책·신속집행 실행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차질 없는 핵심정책·신속집행 실행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4일 공직자들에게 올해 주요 핵심정책의 차질 없는 실행과 함께 상반기 신속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올 상반기 실·국, 행정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핵심정책 및 신속집행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핵심정책 추진실적을 보고받은 후 “올해 핵심사업 중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과 관련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이어 올해 철근, 레미콘 등 건설 원자재 수급난을 포함한 외부변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행정력 집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목표 달성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주4·3희생자 보상금 지급 신청접수 준비와 함께 성수기 관광객 급증에 따른 분야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보상금을 신청하는 민원인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 친절하게 응대하기 바란다”며 “접수창구에서 민원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예상되므로 물가, 쓰레기, 교통, 해수욕장 안전관리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관광국뿐만 아니라 여러 관련 부서가 협력해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도출해 달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선거관리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및 보건·방역부서 인력 처우 개선 등도 당부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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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본부, 24일 하수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상하수도본부, 24일 하수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24일 오전 10시 본부 1층 회의실에서 하수도분야 관련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하수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에 대한 추진 경과와 현안들이 공유됐으며 신속집행계획 달성을 위한 협조 요청 등이 이어졌다.
-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42억원을 투입해 4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648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41㎞ 구간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별 계획 대비 공정률을 재점검하고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체불방지, 주민불편 우려사항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현장 공정·품질·안전관리 방안도 모색했다.
보고회에 앞서 2022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공무원 등 70여명에 대한 청렴교육도 진행됐다.
- 청렴교육에서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불공정하게 처리한 업무와 부조리가 없는지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풍토 조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사업추진에 있어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청렴한 제주 만들기 실천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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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부풀린 어르신 행복택시 엄중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공공형 행복택시 운영지원금 부정수급 의혹 관련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택시회사를 상대로 보조금을 환수하고 과태료 부과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일반택시회사 34개사를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보조금 환수에 따른 의견을 받은 뒤 합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관한 법률’등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택시운전업무 종사자에 대해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해 부당요금 징수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도 어르신 행복택시 부정수급 의심대상자를 적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정행위를 검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2018년 3월~2022년 4월 기간을 조사하고 차량 운행정보 등을 활용해 6월부터 보조금 환수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택시요금보다 과다한 요금을 결제한 일반택시 및 개인택시 모두 동일한 환수 기준을 적용하고 행정처분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에는 어르신행복택시 복지카드를 발급자를 대상으로 이용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행복택시 운영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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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지원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아가정의 상시적인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을 둔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하는 돌봄 서비스와 가족캠프, 자조모임 등 장애아가족을 위한 휴식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에 한해 돌봄서비스가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도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종전과 같이 본인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기준 초과 가정은 시간당 이용단가인 1만 1,280원의 40%인 4,510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돌봄지원시간도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120시간만큼 추가 확대됐다.
돌봄 서비스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휴식지원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에서 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장애아 가정에 더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돌봄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