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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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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공무직노조, 2022년도 공무직 단체협약 체결
제주도-공무직노조, 2022년도 공무직 단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은 3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2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노사 대표 교섭위원인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홍정혁 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측과 도·행정시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4개월 동안 총 11차례의 교섭과정에서 공무직 여러분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충분히 만족하기는 어렵겠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씩 챙겨가며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해야 일의 효율성도 늘고 도민이 받는 혜택도 많아질 것”이라며 “공무직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홍정혁 위원장은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한 몸처럼 움직이는 관계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서는 전문, 본문 제11장·80조, 부칙 8조로 구성됐으며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이다.
이번 협약에서 새롭게 합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퇴직준비휴가제 시행 명예퇴직제도 도입 유연근무제 적용 연차 이월제도 도입 업무대행수당 신설 공무직 보험가입 확대 등이다.
한편 이번 교섭은 지난해 11월 18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교섭요구 노조 확정 공고와 과반수 노조 공고 등 교섭창구 단일화를 위한 모든 법적절차를 이행한 뒤 진행됐다.
도와 공무직 노동조합은 올해 1월 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본 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본문 28개 조문과 부칙 4개 조문 등 총 32개 조문이 포함된 단체교섭 요구사항을 제출한 바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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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우수 관광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두루 갖춘 관광사업체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 중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다.
신청분야는 관광지·교통·숙박업·여행업·음식업 등 5개이며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돼 2년이 도래한 사업체는 신청을 통해 심사 후 재지정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관광사업체 신청서류 등 자격요건 심사 후 전문가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와 우수관광사업체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관광지 매력도·서비스 적정가격 관광약자 편의시설 등 시설이용 편의성 유치실적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며 분야별 평가표에 의해 종합 평가한다.
종합점수가 기준 점수를 충족하는 경우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최근 카페가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대상에 카페를 적극 포함시키고자 세부평가표를 마련하고 카페 사업체가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정규직 비율 평가를 강조하고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조성을 위해 관광약자 편의시설 평가 확대 등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세부평가표를 일부 개정했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기간은 2년이며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서 및 인증패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제주도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재, 사회 관계망 서비스 홍보, 리플릿, 지도 제작 및 배포를 통한 홍보 인센티브 혜택과 함께 홍보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희망 사업체는 도청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제주도관광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우수관광사업체 선정을 통해 일상회복 준비과정에서 제주의 관광객 수용태세를 재정비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내 관광사업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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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확·청 실천과제' 홍보 강화
제주도, '소·확·청 실천과제' 홍보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상에서 청렴을 내재화하고 투명·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확·청’ 실천 홍보영상을 공직자들이 직접 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청렴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라는 주제 아래 총 18편의 소·확·청 실천과제 홍보영상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제주도 소속 연극동아리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도 한다.
홍보영상은 편당 1분 이내의 단편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하며 직원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출연하는 만큼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5편의 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배려, 인수인계, 구체적인 업무 지시, 특정업체만 계약하지 않기,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을 담았다.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만큼이나 소·확·청 실천과 관련한 메시지를 유쾌하고 의미 있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도청 내 홍보매체를 통해 전 직원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청렴 실천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청렴 문화 정착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통해 도정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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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존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신산업 발굴 박차
제주도, 기존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신산업 발굴 박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에 대응한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사업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29일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주요 경쟁 원천이 될 전망에 따라 지역 주도로 디지털 성숙도, 주력산업, 정주 여건 등 현황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지역별 디지털 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 기본방향과 제주지역 디지털혁신 기본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제주지역의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제주도는 디지털 신산업 발굴 및 지역 특화산업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두 축을 추진전략으로 두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러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주요 발굴과제로는 소프트웨어 진흥단지 조성 디지털의료케어 디지털트윈 물류 민간로켓 발사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지자체 위성개발 변화 탐지 소프트웨어 확장현실센터구축 인공지능 활용 제품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등이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특화산업 및 신사업 육성 과제들을 발굴해 제주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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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서비스 제공으로 부모의 가정양육 부담 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 보육’을 제공·지원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가정양육 부모, 시간제 근로자 등이 병원이용,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이거나 긴급한 사유가 있을 경우 시간 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이용하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
현재 제주도는 시간제 보육제공기관 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36개월 미만의 영아수당, 양육수당을 수급 중인 영아이며 그간 시간제 보육서비스 이용이 불가했던 외국인 아동도 올 4월부터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 1인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보육료는 4,000원이다.
시간제보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및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시간제 보육기관 운영으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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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이륜차 법규위반 집중단속
제주자치경찰단, 이륜차 법규위반 집중단속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은 이륜차 보도주행,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주택가 및 상가 밀집 도심지역 7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한다.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 확산으로 신속한 배달을 위한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더불어 사고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것에 따른 조치다.
제주지역에서는 2021년 448건의 이륜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2020년 대비 37%가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가 및 상가 밀집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4개소, 서귀포 3개소를 중심으로 주로 배달 수요가 집중되는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가용경력을 집중해 점검의 가시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호위반, 보도주행, 중앙선 침범 등 사고와 직결되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개인형 이동장치의 법규위반행위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배달업체를 방문해 법규 위반행위에 따른 사고 위험을 알리고 경각심 고취시키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이륜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주택가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개조 이륜차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불법 개조 이륜차 합동단속은 제주경찰청, 제주도, 행정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등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오는 5월 말까지 불법튜닝, 번호판 미부착 행위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경찰력을 집중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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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노인요양시설 대면 접촉 면회 한시적 허용
가정의 달, 노인요양시설 대면 접촉 면회 한시적 허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요양시설 대면 접촉 면회를 4월 30일~5월 22일 약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에서 비접촉 면회만 허용해 왔으나 장기간 접촉 면회를 하지 못한 입소자와 가족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최근 확진자 발생 감소 추세 등을 반영해 한시적으로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 도는 안전한 면회를 위해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되거나 코로나19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할 때만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반드시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 아울러 주야간보호시설에서는 5월 2일부터 방역 수칙 준수 하에?외부강사 프로그램 도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래 기다려온 가족 간 가까운 만남으로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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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5월 4일부터 한달 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5월 4일부터 한달 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목 관아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그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은 하절기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에만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관광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 2개월 동안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반기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은 6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야간개장 중에 목관아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입장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의 야경을 배경으로 총 8회에 걸쳐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인 ‘풍류夜’가 개최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 풍류夜’는 토요일 목관아 내 연희각 앞 무대에서 펼쳐지는 예술무대와 일요일 관덕정 광장에서 이뤄지는 열린 무대로 구성된다.
열린무대의 경우 사전 신청자 접수를 받아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음악동아리 공연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주문화원의 후원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요 명승지를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전시와 제주문화원에서 제작한 1950~1980년대 제주 생활문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ᄒᆞᆫ디의 가치’ 상영 등도 병행한다.
제주목 관아를 찾는 관람객들이 제주의 생활문화에 대해 알 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의 대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야간개장 마지막 날인 6월 3일에 열리는 제주예술단 110명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제주목 관아의 고풍스런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대표 문화유적지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과 함께 고풍스러운 경내 야경과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도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치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목관아 야경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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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한라대학,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
농업기술원-한라대학,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농업농촌 발전 및 치유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제주도 농업기술원과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제주 농업농촌 발전 및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4년 2월까지 2년간 제주 농업농촌 발전 및 제주형 치유농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치유 서비스 네트워크를 형성해 치유농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의료 및 관광산업과의 연계 치유프로그램 확산, 치유농업사 등 전문가 육성으로 제주형 치유농업 안전 정착을 이끈다.
이정배 농촌지도사는 “치유농업 육성으로 농업의 다양한 역할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농촌자원 활용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치유농업 지원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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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굴 주문
구만섭 권한대행,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굴 주문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공직자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상황과 현안과제를 보고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학대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며 “아동학대, 가정과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학대 문제까지 폭넓게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제 반려동물은 많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일상회복과 관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점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도민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일상회복 관련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챙기면서 알차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요 추진정책에 대해 실·국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일제주인 1세대 감사·보은사업’과 관련해 일본 측 관련 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재일제주인 1세대의 수와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이나 기금이 필요한지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선’에 대해서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이나 추가로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지원위원회 개최 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시행규칙 개정 관광정보·결제 플랫폼 고도화 CFI2030 선언 10주년 행사 및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 준비 건강정책 협의체 운영 등이 중점 정책으로 공유됐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