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
TOP STORIES
-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 제주 명예도민 되다
-
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
제주목 관아, 한복 이어 갈옷까지 무료…관광객 유치 '탄력'
-
제주 종량제 봉투, 사재기 'NO'…재고 충분, 안정적 공급
-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
고유가 시대, 제주 버스 이용객 8.8% 급증…청소년 24% 폭풍 성장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
-
오영훈 지사, 경로식당서 따뜻한 밥상 나눔…지역 돌봄 실천
-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원스톱' 지원
MORE NEWS
-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살맛나는 공동체 건설”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살맛나는 공동체 건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올해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대전환으로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세대보완을 통한 ‘영구잇기’, 탄소중립 문화 조성, 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자본 형성, 공동체의식 회복 및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한 새마을운동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이기창 제주도 새마을회장,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회원단체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귀한 자산”이라며 “다양한 캠페인을 비롯해 코로나19 위기에 최전선에서 제주를 지켜주신 새마을회 가족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새마을운동 지도자들께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희망 넘치는 새벽종을 다시 한 번 울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지도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문화 조성, 갈등해소를 위한 사회적 자본 형성,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의식 회복, 글로벌 협력 강화로 지구촌 공동 번영 등 새마을운동 미래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제주도 새마을회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2022-04-26
-
제주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올해 처음으로 부산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군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발생시기인 4~11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제주에서는 지난해 8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올해는 4월 22일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확인된 환자는 없다.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숲, 목장 등에 주로 분포해 앞으로 유사증세 환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 야외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제주는 가축 방목장이 많고 오름 등 야외활동 여건이 잘 갖춰진 환경 특성상 환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보건소를 통해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의료인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최근 15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돼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4-26
-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본격 시동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진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제안부터 심사, 평가, 관리까지 예산 전반에 도민이 직접 결정하고 참여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불분명하거나 불요불급한 예산, 선심성·전시성 예산을 통제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공개 모집으로 위촉된 43명의 위원과 당연직 위원 1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서는 구심점인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현실적인 주민밀착형 정책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곳 이상 읍면동 연계사업이나 시·도 단위 시민참여형 사업 등 지역에 한정되지 않은 사업의 적극 편성과 함께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편성·심의 중심의 형식적 수행이 아니라 도민 참여가 만족과 효능감으로 돌아가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행정개혁을 촉진시키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이 나눠먹기나 구색 맞추기가 아니라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고 제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손영준 전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이, 부위원장에는 고운진 전 제주문인협회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운영위원회 구성 운영 안건을 상정했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운영계획을 보고했다.
한편 2023년도 사업발굴을 위한 공모계획에는 지역사업·참여사업·광역사업·청년사업 등 4개 분야에 총 2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읍면동 지역회의와 행정시 조정협의회에서 검토·조정 등 기초심사를 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하는 등 3단계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사업선정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결과 70%와 온라인 도민투표 30%를 반영해 확정된다.
2022-04-26
-
극조생 노지감귤 품종 개량으로 경쟁력 강화
극조생 노지감귤 품종 개량으로 경쟁력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우수품종으로 개량하는 고접갱신에 3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대상자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72농가, 21ha를 선정했고 4~5월 고접갱신을 하게 된다.
지원 단가는 1ha당 1,707만 2,000원으로 고접갱신에 따른 작업비 및 유기질비료 구입비이며 지원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극조생 노지감귤 고접갱신 사업은 노지감귤 출하 초기에 일부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출하로 감귤 전체 이미지를 실추시켜 가격형성과 소비부진 등 악영향을 주고 있어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감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원지정비사업 등을 통해 우량품종 갱신과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으로 감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으나, 품종 갱신 시 3~4년 동안 소득이 전혀 없어 고령농가 및 영세농가들이 참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차선책이지만 소득이 없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접갱신을 극조생 감귤에 한해 시범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감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감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품종으로의 갱신을 통한 감귤원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감귤원 원지정비 지원사업과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시범사업을 확대해 지속성장 가능한 감귤산업의 근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5
-
반려동물 유기·학대 근절 지도·홍보 강화
반려동물 유기·학대 근절 지도·홍보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물학대 예방 및 반려인 대상 동물 보호교육 지도·홍보를 강화하는 등 동물학대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제주시 한림읍 지역 강아지 노끈 결박 학대,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 파묻힌 강아지 등 동물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동물학대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동물학대 시 처벌규정 안내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 반려동물 안전조치 등 기본 위반사항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학대 처벌규정 홍보를 위해 동물학대 시 처벌규정 및 새명존중 인식개선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요 공원 및 산책로에 게시하고 택시광고를 이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보호감시원들이 직접 현장을 다니며 반려동물 안전조치사항을 점검하고 동물등록 사항 안내 및 동물학대 관련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지도·홍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내 동물보호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동물학대 발생 시 학대견 치료 보호 등 즉시 행정과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내 동물보호단체와 상시로 동물학대 예방 및 반려인이 지켜야할 에티켓에 대한 지도·홍보도 강화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동물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학대 등 복지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홍보를 통해 동물들의 유기·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동물에 상해를 입히거나 질병 유발 학대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동물을 유기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2-04-25
-
꿀벌 피해농가 지원으로 양봉산업 안정화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월동 꿀벌 피해로 인해 생계위협에 처한 양봉농가의 회생을 위해 ‘월동 꿀벌 피해 재발방지 및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양봉농가 회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월동 꿀벌 피해원인을 조사한 결과 봄 개화기 이상기온으로 인한 꿀벌 활동 부족 월동기 밀원식물 조기개화에 따른 꿀벌의 이른 채집활동 꿀벌해충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꿀벌이 허약해져 실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총 사업비 11억 5,600만원을 투입해 양봉산업을 안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 2월 6억 6,400만원을 투입해 양봉 등록농가를 대상으로 597톤의 사료를 긴급 지원했으며 면역증강제 1,800개를 지원해 농가경비를 절감시켰다.
또한 예비비 4억 4,700만원을 추가 편성해 면역증강제 및 진드기구제약품을 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면역력이 높은 강성한 꿀벌의 개체 수를 늘려 안정적으로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월동 꿀벌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제주양봉산업 생산기반 유지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회생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꿀벌 안정증식을 위한 사양관리 및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
박물관서 놀며 창의력·감수성 키워요
박물관서 놀며 창의력·감수성 키워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의야 나랑 놀자’를 운영한다.
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전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준별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교육 수준을 높이고자 한 기수당 4회의 과정으로 꾸려진다.
저학년반은 ‘제주 생활문화 속 숨은 동물 찾기’로 동물과 관련한 생활문화를 체험한다.
고학년반은 ‘제주 전통문화 속 아름다움’으로 전통 공예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1기 과정 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저학년반, 고학년반 각각 15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박물관 가족 교육프로그램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소풍가자’ 5월 참여자 접수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2022-04-25
-
도내 학교·어린이집 공급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도내 학교·어린이집 공급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장기 영·유아 및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및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학교 및 어린이집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46품목을 대상으로 연간 4회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를 방문해 직접 시료를 채취한 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잔류농약 검사 항목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늘어나면서 안전성 검사가 더욱 강화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즉시 해당 품목에 대한 공급 중단 및 해당 농가 친환경인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향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납품을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는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제주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추가로 실시한다.
도내 476개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중 다소비품목 21종에 대해 방사성물질 검사를 연 4회 실시할 예정이다.
방사능 검사는 채취된 시료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분석하고 검사 결과 방사성물질 허용 기준 초과 시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
탄소중립 실천 생활 속 녹색제품 만나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녹색제품 전시회를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탄소중립 친환경 녹색제품에 대한 도민 인식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제주도청 1청사 별관 로비와 2청사 본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작품은 사무용품, 세제류, 가정용품, 자동차용품 등이며 도내 제로웨이스트 마켓 소개와 함께 녹색제품 20~30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구를 보호하는 친환경소비 방법과 환경마크 인증제도 소개, 제주지역 녹색매장에서 녹색제품 구매하는 법, 제로 웨이스트 가게를 소개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안 줄 지도’ 홍보자료 등을 안내하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탄소중립 녹색제품을 만나는 기회”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5
-
동부농기센터, 우도지역 안정적 이모작 지원
동부농기센터, 우도지역 안정적 이모작 지원
[충청뉴스큐] 유채가 가득한 봄날의 우도는 환상의 섬이다.
그러나 관광객들에게의 인기만큼 그 면적은 크게 늘지 못한다.
유채 수확 후 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우도지역 제초기 보급으로 유채 부산물을 조속히 처리해 안정적인 후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우도 유채 재배면적은 22.5ha로 유채 재배가 끝나면 트랙터를 이용해 5회 이상 경운작업을 실시하고 1~2개월의 부숙기간을 거쳐 마늘과 쪽파 등을 재배하고 있다.
땅콩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있으나 유채는 줄기가 질겨 생초중량이 많아 부숙에 오랜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파종기가 빠른 땅콩은 재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2,400만원을 투입해 ‘트랙터부착용 제초기’2대를 보급했다.
트랙터부착용 제초기를 이용해 유채 줄기 파쇄 시 세밀하게 조각나 7~10일이면 충분히 부숙돼 땅콩 적기 파종이 가능하다.
최근 유채꽃 만개 후 유채 줄기를 파쇄한 결과 세밀하게 부서짐으로써 1~2개월 후에야 후작물이 재배가 가능한 것을 7~10일 후 가능하게 되어 보다 안정적인 영농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회 이상 경운작업을 1회 파쇄작업으로 대체해 경영비와 시간 절감 효과도 크다.
또한 파종 적기를 놓쳐 땅콩 재배가 어려웠으나 부숙기간 단축으로 적기 파종해 안정적인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고 더불어 유채 면적 증가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고보성 밭작물 팀장은 “유채 재배 후 파쇄를 통해 관광과 농업을 함께 영위하기 위한 우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도지역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