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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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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해양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 타 지역에서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항·포구 해수 26개 지점을 선정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감시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시기에 자주 발견되고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부위에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할 경우 감염되며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 내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는 2017년 1명, 2019년 1명이며 2020년에 발생한 확진환자 1명은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근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항·포구지역 인근 횟집 및 식품접객업소 점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양 행정시에 요청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해 식중독 및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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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개화, 2~3월 기온 낮아 전년보다 늦어
노지감귤 개화, 2~3월 기온 낮아 전년보다 늦어
[충청뉴스큐] 올해 노지감귤 개화기는 해안지역 5월 2일 중산간지역 5월 5일로 지난해보다 5일 늦고 평년과는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3월 평균기온 8.4℃로 전평년 대비 2월 2.5℃, 3월 0.05℃ 낮았고 4월 평균기온 16.9℃로 전평년 수준이나 4℃이하 최저기온 발생 빈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수확 지연, 겨울철 가뭄 및 한파로 인한 수세 약화 등으로 지역별 과원별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봄순 발아기 역시 4월 7일로 전년보다 9일 평년보다 3일 늦었으며 지역별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개화가 시작됨에 따라 방화해충, 궤양병 등 병해충 및 생육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방화해충 방제는 개화 초기 해충이 발생할 때, 잿빛곰팡이병 방제는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궤양병과 응애류는 개화 20~30%가 이뤄지는 시기에는 보르도액과 기계유유제 100~120배액을 혼용살포하면 동시 방제가 가능하다.
가을 태풍 및 방풍수 제거로 궤양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궤양병 발병 과원은 반드시 5월 하순 봄순 녹화 전 보르도액 또는 구리제를 살포해야 한다.
올해 꽃이 적게 핀 과원은 요소 및 4종복비 살포로 봄순 녹화를 촉진해 양분경합으로 인한 생리낙과를 줄이도록 한다.
요소 0.2%액과 황산마그네슘 1%액을 혼합해 7일간격으로 1~2회 살포하고 꽃을 덮어 햇빛 비침을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한다.
양창희 감귤원예팀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재배여건이 과원마다 다르므로 지난해와 같은 시기에 동일한 관리를 해서는 안 된다”며 “과원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절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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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변 저류지 정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6월 말까지 추진한다.
제주도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마친 올해 3월부터 우기 대비를 위해 도로변 저류지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토사 퇴적, 우수 유입·유출, 배수로 불량, 울타리 훼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변 저류지 42개소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총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저류지 바닥 토사 준설, 안내 표지판 및 울타리 시설, 환경 정비 등 저류지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로 및 저류지 예찰활동 강화 등 여름철 우기로 인한 침수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로 피해를 입은 평화로 제2산록도로를 포함해 상습 침수가 일어나는 주요 도로변은 지난해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까지 배수로 및 저류지 시설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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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후기 생육관리가 수량 및 품질 좌우
초당옥수수 후기 생육관리가 수량 및 품질 좌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초당옥수수가 생육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올해 초당옥수수 재배 면적은 296ha 내외로 육묘 시 저온피해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근래 재배가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이며 주로 3월 10일경 전후 정식하는 노지 터널재배 작형이다.
정식 이후 평균기온이 다소 낮았고 4월 이후 최근까지 4℃ 이하 최저기온 발생 일수가 많아 지역에 따라서는 생육이 약간 더디나 전체적인 생육은 양호한 상태이다.
이른 곳은 현재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육이 빨라지며 6월 상순부터 수확이 예상된다.
초당옥수수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의 관리가 수량 및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나방류 등 해충 방제와 충분한 물주기 등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명나방의 섭식 피해가 예상되고 비래해충인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의 발생도 우려된다.
나방류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발생초기 유충이 어린 상태일 때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방제를 하고 약제 살포는 가능하면 오후 늦게 또는 해질녁에 실시한다.
이삭이 커지는 시기에는 충분한 물 공급도 필요하다.
3~4일간격으로 10㎜ 물 주기로 옥수수 알맹이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
한편 옥수수 곁가지는 이삭의 수량과 무게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곁가지를 그대로 두는 것이 시간과 노동력을 아낄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이삭 발생 후 25일경 수염이 흑갈색으로 말랐을 때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한다.
수시로 이삭을 확인해 알맹이가 적당히 여물었을 때 수확한다.
한낮에 수확하면 이삭 내 온도가 높아 저장 및 유통 시 품질이 떨어지므로 수확은 오전 10시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이삭 끝에 수염이 없는 경우 나방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폐기한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최근 초당옥수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육 후반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수확, 규격품 선별 출하로 품질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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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모사업 선정 민간단체 대상 보조금 집행 교육
2022 공모사업 선정 민간단체 대상 보조금 집행 교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올해 민간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내 69개 단체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조금 신청·집행·정산 등 일련의 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보조금법 시행에 따른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을 바탕으로 투명한 예산 사용의 중요성 올바른 예산편성 및 집행계획서 작성법 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법 보조금 지출 시 자주 하는 실수 정산서 및 증빙자료 구비 방법 등이 공유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육을 이수해야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해 교육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보조사업자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매뉴얼’ 교재를 전달했다.
한편 공모 선정 단체에는 5월 말~6월 초에 걸쳐 사업비가 교부될 예정이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과 원활한 회계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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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도민과 함께,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충청뉴스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찾게 된 소중한 일상을 도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민·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해 그동안 발굴한 과제를 공유하고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3인 공동위원장인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4개 분과 45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면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이어 “도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제주도정은 오늘 논의된 일상회복 계획이 도민사회에 온전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상회복 재개에 발맞춘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역의료 대응체계 전환으로 안전한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민간 소비 활력 제고 고용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두터운 회복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도는 이번 회의가 민·관 협력을 통한 일상회복 재개에 있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15일 출범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상회복이 잠시 중단됐지만 지원위는 분과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일상회복 지원과제 224건을 발굴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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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풍성한 5월, 박물관에서 함께 즐겨요”
“문화로 풍성한 5월, 박물관에서 함께 즐겨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가정의 달이자 국제 박물관의 날이 있는 5월을 ‘박물관·미술관 방문의 달’로 기념하고자 관람객 이벤트,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전시 분야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결혼문화를 소개하는 ‘제주의 결혼문화’ 특별전과 용천수 등 물을 주제로 한 ‘제주의 물’ 테마전을 개최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문화탐구 체험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소풍가자’를 운영한다.
박물관 방문 이벤트도 5~29일 진행한다.
증강현실 도슨트·AR비전·인터액티브 북 등 새로 도입한 스마트 기반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미술관 방문의 달’ 기간 동안 국립제주박물관, 돌문화공원, 도립미술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노정래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방문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5월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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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찰 체험행사 개최
자치경찰단, 어린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찰 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4일 송당초·선인분교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체험 행사를 열었다.
동부행복센터는 지난 4월 송당초 3학년 학생들이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자치경찰관에게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한 것에 화답해 뜻깊은 어린이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기념 찾아가는 자치경찰 체험 행사는 3일 선인분교, 4일 송당초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치경찰 체험행사는 순찰차 탑승 후 사이렌 울리며 지도방송 체험 싸이카 탑승 기마경찰대 제주마 승마체험 등 실제 만져보고 실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했다.
아이들은 직접 사이렌을 울리고 “횡단보도를 이용하세요”라는 지도방송을 하면서 경찰관이 된 듯 즐거워했고 싸이카에 탑승한 한 학생은 “나중에 커서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마경찰대 제주마 승마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기마경찰을 소개하고 말과 친해지도록 현장에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돼 아쉬웠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동네 경찰관으로 주민과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당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부행복센터에 무척 고마운 마음”이며 “아이들에게 먼저 손을 흔들며 ‘밥은 먹었니’라고 인사하는 모습에 우리 동네 경찰관이 친근하고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지역주민들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며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만큼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 자치경찰제의 마중물로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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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기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안전의 기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 전역에서 교통관련 12개 유관기관·부서 읍면동 자생단체 및 민간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상시 경찰 단속 실시를 안내하고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 교통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협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제주여성교통봉사대, 제주안전생활실천연합 등 캠페인은 크게 3개 권역으로 대상지를 구분해 지역·단체별로 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중점 홍보했다.
교통 및 안전 관련 유관기관·부서 및 민간단체는 입도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항 로비, 렌트카 하우스 및 택시 승차장 등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43개 읍·면·동 직원과 자생단체, 지역주민들은 지역 내 주요 교차로 및 공영주차장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같은 캠페인은 학교에서도 병행됐다.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유관단체 합동으로 초·중·고 학교 앞 및 주요 건널목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벌였다.
제주도는 올해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과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교통 안전의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제주 지역의 안전지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기적인 캠페인,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 학교 및 안전관련 교육기관 등에서의 교육을 통해 안전띠 착용의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생활화 등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띠 착용은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통법규 준수로 제주를 선진 교통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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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대구시, 상수도 기술 전문성 강화위해 ‘맞손’
제주도-대구시, 상수도 기술 전문성 강화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3일 오전 11시 도 상하수도본부 회의실에서 상수도 관련 업무와 기술 전반에 대한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두 기관의 선진 상수도 관련 업무와 기술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와 대구시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양 기관의 상수도 기술 정보나 국내외 우수한 정보 공유, 상수도 수질·공급 관리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섭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관련 실무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양 기관의 선진기술과 우수사례 설명, 협약서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의 상호교류, 우수기술 벤치마킹, 공동연구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관리와 함께, 향후 상수도 기술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노후정수장에 대한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반 정수장 건설 추진, 지능형 수처리 종합 컨트롤타워 구축 등 정수장 운영·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정수장과 167개의 배수지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급수 수준의 낙동강 원수를 취수해 대구시 일원 급수인구 241만 2,000명에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고도정수 처리기술, ISO-14001 인증 등 국제적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수질관리, 원격감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관망관리 등의 상수도 운영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93.6%의 유수율을 보여 제주의 유수율을 개선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운영 실적에 따라 1년씩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제주와 대구 두 도시의 상수도 업무발전의 기회로 삼아 제주의 유수율을 높이고 제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