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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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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첫걸음
이제는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첫걸음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에서 지난 4월 22일에 제주영송학교를 방문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으로 전혀 할 수 없었던 승마체험 교실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다시 재개함으로써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앞으로 자치경찰기마대에서는 제주영송학교를 포함한 제주도내 공립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승마 교실과 제주시내에 위치한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승마체험 현장학습을 연중 운영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격주로 실시해 승마체험과 말 어루만지기, 기념사진촬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2019년에는 총 60회에 걸쳐 1,369명의 어린이와 장애인에게 제주마를 활용한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 고취 및 정서적 안정, 살아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주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이 날 영송학교 한 관계자는“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접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말을 타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저까지 뿌듯했다 앞으로도 자주 와 주세요.”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치경찰단 기마대장은“엔데믹으로 가는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와 장애인들과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체험 활동을 더욱 더 활발히 실시해 말의 고장 제주에서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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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 집중점검
자치경찰단,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 집중점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으로부터 제주 청정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도·행정시 관련부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도내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을 4월 25일~6월 30일 집중점검한다.
합동점검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24개소, 처리시설 2개소, 재활용업체 8개소 등 민원 발생이 많은 3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도·행정시 환경부서 14명, 자치경찰 5명,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4명 등 총 2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중요 위반사항은 즉시 형사입건해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행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2021년도 가축분뇨 사건처리 결과, 가축사육 제한지역 내 폐쇄명령 미이행 4건, 액비화 기준에 맞지 않는 액비살포 3건, 액비 공공수역 배출행위 2건 등 총 24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고정근 수사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위반행위 확인 시 엄정하게 수사해 제주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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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주의보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주의보
[충청뉴스큐] 제주에서 토마토, 고추 등 과채류는 대부분 육지부에서 모종을 들여와 재배하는데, 최근 육지부의 작물 육묘 중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도내에서도 주의가 요구된다.
식물 바이러스는 구조가 단순해 스스로 증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살아있는 세포를 감염시켜 증식하는 가장 작은 병원체이다.
식물 바이러스는 즙액·토양·종자·해충 전염 등을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경제적 피해가 크다.
식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진단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방제는 일부 예방 약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약제 방제가 불가능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병주를 제거하거나 총채벌레, 진딧물 등의 매개충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도내 원예작물의 주요 바이러스 모니터링 결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등 3종의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큰 피해를 끼치며며 국가 간 이동금지 바이러스로 관리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같은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며 주로 즙액전염을 일으키고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파된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는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시아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으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으로 이동금지를 강화한 중요 바이러스다.
우리나라는 2005년 경남 통영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며 담배가루이에 의해 감염을 일으킨다.
수박, 오이, 참외 등 박과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는 국내에서는 2020년 경상남·북도의 오이와 참외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2021년은 제주를 비롯한 경기, 충남, 경북, 전라남·북도의 박과작물로 확산됐다.
이 바이러스는 잎 황화, 착과 불량, 열매 불량, 수량 감소 등의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담배가루이에 의해 주로 전파된다.
송정흡 친환경연구과장은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 선택, 건전한 묘 정식, 매개충 방제 등 바이러스병의 예방에 힘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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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에서 현무암 미니정원 만들어보세요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현무암 미니정원 만들어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현무암 미니 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미니 정원 만들기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27일 30일과 5월 1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된다.
현무암 모양의 화분과 다육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미니 정원을 만들어보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회복을 돕는 심신 힐링 원예치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25일 오전 9시부터 각 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돌문화공원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입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짝수달은 체험 및 공연 행사로 홀수달은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총 8회 진행된다.
돌문화공원관리소 강태환 소장은 “현무암 모양의 화분과 식물로 작은 정원을 만들면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민과 관람객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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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인 불법주정차 단속보다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위주로 개선
획일적인 불법주정차 단속보다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위주로 개선
[충청뉴스큐] 지방자치단체는 ‘도로교통법’ 제32조 등에 따라 도로 위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을 침해하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정부는 19년 4월 교차로·횡단보도·버스정류장·소화전 주변 등을 불법주정차 4대 금지구역을 지정했고 8월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일반도로 시속 50km, 보호구역과 주택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 제도를 시행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는 등 각종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교통사고 중 단일로 교통사고는 도로상의 불법주정차가 주요 원인중의 하나인데, 최근 5년간 제주자치도의 단일로 교통사고 비중은 16년 46.9%, 17년 46.5%, 18년 43.5%, 19년 45.2%, 20년 44.9%로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의무불이행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비중은 16년 22.8%, 17년 23.1%, 18년 19.9%, 19년 22.6%, 20년 28.9%로 최근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불법주정차로 발생되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행정시와 불법주정차단속 지침 개정을 논의했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불법주정차 지침 개정에 따른 행정예고 및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상인회,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 후 왕복 2차로·상설시장·상가밀집지역에 대해서는 행정시장이 교통사고 유발 등 현장상황에 따라 즉시단속 또는 유예시간을 현재처럼 동지역 10분·읍면지역 20분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에 한해서는 동지역 5분·읍면지역 10분을 적용하기로 했다.
최근 경찰청의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적 주정차허용 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라 동지역 10분·읍면지역 20분으로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고 추가적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점심시간대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차로·횡단보도·버스정류장·어린이보호구역·소화전 주변과 상습적인 민원다발지역, 그리고 왕복 4차로 이상 주요 도로의 경우에는 철저한 단속을 추진해, 교통안전과 차량소통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득이하거나 불가피한 경우 불법주정차위반 단속시 이의제기 및 의견진술을 통해 구제가 가능하며 단속된 날로부터 20일 이내 또는 과태료 납부 사전통지서에 기재된 의견진술을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김재철 교통항공국장은 “선진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주정차위반단속과 아울러 주차단속알림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도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확대·자기차고지갖기 지원·부설주차장 개방지원·민간주자창 조성지원 등 주차공간 확대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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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축산농가 대상 소 인공수정 기술교육
도, 축산농가 대상 소 인공수정 기술교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축산농가 기술교육 및 전문가 기술정보 제공을 통한 한우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후 1시 축산진흥원 강당 및 계류장에서 ‘인공수정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소 인공수정은 수소 가축의 정액을 채취한 후 이를 희석해 즉시 또는 동결 보존시켜 암 가축의 자궁 내에 주입해 수태시키는 기술로 가축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농장주가 직접 자가 인공수정을 하면 생산비 절감과 가축개량 촉진 및 번식효율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소 사육농가 대상 자가 인공수정 기술 교육이 무척 유용하다.
이에 따라 도는 번식생리 등 인공수정 기초지식 습득을 위한 일반기초이론과 암소 직장검사, 주입기를 이용한 인공수정 실습 등 이론·실습 병행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번식우 사양관리 및 인공수정에 관심이 있는 양축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양 행정시 축산부서 또는 축산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제주도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제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인공수정 및 수정란 이식 기술교육, 한우 개량 기술교육 등 최신 축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철 제주도 축산진흥원장은 “한우 농가에 인공수정 기술을 전수해 번식용 소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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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천연기념물 제주마 방목 관리
도, 천연기념물 제주마 방목 관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 113마리를 20일 제주마방목지로 이동시켜 10월 말까지 방목 관리한다고 밝혔다.
제주마는 동절기에 축산진흥원 내 방목지에서 사양 관리되며 하절기에는 제주마방목지에서 방목 관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마를 제주마방목지에 방목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으로 보호·육성하고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주마방목지에서는 제주마의 안정적인 사양관리 및 체계적 보존·증식을 위해 2개 그룹으로 나눠 방목하며 방목기간 중 생산된 자마는 11월경에 가축시장에서 공개 경매를 통해 도내 희망농가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마방목지를 찾는 관광객, 도민들에게 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운영하는 등 제주의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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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산 감귤 첫 수확 출하
2022년산 감귤 첫 수확 출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서귀포시 위미리 농가 과원에서 20일 출하됐다고 밝혔다.
제주산 하우스감귤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서 2019년· 2020년 4월 21일 2021년 4월 19일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20일 처음으로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지난해 11월 5일부터 온도를 높여 극조기 가온으로 재배하고 중간단수 등 철저한 물 관리를 통해 품질을 높였다.
올해 첫 출하하는 하우스감귤은 평균 당도가 11브릭스 이상 고품질 감귤로 감귤농업협동조합을 통해 대형마트로 출하될 예정이다.
출하 가격은 ㎏당 1만원 정도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올해 하우스감귤은 전년도 가을철 고온 등으로 화아분화가 원활하지 않아 수량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하우스감귤 재배 농가는 “전년도 기상으로 인해 가온을 시작하는 시기가 늦어져 수확도 늦춰졌다”고 말했다.
또한 품질을 고려하지 않은 채 미숙 과실이 무분별하게 출하될 것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전했다.
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하우스감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하우스감귤의 출하를 위해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고품질 과실 생산 및 완숙 감귤만 출하하도록 출하 전 품질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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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충청뉴스큐]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20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구호 아래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및 장애인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올해 장한장애인대상 수상자는 오형범 씨로 국내 최초 장애인 패션쇼를 기획하는 등 장애인과 함께하는 공동체 실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애인어버이대상에는 황광배 씨,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부문에 박선자 씨, 단체부문에 글로벌 제주사랑이 선정됐으며 고 강상회 씨와 양용석 씨가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했다.
장애인복지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대정읍 장애인지원협의회 이정현 회장이, 제주도지사 표창은 강기택 씨 등 24명이 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일궈온 주역들과 함께해 더욱 기쁘다”며 “제주도정은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헌신이 오래도록 빛나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의 존엄과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고 강조하며 “장애인이 불편 없는 건강한 제주, 자활과 자립이 보장되는 행복한 제주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일자리, 의료, 돌봄 등 장애인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실행해 나가고 있다.
도는 장애인 소통·교류 쉼터인 ‘혼디누림터’와 발달장애인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복지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호응을 얻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 내장 스마트슈즈 보급을 확대하고 장애인일자리도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가족 돌봄과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가족창업 특화사업장 스마트팜’ 사업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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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지자체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대상 종합 평가로 市부와 道부로 나눠 평가한다.
제주도는 올해 정량평가 부분에서 전체 85개 지표 중 80개 지표를 달성해 94.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21개 지표 중 8건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 됐으며 국민평가 부분에서도 1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전남, 경기·경남에 이어 94.1%로 도부 4위 수준의 달성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달성률 90.8%에 비해 3.3%p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8건의 사례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도부 2위 우수 지자체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17개 시도 204명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시도에서 각 2건씩 제출한 총 34건의 사례 중 10건을 선발하는 국민평가 부분에서도 1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탈플라스틱 열풍 제주 친환경 제품으로 탈바꿈 위해 다시 뭉쳤다’ 사례는 1회용 컵 없는 매장 시범운영 및 페트병 리사이클 시스템 마련 등 친환경 제주를 위한 민관협업 노력을 우수하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정량지표 실적관리, 분기별 행정시 협업회의·토론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했고 정성지표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합동평가에 능동 대응해 왔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체계적인 대응과 전 공직자의 노력을 기반으로 도정 역량을 집중해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일 잘하는 도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