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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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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일상회복 대응·방역수칙 홍보 강화 주문
구만섭 권한대행, 일상회복 대응·방역수칙 홍보 강화 주문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차질 없는 일상회복 준비와 함께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9일 오전 9시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 상황과 현안 과제를 보고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거리두기 해제로 방역 관련 여러 규제가 풀렸지만, 일상회복을 곧바로 시작하기에는 아직 쉽지 않은 국면”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일상회복추진위원회와 협의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회복 정책을 발굴·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상회복이 시작됐지만 개인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소독·환기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확인된 도민건강 악화지표인 비만율, 흡연률, 음주율을 줄이기 위해 공직사회에서부터 다양한 정책을 마련·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실·국장들과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실태 표본점검’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어린이와 관광객이 어린이놀이시설을 찾을 것에 대비해 시설 내 모래소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보상금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6월 1일 전까지 보상금 지급시스템을 갖추고 시스템 사전점검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실외 길안내 서비스 사업’에 대해서는 관광정책과와 장애인복지과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해 장애인들이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차별과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제주 유치·정주여건 준비 일상회복 대응 전지훈련 유치 강화 사회적경제 제품 소비시장 확대 및 판로사업 지원 강화 성읍마을 실태조사 및 활성화 전략 마련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등이 중점 정책으로 공유됐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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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무료 운행
도,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무료 운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24시간 무료로 운행한다.
이용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8조 제1항에 따른 보행상의 장애인 가운데 장애의 정도가 심해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과 이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이다.
또한 65세 이상과 임산부 중 휠체어 이용으로 대중교통 탑승이 어려운 사람도 사전에 회원등록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운행은 접수시간을 기준으로 20일 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콜센터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 및 이용자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장애인의 날에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많은 분이 편안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이동지원 서비스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66대와 임차택시 42대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이용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임차택시 42대를 바우처 택시 150대로 전환해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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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전 할인 혜택 4월 21일 오후 5시부터 중단
탐나는전 할인 혜택 4월 21일 오후 5시부터 중단
[충청뉴스큐]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할인 혜택이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중지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서 탐나는전 판매량 급증에 따른 예산 조기 소진으로 4월 중 할인 혜택 중단을 예고한 바 있다.
탐나는전 할인 발행 관련 국비 지원 예산은 2021년도 244억원에서 올해 90억 4,000만원으로 축소됐으며 가맹점은 19일 현재 4만여 개소에 육박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3월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했으나 이용 규모의 꾸준한 증가로 올해 확보된 예산으로 가능한 탐나는전 할인 발행액 1,914억원 중 현재 약 93%의 예산이 소진된 상태다.
이에 따라 21일 오후 5시 이후부터는 탐나는전 앱에서 충전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22일부터는 지류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
탐나는전 구매 시 주어지는 할인 발행은 중단되지만 이미 충전된 금액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비할인 구매도 가능하다.
탐나는전을 이용할 경우의 혜택은 유지되어 제주 지역생산품 가맹점을 이용하면 8%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일반점포의 경우 30%, 전통시장 이용액의 40%는 연말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제주도는 하반기 추경에 예산을 확보한 후 추석 명절 등에 맞춰 일시적으로 특별 할인 발행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10억원 이하 매출 기준 가맹점 이용자에게 현장에서 2% 내외의 할인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는 추가 할인율을 제공해 이용을 장려하는 정책 또한 준비 중이다.
오는 6월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농민수당 등을 비롯한 비할인 발행 확대정책 시행과 함께 탐나는전을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결제 방안을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연계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탐나는전 이용자가 급증함에도 한정된 재원으로 할인발행을 지속하지 못하게 돼 아쉽지만,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유용한 이용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구상 중”이라며 “도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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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아저씨 고마워요”동부행복센터에 전달된 감사편지
“자치경찰 아저씨 고마워요”동부행복센터에 전달된 감사편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지난 15일 송당초등학교 어린이들로부터 “우리 동네를 지켜 주셔서 감사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경찰 아저씨들이 교통봉사를 해주시고 마을 쓰레기도 치워주셔서 학교 가는 길이 더 좋아졌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건네받은 동부행복센터 경찰관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쓴 감사편지를 건네받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지난 2020년 3월 11일 송당행복치안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동부행복센터로 확대 개편, 현재 5명이 근무하면서 송당·덕천·선흘·교래 등 동부 중산간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동네 경찰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행복센터에서는 주민과 만나는 경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고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치경찰은 기본적으로 방범순찰, 교통지도 단속 등 경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기다리는 치안이 아닌 다가가고 예방하는 치안활동에 주력하면서 행정과 치안을 융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부행복센터는 매일 송당초, 선흘초 등굣길 안전보행지도 활동을 전개하고 들개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기견과 들개를 포획하고 있으며 산불대책기간에는 드론을 활용해 쓰레기 소각, 흡연 등 감시활동을 펼치고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사이렌 순찰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행복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더 친근하고 더 가까운 우리동네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과 치안 융복합 분야를 개발하고 드론 등 4차산업 기술과 접목한 치안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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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더 꼼꼼하게 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여름 태풍, 호우 등 풍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 사전대비를 마무리하고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로·하천·건축·교통 등 47개 분야별로 39개 부서 133명으로 구성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도민홍보와 자연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점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상황별 대처 행동요령 뿐만 아니라 사회재난,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행동요령을 수록한 ‘재난대비 우리생활안전 길라잡이’를 제작해 4월말 읍면동과 학교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태풍·호우 및 폭염 대비 도민 행동요령을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활용해 6월부터 8월까지 송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저류지 308개소, 대형공사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월파지구·상습침수지역·하천 및 세월교 등 재해우려지역 1,042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해 미비사항을 조치하고 해안저지대·해일휩쓸림·하천범람·급경사지·차량침수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88개소에 대한 주민대피체계도 현장상황에 맞게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말에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합동으로 여름철 사전대비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5월까지 보완해 보다 철저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주변 피해부터 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주변 배수로 정비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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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실태 민·관 합동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 및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와 합동으로 21~25일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놀이제공영업소, 식품접객업소, 도시공원, 종교시설, 어린이집, 주택단지 등에 설치된 도내 790개 어린이놀이시설 중 과거 사고발생 이력이 있거나 주요 법적 의무 미이행 시설, 실내면적 430㎡ 이상 민간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놀이시설의 바닥재 파손이나 패임 상태 놀이기구 휘어짐, 틀어짐, 녹 발생 등 구조물 변경 볼트·나사 풀림 놀이기구 안전검사 및 보험가입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실내면적 430㎡ 이상의 놀이시설은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적극적 조치 등을 병행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령에 따라 보수 후 확인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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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안전문화 운동의 주제로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홍보 및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지난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 조사에서 제주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저조해 이를 개선하고자 올해 안전문화 운동주제로 선정하게 됐다.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은 도,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관련 총 11개 유관기관·부서가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안전띠 착용 안전문화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읍면동 자생단체 등 전 도민이 참여하는 ‘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펼친다.
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은 안전띠 착용 홍보와 현장 집중 단속을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띠 미착용 단속 적발 시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청에서는 안전띠 착용에 대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교육 등을, 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운수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동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전 도민의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각성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문화운동 홍보영상을 제작해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하고 읍면동 현수막 게시 및 소책자 제작 배부 등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가와 협업해 연극, 무용 등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현장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띠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운동에 전 도민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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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센터 농업기계 실무교육 운영
서귀포센터 농업기계 실무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실무교육 3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일부터 교육생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과정 등 3개 과정이다.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과정’은 5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12기수로 나눠 20명씩 24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과정’은 5월 30~31일 양일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업기계 경정비교육 과정’은 7월 27일부터 9월 28일 기간 동안 2기수로 나눠 20명씩 4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농업기계 안전이용교육’ 240명,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20명,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40명을 모집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기계 실무교육은 교육생의 안전과 효율적인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소규모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은 중형 트랙터, 농용굴삭기, 동력분무기 위주의 농기계 현장 이용 기술,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및 안전 운행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은 소형 트랙터, 농용 굴삭기, 동력분무기, 전동가위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위주로 안전 이용 기술을 전달한다.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은 동력분무기, 양수기 등 정비실습을 통해 자가정비 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주요 농업기계 취급조작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계 사용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부탁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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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 … 마스크 착용 유지
18일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 … 마스크 착용 유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적모임 인원,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행사 및 종교시설 인원 제한 등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8일부터 해제한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확연한 감소세에 진입하고 안정적 의료체계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에 해제되는 것으로 기본 방역수칙은 유지하면서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해제로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과 10명까지 허용되는 사적모임, 299명까지 가능한 행사와 집회, 수용인원의 70%까지인 종교시설 인원제한이 없어진다.
단,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는 안전한 취식 방안 마련 등을 위해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해제한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다만,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실외 마스크 착용은 방역상황을 평가한 뒤 2주 뒤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높은 백신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 강화된 대응수단과 완화된 방역조치를 반영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5일부터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한다.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조정됨에 따라 확진자 신고는 즉시 신고에서 24시간 내 신고로 바뀐다.
2급 감염병은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는 감염병에 한정해 의무 격리 대상이 되며 코로나19는 이행기동안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지정해 현행과 동일한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한다.
이행기 동안 단계적으로 의료체계를 정비하고 그 후 안착기에는 유행 상황과 위험도 평가 후 격리 의무는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상 규모도 달라지는 체계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으로 등급 조정 이전에도 최근 입원 수요가 낮아진 ‘감염병전담병원’부터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이행기에는 확진자 수, 병상가동률 등을 고려해 중등증병상은 모두 지정 해제하고 중증·준중증 병상도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는 유지해 미접종자·고령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한다.
요양병원·시설 등에 적용되는 입소자·종사자 선제검사, 접촉면회 및 외부인 출입금지 등의 방역조치는 유지하되 추후 방역상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신중하게 조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진자 발생 시 위험평가와 접촉자 검사, 심층조사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사-먹는치료제 처방 및 치료가 빠르게 이뤄지도록 하며 응급·입원치료 상황 발생 시 우선적으로 입원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예방조치로 미접종자의 접종과 함께 60세 이상·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지속 실시한다.
재택치료는 코로나19 감염병 급수 조정 이후에도 확진자의 격리의무가 지속되는 이행기 동안에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현재 확진자의 99%가 재택치료 대상으로 분류되고 그 중 고위험군인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일반 의료체계로의 원활한 이행 지원을 위해 대면 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해 안착기 이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진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상 감염차단이 보다 중요해진만큼 손 씻기, 환기·소독 등 개개인이 생활방역 수칙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거리두기는 해제되지만 도내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할 때 긴장을 풀고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기에는 위험이 있다”며 “도민들께서 자율적으로 일상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차근차근 일상회복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 단장은 이어 “도내 오미크론 확산세는 3월 중순경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며 사망자 수도 완만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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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마케팅 기초과정 교육생 5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5일부터 ‘농산물 마케팅 기초과정’ 교육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폰 등 온라인·모바일 농산물 소비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농업인들의 비대면 마케팅 교육 욕구를 충족하고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기간은 5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1일까지 격주 월요일 오후 2~6시 총 6회 24시간 과정이다.
교육대상은 농산물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서부지역에 주소를 두거나 영농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농산물 마케팅 준비 및 절차 농업환경의 변화와 대응 의식하지 못한 채 물건을 사게 만드는 방법 온라인 홍보·광고의 차이점 및 상위 노출 키워드 찾기 다양한 마케팅 채널 장단점 부가가치 높이는 상품개발 등이며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후속교육으로 비대면 판매 채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 과정을 진행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농산물 소개 및 판매활동을 전개한다.
교육신청은 방문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모집인원 50명 완료 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에게는 전체 교육시간의 30% 이상 출석한 경우 교육이수확인서 80% 이상 출석한 경우에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김승우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구매 트렌드가 비대면으로 정착됐다”며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