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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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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13.6대 1'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68명 선발에 92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4월 1~7일 원서를 접수한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은 10개 기관 52개 분야에서 68명을 선발하며 평균 경쟁률은 13.6대 1로 나타났다.
기관별 주요 경쟁률을 살펴보면,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일반직 6급 3명 선발에 143명이 접수해 47.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4급 환경직, 제주에너지공사 일반직 6급,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공무직 등 3개 기관 3개 분야는 지원자가 없다.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또한,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의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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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강사 초청 ‘민주시민, 역사를 만나다’ 무료 특강
최태성 강사 초청 ‘민주시민, 역사를 만나다’ 무료 특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을 위해 ‘명사 초청 행복 특강’을 준비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인문학 스타’이자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16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민주시민, 역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내일의 민주주의와 성숙한 민주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해 근현대사·역사 강연으로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어떻게 살 것인지를 다양한 주제로 재치 있게 풀어가는 특강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현장 참석 사전 예약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하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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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멘티-멘토 운영
신규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멘티-멘토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의 영농기술 및 경력을 지닌 선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1:1 매칭해 상호 간 약정을 체결하고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영농기술을 습득하면서 안정적인 영농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연 초에 공고를 통해 희망하는 선도농업인 및 신규농업인을 모집하고 현지심사 및 자체심사를 통해 대상자 선정 후 지난 3월 말 상호 간 연수약정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나선다.
대상자는 멘티-멘토 총 3팀으로 선도농업인을 멘토로 신규농업인을 멘티로 해 각각 유기농 만감류, 친환경 채소류, 감귤 등 연수 작목을 확정하고 현장 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으로 진행하며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전문농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촌지역 조기적응을 돕는다.
현장실습교육은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인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로 월 80만원, 선도농업인에게는 연수 수당으로 월 40만원을 지급하며 실습 종료 후 연수생에게 최대 800시간 인정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고은주 농촌지도사는 “영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은 경험과 기술 부족”이라며 “선도농업인의 노하우를 농업현장에서 1:1로 습득해 안정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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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초록 속에 제주녹차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봄의 초록 속에 제주녹차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봄의 초록으로 물들이는 4월을 맞아 제주녹차 수제차 만들기 체험행사 ‘봄의 초록에 물들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0년부터 매년 4월에 200여명을 초청해 녹차체험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 행사가 전면 취소돼 아쉬움이 컸기에 올해 더욱 풍성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제주농업생태원 내 6,666㎡ 규모의 녹차원에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자신만의 녹차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제주녹차 수제차 만들기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체험행사는 제주녹차의 가치 교육 직접 녹차 잎 수확, 덖음, 유념, 건조 과정을 체험하는 수제차 실습 다과와 곁들인 다도교육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하며 1일 30명씩 총 120명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신청은 도민, 관광객, 단체 등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체험료는 성인 5,000원, 초등학생 이상은 3,000원이며 미취학 아동 및 장애인은 무료이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파릇파릇한 녹차 중에서도 여린 잎으로 수제차를 만들면 더욱 풍미가 좋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이 자연과 함께하는 녹차체험 행사에서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녹차는 마늘, 토마토 등과 함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속할 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식품이며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은 알파파를 증가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제주녹차는 유기물 함량이 높고 수분 보유능력이 좋은 흑색 화산회토에서 자라 찻잎 품질이 우수하고 육지부에 비해 1~2주 생육이 빠르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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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 2년 연속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제주도의 ‘재난과 안전에 효율적 대처를 위한 3차원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소방 현장 예방 대응서비스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발굴로 행정효율성 증대, 국민 삶의 질 제고 신기술 수요 창출 등의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총 18억 6,600만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미래전략국과 소방안전본부가 협업하는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설물 정보 부재와 기형적 건물 구조로 소방대원의 경험과 도면에 의존해야 하는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건물 실내·외 위험물 정보를 3차원으로 입체적으로 구축해 재난·안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사업은 건축물 실내·외 위험시설물 데이터 및 실제상황 기반 소방대원 및 도민 가상 안전체험 서비스 모바일 시설물 안전관리 서비스 소방안전 관련 출동시간 데이터, 119 신고 및 주변 혼잡도, 건물정보 데이터 기반 사고 발생 예방 서비스 제공 등이다.
이와 함께 제주안전체험관은 도민 안전의식 및 역량 향상과 체계적인 안전 교육 진행을 통한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감형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및 장비 3차원 데이터 1,350건, 화재영상 데이터 1,000건 등 과기부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도 제주도가 수요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소방청,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 협업해 세계 기술을 선도하는 첨단 소방 훈련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정보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국의 스마트구급체계를 선도하겠다”며 “정보화 부서와 소방 부서 협업으로 디지털 전환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신고자·소방관·구급차의 실시간 위치를 확보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계기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으로 최적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사업을 7대 중점 협업과제로 선정해 추진한 바 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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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도민 디지털 역량강화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도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받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각 행정시 정보화교육장, 정보화마을, 도서관 등 35개소에 ‘디지털배움터’를 조성하고 오는 12월까지 교육생을 수시로 모집해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 언택트 방식의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과 관련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컴퓨터·인터넷 위주의 기존 정보화교육과 달리 디지털 이용환경 변화를 반영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강의가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특별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초는 스마트기기 기초 및 활용, 카카오톡 등 SNS 기초,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법 등 디지털에 친숙해지는 과정이 포함돼 있다.
디지털 생활에서는 SNS 활용과 모바일뱅킹, 교통·영화 예매, 쇼핑, 키오스크 사용, 민원서류 발급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서비스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디지털 심화는 파이썬, 스마트 오피스, 유튜브 활용법, 포토샵 코딩, 온라인마켓 활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1인 미디어 활동 신기술 체험, 3D프린터) 등을 배울 수 있는 특별 과정도 마련돼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KTcs가 사업자로 선정돼 교육수행을 담당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1:1 개인지도, 5인 이내 소그룹 지도, 방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격차로 소외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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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1년 에너지바우처 기간 내 사용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에너지바우처 사용기한이 4월 30일로 종료되므로 잔액을 기간 내 반드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등이 포함된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10만 3,500원 2인 가구 14만 6,500원 3인 가구 18만 4,500원 4인 이상 가구 20만 9,500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021년에는 도내 9,349가구가 이용권을 받았으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대략 8억 5,557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 받았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을 잘 모르거나 카드 사용에 미숙한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개별 문자 안내와 전화 상담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여전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위 가족, 이웃들이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준다면 서민층 난방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이용권은 오는 5월 25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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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 홍콩에서 제주로 옮긴다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 홍콩에서 제주로 옮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홍콩에 소재한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가 제주로 이전한다고 6일 밝혔다.
아태YMCA연맹 유치 경쟁에서 한국YMCA는 태국YMCA를 누르고 제주 이전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아태YMCA연맹은 홍콩 내 활동 여건 변화에 따라 타 국가로 이전을 계획했고 올해 초 각국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유치 공모에서 한국YMCA는 제주를, 태국YMCA는 치앙마이를 제안했으며 지난 2일 아태YMCA연맹 실행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이전 도시를 제주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한국YMCA가 아태YMCA연맹에 제주 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올해 1월 이후 아태YMCA연맹의 제주 유치를 위해 한국YMCA와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이번 유치 결정에 대해 제주도는 제주지역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점과 함께 제주도가 2005년 정부에 의해 세계 평화의 섬으로 선언되고 관련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는 점 등이 중요하게 고려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아태YMCA연맹이 주요 활동으로 평화운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이번 유치를 통해 제주의 평화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회의 개최 등 다양한 국제적 활동과 연계된 경제적 효과 및 사회문화 분야에 미치는 파급력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제주 이전이 확정된 아태YMCA연맹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이번 유치를 통해 각종 국제기구 및 협의체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아태YMCA연맹 본부 유치로 제주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민간교류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의 환경과 어우러지는 국제기구·협의체 유치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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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운 꿈틀… 제주도, 국제관광재개 노력 구슬땀
일상회복 기운 꿈틀… 제주도, 국제관광재개 노력 구슬땀
[충청뉴스큐] 전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일상회복 분위기를 조성하며 해외여행 문턱을 낮추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국제관광 재개에 대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백신접종완료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방침 시행’에 따라 지난 3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를, 같은 달 30일에는 법무부를 방문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매주 개최하는 해외유입 상황 평가회의 시 ‘제주 무사증 일시정지 해제’ 안건을 조속히 상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2년여 간 중단된 국제노선 회복을 위해 전세기 유치 및 직항노선 재개 인센티브 지원안을 마련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 마케팅을 병행해 실질적 해외 관광객 수요 창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총 11곳의 해외 관광홍보사무소를 기반으로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지 소비자와 대형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제주 명소와 해녀 등 제주문화를 알리고 있다.
올레길을 여행하며 환경정화에 나서는 클린올레와 플로깅 등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과 힐링, 친환경 콘텐츠를 홍보하는 마케팅도 강화한다.
해외 엠지세대를 겨냥한 케이팝 뮤직 비디오와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하는 한편 29곳의 무슬림 친화 식당과 연계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 방안도 계획 중이다.
사이클링과 트레킹 등 특수목적 관광 마케팅도 펼친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해외관광객 급감에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체들의 국제 네트워크 회복을 위해 필리핀,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국제관광시장이 우선 개방된 국가의 현지 항공사, 여행사, 상품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기를 유치하고 제주관광상품 공동개발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국제 관광 목적지로서의 제주 경쟁력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며 “청정하고 안전한 이미지 확산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 제주 무사증 재개와 국제선 조기 회복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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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더 채운다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더 채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미술관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수집한다.
김창열미술관은 ‘2022년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수집계획’을 공고하고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수집한 작품은 미술관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문화예술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수집 대상은 김창열 화백의 예술 형성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 화백의 시기별, 매체별, 양식별 대표 작품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사업자로 신청자 당 1점이며 미술관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작품 수집 여부는 김창열미술관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하며 구입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매도희망자와 작품 매매 계약 체결을 통해 구입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중 기증 작품은 총 222점, 구입작품은 총 12점이다.
시기별 소장품 현황으로는 1950년대 작품 3점 1960년대 작품 11점 1970년대 작품 32점 1980년대 작품 57점 1990년대 작품 78점 2000년대 작품 38점 2010년대 작품 14점 2020년대 작품 1점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수집은 김창열 화백을 대표하는 양질의 작품을 수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김창열미술관 정체성 정립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