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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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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문학으로 제주를 만나보세요”
제주문학관, “문학으로 제주를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주문학관은 도민대상 문학프로그램인 ‘제주문학아카데미-문학으로 만나는 제주’의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제주문학아카데미는 제주문학관이 주최하고 제주문학학교가 주관하는 도민대상 문학특강으로 구비문학부터 근·현대 문학에 이르기까지 제주문학의 특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문학아카데미는 상반기에는 구비문학 및 고전문학, 하반기에는 근·현대 문학을 주제로 특강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특강이 열리며 문학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문학기행도 함께 진행된다.
첫 특강은 ‘문학적 영감의 원천 제주신화’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허남춘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허 교수는 제주신화를 소재로 한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면서 제주에서 이어지는 신화를 통해 인간 사고의 중요한 자취를 발견하고 원시·고대적 사유의 의미를 재구성한다는 점을 들어 제주 신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3월 22일 열리는 두 번째 특강에서는 한진오 극작가가 ‘제주무속과 문학의 언어’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제주문학관 문학살롱에서는 도내외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초청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북토크로 2월 26일에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김승립 시인을 초청해 ‘우리가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더라도’라는 주제로 시인의 작품세계와 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북토크는 3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로 제주어 보전에 힘쓰는 양전형 작가의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은 제주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작가들은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창작의욕을 활성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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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1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인원 8명으로 확대
제주지역 21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인원 8명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6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8인까지 확대하는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미크론으로 급속한 유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큰 폭의 완화가 어려운 점과 함께 지난해 12월 6일부터 지속된 사적모임 제한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원을 일부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당·카페를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등 1·2·3그룹의 일부 시설에 적용되는 영업시간은 현행 방침대로 밤 11시까지 유지한다.
행사·집회도 기존대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예배 등 정규 종교활동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 대유행의 정점을 앞두고 제주지역도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어 취약계층 및 고령자 관리와 병상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예방과 행정의 방역 노력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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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희생자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확대
4·3 희생자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법원행정처와 협업을 통해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교부 청구권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법’ 제14조는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교부 신청은 ‘본인’, ‘배우자’, ‘직계혈족’에 한정해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발급 등에 관한 사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유족으로 결정된 방계혈족’도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교부 신청이 가능해졌다.
도는 그동안 보상금 등 지급 신청 시 필요한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확대를 법원행정처 및 제주지방법원에 건의해 왔으며 이번에 대법원예규 개정으로 교부 청구권자 확대가 반영된 것이다.
교부 청구권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기존 4·3 희생자 신고·접수는 물론 보상금 지급 신청과정에서 서류 증빙과 관련한 제증명 신청에 어려움이 예상된 방계혈족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4·3 희생자 및 유족 신고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및 실종선고 청구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희생자의 제적등본이 필요하고 올해 6월부터 예정된 보상금의 신청을 위해서도 희생자와 신청인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신청인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제주4·3사건 관련 여러 신청·접수 과정에서 민원인이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족관계등록부를 작성하거나 정정할 경우 공부상 직계혈족 및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뒤틀린 가족관계의 정정을 요청할 대상은 공부상에 방계혈족이나 남으로 기재돼 있어 유족 결정이 안된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현재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에 도에서는 올해 추진될 행정안전부의 ‘4·3가족관계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연구 용역 과정에서 이러한 신청권자의 확대 부분의 반영은 물론 “사실상의 자 등”이 가족관계등록부에 제대로 정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족으로 결정되지 않은 방계혈족에 대해서도 4·3 관련 사안에 대한 제적부 등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 4·3유족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74년의 아픔을 치유 받아야 하는 희생자의 유가족이 보상금 등 신청·접수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희생자 유가족의 관점에서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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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역사현장 4·3길 추가 조성
4·3의 역사현장 4·3길 추가 조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3의 현장을 역사·교육현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4·3길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015~2018년 6개 마을에 총 3억원을 투입하고 4·3길 조성, 4·3유적지 해설사를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의 역사·문화와 더불어 도내·외 탐방객에게 4·3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4·3길 추가 개통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4·3길 2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단순 관광지 방문보다는 역사현장을 찾아 교훈을 삼는 다크투어 수요 증가로 올해 4·3길을 추가 조성해 4·3의 역사 알리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 2월에 공모계획을 공모계획을 수립, 읍·면·동 대상 3월까지 신청서가 접수되면 4·3유적지보존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초에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후 마을 협의 및 유니버설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올해 9월에는 새로운 4·3길이 개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 당시 제주도민이 겪은 통한의 역사현장이 미래세대 교육의 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4·3길을 조성·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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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개발과 체계적인 보전·관리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0회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지하수’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자 효율적인 지하수 이용·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지하수 심포지엄’은 21일 제주 캠퍼트리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주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하수 유관부서 지방자치단체, 학계와 관련업계, 해외 지하수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뉴노멀 시대의 지하수’로 기후위기에 지하수의 역할, 지능형 지하수 관리, 지속가능한 지하수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지하수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효율적인 지하수 개발과 체계적인 보전·관리 등을 모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진행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지하수에 대한 도민 관심과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수자원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하수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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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특화작물 명품더덕 생산에 도전한다
동부지역 특화작물 명품더덕 생산에 도전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동부지역 지역특화 작목육성를 위해 더덕 이식재배방법으로 명품더덕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에서 생산하는 더덕은 2년 1기작으로 파종 후 2년째에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개당 80~100g 정도의 특품은 1만 7,500원/kg, 50~60g 정도의 상품은 9,000원/kg 내외로 판매되고 있지만 생산량 증감과 선별 정도에 따라 개인별로 수취가격 변동폭이 크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도내 더덕 생산액은 2019년 1,030억원으로 전국 대비 47.1%, 2020년에는 461억원으로 전국 대비 29.8%로 전국의 30~47%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도별 변동폭이 심한 상황이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더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식재배방법 도입으로 차별화된 명품더덕 생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농가와 공동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더덕 이식재배를 한 후 2년 차에는 왕 더덕을 70% 내외 생산하게 되면 차별화된 생산으로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왕 더덕 이식재배를 위해 종근은 재배 2년생 우량 더덕을 사용하고 여름철 병해충 예방과 통풍관리를 위해 지주재배를 하는데 바람이 많은 제주 기후에 맞게 삼각형 지주재배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잡초 예방과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흑백비닐을 피복하는 방법으로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1년 차에는 더덕 이식재배를 위해 병해충 방제, 양분 공급 등 생육 관리에 집중하며 2023년 2년 차에는 막바지 세밀한 생육 관리를 한 후 명품 더덕을 생산할 예정이다.
고보성 밭작물팀장은 “기존 더덕은 선별에 따라 농가별 수취가격 변동이 심하다”며 “앞으로 동부지역에서 고품질 더덕을 생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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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제주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을 담은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브랜드 디자인’과 안전취약공간을 변모시키고 안전사각지대해소를 고려한 ‘안전을 위한 생활안심 디자인’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유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일반인 및 학생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도민의 편의와 안전, 범죄예방 등에 초점을 맞춰 참신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공모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과 공공성, 활용성과 경제성, 장소성을 고려해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대상지 현황 및 여건에 부합하는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분야별 수상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 가운데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향후 도에서 추진하는 유니버설디자인 및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당선작 시상과 함께 작품 홍보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재관 제주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 생활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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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직원 68명을 선발하는 ‘2022년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개발공사 25명 제주에너지공사 2명 제주4·3평화재단 2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3명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명 서귀포의료원 2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4명 제주신용보증재단 3명 제주테크노파크 14명 제주사회서비스원 11명이다.
선발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제주도 및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정기간 도내 거주자 등으로 자격 제한을 두되, 도내 인력 수급이 어려운 전문분야는 예외로 한다.
필기시험은 4월 23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도,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채용의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민 면접 참관제가 운영된다.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제주도 총무과장은 “코로나 확산방지와 응시자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시험을 진행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직원 채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채용시장 활성화 및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인재들에게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에 대한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의 일환으로 2019년도부터 실시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지난해까지 3년 동안 13개 기관에서 344명을 선발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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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입동 행복주택 144세대 준공 … 도민 주거안정 강화
도, 건입동 행복주택 144세대 준공 … 도민 주거안정 강화
[충청뉴스큐]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 1만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건입동에 마련된 행복주택 ‘마음에 온 건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99여억원이 투입된 건입동 행복주택은 144세대로 제주개발공사에서 건립한 행복주택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건입동 행복주택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0년 1월 착공해 올해 2월 공사를 마쳤다.
입주는 4월 말부터 시작된다.
건입동 행복주택에는 야외 휴게공원, 태양광 발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행복주택 인근에 학교 등 교육시설, 탐라문화광장, 탑동광장, 동문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입주 경쟁률이 평균 10.6대 1에 이를 정도로 도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입동 행복주택은 보증금과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주거복지사업으로 보증금의 절반을 무이자로 지원해 입주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강성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김정학 제주개발공사사장, 입주 예정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준공식에서 “주거안정은 행복의 밑거름”이며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를 비롯한 주거급여 대상자 등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제주도정은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와 제주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면서 주거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주거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준공식 이후 청년과 신혼부부가 입주할 새 집을 둘러보고 이들이 입주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1만호 공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7,377세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3,269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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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겨우살이와 제주 초가가 주는 마음의 위안
붉은 겨우살이와 제주 초가가 주는 마음의 위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는 제주돌문화공원 개원 16주년 및 JIBS 개국 20주년을 맞아 공생·공존 그리고 번영’전시회를 오백장군갤러리에서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상기 작가와 김종현 작가의 합동 사진전으로 정 작가의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사진 75점과 김 작가의 제주 초가 사진 37점을 선보인다.
정상기 작가는 붉은 겨우살이가 보여주는 공생을 통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일궈 온 제주인의 불굴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김종현 작가는 지역문화자원으로 기억돼야 할 제주 초가의 정겨운 모습을 1980년대부터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낸 옛 추억 사진으로 관람객과 소통에 나선다.
포근하고 따뜻한 사진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속 세한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위안을 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강태환 소장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돌문화공원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기획 전시를 꾸준히 열어 명품 관광지이자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