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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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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숲해설·유아숲 힐링 프로그램 본격 시동
한라생태숲, 숲해설·유아숲 힐링 프로그램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숲과 행복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숲해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해 1만 407명이 참여했다.
유아숲 체험 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유아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오감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6,691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숲해설과 유아숲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와 수탁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산림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라생태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청자에 한해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과 ‘주말 숲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정기형 및 자율형,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산림교육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위한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인 ‘와랑와랑 도채비 숲 탐험대’와 ‘꽃봄, 개구리봄, 마주봄’ 등 총 4개의 숲 교육 프로그램을 도민과 탐방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유네스코의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된 제주어 사용을 활성화하고자 제주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제주어와 숲생태놀이를 접목한 ‘제주어 유아 숲생태 환경교육’을 ㈔한국숲유치원협회 제주도지회 지원을 통해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어 유아 숲생태 환경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하고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이 곶 자왈, 오름 지역 등을 탐방하면서 유아들에게 청정제주 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제주어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생태숲 체험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한라생태숲 누리집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과 휴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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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그린자전거 교실 무료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그린자전거 교실을 오는 5월부터 무료 운영한다.
그린자전거 교실은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제주의 청정환경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로 나눠 기별 30명씩, 총 90명을 대상으로 제주시민복지타운 내 녹지공원 및 광장에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자전거의 이해 및 안전교육과 도로주행 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법규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교육일수는 기별 20일 40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시간은 매주 월·수·목·금요일 오전 9시 반에서 11시 반까지이다.
참가신청은 도청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4월 1일부터 제주도 환경정책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도민이다.
교육대상자는 기별 3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안전장구를 착용한 간편한 복장으로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그린자전거 교실 운영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환경을 지키고 비용도 절약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기 761명이 수료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맑은 하늘,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만드는 길은 도민들의 작은 친환경 생활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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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 공무원노조, 노사합동 4.3유적지 환경정비
도 – 공무원노조, 노사합동 4.3유적지 환경정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제74주년 제주4·3을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노사 합동 4·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오는 4월 16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3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8대 제주특별자치도노동조합의 출범식을 대체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제주4·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유적지 환경정비를 통해 4·3정신을 알리고 지키는 일에 기여하고자 출범식 대신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도와 노조는 제주4·3의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마을을 기억하는 일에 뜻을 모았다.
제주도가 지정한 4·3길 중 하나인 제주시 조천읍 북촌마을 4·3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6곳의 4·3길을 노사합동으로 환경 정비할 계획이며 NH농협은행 도청지점 임직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제74주년 제주4·3 추념식을 기점으로 많은 방문객이 4·3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이 정비된 4·3길이 의미 있는 역사공간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재섭 총무과장은 “도와 노조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각종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4·3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4·3길 봉사활동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오태권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출범식 대신 의미 있는 제주4.3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올해에도 농촌봉사, 교통약자 관광체험, 복지시설 위문, 저소득층 지원, 봉급우수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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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2,78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3월 21~28일 원서를 접수한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22개 직렬에서 8·9급 254명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평균 경쟁률은 11 대 1로 나타났다.
직렬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일반행정 9급 직렬은 99명 모집에 1,36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4 대 1로 응시자들의 관심이 가장 컸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22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9세이다.
연령대 중 20대의 지원이 가장 많았고 최고령 지원자는 57세이며 최연소 지원자는 18세이다.
필기시험은 6월 18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공고는 5월 17일에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응시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을 경우, 사전에 신청하면 생활치료센터 등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필기시험 가산점 신청은 필기시험 시행일 전일인 6월 17일까지 해당요건을 갖춰야 하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종류 및 자격번호 등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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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운송비 지원 모델 개발 나선다
제주, 해상운송비 지원 모델 개발 나선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반영된 제주물류에 대한 지원근거를 기반으로 국가물류기간망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운선사 공적기능 도입 및 해상운송비 지원 모델 개발’ 용역을 실시한다.
그동안 내륙은 국가 차원의 기반시설 투자로 5대 권역 국가물류기간망과 국가광역교통망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이 구현돼 있다.
하지만 제주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해상운송에 따르는 불이익을 추가로 감수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국가 차원의 해상교통 인프라 구축에서 소외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민과 지역기업이 해상운송비를 추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생산품 등 물량 조절 및 가격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불리한 여건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용역은 도민과 지역기업이 감수해야 했던 물류 불이익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제주물류가 국가물류기간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연안해운선사의 공적기능 도입과 해상운송비 지원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선 제주 물류환경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국내 및 제주 연안해운선사의 운영실태를 분석해 제주 연안해운 화물 수요를 도출한다.
이를 근거로 연안해운선사의 공적기능에 대한 개념 정의와 도입 범위를 검토해 연안해운선사의 공적기능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연안해상운송비 지원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 수행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으며 2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0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에서 제주 물류환경과 실태 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모델이 개발되면 관련 부처 및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제주물류에 대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물류의 문제점을 해소하려면 무엇보다 제도적 방안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가 해상교통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갖고 내륙 물류기지로 이어지는 물류 서비스의 공적 기능을 제도화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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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말하다”, ‘남북 소통공감 아카데미’ 문 연다
“평화를 말하다”, ‘남북 소통공감 아카데미’ 문 연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남북교류와 평화통일 인식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남북 소통공감 아카데미’를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형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에 관한 도민공감대 형성을 통해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북 소통공감 아카데미는 제주의소리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총 7회 차의 강의로 구성된다.
남북교류협력과 평화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남북교류와 통일의 의미 한반도 평화체제의 이해 통일교육주간 북한사회의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아카데미에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주의소리 기사와 메인화면의 ‘제주의소리TV’ VOD 서비스, 제주의소리 유튜브 채널 ‘jejusori TV’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남북 소통공감 아카데미를 통해 제주도의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에 관한 도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및 평화통일 관련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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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초등돌봄교실 아동에 과일간식 지원
제주도, 초등돌봄교실 아동에 과일간식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3억원을 투입해 과일간식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과일간식을 희망하는 학교를 2월 18일~3월 15일 신청 접수한 결과, 110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지난 16일 신청한 학교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4월부터 학생들에게 조각과일 한 컵씩을 상반기 주 1회, 하반기 주 2회, 연간 3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공하는 과일은 동일한 종류의 과일을 연속 3회 이상 제공하지 않고 연간 7종 이상의 과일 품목을 지원할 계획이며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과일인 만큼 농식품부의 HACCP 인증 적격업체에서 가공한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국산 과일을 공급한다.
제주도는 농식품부에서 적격업체로 고시한, 전국 공급이 가능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도내 광역 공급업체 지정 공고를 실시해 21일 남원원예농업협동조합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2021년 공급업체임 한편 지금까지 과일간식에 12억원을 투입해 431개 학교, 2만여 학생에게 지원했으며 과일간식은 점심 학교급식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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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제주도, 2022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소, 염소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도내에서 사육 중인 소와 염소 889농가 4만 4,234마리다.
접종 제외 대상은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다.
일제 접종에는 국내에서 사용 중인 2가 상시 백신을 적용한다.
접종방식은 전업농가는 농가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하고 자체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장은 각 행정시에서 백신을 공급하고 공수의사·축협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별 접종지원반이 투입돼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별도 검사계획에 따라 도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접종 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 미달인 농가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각 농가에서는 예방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철저한 농장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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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채소류 12개 품목 생산정보시스템 구축
주요 채소류 12개 품목 생산정보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월동무, 당근, 양배추 등 주요 채소류 12개 품목에 대한 생산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채소류 생산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은 채소류 사전 수급조절을 위해 시행 중인 재배면적 신고제를 전산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유하고 있는 재배면적 신고정보의 전산화는 물론, 매년 실시하는 농업인의 재배면적 신고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면적 신고 시 전년도 신고서를 출력·배부해 반복적인 정보입력을 줄이도록 했고 토지 지번, 지적 등 정확한 재배지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할 수 있어 편리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필지별·연도별 재배이력 등 도내 주요 채소류 생산현황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지금까지 주요 채소류 재배면적 조사는 5~7월 재배의향 조사, 8~9월 재배면적 신고를 통해 집계 및 활용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 채소류 생산정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년 재배신고 내용을 기초로 농가별 재배 소재지, 면적, 재배품목 등 신고서를 통보받게 되고 농가에서는 변경되는 사항만 읍·면·동에 신고하면 시스템을 통해 수합하게 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월동채소 생산정보를 데이터화하고 농업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 관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 관측결과와 새로 구축하는 시스템을 연계해 추가 검증이 이뤄지면 데이터의 정확도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월동채소 수급안정 및 적정 재배면적 유지를 위해 품목별 생산통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면적 신고제 참여도를 높이고 현황대로 신고하도록 유도해 정확한 생산통계를 구축·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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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통령직인수위에 김원칠 안전정책과장 파견
제주도, 대통령직인수위에 김원칠 안전정책과장 파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김원칠 안전정책과장을 28일자로 파견 발령했다.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제주도 지방공무원 파견 요청에 따른 조치다.
김원칠 과장은 안전정책팀장 및 인재정책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2020년 2년간 행정안전부 제주4.3사건처리과에 파견돼 중앙부처와 제주도 간 절충 역할을 수행한 경력이 있다.
제주도는 제주 지방공무원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파견을 통해 제주4.3사건 해결을 비롯한 제주지역 7대 공약 등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