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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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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리더’ 키우는 제주 평화아카데미 운영
‘평화 리더’ 키우는 제주 평화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화 리더를 양성하는 ‘2022 평화아카데미’를 4~12월 도민 대상으로 운영한다.
평화아카데미는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이후 17대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2006년 첫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총 190회 강의에 1만 8,757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제주시에서는 총 8회 강좌에 247명, 서귀포시는 총 6회 강좌, 현장탐방 1회에 242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2.5점으로 도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화아카데미를 통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역별로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제주 YWCA와 서귀포 YWCA가 각각 운영을 담당한다.
제주도는 올해 평화아카데미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삶의 변화에 평화롭게 대처하는 방법 등 평화통일 안보, 인권, 성인권 특강 등 평화와 관련된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무료이며 각 지역별 YWCA 방문, 전화, 이메일 접수 등을 통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그동안 평화아카데미를 통해 평화·인권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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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에도 겨울철 전지훈련 시기를 맞아 전국 각지의 종목별 선수들이 온화한 기후와 숙박, 교통, 인프라 등 스포츠 활동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 전지훈련을 목적으로 1,757팀·3만 2481명의 선수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5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주요 전지훈련 종목으로는 축구, 태권도, 야구, 육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안전한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전지훈련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전지훈련 사전승인 및 팀 내 방역관리책임자 책임 강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책을 병행해 진행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시설 이용신청 공문과 함께 훈련계획과 자체 방역계획이 포함된 훈련신청서 건강확인서 서약서를 제출받았다.
또한, 훈련팀 내 방역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1일 2회 이상 구성원의 체온과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를 매일 확인하도록 했으며 48시간 간격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향후 제주도는 올해 4월 전지훈련 유치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동계 전지훈련 실적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타 시·도 체육회를 통한 지속적인 유치 활동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 행정시, 체육단체로 이루어진 전지훈련 유치 T/F를 중심으로 타 시·도 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선수단 체감형 인센티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전지훈련 결과 평가 및 환류를 통해 미진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도내 여건을 반영한 전지훈련 유치 확대 전략 발굴과 실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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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장 회복 대비 ‘관광일상’ 준비 본격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적인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에 맞춰 관광시장 회복에 대비한 ‘관광일상’ 준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도는 일상회복 대응을 위해 일상회복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 ‘관광일상’의 조속한 회복 기반 조성 일상회복 후 시나리오별 대응 방향 시장 붐업 이벤트 추진 등 4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관광이 지역경제 회생을 선도하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일상회복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해 나간다.
제주 무사증 및 국제관광 단계적 재개, 안전환경 조성 및 수용태세 개선, 신관광콘텐츠 육성, 마이스 행사 유치 등 국내외 관광객을 맞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일상회복 후에는 국내외 관광수요 창출, 국제관광 정상화 등 기존에 마련된 관광마케팅 및 마이스 유치 계획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탄력적으로 전개한다.
‘관광일상’의 조속한 회복 기반 조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삼다공원, 신산공원을 비롯한 권역별 힐링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친환경 캠페인, 워케이션 등을 적극 홍보하면서 지역관광 콘텐츠를 재개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도민을 대상으로 치유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
도내 관광사업체에 대한 위기극복 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제주지역 관광사업체의 체감 경영상태 파악을 위해 관광업 고용주 인식 실태조사를 우선 시행하고 관광사업체 수용태세 모니터링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탐나오’ 기반 관광업체 온라인 판로개척 등 관광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탐나오’와 ‘탐나는전’ 연계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회복 후 예상되는 시나리오별 대응방향도 마련해 더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제주방문 내국인의 해외수요 전환 대응을 위해 소비성향,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타깃 마케팅, 교육여행단 유치 등 단체수요 창출로 시장 양극화를 해소해 나간다.
해외시장이 단계적으로 개방될 경우에는 제주기점 항공노선 회복에 우선 집중하고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글로벌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기업 인센티브단 등 마이스 유치도 병행한다.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의 비중이 큰 중국시장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대비한다.
제주공항 여유 슬롯을 최대한 활용해 일본·동남아 지역 접근성을 다시 확보하는 한편 일본·대만지역 대상 크루즈 유치도 확대해 나간다.
특히 국가별로 전세기, 자전거, 웰니스 등 상품개발과 함께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해 홍보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 붐업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해 나간다.
‘탐나오’, OTA 연계 국내외 빅할인 이벤트 및 캠페인을 계획하는 한편 ‘한-스페인 관광협력사업’ 추진, ‘제주로컬여행’ 기획전, ‘리마인드 제주’ 등 제주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제주 관광시장 회복에 대비해 일상회복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황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필요 시 정부 부처,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과 일상회복의 균형을 이루고 도민들이 외부요인으로 인한 감염을 걱정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으로 관광현장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3월 30일 기준 올해 제주 방문 관광객은 총 306만 9,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9%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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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행사표지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세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 및 행사표지판 설치를 지원한다.
전세버스의 경우 차량의 운행상황 기록, 교통사고 상황 파악, 차량 내 범죄예방을 위해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전세버스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영상기록장치와 행사표지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올해 영상기록장치 252대, LED행사표지판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조건 1순위는 최근 2년 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선정 결과에 따른 우수사업자 중 선순위자이다.
이어 2순위는 예산범위 내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우선 신청자이며 3순위는 예산범위를 초과할 경우 기존 전세버스 관련 보조 사업 수혜자를 제외한 나머지 신청자 중 우선 신청자이다.
도내 전세버스는 1,796대로 영상기록장치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235대를, LED 행사표지판은 600대를 지원했다.
신청업체에서는 설치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주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업체에서 제주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신청하면 조합에서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이후 도의 최종 검토를 거쳐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전세버스업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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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주청년의 날’을 디자인 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제주청년의 날을 직접 디자인하고 함께 만들어 갈 ‘청년기획자문단’을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거주 청년 이면 누구나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획자문단은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청년축제의 장인 ‘제주청년의 날’을 운영 대행사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분야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청년 및 도민의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함께 청년이 직접 꾸리는 청년의 날 프로젝트팀 선정, 청년 프로젝트팀 분야별 멘토 역할 등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담아‘제주청년의 날’축제를 직접 만들어 나간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청년기획자문단은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2022 제주청년의 날은 청년 관심사 및 이슈에 기반해 청년의 삶을 공유하고 공론화하는 청년주간 행사로 추진된다.
올해는 청년세대와 청년정책에 대한 도민사회 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세대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확장을 위해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한다.
2022 제주청년의 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 문화·예술 공유, 청년 포럼 및 청년 교류를 통한 정보 교환, 청년 간 유대강화로 지속적인 제주 청년활동의 원동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년프로젝트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정책 참여기구·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해 명실공히 청년이 주인공인 청년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벨트 협의체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활동을 내·외적으로 확장하고 온·오프라인 행사 공간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청년이 주도하는 청년기획자문단을 통해 제주청년의 날이 청년뿐만 아니라 많은 도민의 참여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며 “청년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제주 기반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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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납세자 121명 선정, 성실납세자 우대 혜택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고자 올해 유공납세자 121명을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제주특별자치도세 모범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라 최근 3년 이상 지속적으로 납부기한 내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자로서 법인은 1억원, 개인은 1,000만원 이상 매년 지방세를 납부함으로써 제주도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기여한 자를 해마다 도지사가 선정한다.
행정시장의 추천을 받아 최근 3년간 선정된 유공납세자와 국세 체납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올해 유공납세자로 121명을 선정했으며 지역별로는 제주시 92명, 서귀포시 29명이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및 개인에게는 유공납세자증 및 차량용 스티커를 발급하고 4월 1일부터 보유차량에 대해 도내 공영 주차장 1년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와 2년간 1회에 한해 징수유예 결정시 납세 담보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 객관적이고 명백한 탈루행위가 있거나, 취득가액 1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자, 연간 도급가액 100억원 이상 시공하는 건설업 법인이나 종업원 수가 50명을 초과하는 법인 등은 세무조사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가운데 성실납세를 통한 지역발전 기여에 감사드리며 유공납세자들이 자긍심을 느끼도록 지원하는 일과 함께 성실 납세풍토 조성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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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건강·안전지킨다 … 야외운동기구 집중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체육시설, 공원, 마을 등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관리 실태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6월말까지 실시한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와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보수 조치하고 운동기구 접합부 탈락, 지표면 침하 등 붕괴 위험이나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사용금지 조치 후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수 및 철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주체 지정 및 관리대장 작성 등을 마쳤으며 기구 파손 및 사용자 안전을 위한 영조물 배상공제 보험 가입도 적극 독려해 현재 91.5%가 가입됐고 올해 6월말까지 모두 가입을 완료하도록 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2년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안전을 지키고 야외 운동기구의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건강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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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인수위 대응 등 현안업무 집중 추진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인수위 대응 등 현안업무 집중 추진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국정방향 5개년 계획을 설계하고 있는 만큼, 도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현안업무를 선제적으로 검토·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한 ‘4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내년도 국비 신청이 4월에 마무리되므로 부처별 마지막 절충 기회라는 인식으로 새 정부의 제주 공약과 연계한 국비 신청과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절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사업은 예산담당부서와 신속하게 공유하라”고 말했다.
제74주년 4·3추념식을 이틀 앞두고 있는 만큼 화해와 상생의 분위기 조성도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4·3의 역사와 더불어 4·3정신의 화해와 상생, 4·3가치인 평화와 인권을 미래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4·3 희생자 추념식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점검에 점검을 더할 것”과 “유족들의 수송 문제와 안전, 코로나19 방역상황 안내 등 기본에 충실할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한 철저한 방역관리도 재차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유행이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재택치료 환자 증가는 언제든지 방역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정점을 지나도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발생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위험군 확진자 관리에 더욱 집중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제주지역 누적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 “유족 분들의 슬픔과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현장에서 소통하며 고민해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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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업인상 및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제주도, 어업인상 및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제주도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 어업인상과 정부포상 등을 수여했다.
어업인상 수상 대상자로는 어선어업 분야 이기용·장화영, 양식어업 분야 고정남, 마을어업 분야 오순희, 유통가공 분야 서영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정부포상은 제주도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한용선 조합장이 포장,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 김성보 조합장·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 장광자 비상임이사가 대통령 표창,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황학봉 서귀포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상자로는 이경철 사)한국수산업경영인서귀포시연합회대정지회장 , 김정희 한림수협대의원, 이복선 한림수협조합원이 각각 선정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청정 제주 바다를 지키고 일구며 제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주고 계시는 모든 어업인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드넓은 바다를 누비는 도전 정신으로 제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어업인상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수산업 발전 유공 어업인에 대한 발굴·포상을 통해 자부심 고취 및 수산업 진흥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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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주간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성인 및 학령기 발달장애인이 취미, 여가, 자립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서비스 단가가 1만 4,020원에서 1만 4,800원으로 인상됐다.
아울러 도전적 행동 등으로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 일 대 일 주간활동서비스의 가산급여는 3,000원에서 7,400원으로 인상됐으며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시간은 월 100시간에서 125시간으로 확대됐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가활동을 알차게 즐기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활동서비스 지원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제한적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증진과 가족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