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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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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령자 친화기업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 취업기회 제공 및 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 친화적인 사회 기반을 마련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령자 친화기업을 6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의 연륜과 능력을 활용해 민간에서 경쟁력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마다 각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고령자 친화기업을 공모·선정하고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 운영 1년 이상 및 전년도 매출액 5억원 이상, 근로자 수 5명 이상 기업 중 인증형은 업종별 고령자 기준 고용률 1~23%를 충족해야 하며 창업형은 노인 적합 직종에서 신규 설립한 기업, 고령자 고용 창출 가능 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2023~2027년 5년간 고령자를 일정 규모 고용해야 하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형 개소 당 최대 2억원, 창업형 개소 당 최대 3억원 이내의 경영서비스 및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고령자친화기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만원의 초기대응투자비를 도 자체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선정된 해에 지급하는 대응 투자비는 기업의 조기 안정화, 도내 기업의 참여 촉진 등 고령 친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1년까지 총 6개의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 2022년 3월 현재 74명의 노인이 채용됐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창출 등으로 지역사회 고령 친화 문화 조성 및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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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사회복지인의 열린 공간, 복지이음마루 ‘더 가까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복지상담 및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간 ‘복지이음마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4월 복지문화 다목적공간으로 문을 연 복지이음마루에서는 도민대상 복지상담·힐링 사회복지인의 역량강화·인권보장 카페 이음 운영 공간·지식·재능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복지이음마루가 도민과 사회복지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민대상 복지상담, 심리상담, 법률·노무·세무 분야 전문상담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치유회복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인의 역량강화을 위한 ‘리부팅스쿨’, ‘지역사회 포커스그룹 세미나’, ‘인권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사회복지사 재능공유사업 ‘부캐의 발견’도 추진한다.
한편 ‘카페 이음’ 운영시간 확대로 누구나 자유롭게 무인카페를 이용할 수 있고 복지이음마루 공간과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공유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복지이음마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민 및 사회복지인 등은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제주복지이음마루로 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민의 복지 접근성 향상 및 사회복지인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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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고사리철 실종 예방 앞장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고사리철 실종 예방 앞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본격적인 고사리철을 맞아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송당-선흘-교래 등 동부 중산간 지역에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귀가 알림 사이렌 순찰 및 공중 드론 예찰활동’을 병행한다.
제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길 잃음 안전사고 246건 중 고사리 채취로 인한 사고가 111건으로 가장 많고 4~5월에만 136건이 발생했다.
동부행복센터는 최근 3년간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신고 지역 분석을 바탕으로 동부 중산간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순찰차를 이용한 지상순찰 노선 및 개활지 등 드론순찰 집중장소 10구역을 선정해 집중 순찰을 전개한다.
차량 순찰은 비자림로와 번영로 중산간동로 등 주요 도로를 따라 오전에는 채취객 차량으로 붐비는 노선과 갓길 주차로 인한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오후 4시 이후부터는 사이렌 방송으로 안전한 귀가를 독려하는 활동을 벌인다.
드론 순찰은 차량순찰팀과 연계해 개활지 중심으로 공중 순찰하면서 위험지역으로 진입하는 채취객 발견 시 경고 및 안내방송을 전파해 안전지역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2대를 활용해 예찰과 실종자 수색 임무 비행을 하고 비행장 측과 사전 비행 승인 협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고사리를 채취할 때는 2~3명 일행과 같이 움직이고 반드시 휴대폰 휴대 및 배터리 완충, 호각, 물, 비상식량 등을 챙겨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며 “자신과 일행의 위치를 틈틈이 확인해야 실종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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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반려식물 장터’ 첫 개장
한라생태숲, ‘반려식물 장터’ 첫 개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코로나19 시대에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의 활력소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려식물 새 활용을 통한 반려식물 장터를 4월 8일 개장한다.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는 반려식물이나 폐화분을 연중 무료로 기증받아 분갈이, 영양제 주입 등 새 활용을 한 뒤 식물에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 분기별로 분양하는 반려식물 장터의 첫 번째 행사다.
1분기에 기증받은 식물은 고무나무, 춘란 등 135본으로 새롭게 가꾸고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재탄생했으며 자체 증식한 자생식물인 구상나무, 백리향 등 365본을 포함해 총 500본을 선보인다.
분양은 일반분양 및 특별분양으로 구분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에는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설별로 10본 내외를 특별 분양해 취약계층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제주도민 대상 일반분양은 4월 5일 오전 9시~오후 6시 한라생태숲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4월 6일까지 분양대상자를 선정 후 한라생태숲 휴게광장에서 4월 8~9일 2일 동안 반려식물 장터를 운영해 신청 수종을 새 주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 많은 도민에게 반려식물 분양 혜택을 드리기 위해 1년에 1인 1본을 원칙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접수 및 분양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점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안 공기를 정화하고 지친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집에서 잠자고 있는 화분이나 관리가 어려운 반려식물 무료 나눔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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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및 유족 3272명 추가 결정
4.3희생자 및 유족 3272명 추가 결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28차 회의 심의 결과, 3,272명이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결정된 희생자와 유족은 지난해 제7차 추가신고 기간에 신고한 이들 중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쳤다.
이로써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은 총 98,917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에 대해서는 추념식 전에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하고 행방불명자 희생자인 경우는 빠른 시일 내에 표석을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생존희생자와 75세 이상 1세대 고령 유족에 대해서는 생활보조비 지원 등 복지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접수받은 7차 희생자 및 유족 신고 건에 대한 사실조사와 심의·결정 요청을 조속히 마무리해 유족들의 아픔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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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 재개 대비…크루즈 유치 선제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비해 6억 3,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크루즈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제주도는 제주항만 내 크루즈선 입항에 대비해 ‘제주형 국제 크루즈 운항 기본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민·관 합동으로 크루즈 관광재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제주 크루즈관광 조기회복 지원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또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크루즈 박람회 등 대규모 크루즈 행사에 참가해 해외 크루즈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안전·안심 기항지 로 제주를 홍보하고 해외 선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제주 크루즈 항만 기반시설과 국제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9회 제주 국제 크루즈포럼’을 8월 25~27일 3일간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해 위드 코로나 시대 크루즈 관광 전망에 대해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선사 및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동북아 크루즈 관계자와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 연차총회 개최 크루즈 국제 학술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아시아크루즈 산업동향 분석 및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제주를 비롯한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재도약을 준비한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그동안 침체된 크루즈 여행시장도 긍정적인 전망이 예측되고 있다”며 “제주관광공사 및 ㈔제주크루즈산업 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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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을어장에 수산종자 224만 마리 방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올해 3~12월 도내 57개 마을어장에 홍해삼, 전복, 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24만 마리를 방류한다.
1997년부터 시작된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마을어장 생태환경 악화와 자원감소에 따라 생태친화적 자원 회복을 통해 수산자원 증강 및 해녀어업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는 도내 전 어촌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자원회복 노력도, 해녀보호육성 노력도, 마을어장 개방실적 등 다양한 분야의 평가를 통해 총 57개 마을어장을 방류대상지로 선정했다.
올해 주요 방류 품종 및 수량은 홍해삼 96만 마리, 전복 82만 마리, 오분자기 46만 마리이다.
적정 수온 등 종자의 최적 생존 여건과 어촌계 방류 일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 33개, 하반기 24개 마을어장에 품종별로 순차적으로 종자 방류가 이뤄지며 사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종자를 선별해 방류를 진행하게 된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장 생태환경 악화와 수산자원 감소로 해녀어업인들의 어려움이 무척 크다”며 “해녀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산 종자 방류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주도는 홍해삼 91만 마리, 전복 83만 마리, 오분자기 29만 마리 등 총 203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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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생태계 복원 위한 수산자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내 연안어장의 생태계 보호,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회복·증대 기반 마련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과 갯녹음 어장복원 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 및 해중림 조성, 연안바다목장 조성, 어초어장 관리사업 등을 위해 올해 4개 사업에 115억원을 투입한다.
수산자원 조성 및 연안생태계 복원 등의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공어초시설사업은 ‘1읍·면 1광역 어초어장 조성 3개년 계획’에 따라 기존 시설 중심의 대규모 집단화 시설로 어류위집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지역 연안어선어업인들이 어초어장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어초어장 관리사업은 도내 연안에 설치된 인공 어초어장 위치, 설치상태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설치와 함께 어초의 전반적 상태조사 결과에 의한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여건에 적합한 인공어초 선정을 위해 인공어초 효과조사 및 설치상태 조사를 세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중림 조성사업은 갯녹음 어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이 좋지 않은 해역을 중심으로 확대 조성해 나간다.
연안바다 목장사업은 추자 대서해역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관리위원회 및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생태계를 복원하고 사업별 최종 수혜자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용관리 및 성과확보에 추진 방향을 맞추어 나가겠다”며 “또한 어장관리 이용 주체인 어업인 스스로 중심이 되어 자율적인 어장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하도록 해 자원회복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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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캠핑 열기 틈탄 무등록 야영장 특별 단속
자치경찰단, 캠핑 열기 틈탄 무등록 야영장 특별 단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이후 차박과 캠핑 붐을 타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무등록 야영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2일부터 단속 활동을 벌여 현재까지 총 4건의 무등록 야영장을 적발했다.
이들은 관련 법률에 따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적발된 무등록 야영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을 게시하며 모객 행위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야영장은 5,635㎡의 대지에 14개 대형텐트를 만드는 등 대규모 영업을 해왔으며 B야영장은 지상파 티브이 예능프로에서 감성 글램핑장으로 소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야영장을 운영하려면 침수·산사태·고립·유실·낙석 등의 우려가 없는 안전한 입지여야 하고 비상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게시판·소화기·대피소·대피로·관리요원 등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불법 야영장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으며 상하수도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곳도 있어 환경오염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자치경찰단은 무등록 야영장의 난립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고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과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날씨가 풀리면서 캠핑 수요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터넷 중개플랫폼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행정시 등 관광부서와 공조 체계를 구축해 위반 의심 시설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무등록 야영장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자치경찰단 박상현 관광경찰과장은 “도·행정시와 협업해 캠핑 열기 속에 빠르게 늘어나는 무등록 야영장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업자들을 보호하고 관광객의 안전을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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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1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11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도내 수산인과 수산 관련 기관·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산인의 날 기념식 전에는 도 수협장협의회와 ㈔해양수산정책포럼 공동 주관으로 전 수산인의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해안가 대 청결 행사’를 열어 코로나19 극복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정부 포상과 어업인상 수여도 진행한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특별방역과 확산 예방을 위해 제주산 수산물 시식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부득이하게 열지 못하게 돼 아쉽다”며 “‘수산인의 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수산인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통해 도내 2만 여 수산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