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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상사-수출기업 대면 수출상담회 2년 만에 재개
무역상사-수출기업 대면 수출상담회 2년 만에 재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무역상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오는 16일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최근 2년간 수출상담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도내 수출기업과 무역상사 간 오프라인 1대 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수출기업 34개사와 무역상사 10개사 등 총 44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수출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을 통해 4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무역상사는 해외 유통 협력사 및 제주 산품 수출 이력이 있는 업체를 발굴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해외 바이어 제주 초청 수출상담회를 1회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수출상담회 개최 이후 수출기업과 무역상사 간 계약 진행 관리 및 역량진단 결과에 따른 단계별 후속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청정 자연을 담은 고품질 제주상품을 세계시장에 알려 나가겠다”며 "최근 러-우 사태 및 중국 국경봉쇄 등 글로벌 리스크가 있으나 오프라인 상담회를 통해 잠재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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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으로 유휴창고 공유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조업체 등의 물품 보관공간 부족 해소를 위해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에서 사용자와 창고주를 이어주는 창고 공유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도내 제조업체 대부분은 사업장이 협소해 물품 보관 공간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올해 4월 말 기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물류창고는 21개가 있지만, 대부분 사용처가 특정업체로 정해져 있어 도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창고는 제한적인 실정이다.
제주도는 도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모당’을 활용해 유휴창고를 소유한 도민 또는 업체는 창고를 등록하고 사용자는 적합한 보관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고주는 유휴창고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사용자는 물품 보관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고 공유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창고주와 사용자는 ‘모당’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먼저 창고주는 온라인으로 모당에 접속하거나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창고를 등록할 수 있다.
사용자는 ‘모당’에 등록된 창고 주소 및 연락처 등 기본정보, 공간 크기 및 보관 가능 품목, 단가 등을 확인하고 해당 공간에 대한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창고주는 사용자의 상세 신청정보를 조회한 후 승인 또는 반려 할 수 있고 결제 및 이용상태를 실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공유물류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와 창고주 간 매칭이 보다 수월하게 이뤄져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창고를 소유한 개인이나 업체가 ‘모당’에 창고정보를 등록해야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은 제주지역 배송불가상품 배송 제주산 물품 공동배송 창고 및 물품보관함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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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해양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 타 지역에서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항·포구 해수 26개 지점을 선정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감시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시기에 자주 발견되고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부위에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할 경우 감염되며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 내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는 2017년 1명, 2019년 1명이며 2020년에 발생한 확진환자 1명은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근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항·포구지역 인근 횟집 및 식품접객업소 점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양 행정시에 요청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해 식중독 및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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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개화, 2~3월 기온 낮아 전년보다 늦어
노지감귤 개화, 2~3월 기온 낮아 전년보다 늦어
[충청뉴스큐] 올해 노지감귤 개화기는 해안지역 5월 2일 중산간지역 5월 5일로 지난해보다 5일 늦고 평년과는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3월 평균기온 8.4℃로 전평년 대비 2월 2.5℃, 3월 0.05℃ 낮았고 4월 평균기온 16.9℃로 전평년 수준이나 4℃이하 최저기온 발생 빈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수확 지연, 겨울철 가뭄 및 한파로 인한 수세 약화 등으로 지역별 과원별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봄순 발아기 역시 4월 7일로 전년보다 9일 평년보다 3일 늦었으며 지역별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개화가 시작됨에 따라 방화해충, 궤양병 등 병해충 및 생육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방화해충 방제는 개화 초기 해충이 발생할 때, 잿빛곰팡이병 방제는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궤양병과 응애류는 개화 20~30%가 이뤄지는 시기에는 보르도액과 기계유유제 100~120배액을 혼용살포하면 동시 방제가 가능하다.
가을 태풍 및 방풍수 제거로 궤양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궤양병 발병 과원은 반드시 5월 하순 봄순 녹화 전 보르도액 또는 구리제를 살포해야 한다.
올해 꽃이 적게 핀 과원은 요소 및 4종복비 살포로 봄순 녹화를 촉진해 양분경합으로 인한 생리낙과를 줄이도록 한다.
요소 0.2%액과 황산마그네슘 1%액을 혼합해 7일간격으로 1~2회 살포하고 꽃을 덮어 햇빛 비침을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한다.
양창희 감귤원예팀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재배여건이 과원마다 다르므로 지난해와 같은 시기에 동일한 관리를 해서는 안 된다”며 “과원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절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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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후기 생육관리가 수량 및 품질 좌우
초당옥수수 후기 생육관리가 수량 및 품질 좌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초당옥수수가 생육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올해 초당옥수수 재배 면적은 296ha 내외로 육묘 시 저온피해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근래 재배가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이며 주로 3월 10일경 전후 정식하는 노지 터널재배 작형이다.
정식 이후 평균기온이 다소 낮았고 4월 이후 최근까지 4℃ 이하 최저기온 발생 일수가 많아 지역에 따라서는 생육이 약간 더디나 전체적인 생육은 양호한 상태이다.
이른 곳은 현재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육이 빨라지며 6월 상순부터 수확이 예상된다.
초당옥수수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의 관리가 수량 및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나방류 등 해충 방제와 충분한 물주기 등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명나방의 섭식 피해가 예상되고 비래해충인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의 발생도 우려된다.
나방류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발생초기 유충이 어린 상태일 때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방제를 하고 약제 살포는 가능하면 오후 늦게 또는 해질녁에 실시한다.
이삭이 커지는 시기에는 충분한 물 공급도 필요하다.
3~4일간격으로 10㎜ 물 주기로 옥수수 알맹이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
한편 옥수수 곁가지는 이삭의 수량과 무게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곁가지를 그대로 두는 것이 시간과 노동력을 아낄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이삭 발생 후 25일경 수염이 흑갈색으로 말랐을 때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한다.
수시로 이삭을 확인해 알맹이가 적당히 여물었을 때 수확한다.
한낮에 수확하면 이삭 내 온도가 높아 저장 및 유통 시 품질이 떨어지므로 수확은 오전 10시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이삭 끝에 수염이 없는 경우 나방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폐기한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최근 초당옥수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육 후반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수확, 규격품 선별 출하로 품질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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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변 저류지 정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6월 말까지 추진한다.
제주도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마친 올해 3월부터 우기 대비를 위해 도로변 저류지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토사 퇴적, 우수 유입·유출, 배수로 불량, 울타리 훼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변 저류지 42개소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총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저류지 바닥 토사 준설, 안내 표지판 및 울타리 시설, 환경 정비 등 저류지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로 및 저류지 예찰활동 강화 등 여름철 우기로 인한 침수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로 피해를 입은 평화로 제2산록도로를 포함해 상습 침수가 일어나는 주요 도로변은 지난해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까지 배수로 및 저류지 시설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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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모사업 선정 민간단체 대상 보조금 집행 교육
2022 공모사업 선정 민간단체 대상 보조금 집행 교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올해 민간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내 69개 단체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조금 신청·집행·정산 등 일련의 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보조금법 시행에 따른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을 바탕으로 투명한 예산 사용의 중요성 올바른 예산편성 및 집행계획서 작성법 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법 보조금 지출 시 자주 하는 실수 정산서 및 증빙자료 구비 방법 등이 공유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육을 이수해야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해 교육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보조사업자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매뉴얼’ 교재를 전달했다.
한편 공모 선정 단체에는 5월 말~6월 초에 걸쳐 사업비가 교부될 예정이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과 원활한 회계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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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도민과 함께,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충청뉴스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찾게 된 소중한 일상을 도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민·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해 그동안 발굴한 과제를 공유하고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3인 공동위원장인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4개 분과 45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면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이어 “도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제주도정은 오늘 논의된 일상회복 계획이 도민사회에 온전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상회복 재개에 발맞춘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역의료 대응체계 전환으로 안전한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민간 소비 활력 제고 고용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두터운 회복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도는 이번 회의가 민·관 협력을 통한 일상회복 재개에 있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15일 출범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상회복이 잠시 중단됐지만 지원위는 분과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일상회복 지원과제 224건을 발굴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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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풍성한 5월, 박물관에서 함께 즐겨요”
“문화로 풍성한 5월, 박물관에서 함께 즐겨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가정의 달이자 국제 박물관의 날이 있는 5월을 ‘박물관·미술관 방문의 달’로 기념하고자 관람객 이벤트,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전시 분야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결혼문화를 소개하는 ‘제주의 결혼문화’ 특별전과 용천수 등 물을 주제로 한 ‘제주의 물’ 테마전을 개최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문화탐구 체험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소풍가자’를 운영한다.
박물관 방문 이벤트도 5~29일 진행한다.
증강현실 도슨트·AR비전·인터액티브 북 등 새로 도입한 스마트 기반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미술관 방문의 달’ 기간 동안 국립제주박물관, 돌문화공원, 도립미술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노정래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방문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5월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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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기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안전의 기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 전역에서 교통관련 12개 유관기관·부서 읍면동 자생단체 및 민간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상시 경찰 단속 실시를 안내하고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 교통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협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제주여성교통봉사대, 제주안전생활실천연합 등 캠페인은 크게 3개 권역으로 대상지를 구분해 지역·단체별로 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중점 홍보했다.
교통 및 안전 관련 유관기관·부서 및 민간단체는 입도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항 로비, 렌트카 하우스 및 택시 승차장 등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43개 읍·면·동 직원과 자생단체, 지역주민들은 지역 내 주요 교차로 및 공영주차장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같은 캠페인은 학교에서도 병행됐다.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유관단체 합동으로 초·중·고 학교 앞 및 주요 건널목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벌였다.
제주도는 올해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과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교통 안전의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제주 지역의 안전지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기적인 캠페인,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 학교 및 안전관련 교육기관 등에서의 교육을 통해 안전띠 착용의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생활화 등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띠 착용은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통법규 준수로 제주를 선진 교통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