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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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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 신청기간 연장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 신청기간 연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올해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개최를 위한 소요경비와 홍보 등을 지원하는 기획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출산, 육아 등으로 창작활동이 중단된 여성 미술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이달 말로 마감되는 신청 기간을 연장해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출신이거나 도내에 주소를 둔 전문 여성예술인 인정 범위의 여성작가와 예술단체로 시각예술 분야 미술, 서예, 사진, 공예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2인 이상의 그룹 기획전도 신청할 수 있다.
기획전은 작가와 함께 관람객 참여가 가능한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기획전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는 신청서 전시계획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해 접수기간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전시는 전시관 대관, 출품작품에 대한 도록제작, 작품설치, 비대면 콘텐츠 제작 등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주최·주관으로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해 올해 10월에서 11월 중에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을 통해 지금까지 여성작가 19명과 예술단체 9곳의 전시가 열려 미술계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년 여성 미술인과 기초 예술단체를 발굴해 지원하는 기획전을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예술문화를 활성화하고 여성작가와 단체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선정된 작가를 대상으로 꾸준한 후속 지원 전시와 작품 매입 등을 통해 지역 여성미술인들의 창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여성작가 및 단체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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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저지리 공공수장고 확충 본격 추진
도립미술관, 저지리 공공수장고 확충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미래를 위한 미술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체계를 갖추기 위해 저지리 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공공수장고 증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립미술관이 최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 보고한 ‘저지문화지구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결과’에 급격한 수장품 증가로 포화가 가까워진 ‘공공수장고에 대한 확충계획’을 포함했다.
2019년 6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관한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는 도내에 산재한 공공기관과 박물관, 미술관이 소장한 미술품을 이관 받아 관리하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수장율 증가로 인한 포화 시기가 앞당겨졌다.
공공수장고 확충계획 용역결과, 총 사업비는 75억원이고 확충 규모는 수장고 2개실 총 1,000㎡로 최소 2,000점 ~ 최대 3,200점의 예술품을 추가로 수장할 수 있으며 현 단계에서 우선적으로 공간이 필요한 보존처리실과 기계실 등을 증축할 것을 제시했다.
공공수장고 확충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사전 공공건축 자문과 심의는 올해 8월까지 마치고 실시설계는 9월에 공모할 예정이다.
이나연 도립미술관 관장은 “이건희 컬렉션 기증 등 작품기증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따라 향후 미술품 이관 규모도 커질 것을 예상된다”며 “공공수장고 확충으로 미술품 수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첨단 수장시설을 갖추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가 문화예술의 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도립미술관이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관사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 문광위 안창남 위원장은 용역결과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공공수장고 확충 추진과정에서 시설과 규모에 맞는 전문인력 확보 계획도 면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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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충청뉴스큐]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5일 오전 10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
올해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용사들을 추모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2연평해전 20주기를 맞는 해이고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12월 개원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거행되는 첫 정부기념일 행사여서 참석자들은 더욱 큰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군 관계자와 보훈·안보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호국원 내 현충광장에서 기념식이 거행되기에 앞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합동 참배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서해수호 55용사를 위해 별도로 설치된 분향소에서 헌화 및 분향, 전사자 한 분 한 분을 호명하는 롤콜과 해병대 군악대의 헌정연주, 기념사 낭독이 이어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조국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킨 서해 수호자들 모두가 진정한 호국의 별”이라며 “오늘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용기를 가슴 깊이 새기고 굳건한 안보와 평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 권한대행은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이웃과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호국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정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해 수호영웅들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가 되어 다음세대에 전해지고 국가 안보와 평화 정착을 위한 힘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한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중앙기념식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족 및 참전 장병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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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호우 및 강풍 예비특보에 따른 도민안전 주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전역 호우 및 강풍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낮 12시~오후 3시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후 6시 이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26일 오전 9시~낮 12시 많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25일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 제주도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25일 오후부터 26일 아침까지 제주도에 초속 10~18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해상에는 물결이 2~6m로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는 호우와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행정시에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제주도는 많은 비와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집 주변 배수구 정비,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급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천변, 해안가 등은 피해야 한다.
또한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야외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옥외광고판, 대형크레인 등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은 사전점검을 하고 보행자는 낙하물에 유의해야 한다.
높은 파도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해안가 산책로 출입을 피하고 정박 선박 추돌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오늘 오후 6시부터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도민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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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창작공간 작가 추가 모집
제주문학관, 창작공간 작가 추가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문학관 창작공간에서 활동할 작가를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3명으로 2기 2명, 4기 4명, 5기 7명이다.
추가 모집 접수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성작가 및 예비작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시, 소설, 수필, 평론, 희곡, 아동 및 청소년문학 등 모든 문학 장르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작가의 창작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체재비·교통비·식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현재 1기에 선정된 8명의 기성 작가 및 예비 작가가 창작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창작공간 1기 선정작가 A씨는 “조용한 공간과 좋은 시설에서 집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은 도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라며 “기성작가와 예비작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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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유기·유실 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유기·유실동물 입양에 따른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입양동물의 진료·중성화수술·예방접종·미용 등의 경비는 소요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1마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이동케이스·목줄·이불 등의 물품 구입비도 올해 첫 시행하는 ‘생애 최초 유기동물 보금자리 지원’을 통해 1마리당 최대 1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한다.
제주도는 입양된 동물이 다시 유기되거나 파양되지 않도록 유기·유실 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하고 입양된 동물이 적합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지 1년 이내 2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해 부적합한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고 싶은 분은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서 공고된 동물을 확인하고 동물보호센터에 1차 방문해 입양 희망 동물 확인 및 주의사항을 숙지한 뒤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육환경 적정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검토해 적합한 경우에만 입양이 가능하며 2차 방문 시 이동케이스 등의 준비물을 구비하면 입양할 수 있다.
강원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기·유실 동물 감소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 및 중성화 수술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을 입양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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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들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한다.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올해 사업비 범위 내에서 19가구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 지원은 가구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출입로와 출입문 손잡이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용 편의시설에 대한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
다만,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경쟁이 있을 경우 1순위를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 그 외를 2순위로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해당 사업을 지원받고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또는 금융기관 등에 주택개조 비용 융자를 추천해 개조지원을 받은 자, 수급자의 수선유지급여 및 유사한 주거환경 등 관련된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자 등이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지원은 3월 24일~4월 14일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공자 선정 및 현장방문은 제주개발공사를 통해 위탁 진행된다.
대상자 선정 후 장애인 종류등급과 주택 상황 및 장애인 가구의 수요자 욕구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해 현장방문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대상 주택과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호당 사업비의 150% 범위에서 공사가 진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 및 임대인 동의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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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빛공해 방지 위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고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조명으로 인한 빛공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조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25일 지정·고시한다.
제주도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빛공해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12월 평가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3~17일 조명환경관리구역지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안을 마련하고 빛공해방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최종 지정·고시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용도지구별로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으로 구분해 지정됐다.
지정면적은 2,034.5㎢로 제주도 면적의 99.2%에 해당된다.
적용대상 조명은 공간조명 광고조명 장식조명 등이다.
대상조명의 빛방사 허용기준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 시행규칙 제6조에 의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 새롭게 설치되는 조명은 허용기준에 맞춰야 하며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조명은 개선기간 및 사용연한을 감안해 3년 유예기간 동안 허용기준에 맞는 조명으로 개선해야 한다.
빛방사 허용기준을 초과한 조명에 대해서는 3개월 범위 내에서 개선명령을 할 수 있으며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계속적으로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용중지 또는 사용 제한을 할 수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으로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도민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빛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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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공공기관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오후 2시 제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공공기관 경영혁신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개선에 적극 나선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도 산하 공공기관의 방만한 조직운영 등 도민사회의 여러 지적사항에 대해 조직·인력을 진단하고 ESG를 포함한 지속가능 경영 강화 및 중대재해처벌법 실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난달 착수한 용역의 과업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향후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합리적인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공공기관 지도감독 부서와 전문가 등으로 ‘공공기관 경영혁신 전담팀’을 구성하고 용역 착수 단계부터 실효성 높은 공공기관 경영개선 핵심과제 설계와 세부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도는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전략, 조직역량, 재무, 조직구조, 인력, 운영체계 등을 진단하고 업무수행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전방위적인 조직운영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고 도 차원의 인력산정 및 회계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도의 지속적인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용역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 속에 공공기관의 미래와 발전이 있다”며 “도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도민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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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권 파수꾼 ‘도민인권지킴이’ 모집
제주도, 인권 파수꾼 ‘도민인권지킴이’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권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 활성화와 지역 내 인권 존중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인권지킴이’를 모집한다.
도민 인권지킴이는 인권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총 5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4월 12일까지이고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도민 인권지킴이는 공공영역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제보와 제주도가 추진하는 인권정책 점검 등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인권파수꾼으로서 도민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하고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부여하는 임무 등을 통해 인권 관련 의견수렴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과 도의 인권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도 인권교육 및 워크숍 참여, 제주 인권 관련 행사 참여 및 시책 홍보, 인권 현안 공유,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 및 차별, 불편사항 발굴·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도민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게 된다.
도민 인권지킴이로 활동하면 도 주관 인권교육, 워크숍 참여 등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 도민 인권지킴이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도민인권지킴이 활동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이나 우편,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권활동 경력, 공공분야 활동·참여실적, 참여의지, 활동계획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하며 인권지킴이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1명씩 우선 배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5월 중 개별 통지하고 위촉 후 사전교육을 거쳐 도민 인권지킴이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도민 인권지킴이들이 인권활동을 활발히 펼치면 인권이 널리 신장되는 지역사회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로 다름이 차별받지 않고 소수가 배척되지 않는,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사는 인권도시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