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온라인 뉴스레터로 제주 투자유치 소통 확대
온라인 뉴스레터로 제주 투자유치 소통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소식지 뉴스레터를 올해 총 5편 제작하고 다양한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활동이 제한된 지난해 제주도는 제주의 기업, 산업 생태계, 경제 관련 최신뉴스 등의 정보를 담은 온라인 소식지를 처음으로 제작했다.
올해도 5편의 온라인 소식지를 만들어 국내외 상담기업, 투자유치 관련 유관기관, 잠재 투자가 등 1,500여명에게 이메일로 발송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채널 등 투자유치 사회관계망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온라인 소식지에 수록될 주요 내용은 드론,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혁명 분야,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도개선, 워케이션 사업, 도내 유망기업 인터뷰, 최신 산업 뉴스 등이며 이를 바탕으로 잠재 투자기업들의 제주 투자 관심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소식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홍보에도 활용하기 위해 영문·중문으로도 번역되며 국내·외 투자유치 홈페이지인 인베스트제주, 인베스트코리아에 게재된다.
한편 도는 투자환경 온라인 소식지인 뉴스레터 제작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기업유치 설명회, 투자유치 홈페이지 운영과 함께 국내외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다양한 온라인 투자유치 홍보활동과 더불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 수도권 1:1기업 상담회는 물론, 국외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풀린다 무사증 뜬다 국제선 날아라 제주관광
풀린다 무사증 뜬다 국제선 날아라 제주관광
[충청뉴스큐] 제주 국제관광이 2년여 간의 숨죽임 끝에 비상의 날갯짓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주무사증 일시정지 해제’와 관련해 19일 법무부가 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무사증 일시정지 해제는 도내 관광업계의 큰 숙원이었다.
제주지역 해외관광객은 2002년 무사증 입국 허용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16년 36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관광객 감소에도 100만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무사증입국 특례 일시정지 시행 및 인천국제공항 검역 일원화에 따른 입국제한 조치로 2021년 외국인 관광객은 4만 8천여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에 제주도는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과 동시에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관광업체의 애로점과 함께 국제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재차 건의해 왔고 올해 5월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를 거친 후 법무부 고시를 통해 도내외 관광업계의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오는 6월 2일부터는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재취항도 이어진다.
우선 제주항공은 오는 6월 2일과 6월 6일 2회에 걸쳐 제주-방콕 간 189석 규모 전세기 운항을 재개한다.
이어 6월 15일부터는 싱가포르 국적의 스쿠트 항공이 제주국제공항과 창이국제공항 간 236석 직항노선을 주 3회 정기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여행객 유입의 물꼬를 튼 것과 더불어 창이국제공항이 아시아 대표 환승공항임을 고려할 때 싱가포르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는 물론 호주와 유럽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는 점에서 국제관광 활성화에 커다란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상회복 분위기가 조성된 상황에서 도민들이 해외여행 시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시간적·경제적 번거로움도 해소돼 항공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받아 관광 전성기를 다시 맞이할 수 있도록 발 빠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현지 관광설명회,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 및 첫 취항 환영행사 등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세기 유치 인센티브, 직항노선 공동 마케팅, 해외 제주관광홍보사무소 11곳을 통한 밀착형 홍보, 각국 여행관계자 팸 투어 및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관광업체 네트워크 회복지원 등 국제관광 활성화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을 함께 이겨내 준 관광업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제주관광이 재도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풍경화와 기술의 만남… 제주도립미술관, 가상 전시 개최
풍경화와 기술의 만남… 제주도립미술관, 가상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을 구축하고 17일부터 가상 전시 ‘풍경을 잇다’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공간 제한 없는 비대면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3D 스캐닝 및 모델링 기술로 구현한 가상전시실은 실제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2를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는 것처럼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
360°VR 메타포트 연계 기술로 촬영한 제주도립미술관의 야외조각공원에서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고해상도 작품 이미지 확대 서비스를 통해 작품의 세밀한 붓질과 생생한 색감을 감상할 수도 있다.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첫 전시로 마련된 소장품 기획전 ‘풍경을 잇다’는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제주 풍경을 그린 26명의 작가의 작품 29점으로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제주의 풍경화를 동서남북으로 구분해 4개의 섹션으로 소개한다.
전시를 통해 제주를 랜선 여행하는 즐거움과 예술가의 예민한 감성으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기를 기대한다.
가상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이나연 도립미술관장은 “비대면 콘텐츠가 요구되는 시대에 발맞춰 가상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참여형 온라인공모 전시를 통해 일반인이 직접 큐레이팅할 수 있는 기획전을 열고 관람객과 한층 더 가까운 미술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웹 플랫폼은 제주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을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2022-05-16
-
도축장·집유장 식품안전관리인증 운용수준 평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축장·집유장의 안전·위생수준과 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 운용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5~12월 도내 도축장 4개소, 집유장 3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 수준 평가의 실효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며 평가는 도축장·집유장 인프라, 위생관리 및 미생물검사에 대한 세부항목별로 평가한다.
주요 평가 기준은 선행요건 관리, HACCP 관리, 미생물 검사 항목 및 도축장 위생운영관리 가점을 합산해 총점으로 하며 기존 인프라 구축 및 가점 사항 추가 평가를 위생운영관리 가점으로 통합해 최종 평가하게 된다.
또한 작업장 시설 기준 준수,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병행해 위반사항 적발 시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로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HACCP 운용 수준 평가 완료 후 결과에 따라 작업장 평가등급을 보완하고 재평가 여부에 따라 분류한 뒤 공개할 계획이며 점수가 낮은 재평가 작업장은 위생 점검 강화 및 HACCP 컨설팅 기술지원을 통해 위생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평가 결과 점수가 우수한 작업장 및 지자체를 선정해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포상하고 업체 홍보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도는 2019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나 지난해에는 7개소 모두 보완 평가수준에 그쳤다”며 “올해는 한 단계 높은 평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작업장 상시 위생지도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5-16
-
2년 만에 활기찾은 수문장 교대의식
2년 만에 활기찾은 수문장 교대의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는 지난 15일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때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자치경찰기마단은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수문군 복장으로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전통문화 재현에 힘을 기울였다.
퍼레이드는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하고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온다.
이 행사는 5월과 10월 두 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 퍼레이드를 정례화해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 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행사가 다시 대면으로 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각종 문화·축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6
-
2022 상반기 도민 로스쿨 신청 3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법률 교육 과정인 2022년 상반기 도민로스쿨을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민이 쉽게 참여하도록 서귀포시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세법상식 유언·상속 및 민사분쟁의 해결 생활 민사 상식 생활 형사 상식 사회 이슈 법규 특강 가사 법률 상식 등 모두 6과목 15강좌로 이뤄진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6개 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방문, 전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되고 중복 신청도 가능하며 과목당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순심 제주도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 만에 대면교육을 한다”며 “도민 실생활에 유익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정부24’서 신청하세요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정부24’서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5월 13일부터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생활지원비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활지원금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올해 5월 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 정액 지원이며 2인 이상의 경우 50%를 가산한 15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대상자들은 격리일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 인증 후 ‘보조금 24 ’ 나의 혜택 ’ 맞춤안내’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활지원비 신청에 필요한 항목은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으로 채워지므로 별도의 구비서류가 필요 없다.
단, 입원·격리 기간 중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인 만큼, 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인 근로자의 경우에는 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5월 12일 이전 격리 해제자 감염취약시설 3종 밀접접촉 격리자 공동격리자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은 정부 방침 상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해야 한다.
한편 5월 현재 코로나19 입원·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는 총 6만 8,819건에 대해 206억 8,700만원이 지급됐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에 처한 기존 확진 격리자를 돕기 위해 생활지원비를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
올해 제주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2명 발생
올해 제주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2명 발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에는 목욕과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씨는 풀베기 작업 등 야외활동 이력이 있다.
4월 27일부터 풀베기를 한 이후 지난 1일부터 발열,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8일 의식저하로 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B씨의 경우, 특별한 야외활동은 없었으나 집 앞 마당에 잔디가 깔려있다고 진술했다.
지난 5일부터 발열, 복통, 설사 증상을 보였고 증상이 이어지자 9일 응급실에 내원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데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봄철 고사리 채취와 오름 등 야외 활동 여건이 용이해 매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통한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도 병행 중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5-12
-
미니단호박 꽃 필 무렵, 안정착과 관리에 힘써야
미니단호박 꽃 필 무렵, 안정착과 관리에 힘써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생육기에 접어든 미니단호박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 철저한 생육관리를 당부했다.
미니단호박 재배 면적은 450ha 내외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주로 터널재배로 3월 하순에 정식해 6월 하순부터 수확하는 작형이다.
현재 미니단호박은 터널비닐을 제거한 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빠르게 커가는 시기로 지금부터의 생육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서는 꿀벌을 살리는 신중한 농약살포 적절한 토양수분 관리로 안정착과에 주력해야 한다.
수정이 이뤄지는 시기에 농약살포는 신중해야 하며 특히 꿀벌 독성이 있는 살충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꽃 피는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할 경우 꿀벌 등 화분매개곤충이 날아들지 않아 수정 불량으로 착과량이 떨어질 수 있다.
제1암꽃은 7~8마디, 이후 4~5마디마다 피므로 이 시기에 화분매개곤충이 잘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
농약 포장지에 기재된 설명서를 잘 읽고 꽃이 피는 시기와 농약사용 시기가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니단호박은 너무 과습하면 초세가 무성해져 병이 많이 생기고 착과율이 떨어진다.
특히 과비대 후기에 토양이 과습하면 당도가 떨어지므로 착과 20일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수분관리를 해야 한다.
토양 수분이 너무 많으면 세력이 너무 강해 착과율이 떨어지고 각종 병해가 발생할 수 있다.
꽃이 핀 후 25일까지 열매가 급격히 자라며 이후부터 전분 함량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꽃이 핀 후 20일경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품질향상에 가장 좋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최근 미니단호박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고품질 생산으로 신뢰를 높여야 한다”며 “개화 후 안정착과 관리로 품질향상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
‘다시 일상으로’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일상회복 즐겨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4일에는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가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협동화 그리기 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4월 11일부터 진행된 탐나는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장기간 지속된 방역 조치로 피로가 누적된 도민들이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가족센터에서는 부부 티셔츠와 체험키트를 받을 수 있는 ‘부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부부 간에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부 탐구생활’, 가족 숲 체험 및 미혼모 가족 책방 나들이 등이 진행된다.
서귀포시 가족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 자조모임으로 진행되는 가족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정다감 콘테스트, 그밖에 다양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화된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의 마음회복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