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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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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위한 마케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대비해 제주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인 휴식·체험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해양레저협회와 함께 해양레저시장 선점 및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올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총 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해양레저분야 대규모 박람회 참가 및 제주 홍보관 운영 제주 해양레저 애플리케이션 운영·관리 제주 해양레저 스팟 및 해양레저업체 현황 지도 제작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국내 해양도시 및 해양레저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주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의 우수한 해양 레저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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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식장 어린 물고기용 예방백신 시범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어 등 양식어류 중 어린 물고기용 바이러스 및 기생충성 질병예방 백신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인체 및 일반 동물 백신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상태의 어류를 대상으로 특정 질병예방을 위해 어류용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매년 행정시를 통해 양식 어류의 세균성 질병예방을 위한 백신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시범 보급되는 백신은 세균성 질병예방 백신과 달리 어류 치어 및 중간 육성기에 주로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성 질병과 기생충성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제품화된 이 백신은 올해 처음 양식장 보급사업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첫 시범 보급 규모는 어류 약 100만 마리 분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 보급 후 양식어가 효과 조사를 통해 내년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새로운 예방백신을 추가 보급해 양식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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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문화예술진흥원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창작 뮤지컬 고향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예회관 최소 3개 기관 이상이 참여해 협업을 통해 공연화 되지 않은 신규 공연콘텐츠를 공동제작·배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함안문화예술회관, 익산예술의전당 4개의 공공 공연장은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아 민간예술단체 뉴스테이지와 협력해 창작 뮤지컬 ‘고향역’을 공동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작 뮤지컬 고향역’은 고령화, 노인복지 등의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사회에 일깨움을 주는 가족 공연이다.
‘고향역’, ‘옥경이’로 유명한 임종수 작곡가의 곡들을 중심으로 뮤지컬 구성에 맞춰 편곡하고 부모님, 고향, 사랑이라는 한국의 감성으로 엠지세대부터 실버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해 감동과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8월 20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서 서귀포 예술의전당, 익산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1일 2회씩 공연이 이뤄진다.
부재호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선정작품 외에도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으로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제작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의 다양한 공연사업에 응모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문화 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공연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기획 공연의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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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
자치경찰단,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 YWCA와 함께 15일 오후 3~5시 천지연 등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초소형·위장형 불법 카메라의 구입이 쉬워지면서 도민과 관광객의 불법촬영 노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고성능 전파탐지기를 활용해 설치 의심 흔적 및 구역을 탐색하고 적외선탐지기로 의심 흔적 및 구역을 정밀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안심 화장실 스티커와 함께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했다.
전용식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여성·아동·노인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불법촬영 예방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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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획공연 무대의 주인공 찾습니다
2022년 기획공연 무대의 주인공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인 ‘기획공연 및 뜨락 페스티벌’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공모는 ‘2022년 기획공연’, ‘제2회 뜨락 페스티벌’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2022년 기획공연’은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별 특성을 고려해 3천만원 내외의 공연비가 책정된다.
‘제2회 뜨락 페스티벌’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야외 놀이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도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의 예술단체가 참여 가능하다.
출연료는 단체별 100만원 내외로 출연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심의의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5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에 재능있는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내·외 예술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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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접수받고 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신청 요구 증가와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 활용 보편화를 고려해 4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대상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으로 신청 사이트 주소를 포함한 신청 안내문자를 14일부터 지역별로 분산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 신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방문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이 끝난 뒤인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등이다.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신청해야 한다.
묘지·건축물부지·주차장·정원 등 농업에 직접 이용되지 않는 면적과 다른 농가에 임대한 면적은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교육 이수 등 농업인 준수사항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이에 제주도는 공익직불제 주요내용, 준수사항 및 농업인유의사항에 대한 ‘농업인 필수 안내서’를 농가에 배부하고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준수사항 이행점검 및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실제 경작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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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마당개 중성화 사업 신청하세요
읍·면지역 마당개 중성화 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실외견 중성화 사업 참여 희망자를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중성화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 강아지가 쉽게 유기되거나, 목줄 없이 동네 길거리를 배회하다 동물보호센터로 들어는 악순환을 방지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000만원이 늘어나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와 다르게 수컷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 한 해 지원대상인 500가구 가운데 지난 1월 한 달 간 신청 공모를 통해 203마리가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00마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의 지원대상은 읍·면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300마리이며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고령자 순이다.
희망 대상자는 31일까지 읍·면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가구는 사업조건에 따라 잔여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이내에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은 27개다.
제주도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읍면지역 실외견 중성화 사업을 실시한 이후 읍면지역에서 유기견 발생은 39.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의 유기동물 발생방지 정책과제는 전국 수범사례로 확산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읍면지역 실외견 중성화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957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마당개의 반복적 임신과 출산이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유기동물 양산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반려목적으로 키우는 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의무가 점차 강화되는 만큼 반려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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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감귤재배실태 조사
감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감귤재배실태 조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 구축한 공간정보활용 감귤관측시스템을 통해 감귤 기본통계로 이용하는 감귤 빅데이터인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 및 ‘내 손 안의 감귤원’을 고도화하기 위해 노지 감귤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노지 감귤원 2,875ha와 신규 조성한 감귤원과 함께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감귤원을 조사해 관련 데이터를 입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귤재배실태 조사기간은 3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조사방법은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에서 단계별 조사 내용을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본인 소유의 감귤원이면 ‘내 손 안의 감귤원’ 시스템에서 재배실태를 확인하고 변경사항은 직접 변경 요청도 할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해 조사 이후 감귤원 필지 변동사항에 대한 수정 입력을 통해 감귤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감귤 빅데이터인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과 ‘내 손안의 감귤원’을 고도화하고 고품질 감귤 적정생산과 유통정책 수립 등 각종 시책에 반영해 감귤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감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정보 빅데이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귤 실태조사 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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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코로나19 정점 대비 의료·방역체계 보강 주문
구만섭 권한대행, 코로나19 정점 대비 의료·방역체계 보강 주문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3월 말로 예상되는 코로나19 확진자 정점 도달에 대비한 의료·방역체계 보강과 함께 일상회복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3월 말까지 제주지역 확진자 증가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도내 병원,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병상확보, 재택치료 관리 및 상담인력 충원 등 의료·방역체계 보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되면 일상회복이 시작될 것”이라며 “제주는 관광의 중심지인 만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사무국을 비롯한 각 실·국과 사업소에서는 사전에 일상회복 전략을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급격한 확산세로 공직사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업무 공백이 없도록 복무규정과 매뉴얼을 상황에 맞게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방안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유통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제주도의 물가가 타 시·도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시·도 수준으로 물가가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지원책 마련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선거권 보장과 함께 공무원이 지켜야 하는 정치적 중립 의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구 권한대행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확진자의 선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의 정치 중립과 관련한 문제가 나타나서는 결코 안 된다”며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할 경우 엄격한 징계 조치를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정책과 함께 현안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정책 및 현안으로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실천계획 수립 청원제도 운영 준비 제17회 제주포럼 성공적 개최 추진 지류형 탐나는전 부정유통 근절 및 카드사용 확대 방안 마련 상급종합병원 및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추진 봄철 화재 예방대책 추진 고사리 채취객 등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등이 논의됐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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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일부 자동차 운행 제한’ 시행 5년차 성과 분석 용역 착수
우도 ‘일부 자동차 운행 제한’ 시행 5년차 성과 분석 용역 착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면의 극심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부자동차 운행 및 통행 제한’ 정책에 대한 성과 분석에 나섰다.
자동차 운행 제한은 올해까지 두 차례 연장되면서 오는 7월 31일 시행 5년차를 맞이한다.
제주도는 제한 기간 종료를 앞두고 우도 방문객 및 방문차량 분석 자동차 운행제한 시행 전후 교통·경제·체감도 성과분석 우도면 자동차 유입 및 차량운행 장래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해 자동차 운행제한 정책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석 용역은 ㈜인트랜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우도 주민과 도내·외 방문객 569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행 제한에 대한 정책 체감도를 알아보기 위해 개별 면접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자동차 운행 제한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우도면 주민과 방문객들은 대여 이륜·삼륜자동차를 교통 혼잡의 주요 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제도 연장 시 보완 방안으로 이륜자동차의 대수 감축 및 대여시간 제한 없는 운행 한방향 운행,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 등 이륜자동차 운행에 대한 체계적인 질서 확립 버스 시간의 합리적 운영 해안도로 확장 및 정비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그동안의 성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7월 자동차 운행 제한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용역 추진과정 중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주민설명회 방식으로 개최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성과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재연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조성하는 등 자동차 운행 제한 제도의 보완·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