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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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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희생자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확대
4·3 희생자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법원행정처와 협업을 통해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교부 청구권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법’ 제14조는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교부 신청은 ‘본인’, ‘배우자’, ‘직계혈족’에 한정해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발급 등에 관한 사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유족으로 결정된 방계혈족’도 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교부 신청이 가능해졌다.
도는 그동안 보상금 등 지급 신청 시 필요한 제적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확대를 법원행정처 및 제주지방법원에 건의해 왔으며 이번에 대법원예규 개정으로 교부 청구권자 확대가 반영된 것이다.
교부 청구권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기존 4·3 희생자 신고·접수는 물론 보상금 지급 신청과정에서 서류 증빙과 관련한 제증명 신청에 어려움이 예상된 방계혈족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4·3 희생자 및 유족 신고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및 실종선고 청구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희생자의 제적등본이 필요하고 올해 6월부터 예정된 보상금의 신청을 위해서도 희생자와 신청인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신청인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제주4·3사건 관련 여러 신청·접수 과정에서 민원인이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족관계등록부를 작성하거나 정정할 경우 공부상 직계혈족 및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뒤틀린 가족관계의 정정을 요청할 대상은 공부상에 방계혈족이나 남으로 기재돼 있어 유족 결정이 안된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현재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에 도에서는 올해 추진될 행정안전부의 ‘4·3가족관계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연구 용역 과정에서 이러한 신청권자의 확대 부분의 반영은 물론 “사실상의 자 등”이 가족관계등록부에 제대로 정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족으로 결정되지 않은 방계혈족에 대해서도 4·3 관련 사안에 대한 제적부 등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 4·3유족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74년의 아픔을 치유 받아야 하는 희생자의 유가족이 보상금 등 신청·접수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희생자 유가족의 관점에서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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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특화작물 명품더덕 생산에 도전한다
동부지역 특화작물 명품더덕 생산에 도전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동부지역 지역특화 작목육성를 위해 더덕 이식재배방법으로 명품더덕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에서 생산하는 더덕은 2년 1기작으로 파종 후 2년째에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개당 80~100g 정도의 특품은 1만 7,500원/kg, 50~60g 정도의 상품은 9,000원/kg 내외로 판매되고 있지만 생산량 증감과 선별 정도에 따라 개인별로 수취가격 변동폭이 크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도내 더덕 생산액은 2019년 1,030억원으로 전국 대비 47.1%, 2020년에는 461억원으로 전국 대비 29.8%로 전국의 30~47%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도별 변동폭이 심한 상황이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더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식재배방법 도입으로 차별화된 명품더덕 생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농가와 공동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더덕 이식재배를 한 후 2년 차에는 왕 더덕을 70% 내외 생산하게 되면 차별화된 생산으로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왕 더덕 이식재배를 위해 종근은 재배 2년생 우량 더덕을 사용하고 여름철 병해충 예방과 통풍관리를 위해 지주재배를 하는데 바람이 많은 제주 기후에 맞게 삼각형 지주재배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잡초 예방과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흑백비닐을 피복하는 방법으로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1년 차에는 더덕 이식재배를 위해 병해충 방제, 양분 공급 등 생육 관리에 집중하며 2023년 2년 차에는 막바지 세밀한 생육 관리를 한 후 명품 더덕을 생산할 예정이다.
고보성 밭작물팀장은 “기존 더덕은 선별에 따라 농가별 수취가격 변동이 심하다”며 “앞으로 동부지역에서 고품질 더덕을 생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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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개발과 체계적인 보전·관리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0회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지하수’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자 효율적인 지하수 이용·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지하수 심포지엄’은 21일 제주 캠퍼트리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주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하수 유관부서 지방자치단체, 학계와 관련업계, 해외 지하수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뉴노멀 시대의 지하수’로 기후위기에 지하수의 역할, 지능형 지하수 관리, 지속가능한 지하수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지하수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효율적인 지하수 개발과 체계적인 보전·관리 등을 모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진행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지하수에 대한 도민 관심과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수자원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하수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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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제12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제주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을 담은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브랜드 디자인’과 안전취약공간을 변모시키고 안전사각지대해소를 고려한 ‘안전을 위한 생활안심 디자인’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유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일반인 및 학생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도민의 편의와 안전, 범죄예방 등에 초점을 맞춰 참신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공모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과 공공성, 활용성과 경제성, 장소성을 고려해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대상지 현황 및 여건에 부합하는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분야별 수상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 가운데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향후 도에서 추진하는 유니버설디자인 및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당선작 시상과 함께 작품 홍보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재관 제주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 생활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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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직원 68명을 선발하는 ‘2022년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개발공사 25명 제주에너지공사 2명 제주4·3평화재단 2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3명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명 서귀포의료원 2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4명 제주신용보증재단 3명 제주테크노파크 14명 제주사회서비스원 11명이다.
선발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제주도 및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정기간 도내 거주자 등으로 자격 제한을 두되, 도내 인력 수급이 어려운 전문분야는 예외로 한다.
필기시험은 4월 23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도,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채용의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민 면접 참관제가 운영된다.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제주도 총무과장은 “코로나 확산방지와 응시자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시험을 진행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직원 채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채용시장 활성화 및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인재들에게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에 대한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의 일환으로 2019년도부터 실시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지난해까지 3년 동안 13개 기관에서 344명을 선발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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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입동 행복주택 144세대 준공 … 도민 주거안정 강화
도, 건입동 행복주택 144세대 준공 … 도민 주거안정 강화
[충청뉴스큐]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 1만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건입동에 마련된 행복주택 ‘마음에 온 건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99여억원이 투입된 건입동 행복주택은 144세대로 제주개발공사에서 건립한 행복주택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건입동 행복주택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0년 1월 착공해 올해 2월 공사를 마쳤다.
입주는 4월 말부터 시작된다.
건입동 행복주택에는 야외 휴게공원, 태양광 발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행복주택 인근에 학교 등 교육시설, 탐라문화광장, 탑동광장, 동문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입주 경쟁률이 평균 10.6대 1에 이를 정도로 도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입동 행복주택은 보증금과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주거복지사업으로 보증금의 절반을 무이자로 지원해 입주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강성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김정학 제주개발공사사장, 입주 예정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준공식에서 “주거안정은 행복의 밑거름”이며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를 비롯한 주거급여 대상자 등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제주도정은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와 제주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면서 주거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주거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준공식 이후 청년과 신혼부부가 입주할 새 집을 둘러보고 이들이 입주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1만호 공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7,377세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3,269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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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겨우살이와 제주 초가가 주는 마음의 위안
붉은 겨우살이와 제주 초가가 주는 마음의 위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는 제주돌문화공원 개원 16주년 및 JIBS 개국 20주년을 맞아 공생·공존 그리고 번영’전시회를 오백장군갤러리에서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상기 작가와 김종현 작가의 합동 사진전으로 정 작가의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사진 75점과 김 작가의 제주 초가 사진 37점을 선보인다.
정상기 작가는 붉은 겨우살이가 보여주는 공생을 통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일궈 온 제주인의 불굴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김종현 작가는 지역문화자원으로 기억돼야 할 제주 초가의 정겨운 모습을 1980년대부터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낸 옛 추억 사진으로 관람객과 소통에 나선다.
포근하고 따뜻한 사진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속 세한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위안을 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강태환 소장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돌문화공원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기획 전시를 꾸준히 열어 명품 관광지이자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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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위한 마케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대비해 제주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인 휴식·체험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해양레저협회와 함께 해양레저시장 선점 및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올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총 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해양레저분야 대규모 박람회 참가 및 제주 홍보관 운영 제주 해양레저 애플리케이션 운영·관리 제주 해양레저 스팟 및 해양레저업체 현황 지도 제작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국내 해양도시 및 해양레저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주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의 우수한 해양 레저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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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식장 어린 물고기용 예방백신 시범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어 등 양식어류 중 어린 물고기용 바이러스 및 기생충성 질병예방 백신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인체 및 일반 동물 백신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상태의 어류를 대상으로 특정 질병예방을 위해 어류용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매년 행정시를 통해 양식 어류의 세균성 질병예방을 위한 백신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시범 보급되는 백신은 세균성 질병예방 백신과 달리 어류 치어 및 중간 육성기에 주로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성 질병과 기생충성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제품화된 이 백신은 올해 처음 양식장 보급사업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첫 시범 보급 규모는 어류 약 100만 마리 분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 보급 후 양식어가 효과 조사를 통해 내년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새로운 예방백신을 추가 보급해 양식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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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문화예술진흥원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창작 뮤지컬 고향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예회관 최소 3개 기관 이상이 참여해 협업을 통해 공연화 되지 않은 신규 공연콘텐츠를 공동제작·배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함안문화예술회관, 익산예술의전당 4개의 공공 공연장은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아 민간예술단체 뉴스테이지와 협력해 창작 뮤지컬 ‘고향역’을 공동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작 뮤지컬 고향역’은 고령화, 노인복지 등의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사회에 일깨움을 주는 가족 공연이다.
‘고향역’, ‘옥경이’로 유명한 임종수 작곡가의 곡들을 중심으로 뮤지컬 구성에 맞춰 편곡하고 부모님, 고향, 사랑이라는 한국의 감성으로 엠지세대부터 실버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해 감동과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8월 20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서 서귀포 예술의전당, 익산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1일 2회씩 공연이 이뤄진다.
부재호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선정작품 외에도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으로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제작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의 다양한 공연사업에 응모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문화 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공연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기획 공연의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