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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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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자, 프리랜서 엄마 등 242명 출산급여 수급
1인 사업자, 프리랜서 엄마 등 242명 출산급여 수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 1인 사업자 또는 자유 계약자 등 242명의 엄마에게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3억 5,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출산급여 수급 유형별로 보면 1인 사업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은 특수고용직·자유 계약자, 고용보험적용 제외근로자 순이었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소득활동을 하고 있으나 고용보험의 출산전후 휴가 급여를 받지 못하는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1인 사업자 자유 계약자 및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근로자로 나뉜다.
예술인, 특수고용직은 고용보험 적용으로 고용보험법상 출산전후 급여 지급대상자로서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예술인·특수고용직은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 대상이 되는 특수고용직은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14개 직종 종사자로 국한되지 않는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 급여를 받으려는 여성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한 번만 신청이 가능하며 유산·사산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 신청은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모성보호 제도의 사각 지대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출산급여 지원을 통해 출산 후 소득단절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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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소기업 수출길 개척 ‘활기’
제주도, 중소기업 수출길 개척 ‘활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주지역 역대 최고 수출실적 달성에 힘입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안착과 수출성과 창출을 위해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해외 마케팅 사업으로 20회·4억 6600만원 수준의 지원을 진행했으며 ‘22년에는 21회·5억 900만원 규모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수출역량 진단평가를 수행한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둔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 온·오프라인 전시·박람회 등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신시장 개척을 통해 반응이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중국·독립국가연합 지역 등에서 온라인 무역사절단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지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 지역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은 공모를 통해 1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주 전자무역지원시스템을 통해 중국·동남아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여기업을 2월부터 이달 2일까지 공모했으며 CIS 무역사절단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온라인 무역사절단은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 현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참가기업 후속지원 긴급 지사화 사업추진 등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 해외 전시·박람회의 경우 리모트 부스가 원칙이나 현지 방역조치 완화 등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경우 유동적으로 오프라인 참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중국·일본·인도네시아·태국에서 개최되는 대형 전시회에 제주관을 꾸려 공모로 선정한 32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의 경우 3월 16일까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이 밖에 제주 농수산식품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모바일몰 판촉행사 및 국제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정해 제주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해외 대형 유통매장 연계 판촉행사 및 언론 홍보를 통한 제주산 신선 농수산식품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입점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국제식품박람회에 제주 홍보관을 설치해 제주 청정브랜드 홍보 및 수출상담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유통사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5월 중 추진하고 9월 중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역량진단 결과를 반영한 기업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수출 성장 극대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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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2년도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 절차 박차
도, 2022년도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 절차 박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도 1분기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 신청기업 모집을 완료하고 기업·제품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분기 공개모집에는 도내 12개 기업이 품목별로 농산물 1개, 축산물 28개, 가공식품 12개 등 총 41개 제품을 접수했다.
현재까지 도내 88개 업체의 343개 제품이 품질인증 절차를 통과해 JQ인증마크를 표시하고 있다.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은 농수축산·가공식품 및 공산품 등 품목별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대상으로 부여한다.
기본적인 식품안전 규정 외에도 농산물의 경우 출하 대기 중인 상품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규격·등급·당도를 측정하고 축산물은 육질 등급 등을 심사하며 가공식품은 제주산 원료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만 품질인증 절차를 통과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JQ품질인증마크 표시 제품이 시장에서 더 나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품질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JQ가 제주 대표 브랜드로 인식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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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도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과 관련해 올해 아라2근린공원 등 5개소를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아라2근린공원 서귀포시 치유의 숲 신산공원 탑동광장 탑동1근린공원 등 5곳으로 총 5억원을 투자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아라2근린공원과 치유의 숲은 경사로를 개설해서 이동약자 · 노약자의 공원 이용성 및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주시 구도심에 자리잡아 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신산공원은 기존 산책로에 보행 참을 설치해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이동약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작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탑동1근린공원은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부대시설을 개선하며 탑동광장은 경사로를 추가 설치해 이동약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시킨다.
앞으로 이 사업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착수해서 10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관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제기되는 현대사회에서 모두의 감성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제주 전역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편하게 제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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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양성평등한 사회 위해 모두 협력해야”
구만섭 권한대행 “양성평등한 사회 위해 모두 협력해야”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는 8일 ‘제114회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도정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공직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소통회의실에서 여성공직자들의 근무여건과 성평등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여성공직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애숙 관광국장을 비롯한 9명의 여성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양성평등한 공직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정책과 체계의 일관성이 중요하다”며 “양성평등이 큰 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남성·여성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함께 성희롱·성추행에 대한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성희롱·성추행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여성 공직자들에게 참정권을 의미하는 장미 한 송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여성 공직자 휴식 공간 마련 임신부를 위한 시설 개선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강화 양성평등 지원책 마련 요리 등 생활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등의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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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대상 5차 긴급고용지원금 지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제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고와 프리랜서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하며 신규 대상자는 소득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프리랜서 중 지원금 지급 당시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제외 직종’에 해당하지 않으면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 중 계좌변경 등이 필요한 경우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변경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중 별도로 지급계좌 변경 등을 신청하지 않으면 신청한 것으로 간주돼 기존 신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지급계좌 변경 지급계좌가 압류된 경우 이전 지원금을 타인명의 계좌로 지급받은 경우 이전 지원금 수급 시 계좌정보를 한 번이라도 변경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계좌정보를 확인하고 필요시 계좌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10일과 11일 오후 6시까지 제주고용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른 지원금, ‘긴급복지지원제도 중 생계지원금’ 등) 수급을 위해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령을 거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청 홈페이지에서 수령 거부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순서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 가운데 ’21년 10~11월 중 이번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제외 직종’에 종사하지 않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최대 100만원을 받는다.
신규 신청자는 2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24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로 신분증, 통장사본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제주고용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현장 신청 첫 이틀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를 운영한다.
신규 신청 지원금은 5월 중순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관련 대상자에게는 지난 4일부터 긴급고용안정금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담콜센터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 제주고용센터 에서 문의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특고·프리랜서에게 이번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해 1차 1만2,818명, 2차 1,154명, 3차 2,087명, 4차는 895명이 신규 신청한 바 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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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코로나19 확산 대응 보건소 의료진 및 관계자 격려
구만섭 권한대행, 코로나19 확산 대응 보건소 의료진 및 관계자 격려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제주시 서부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역학조사와 재택치료 관리 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방역인력의 번아웃이 심화되고 있어 코로나 대응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건소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보건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소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근무상황을 조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일상회복 시작으로 방역대응 업무가 경감되는 시기에 맞춰 특별휴가 등 포상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자가격리자와 재택치료자들에게 지급되던 생필품 지원이 중단되면서 많은 사람이 혼선을 겪을 것이 우려된다”며 “수시로 바뀌는 정부 정책에 맞춰 보건소 직원들이 도민들에게 변경 내용을 소상히 안내하고 관련 설명 자료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외에도 유전자증폭 검사자 급증에 따른 공간 확보 검사자 간 거리두기 1m 유지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및 백신 관리 강화 투표소 방역 위한 지속적인 소통 등을 주문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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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다중이용시설 5일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제주지역 다중이용시설 5일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현행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피시방, 멀티방, 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와 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과 공연장, 유흥시설 등 13종이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상영·공연 시작시간이 오후 11시까지 허용되나, 종료시간은 다음날 오전 1시를 초과할 수 없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방역패스의 잠정중단으로 식당·카페 이용 시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6인까지 가능하다.
행사·집회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현행처럼 2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예배 등 정규 종교활동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입장할 수 있다.
종교행사는 모임·행사 기준에 따라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한편 제주도는 4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정부 거리두기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제주지역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발생상황 예방접종 추진 현황 오미크론 대응 방안 청소년 대상 방역대응 강화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권 행사를 위한 격리자 등 한시적 외출 허용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 사전투표소 운영 등 선거업무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지역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의 추가 병상 확보와 일반환자 전원을 위한 공공·민간병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검사 시점에서부터 확진 통보, 재택치료, 상담·처방안내 등 행정대응이 원활히 이뤄지는지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다”며 “5일 확진·격리자 사전투표를 포함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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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들개 위험으로부터 주민 보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들개 위험으로부터 주민 보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들개로 인해 불안과 위협을 느끼는 중산간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들개를 포획하고 있다.
동부행복센터는 들개 포획틀을 제작·구입해 순찰 중 들개나 방견을 발견한 곳이나 마을주민의 민원이 잦은 농경지 및 축사 부근에 포획 틀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20년 37마리, '21년 41마리를, 올해는 2월까지 10마리를 포획했다.
구좌읍 송당리 주민 A씨는 “마을에 유기견이나 방견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다칠까봐 비가 오지 않더라도 우선을 들고 다니라고 한다”며 “적극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덕천리 주민 B씨는 “봄에 밭에 큰 들개 3마리가 모여 있어 행복센터에 신고했더니 바로 달려와서 들개가 도망가지 못하게 한 다음 소방·동물보호센터와 같이 신속하게 포획해 준 적이 있다”며 “불안했는데 빨리 포획해줘서 매우 고마웠다”고 전했다.
송당에서 사설관광지를 운영하는 C씨는 “유기견이 관광객을 물려고 하거나 냄새를 맡으면서 사람 주변을 배회해 소동이 난 적이 있다”며 “안전을 위해 행복센터에서 계속해서 잘 살펴봐줬으면 한다”고 했다.
홍용기 송당이장은 동부행복센터의 들개 포획활동에 대해 “자치경찰이 마을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경찰 업무가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노력을 해주시는 것에 무척 감사드린다”며 “마을에 배회하는 유기견이나 들개가 1년 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12월 실시한 중산간 들개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중산간 지역에 들개 2,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제주 동물보호센터에 포획되는 유기견은 해마다 6,000여 마리 이상이며 들개에 의한 가축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도민이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자치경찰단은 “유기견이나 들개, 방견의 경우 마을주민에게 피해와 위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며 “경찰 업무에 속하지는 않지만 주민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에 주민안전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복센터는 지역주민의 촘촘한 안전을 위해 여러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동네 자치경찰로서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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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형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 출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제주지역 환경보건 기반 및 정책 지원을 구축하기 위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지역의 환경성질환 및 유해인자 등에 대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건강피해에 대한 조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7개소를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제주지역이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 수행 여건 등에 대한 환경·보건·지역 등 분야별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지난 2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환경보건센터로 최종 지정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지역의 환경보건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른 것이다.
향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계획 등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환경보건 체계 강화, 환경보건 정보 전달 및 소통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환경보건 쟁점 및 취약 지역 도출 주요 유해인자 실태조사 생체시료 활용 화학물질 노출평가 환경보건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 5년간 매년 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출범으로 도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