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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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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현장 시공실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시공실태를 오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겨울철에 얼었던 토사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에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붕괴, 지반침하 등 각종 위험상황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을 비롯해 시공·품질 적정성 및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도·행정시·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현장 242개소다.
도 건설과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20억원 이상 투입되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 중 지반 연약화에 따른 지반침하·붕괴위험 현장 등 10개 현장을 대상으로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나머지 현장은 발주부서에서 해빙기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설계서 등 관련기준 준수 및 견실시공 여부 해빙기 대비 안전대책 강구 여부 건설공사 표준하도급 계약서 등 각종 계약서 작성 적정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50억원 이상 투입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 자체 점검표를 이용해 자체 점검토록 안내했으며 해빙기 점검 시 점검표 기록·보관 및 발주부서에 통보 유무 등을 병행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급박한 위험 현장은 공사중지 후 개선 조치할 예정이며 중대한 법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의해 벌점부과, 영업정지 등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해빙기는 겨울철에 지체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지반 연약화에 따른 지반침하 및 토사 붕괴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다”며 “이번 점검으로 해빙기 주요 위험요인을 예방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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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2년 밝은도로 조성사업 ‘순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야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2022년 밝은 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밝은 도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각 읍·면에 가로등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를 했고 유관기관을 통해 교통사고 현황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림읍 등 6개 읍·면지역 일주도로변에 가로등 348주를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해 현재 사업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또한, 평화로를 안전하고 밝은 도로로 조성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중앙분리대 개선사업과 병행해 가로등 설치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밝은 도로 조성을 위해 일주도로변 취락지역 중심으로 주민들이 요청하는 노선 및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113억원을 투자해 가로등 2,041주를 설치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평화로의 어두운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음1교차로 ~ 원동교차로 2.3㎞ 구간에 가로등 92주를 설치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2017년도부터 추진된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통해 일주도로변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도민 및 관광객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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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선정
김창열미술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 공간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김창열미술관은 2021년에도 문체부의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술관 디지털 트윈 전시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2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김창열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사업은 몰입형 갤러리 설치와 무중력 물방울 체험존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몰입형 갤러리 설치는 김창열미술관의 대표 콘텐츠인 ‘물방울’ 작품을 실감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와 함께 김창열 화백 일대기와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미술관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중력 물방울 체험존 구축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선 사이에 다양한 형태의 무중력 물방울을 배치해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열미술관 2022년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은 사업 기본계획 수립 사업 공고 업체 선정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설치를 거쳐 시범 운영하고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김창열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김창열미술관이 저지문화지구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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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주택 둘째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지원
도, 무주택 둘째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주택 둘째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제주도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무주택 둘째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둘째자녀 이상 출산하거나 입양한 무주택 가구로 출산일을 포함해 12개월 이전부터 제주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출생아와 함께 거주하는 부모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가구는 연 280만원씩 5년간 총 1,400만원의 주거임차비를 지원받는다.
다만, ‘신혼부부·자녀출산가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제한되며 신청자가 유주택 가구로 확인되거나 지원기간 동안 주택을 구입할 경우 육아지원금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건축지적과 주거복지팀, 제주시 주택과, 서귀포시 건축과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를 기대한다”며 “출산환경 조성 및 주거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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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사적 모임 6인·영업시간 밤 10시까지
19일부터 사적 모임 6인·영업시간 밤 10시까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현행 6인까지를 유지하면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19일부터 오후 10시까지 완화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되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영업시간 제한을 현행 보다 1시간 연장하기로 한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번 거리두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19일부터 즉시 적용되며 3월 13일까지 시행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유흥시설 등 1그룹 시설과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2그룹 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피시방, 오락실·멀티방, 파티룸, 영화관·공연장 등 3그룹 및 기타시설은 종전과 같이 오후 10시 기준이 유지된다.
사적모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식당·카페의 경우에만 미접종자 1인 단독이용이 가능하다.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의 방역수칙도 현행과 동일하다.
접촉자 추적 관리를 위해 사용하던 출입명부 의무화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자기기입식 조사 등 역학조사 방식 변경으로 잠정 중단한다.
추후 신종변이 등장, 유행양상 등 방역상황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 의무시설은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의 접종여부 확인·증명의 편의성을 위해 제주안심코드, 질병관리청 쿠브앱 등 큐알서비스는 유지한다.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시기는 당초 3월 1일에서 4월 1일로 연기했다.
제주도는 공직사회 방역관리를 위한 사적모임 자제 불요불급한 도외출장 금지 가급적 비대면 회의 개최, 대면 회의 시 지휘체계 분리 식사 시 직근 상·하급자 동행 제한 부서별 30% 범위 재택근무 강력 실시 등의 조치를 3주 연장했다.
임태봉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엄중한 상황관리가 필요한 시기여서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생활 속 방역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착용, 하루 3번·10분 이상의 환기·소독, 1m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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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멸 위기 제주어 보전 위한 기반조성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의 사용 확산과 가치 보존을 위한 기반 조성을 강화한다.
우선 올바른 제주어 표기를 위해 인터넷 사전인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등록된 제주어 어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잘못 표기된 사례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어 정책의 지향점 확보를 위해 올해 제4차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설립 근거가 마련된 제주어 박물관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기 위한 예산을 올 하반기 추경에 반영한다.
이와 함께 내년 제주어 디지털 전시관 구축을 위해 국립국어원과 세부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절충이 필요한 국립지역어진흥원의 제주지역 유치도 적극 추진해 제주어 박물관 건립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매년 제주어 보전·육성을 위해 계층별 교육, 언론매체 홍보, 구술 채록 및 각종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 대비 10.2% 증액된 9억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어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주민·다문화가족 등 도민 대상 제주어 교육프로그램 운영 드라마·뉴스 제작 지원 및 텔레비전·라디오 방송 통한 제주어 홍보 사업 제주어 말하기대회 교육자료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초등, 청소년, 이주민, 문화관광해설사, 제주어 심화과정, 제주어학교 교육, 제주어 창작동요제, 제주어 문학상, 제주어 생활수기 공모전, 노래로 전하는 제주어 알림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제주어 보전 및 발전 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지난해 10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제주가 유일하게 한글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올해 제주어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해 제주어의 대중화를 중점 추진하는 등 소멸 위기에 놓인 제주어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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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중동 지역과의 교류협력 강화 ‘박차’
도, 올해 중동 지역과의 교류협력 강화 ‘박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중동 지역과 문화, 경제, 인적, 학술 등 전방위적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주한외교단, 국외공관, 한-아랍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최근 한-중동지역 국가 간 결연 확대와 아랍 내 한류 열풍에 맞춰 대중동 교류 강화 계획을 수립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등으로 실무협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지역 주요 국가들도 한국을 미래의 전략적 안보 파트너로 주목하고 있으며 올해 초 정부의 중동 순방에서 6조 원대의 방산 계약과 더불어 에너지·보건 등 다분야 협약이 이뤄진 만큼 도에서도 중동지역과의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모색하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도는 외교부 재외공관과 협력해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와 교류를 재개할 예정이다.
샤르자는 1998년 유네스코로부터 아랍 세계문화수도로 지정된 문화와 교육의 도시로 아부다비, 두바이와 함께 UAE 3대 토후국으로 불린다.
샤르자 정부는 당초 2월 ‘샤르자 세계 문화주간’에 제주를 초청했으나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도는 외교부 두바이 총영사관과 긴밀한 협력 아래 교류 재개를 모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풀리는 대로 제주포럼 초청 등 실질적인 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중동 간 민관 교류 확대를 위해 한-아랍소사이어티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외교부, 주한 아랍국가 대사관 및 왕실, 한국의 기업과 단체로 구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입해 활동 중. 도와 한-아랍소사이어티는 중동지역 내 제주 관광 홍보를 위해 주한 아랍대사들의 제주 팸투어를 공동 추진하고 상반기 개최 예정인 ‘한-아랍 FTA포럼’에 제주기업의 참가를 지원키로 합의했다.
또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주포럼 기간 ‘아랍대사 라운드테이블’ 세션 운영 정례화 및 ‘아랍 알기 특강’ 등을 통해 도민과 학생들에게 아랍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한-아랍소사이어티에서 매년 개최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한-아랍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한-아랍 짝꿍 서포터즈’에도 제주 도내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인적교류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한-요르단 수교 60주년을 맞아 요르단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에 참가하고 요르단의 마안주와의 교류 추진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한국과 중동지역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해진 대외적 상황으로 제주가 중동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전략적이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2022년을 제주와 중동 간 실질적인 협력이 시작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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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규모 사업장 대상 위험성평가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제주지역 영세 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으로 업종별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000만원으로 개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3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는 신청한 중소기업의 사업목표의 적절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편성의 적절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중 최종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정상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사업장 대상으로 꾸준히 홍보를 추진하고 제주지역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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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KBS·한전 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KBS·한전 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KBS·한전 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다.
곶자왈과 두상석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특별연주회는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의 각 부문 입상자 6명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특별 출연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공연은 청정 제주에서 젊은 음악인의 꿈을 실현하는 것과 함께 국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다양성 증진,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무대로 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공연은 무료이며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해 80석 선착순으로 제한한다.
제주돌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돌문화공원으로 하면 된다.
강태환 돌문화공원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돌문화공원을 고품격 문화 예술 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연주회, 콘서트를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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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귤 핵심 재배기술을 알려 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노지감귤·만감류 재배기술 과정’ 교육생을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시기별 현장적용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동부지역에 적합한 영농정보를 제공해 농업인 전문능력 향상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노지감귤 및 만감류는 팬데믹에도 호조세를 보이며 제주감귤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은 품질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노지감귤은 비상품과 발생율이 높았고 만감류는 소비자들이 더 높은 품질을 꾸준히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에 동부지역 토양 및 기상특성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핵심재배기술 전파로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교육과정은 노지감귤 재배기술 3회 9시간 50명, 만감류 재배기술 4회 12시간 50명으로 구성되며 각 시기별 핵심재배기술과 중점관리 요령 등 농가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하며 교육생 발열검사, 정확한 마스크 착용 유도,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 비대면교육 과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교육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모집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1인 1과정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을 80%이상 이수한 경우 전체 교육시간 인정, 30%이상 이수한 경우 이수시간 만큼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이번 노지감귤,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감귤류 재배기술에 관심있는 많은 농업인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