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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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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가치 알리는 공유화 운동 확산 추진
제주 곶자왈 가치 알리는 공유화 운동 확산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원인 곶자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해 도 산하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운영하고 곶자왈 공유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간 부문에서는 곶자왈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곶자왈공유화재단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곶자왈생태체험관은 유튜브 랜선 투어 및 곶자왈 공유화 해설 투어 찾아가는 곶자왈 학교 곶자왈 지도랑 놀자 곶자왈 생물종 탐사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곶자왈 공유화 콘텐츠의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2022 곶자왈 공유화 기금 모금 캠페인 곶자왈 워킹 챌린지 제주패스와 함께 하는 메이크 제주 베터 캠페인 곶자왈 후원자의 날 등 기금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곶자왈 공유화의 비전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곶자왈 공유화 지역민 해설사 교육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곶자왈 모니터링단 운영 곶자왈 마을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등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곶자왈 매입지 지역주민과의 상생 협업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곶자왈 심포지엄’을 열어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 ‘곶자왈 한 평 사기 운동’을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약 101억원의 기부금으로 곶자왈 86만 3,764㎡를 매입해 도민 자산으로 영구히 공유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곶자왈 공유화 운동 및 매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곶자왈공유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곶자왈은 우수한 생태·지질학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 제주의 허파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며 “제주도민의 자산으로 긍지의 생명숲이 되도록 곶자왈 공유화운동과 보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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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의한 불안감, 심리상담으로 치유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도민들의 피로누적을 해소하고 태풍, 지진 등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 및 불안감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재난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재난심리회복 지원 사무의 수탁기관을 대한적십자사로 일원화함에 따라 제주도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도록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발생 초기단계에서 재난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및 진단을 통해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극심한 충격을 받은 재난피해자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20건의 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위험군에 대한 연계치료도 병행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제주대학교사거리 교통사고’ 현장에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피해자와 가족, 목격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도왔다.
도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마음아, 안녕’ 캠페인을 실시하고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회복지원 차량 운영 등 도민들의 심리치유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도민은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문상담사가 신청자의 거주지 등에 방문해 대면상담을 진행하거나, 대면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지친 도민들과 재난피해자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심리상담치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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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재개발원-국립국제교육원 ‘의기투합’
도 인재개발원-국립국제교육원 ‘의기투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인재개발원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과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국립국제교육원은 정부의 외국어 공교육 추진을 비롯해 국제교육협력 사업을 중추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부기관으로 영어교육도시 내 영어연수전문시설인 영어교육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인재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원의 영어교육센터 영어 연수 참여와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공유,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발전을 위한 사업 등 각종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인정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영어 연수 전문시설의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제주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견인할 외국어 역량을 갖춘 공무원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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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업체 차량 등 대상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자 2명 입건
중고차 매매업체 차량 등 대상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자 2명 입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인적이 드문 과수원 창고에서 중고차 매매업체 차량 등을 대상으로 불법으로 판금과 도색작업을 해 온 정비업자를 적발하고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자동차를 불법 정비할 경우 사후 보상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정상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업체의 영업손실이 우려되며 유해 화학물질이 대기 중에 흩어져 지역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심각한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
불법 정비가 사고 위험의 요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정상 영업하는 정비업자와 도민 우려가 커지자 자치경찰단은 불법 정비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개월 여간 현장잠복과 사이버 패트롤 전담반의 SNS 모니터링, 바디캠 등을 활용한 단속현장 채증 및 수사를 진행한 결과, 정비업자 2명을 적발했다.
A씨는 37년간 불법으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을 운영했으며 2021년 7월경부터 최근까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인적이 드물고 민가가 없는 제주시 도련동 소재 지인의 감귤과수원 창고를 임차했다.
창고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상품용 차량 수리를 정기적으로 의뢰 받고 정비에 필요한 샌딩 도구류, 판금용 장비·도색용 페인트를 사용해 자동차 판금과 도장 등의 정비를 해주고 1,400만원 상당의 불법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과수원 창고 내 차량 정비 작업현장을 숨기기 위해 입구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고 시중가의 20∼25% 가격으로 정비를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별도로 제주시 도두동 일대에 작업공간을 임차한 후 판금·도장 장비를 갖추고 불법 자동차 정비업을 해 온 B씨도 추가로 적발했다.
B씨는 주로 주변에 있는 렌터카업체 차량들을 대상으로 불법 판금·도색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보고 렌터카업체와의 관계, 수익금액, 범죄기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임대차계약 등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불법 정비행위가 중고자동차 매매상사와 렌터카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첩보입수를 통해 특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2021년에도 불법 정비업 기획수사를 펼쳐 무등록 정비업자 4명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자동차 3급 정비업자 3명 등 7명을 적발해 송치한 바 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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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원, 신품종 만감류 농가 실증 연구 시동
제주농기원, 신품종 만감류 농가 실증 연구 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감귤 신품종의 지역별 재배특성 연구를 위한 농가 실증재배를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이 2011년부터 추진한 감귤 교잡육종 연구 결과, 2018년 ‘가을향’을 시작으로 2020년 ‘달코미’와 ‘설향’을 개발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한 바 있다.
‘가을향’은 11월 출하형 만감류로 당도 13브릭스, 산함량 0.8% 정도이며 ‘달코미’와 ‘설향’도 기존에 재배되는 외국 품종과 차별화되는 품질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 품종이다.
또한 지난 해 2월 신품종 보급 촉진 방안을 마련해 지역별 농가 실증, 신품종 제주 지역 한정사용을 위한 전용 실시, 생산 초기홍보 및 판매를 일원화하는 기본 원칙을 수립했다.
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지역 농·감협과 신품종 실증재배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 농·감협의 추천을 통해 실증 재배할 15농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감귤 신품종 농가실증 연구를 통해 농업기술원과 지역 농·감협,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지역별 적응성을 검토하게 된다.
실증 대상 지역은 ‘가을향’ 6개소, ‘달코미’ 3개소, ‘설향’ 6개소로 모두 15개소, 2.7ha에 이른다.
농업기술원은 2∼3년생 화분묘를 지난 2월 16일 1차 공급했으며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실증농가는 전면갱신 조건으로 3년생 화분묘가 제공되므로 품종갱신에 따른 미수익 기간을 4~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묘목 정식 후 주기적인 재배기술 컨설팅으로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육 및 품질특성 조사 등 연구에 들어가게 된다.
양철준 농업연구사는 “이번 실증재배는 신품종을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전, 지역 적응 연구의 일환”이라며 “자체 개발한 감귤 신품종을 농업인과 농·감협이 공동으로 실증을 추진하므로 효율적인 재배방법 개발과 판매·홍보까지 원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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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WTTC안전여행 스탬프’ 획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단체인 세계여행관광협회로부터 안전여행 스탬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획득으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여행 스탬프’를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향후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대상 스탬프 부여 및 해외관광객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광분야에서 ‘안심·안전’이 전 세계적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치열해질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WTTC 안전여행 스탬프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
안전여행 스탬프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국제 기준의 보건, 위생 권장사항을 채택·준수하는 국가, 기관, 사업체에 부여하고 있다.
‘21.10월 기준 안전여행 스탬프 인증 목적지와 관광청, 업체는 두바이를 시작으로 호주, 괌, 필리핀, 포르투칼, 스페인,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400여개 그간 세종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WTTC 기관 현황 파악, WTTC 안전여행 스탬프에 대한 사전조사, 스탬프 사용국가 현황 조사를 실시했고도·행정시·유관기관과 관광업계, 학계, 언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거쳐 ‘관광업 5대 업종 대상 제주 안전여행 기준안’과 스탬프 디자인을 마련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가 국내 최초로 WTTC 안전여행 스탬프를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안전한 제주’로 확실하게 자리잡기 위해 도내 관광사업체 대상 안전여행 스탬프 획득 참여를 독려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국내외 주요 관광관련 단체, 업계 및 잠재 관광수요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뉴노멀’, ‘트래블버블’ 등 여행환경 변화에 맞춰 ‘관광 안전 도시’로 이미지 구축을 통해 국제관광 재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로운 시대에는 ‘안전’이 관광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된 만큼 도내 관광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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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봄철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탐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봄철 시간 조정에 따라 입산 시간은 당초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 30분부터 가능해졌으며· 어리목 · 영실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는 낮 12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관음사코스 낮 12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돈내코코스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코스별 탐방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연장 운영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금도 각 등산로마다 많은 눈이 쌓여 있으므로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한 뒤 등산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에 대비해 음용수, 여벌옷, 모자 등을 충분히 준비해 안전하게 산행할 것을 강조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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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렴 대표도시 만들기 '총력'
제주도, 청렴 대표도시 만들기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정과 청렴으로 가치를 더해가는 청렴 제주 실현’을 위해 ‘2022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제주도정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를 발판 삼아 올해에는 전국 청렴 대표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 공정·청렴·반부패 공직문화 조성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3대 전략으로 세우고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2022년 5월 19일 본격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수준 평가제도 개편에 맞춰 실천적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첫 번째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고객만족청렴모니터링 확대 시행 민원 처리 단계별 ‘청렴 알림 문자’ 발송 자체 외부청렴도 조사 행정 분야별 ‘청렴 컨설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 기본조례’ 제정 고위직이 반부패 정책을 주도하는 청렴대책본부 운영 행정투명성 제고 시스템 운영 자치법규·제도·시스템상의 부패 유발 요인 적극 발굴·개선 안전부패 근절을 위한 안전감찰을 강화한다.
이 중 주요 핵심 시책인 ‘고객만족청렴모니터링’은 청렴 담당 부서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공직자의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거나 불친절하지는 않았는지를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제도로 이러한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해당 공직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두 번째는 ‘공정·청렴·반부패 공직문화 조성’으로 교육 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수준 진단 소·확·청 실천 운동 전개 외부강의등 신고 이행실태 점검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안정적 정착 부서 청렴도 평가 공직 내부 갑질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무원 혁신TF팀’ 운영 적극행정 활성화 청렴 우수부서·공무원 포상 예방중심 공직감찰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2 청렴문화제 개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활동 전개 청렴정책 공유·확산을 위한 ‘청렴소식지’ 발행 도민 대상 청렴 홍보 강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도민사회에 청렴의 가치를 전파한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최근 청렴의 의미가 반부패에서 공정·친절·상호존중으로 그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고 하면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시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감으로써 공정과 청렴이 제주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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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동홍동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관련 선조치 신속 진행키로
자치경찰단, 동홍동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관련 선조치 신속 진행키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9일 밤 발생한 서귀포시 동홍동 횡단보도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안전시설 설치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사고발생 이후 도, 행정시 각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2회, 현장 실무협의 3회 등 수 차례에 걸쳐 재발 방지를 위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교통시설 심의 시 규정과 도로여건 등으로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안전에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한편 23일에는 위성곤 국회위원, 제주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합동 재점검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은 어린 학생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행자 사고가 잦은 교차로를 집중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도내 도로·교통 관련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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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올 상반기 신속집행·2023년 국비확보 총력 대응 강조
구만섭 권한대행, 올 상반기 신속집행·2023년 국비확보 총력 대응 강조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2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023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 상반기 각 실국의 신속집행 목표를 보고받은 후 “각 실국에서 목표로 삼은 신속집행률을 달성하기 위해 부서장들은 주기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수시로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비 확보에 대해 “기획재정부 국가중기재정계획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주도의 주요사업들이 국가중기재정계획 심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속도를 다음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예산과 관련해서는 시기를 놓치면 중앙정부를 아무리 설득해도 반영될 수가 없다”며 “긴박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여기고 핵심사업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0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에 따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방역당국 및 보건소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들은 발언과 행동에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올해로 3년 째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역당국은 정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각 실국에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오는 3월 1일 ‘제103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공직자들의 적극 참여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최근 언론 등이 지적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강소권 발전전략 수립·제출 2022년 지역안전지수 시행계획 수립 추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이용 활성화 추진 대정부 절충을 통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 확보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제주형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2021년산 만감류 소비 촉진 시책 추진 등이 논의됐다.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