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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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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청소년 코로나19 3차 접종 시행
14일부터 청소년 코로나19 3차 접종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 급증과 신학기 청소년들의 감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3월 15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3~18세 청소년 예방접종률은 1차 86.8%, 2차 84.2%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청소년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접종률이 낮으며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2세 및 중학생을 비롯해 아직 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청소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무증상 감염도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며 가정 및 또래 집단 등에서 감염이 상당히 전파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제주도는 기초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난 12~17세 청소년과 접종이 필요한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건강한 청소년의 경우는 자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나,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기초접종 완료 2개월 이후 3차 접종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초접종을 완료한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청소년은 18세 이상과 동일하게 3차 접종이 권고되지 않으나, 희망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청소년은 격리 해제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청소년 3차 접종은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보호자 동반 또는 동의서 필요 사전 예약과 당일 접종은 지난 14일부터 가능하며 예약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일접종은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예약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원하는 경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종일을 예약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 대확산 시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과 청소년 등의 예방접종이 필수”며 “미접종 청소년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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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만 특별입도절차 ‘자발적 검사’로 전환
제주 공항만 특별입도절차 ‘자발적 검사’로 전환
[충청뉴스큐] 공항만 입도객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체계가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자발적 검사’로 전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개편과 고위험군 중심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계획을 지난 14일부터 변경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 지속 관련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계획’ 고시는 지난 2021년 1월 6일부터 시행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입도객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단검사를 희망하면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고 37.5℃ 이상의 발열 증상자는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조치해왔다.
하지만 이달 5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강화 조치’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도외에서 입도하는 도민과 관광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강력 권고하고 있다.
제주도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고위험군 중심 방역체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항만 발열감시를 셀프 발열 측정 키오스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입도 시 발열 측정 안내와 진단검사 권고를 위해 12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는 만큼 입도객 중 발열자나 의심 증상자에게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공항만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운영한 발열감시를 통해 총 2만 1,281명의 발열감지자를 발견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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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게” 제주도,‘고객 편의’에 방점
“더 편리하게” 제주도,‘고객 편의’에 방점
[충청뉴스큐] 오는 6월 1일부터 동 지역 및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한라홀에서 ‘제주 지역화폐 발행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탐나는전 정책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장려 시책 농협하나로마트 가맹점 등록 허용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감소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발행 여건을 조성하고 고객 편의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탐나는전 사용액 급증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 등 구매 여력이 높지 않은 도민들의 지속적인 이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1인당 할인구매 한도를 3월부터 월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제주도는 우선 국비 지원 감소로 할인발행 규모가 축소될 것에 대비해 정책수당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민수당은 탐나는전 카드를 충전·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하반기 지원 예정인 어민수당과 기타 수당들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현장 할인시책도 계획 중이다.
현장 할인시책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착한가격업소와 골목형 상점가 등에 대해서는 추가 현장 할인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향후 대상 가맹점 현황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개선한 이후, 하반기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수당 발행 확대에 맞춰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 지역 및 애월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는 자본의 역외 유출을 억제하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촉진한다는 지역화폐의 발행 목적이 중점적으로 고려됐다.
관광지 특성상 높은 외식 물가가 도민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탐나는전 이용으로 신선식품과 농수축산물 이용 확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3월 중 제주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지급이 시작될 농민수당 이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가맹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에 따라, 하나로마트 내 사용은 6월부터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탐나는전 가맹점 등록 허용은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 제한 방식에서 소상공인 업체 이용을 제고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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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어려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제주도가 어려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신청 접수를 18일까지 받는다.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나가는 청소년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및 건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되고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4억 6,000만원이다.
제주도는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중 3억원은 학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등록금 범위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다.
학자금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청소년·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를 비롯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모범청소년 다문화가족 중증장애인가족 의사상자 가족 자녀 새마을지도자·의용소방대원·청소년지도위원·지역자율방재단원 자녀이다.
또한 도는 1인당 100만원씩 총 160명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중 중위소득 30% 이하, 성적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생활비 장학금은 타 장학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1인 기준 생애 한 차례만 지원된다.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양 행정시 여성가족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삶을 충실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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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공원, 추모객 안전 및 편의시설 설치 확대
양지공원, 추모객 안전 및 편의시설 설치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은 화장장 및 추모의 집 등을 이용하는 유족 및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확대 및 보수공사를 시행한다.
양지공원은 시설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제3추모의 집 진입 구간에 비가림 시설 1개소와 휴식장소로 사용할 정자 2개소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제2추모의 집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산간에 위치한 양지공원의 특성상 잦은 천둥 번개와 벼락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피뢰설비도 화장동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어 양지공원 이용객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각 추모의 집에 제습기 및 우산빗물제거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추가 설치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양지공원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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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자립 보장되는 장애인복지정책 추진
도, 안전·자립 보장되는 장애인복지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과 자립이 보장되는 장애친화도시 제주 구현’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721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장애인 복지정책은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한 동행 안정된 시설인프라 구축 운영 장애인의 권익 및 일상적 삶 보장 스마트기반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강화 등 총 4개의 실행계획으로 추진된다.
첫째, 건강 및 복지증진으로 장애인과 행복한 동행을 도모한다.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 강화 및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하고 웨어로봇을 활용한 장애인재활사업을 확대 운영해 맞춤형 자가보행 재활훈련과 개인별 사례관리 등으로 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장애인복지기금 6억 5,000만원 운용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과 고령장애인 지원기반 사업 등 3개 분야 공모를 통해 사업비 5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 유형 및 특성에 맞는 맞춤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20개 사업에 57억 9,8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활동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안정된 시설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한다.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복지관’과 장애인의 소통교류쉼터인 ‘제주혼디누림터’가 올 상반기에 개관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관 공간을 조성하고자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도 추진한다.
셋째, 장애인 중심 권익체계 확충 및 일상적 삶을 보장한다.
피해장애인쉼터 독립 분리설치를 위해 공동주택 매입을 추진하며 2차 피해예방 및 피해장애인 입소자 정원확대 등으로 전문적인 보호와 정서적 회복을 강화한다.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지원 및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활동지원 서비스 단가 현실화 및 대상자를 확대한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 보장을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제공시간 확대와 도전적 행동 등으로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지원 강화를 위해 가산급여를 인상한다.
실종 발달장애인의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 및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GPS 내장 스마트슈즈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넷째, 스마트기반 맞춤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운영을 통한 훈련·고용·사회적응훈련지원 등으로 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가족창업 특화사업장구축 운영으로 스마트팜 교육, 현장체험, 창업기술교육 등 경제적 활동을 위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유형 및 장애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장애인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나은 행복한 삶과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 등을 고려해 더욱 더 촘촘하고 두텁게 장애인정책을 반영·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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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제주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로 도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제주 사회서비스원이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제주 사회서비스원은 ‘도민의 일생을 책임지는 돌봄 서비스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제주도로부터 지난 1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2월 제주도육아종합지원센터를 수탁해 노인 대상 안전 확인 서비스와 보육 관련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긴급돌봄지원단과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운영을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의 욕구에 기반한 사회서비스를 개발·보급하고자 한다.
신규 설립되는 공립 어린이집 및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도 위탁 절차를 거쳐 그간 민간영역에서 이뤄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종합재가센터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1개씩 2개소를 설치해 장기요양, 발달장애청소년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시설 안전점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도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회서비스 이용매뉴얼도 제작·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협의, 보건복지부 승인 등을 거쳐 2021년 10월 20일 제주 사회서비스원 설립등기를 마쳤다.
제주 사회서비스원은 1본부 4팀으로 구성돼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민들이 믿고 이용하는 제주 사회서비스원이 될 수 있도록 공공성·전문성은 물론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성공적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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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단체 자율적 특화품목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단체의 자율적 특화품목 육성을 지원해 농업·농촌의 핵심리더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서부지역 4개 읍·면에서 12개 농업인단체에 농촌지도자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장기화로 회원 역량교육, 봉사활동 등 농업인단체들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역별 특성을 기반으로 농업인단체의 자율적 특화품목 육성사업을 통해 단체 활성화 및 생산 수확물 기부 등으로 농업·농촌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지도자제주시한림읍회, 생활개선제주시한경면회, 생활개선서귀포시안덕면회 등 3개 단체는 올해 각각 단호박, 콜라비, 아람콩 등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기로 했다.
상반기에는 농촌지도자제주시한림읍회 83명 회원이 단호박, 하반기에는 생활개선제주시한경면회 90명 회원이 콜라비, 생활개선서귀포시안덕면회 124명 회원이 아람콩 재배 생산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종자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농업인단체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한 농산물과 판매 수익금은 가공 교육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나눔행사로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3일 농업인 임원 간담회를 열어 농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교육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한림읍회 등 8개 단체에 2,240만원을 지원한다.
박남수 농촌지도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농업인단체 특화품목 육성으로 단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한 농산물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누면서 행복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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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자치경찰단,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강원·경북 일대의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봄철 산불 위험으로부터 도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동부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중산간 동부지역에서 산불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부행복센터는 산불예방을 위해 예방·대비 감시·단속 현장 대응 등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4월 17일까지 체계적인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마을 이장 및 청년회, 산불감시원 등 비상 연락체계 구축 건조·강풍 주의보 발효 시 리사무소 연계 마을 방송 지역 주민 대상 쓰레기·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드론 공중 감시순찰차 지상순찰 강화 산불 발생 시 현장 질서유지 및 주민 대피 등 체계적 활동을 전개한다.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공중감시가 용이한 야초지 중심으로 드론 순찰구역을 선정했으며 산불 취약 시간대에는 2개 지상순찰 구역도 철저히 살펴 비상 시 연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 방문이 잦은 동부 중산간 지역의 오름과 야초지를 상시순찰 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순찰하며 산림 또는 인접지역 내 흡연·소각 등의 행위 발견 시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보호구역 또는 보호수를 방화할 시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산림 방화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면 20만원 이하, 허가 없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치경찰단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져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전 도민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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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소농 천혜향, 편의점에서 음료로 첫 선
제주 강소농 천혜향, 편의점에서 음료로 첫 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강소농 문계희 농가의 천혜향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가족농으로 제주 농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581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는 천혜향 배합함량 100%로 230㎖ 파우치의 가격은 1,000원이다.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는 강소농 문계희 · 고태정 씨 부부가 직접 재배·수확·선별한 천혜향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향기가 짙다.
특히 천혜향 완숙기인 2월 중순에 수확한 천혜향을 착즙해 천혜향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맛볼 수 있다.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는 2022년 봄 시즌을 겨냥한 파우치 음료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종이 얼음컵을 무료 증정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 농업기술원과 세븐일레븐의 ‘국내 육성 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 협약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음료 생산으로 농가 유통망을 확보하고 농촌과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천혜향’을 시작으로 ‘한라봉’과 ‘풋귤’도 파우치 음료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매현 인력교육팀장은 “제주 농산물의 차별화, 유통망 확보,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강소농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제주 천혜향 에이드와 함께 봄나들이를 해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