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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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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일부 제한 운영
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일부 제한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도내 국·공립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수목원, 생태숲의 입장 인원과 숙박시설을 일부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산림청의 운영 방침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절물자연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서귀포치유의숲, 한라수목원, 한라생태숲 등 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산림청 운영 방침을 적용한다.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운영 방침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연휴양림 등은 복합동을 제외한 단독·연립동의 10인 미만 객실 숙박을 허용하고 숲속 야영장의 테크는 50% 수준으로 운영한다.
해당 시설의 수용가능 인원의 50%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1회 20인 미만으로 운영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입장객 관리를 위한 명부작성 및 입장 전 발열검사는 2단계에 이어 1단계에도 지속 시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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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와 대한민국이 이루어 낸 성과가 세계를 선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제주형 뉴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전국 시·도지사와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국회·정부 관계자 및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지역균형뉴딜 추진방안 발표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시·도의 뉴딜 추진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에 나선 원희룡 지사는‘제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미 와 있다’를 주제로 지난 10년 간 제주가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추진해 온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정책의 성과와 세계를 선도해 나갈 향후 10년의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가 지난 10년 걸어온 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해 탄소중립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 10년 세계를 선도해나갈 제주’에서는 ‘그린뉴딜 프론티어 제주’와 함께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 및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세부 제안 내용은 국민 모두가 재생에너지를 사고 팔 수 있는 전력거래 자유화 스마트·그린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2030년 내연차량 신규 등록 중단 대전환 시기 미래를 선도해 나갈 미래혁신인재 10만 양성 제주의 경험과 대한민국의 성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3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유치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그린뉴딜 계획의 70% 이상을 제주는 이미 달성해 있다”며 “제주와 대한민국이 이뤄낸 그린뉴딜의 성과가 세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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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어촌지역에 지능정보기술 보급·확산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좌읍사무소 다목적 문화센터에서 ‘20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향상·안전강화·생활편의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공모과제에 선정돼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을 통해 구좌읍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능정보기술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5종의 서비스를 보급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도 및 제주시, 참여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금까지 추진상황 발표 및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며 이와 병행해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농·어촌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수요에 기반해 농·어촌에 적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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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빅데이터 청년인재 육성 통해 디지털뉴딜 선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5일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 총 10명을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관광공사에 각각 배치해 다양한 빅데이터 가공 및 분석시각화 업무 등을 비롯한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인턴 인건비 관련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명의 청년인턴을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정부의 대대적인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으로 총 10명의 청년인턴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청년인턴들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9명, 제주관광공사 1명씩 나눠 배치됐으며 도 빅데이터 관련 인프라인 제주데이터 허브의 시각화자료 제작 및 분석을 통한 행정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뉴딜 청년 인턴십과 별개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난 2개월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빅데이터 기초과정을 이수한 뒤 배치됐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공공데이터 뉴딜 청년인턴 43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국가중점데이터 발굴 개방 등 정부의 데이터 댐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경쟁력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는 데이터 생태계 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활용 가능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며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빅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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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오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등유, LPG, 전기,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구매 비용을 지원해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가구이면서 수급자 본인이나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이 포함된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동절기 1인 가구 기준 8만8,000원, 2인 가구 기준 12만4,000원, 3인 이상 가구 15만2,000원이며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 실물카드와 가상카드 중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올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9년도에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변동이 없는 가구는 자동으로 신청된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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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기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제주도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22억을 투입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 중소기업, 글로벌 IP스타기업 등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 보호와 역량강화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왔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권리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추진해 해외출원 71건, 지식재산권리화 비용지원 113건 등 총 243건을 지원했다.
또한,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자금력이 취약한 기업들의 핵심기술에 대한 초기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등 매년 10여 건의 상용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예비창업자들의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한 IP디딤돌 사업을 통해 IP창업교실 63명 수료, 특허출원 비용 지원 55건 등의 성과를 이뤘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지금까지 18건의 신규 창업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집중 컨설팅 사업은 수혜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경쟁률이 2017년 1:1에서 2020년 3.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중소기업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매년 글로벌IP스타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선정된 96개사의 매출 36.7%·고용 19.6%가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24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해외출연 및 등록지원, 국내외 권리화지원 등 도내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에서는 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시장이 대두될 것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주도 내 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 등 지식재산 보호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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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시와 다시 문 여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새로운 전시와 다시 문 여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약 한 달여간의 휴관을 마치고 13일부터 제한적 재개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표는 30분 전인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시간대별 50명 입장 인원 제한이 있으며 10명 초과 단체관람은 불가하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검사와 출입명부 작성에 협조해야 한다.
또한 단일 동선과 관람시 1~2m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민속자연사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방역 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휴관 기관 중 과거 감염병에 맞서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옛 제주인의 삶과 제주만의 독특한 공예 기법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테마전 ‘제주인, 역병을 이겨내다’는 전통시대 제주의 감염병과 관련한 역사 기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물을 소개하고 전시자료로는 의서 약재, 의료도구 등 13점이 있다.
또한, 제주의 생활문화 속 깊이 자리 잡은 ‘나무’를 주제로 한 ‘제주의 생활문화 : 나무’ 코너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새로운 체험존을 비롯한 다양한 코너를 신설했다.
돌을 구성하는 광물들을 볼 수 있는 ‘편광현미경 체험존’으로 관람객들은 빛의 노출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광물의 색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2020년 상반기 박물관에 기증된 소중한 자료를 소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코너를 개편해 신칼 등 무구 29점을 전시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박물관으로 재개방한다”며 “휴관 기간 동안 제주의 민속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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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농협 제주감귤 질적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업기술원-농협 제주감귤 질적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제주시농협 회의실에서 관내지역 5개 농업협동조합과 감귤 품종갱신 등 제주감귤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5개 농협은 제주시농협, 조천농협, 함덕농협, 애월농협, 하귀농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품종갱신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공동사업의 추진 등으로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극조생 감귤 품질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타개책으로 ‘주산단지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극조생 감귤 100ha를 품종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1년차인 올해는 총 사업비 4억6,400만원을 투입해 총 13.5ha 품종갱신을 위한 묘목을 농업과 협업해 육성하고 있다.
이날, 제주농업기술센터와 5개 농협은 고품질 감귤 생산,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감귤 품종갱신사업 총괄, 사업 대상자 교육 및 현장 컨설팅, 각 농협에서 농업인 교육 요청 시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한다.
농협은 품종갱신사업의 감귤에 대해 체계적 선별과 유통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주농업기술센터와 각 농협은 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애로기술 개발 및 공동 실증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농협조합장들은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적극 협력해 감귤 생산 및 유통 조직화를 통한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맛으로 승부해 감귤이 명실상부 국민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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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광역치매센터,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맞손’
농기원-광역치매센터,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장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환자 대상으로 농촌치유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도민 건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 기간은 2020년 10월 12일부터 2년이며 협약 기간이 끝나도 갱신 거절이 없는 한 동일한 조건으로 효력이 유지된다.
농업기술원은 이날 업무협약에서 농촌이 보유하고 있는 치유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하고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예방 및 치유를 위한 농촌치유프로그램 활용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 등 치유프로그램 개발 적극 지원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컨설팅 추진 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을 마련한다.
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치유프로그램 적극 참여 광역 지자체 내 관련 기관과 부서간 협업체계 마련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자료 제공 등 협력하기로 했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치유로 도민의 건강에 도움이 기대된다”며 “농업·농촌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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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13일 ‘심향心鄕’ 전시전 개막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심향心鄕’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심향’전시는 한국 구상미술의 대표적 작가로 소개되는 장리석과 박광진의 2인 전으로 북에 두고 온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담겨진 장리석의 작품과 새로이 마음에 자리한 곳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은 박광진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4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작품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정신적 쉼터와 같이 보다 넓은 의미의 고향 이미지들을 품고 있다.
‘생의 아우성’처럼 생활 가득한 것들과 상실한 고향의 이미지를 품은 대상들을 화폭에 담았던 장리석, 고급스러운 장미 같은 식물보다는 제주 들판의 억새와 같이 ‘적당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보고 일관되게 그것들을 화폭에 담아온 박광진, 이 두 작가의 작품에 담긴 서민적 정서와 미감은 시간을 초월해 그들이 지나온 시대와 당시 삶의 정취를 보여준다.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예술을 하는 작가로서 그들의 존재를 탄탄하게 해 줬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 각자에게 각기 다양한 의미로 정신적 고향이 되어 주는 대상과 존재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