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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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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국제문화교류 온라인 화상회의로 길 뚫는다
‘코로나 시대’ 국제문화교류 온라인 화상회의로 길 뚫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 문화교류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의 비대면 소통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문화교류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회의실에서 주 일본 삿포로 대한민국총영사관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참여 방안 등을 협의했다.
화상회의에는 강태군 도 문화정책과장, 이창훈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장, 박남수 삿포로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일교포를 비롯해 일본 국민이 촬영한 제주의 자연, 음식 등 다양한 사진을 삿포로 대한민국영사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접수받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국제자매, 우호도시 등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24일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홋카이도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운영한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제30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제주 영화 첫 공식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제우호도시 5주년을 맞는 내년을 앞두고 제주도와 홋카이도 간 문화예술 교류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제주문화외교관과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 청소년 60여명이 함께하는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 문화캠프’를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화상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일상에서 소통하는 수단이 됐다”며 “온라인을 통한 국제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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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번 특별 감시는 농공단지, 공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대규모 폐수배출 시설과 민원발생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2단계로 나눠서 추진한다.
1단계로 연휴 전 자율점검 유도 등 사전 홍보·계도를 먼저 실시한 뒤 오염취약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단속한다.
2단계로 연휴기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도와 행정시별로 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 신고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추석 명절에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했다”며“사업장에서의 환경오염 예방활동 노력과 더불어 도민들께서는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128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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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52만8000톤 내외 예측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52만8,000톤 내외 예측
[충청뉴스큐] 올해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2만 8,000톤으로 예측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9월 9일 올해산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 감귤나무 1그루 당 평균 열매수는 900개로 전년 보다 36개 적었으나, 최근 5개년 평년 835개에 비해 65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 크기는 42.7㎜로 전년·평년 보다 각각 0.3㎜, 2.5㎜ 컸다.
제주시 지역은 전년보다 1.9㎜ 작고 평년보다 1.2㎜ 큰 반면 비교적 착과량이 적은 서귀포시 지역은 각각 2.6㎜, 3.6㎜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도는 6.7°Bx로 전년·평년 보다 각각 0.1°Bx, 0.6°Bx 낮았고 산함량은 3.14%로 전년 보다 0.14% 낮았다.
이번 관측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도내 456개소 912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 크기, 재식거리 등을 조사했고 9월 8일 감귤관측조사위원회에서 최소 51만에서 최대 54만6,0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심의했다.
생산 예상량은 11월 20일 적용시점으로 노지감귤 재배면적 1만4,898㏊ 중 원지정비, 폐원 면적 등 제외 한 1만4,546㏊ 기준으로 분석했다.
향후 기상여건 등에 따라 생산량은 달라질 수 있다.
위원회는 오는 11월 품질·수량 등 3차 관측조사를 실시해 최종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시 지역은 골고루 착과가 잘 됐고 지난해 열매가 많이 달렸던 서귀포시 지역도 지난 겨울 온난한 기후로 화아분화가 촉진되면서 착과량이 일부 늘었고 올해 49일간의 긴 장마로 인한 과실비대 조장 등을 수량 증가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감귤 수확 시까지 비상품 감귤 따내기 등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농가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9월 중순까지 나무 하단부와 속가지 작은 열매를, 적게 달린 나무는 9월 하순부터 불량감귤을 따내고 비규격품은 수확 전까지 나무에 달린 채 열매를 따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토양피복재배 포장은 월 2회 정기적인 품질조사 후 관수량을 조절해야 한다며 철저한 물 관리를 강조했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노지감귤 제값받기를 위해 수확 시까지 비상품과 열매 따내기 작업과 함께 칼슘제·부패방지약제 뿌리기 등 과원별, 나무별로 세심한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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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온라인 임대예약 시스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9월 14일부터 공영유료주차장 내 차고지를 온라인으로 임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증명용 임대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영유료주차장 내 주차면을 차고지로 임대하려는 경우 읍면동을 방문해 임대가능 면수를 확인한 후 차고지 사용허가 동의서를 받고 해당 주차장을 찾아 결제와 함께 차고지증명 신청을 해야 했다.
임대예약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임대가능 차고지를 온라인으로 조회해 주차장을 선택하고 임대가능 주차면수를 확인한 후 결제하면 된다.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증명 임대예약은 현재 운영 중인 차고지증명대민시스템 내 임대가능 차고지 조회 ’ 조회 및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임대가능 차고지 조회 시 인근 공영유료주차장뿐만 아니라 민영주차장도 검색할 수 있고 가격 순·거리 순으로 비교 검색이 가능하다.
단, 민영주차장은 정보 확인 후 직접 방문을 통해 차고지를 임대해야 한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차고지증명제 도 전역 확대 시행을 앞두고“도민 불편이나 현실 적용 시 생기는 문제점을 유연하게 해소해야 한다”며 “주차장 알선업 정도의 수준까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조기 정착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제주도는 공영유료주차장 차고지 증명용 임대예약시스템 구축으로 도민들이 읍면동과 주차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주차난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도 전역을 대상으로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차고지증명제 도 전역 확대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행 과정 에서의 문제점 해소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4월 차고지증명 및 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단독부지 내 차고지 1면 조성 시 간소화, 신규차량 등록 시 차고지증명 사전 신청절차 마련, 차고지 확보 명령 미이행자 과태료 부과 등 차고지증명제 정착을 위한 문제점을 개선해 왔다.
또한 차고지증명 신청 방법 개선, 농어촌 차고지 개발 시 소규모 분할, 도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공영 유료주차장 임대료 인하 검토, 자기 차고지 갖기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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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283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사업 8건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각 읍면동에서 작성한 평가자료를 기초로 2차례의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와 사업 선정을 위한 3차례 회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주민 참여도 및 주민 수혜가 높은 사업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읍면동에는 인센티브로 1,200만원에서 3,000만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시켜 도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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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환경 드론이 지킨다… 드론실증 도시 ‘한걸음 더’
제주해양환경 드론이 지킨다… 드론실증 도시 ‘한걸음 더’
[충청뉴스큐] 스마트 드론 기술을 활용해 도심의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제주도가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완주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인 해양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실증 과정에서 태양광 AI 드론을 활용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지난 8월 30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태양광 드론을 활용해 괭생이 모자반, 해양쓰레기, 공유수면 불법점용 등 현안사항을 AI 기반으로 자동 분석하는 해양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번 해안선 일주는 태양광 드론을 제작·운용하는 한국항공대학교와 AI 처리 분석 · 활용을 담당하는 이노팸과 협업해 추진됐다.
보안 및 안전상 이유로 비행금지구역을 제외, 구좌체육관에서 이륙해 147km 4시간 비행하고 곽지해수욕장에 안전하게 착륙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비행에서는 LTE 기반으로 실시간 동영상 전송 테스트를 완료해 기존 정사영상으로만 가능하던 것을 좀 더 고도화해 현장감 있게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향후 안정된 드론 서비스 및 UAM 실증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정읍 송악산 인근과 구좌읍 월정리해변 일원을 대상으로‘21년도 사업 목표에 해당하는 전파맵 구축까지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제주도는 드론 규제샌드박스와 물류 배송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의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동력, 핵심기술 중 하나를 드론산업으로 꼽으며 지난 8월 21일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도 디지털융합과 스마트시티팀에 드론업무 담당자 1명을 보강해 스마트시티·드론팀으로 명칭을 변경한 바도 있다.
원 지사는 앞서 “드론 기술실증 메카로 제주도가 성장 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민관 협업 모델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며 “드론 행정 서비스도 발굴해 미래산업에 드론을 융합, 제주를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재 장시간,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태양광 드론과 수소전지 드론 등을 통해 월 1회 이상 드론 물류 배송에 도전하고 스마트 도시 안심 서비스, 수소드론 활용서비스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실증 성공을 바탕으로 도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안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며 신규서비스 실증에도 주력하는 등 드론의 조기 상용화와 이를 위한 규제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곽지해수욕장에서 32시간 이상 저고도 국내 최장 비행기록을 달성해 기존 일반 배터리 드론 비행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드론 활용성을 높인 바 있다.
올해에는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과 같은 드론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실증뿐만 아니라 스마트 드론의 AI 기술을 적용해 행정혁신을 통한 상용화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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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청소년이 말하는‘코로나19와 우리의 미래’
지구촌 청소년이 말하는‘코로나19와 우리의 미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에서 ‘2020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UNEP한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COVID-19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코로나19 극복 방안과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접수는 10월 5일까지이며 2~4명이 팀을 이뤄 소주제 중 1개를 택해 1팀당 1개의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소주제는 자연·생태계와 공존 방안 이웃과 세계 시민과의 공존 방안 코로나19 극복 방안이다.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에 대해 댓글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제안서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청소년은 9월 24일까지 초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 내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를 방문해 로그인하면 참가자들의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토론에도 참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포럼 참가자 중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사무총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또는 도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청소년이 말하는 ‘코로나19와 우리의 미래’를 통해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나 배우는 점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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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시설 운영중지 10월 5일까지 연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공공시설의 일시적 운영 중지가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8시 30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12차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는 오는 14일 공공시설의 일시 운영 중지가 종료될 예정이다에 따라 부서 간 의견을 종합하고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한 끝에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일일 확진자가 100명 이상 발생하는 등 집단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이 고려됐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9월 20일까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일환으로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 조치를 요구하고 있고 오는 30일부터 추석연휴를 맞아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5일까지 운영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수도권 방문과 도내 온천게이트하우스 방문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대량 환자 발생 시 타시·도 이송이 불가해 자체 의료 시스템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8월 30일 게스트하우스에서 3명 이상 모이는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벌초와 추석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들의 제주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원 지사는 “코로나19 최강 백신은 마스크”며 "전 도민과 관광객의 마스크 착용을 위해 도내 다중밀집장소를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지정하고 선제적 권고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라”고 지시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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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공·항만 방역 재정비해야…제주관문 사수 총력”
고영권 부지사, 10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제주방역 최전선 사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지난 3월30일부터 설치·운영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발생한 제주도내 코로나 확진자 50명 중 10명을 진단검사를 통해 찾아냈다 현재 도는 해외입국자 및 국내 입·출도자 중 37.5℃ 이상 발열자를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을 나가기 전 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투입 인력은 공중보건의사 등 총 22명이며 18명이 2교대로 항공기 도착 시간부터 마지막 항공기가 도착할 때까지 근무하고 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벌초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제주 왕래를 자제하고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19만명이 제주를 방문했던 만큼 올해도 작년 수준의 입도객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대에 공동체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방역”이라며 “제주의 관문이자 방역의 최전선인 공·항만 사수를 위해 인력, 검사, 수송 등 방역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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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태풍 등 재난재해 복구 ‘효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8호 태풍 ‘바비’, 제9호 태풍‘마이삭’, 제10호 태풍‘하이선’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풍수해보험 가입자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지역에서 신규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실적을 보면 주택 3,598건 온실 46.8ha 상가·공장 112건 등이다.
풍수해보험 보험료의 52.5~92%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후원단체 지원으로 100% 혜택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면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세한 보험설계가 이뤄진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처 상황판단회의에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보험 가입대상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지시했다.
제주도는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권장하고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상가·공장·온실이며 보험기간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되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신청은 양 행정시 안전총괄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대부분을 지원함에 따라 적은 금액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