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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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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만 3세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만 3세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만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아동 283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만 3세는 가정양육에서 공적 양육체계로 본격 진입하는 나이로 아동이 본인의 의사를 적정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어 만 3세를 전수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2016년도 출생아동 6,029명 중 유치원·어린이집 재원이 확인된 아동을 제외하고 가정 내에서 양육 중인 아동 342명을 중심으로 방문조사 한다.
해외출국 아동의 경우, 2021년 한 해 동안 매 3개월마다 입국여부를 확인하고 입국 시 거주지 방문조사를 진행하다.
제주도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아동 및 맞춤형복지 담당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정 내 아동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만 3세 아동을 양육 중인 가정에서는 읍·면·동 담당공무원 방문 조사가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번 전수조사가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고려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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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10월 1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0월 5일 현재까지 도민의 약 95%인 64만1,981명이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접수해 640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9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지원금 신청기간을 10월 11일로 연장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5천여명이 지원금을 추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전 도민이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유튜브, 버스정보단말기, 은행 ATM 송출, 재난문자 알리미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지원금 신청은 5부제가 해제돼 출생년도에 상관없이 읍·면·동 방문신청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나,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 등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다.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에 미등재된 출생자와 결혼이민 이외의 체류자격을 지닌 결혼이민자 등도 지원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이거나 동거인 등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금액은 세대원 1인당 10만원이다.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 드림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어렵게 마련한 재원인 만큼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께서는 기간 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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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도권 방문 이력 유증상자 코로나19 검사 무료로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26일 이후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과 입도객들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무료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입도객 중 유증상자이거나 9월 26일 이후 수도권 소재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중 유증상자가 검사 대상이 된다.
이는 제주지역 클럽발 확진 사례와 도내 게스트하우스발 확진자가 모두 수도권을 방문한 이후 잇달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상황들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주도는 두 차례 황금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증가한 상황과 코로나19 잠복기 14일을 고려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관으로 정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원희룡 도지사는 5일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추석 연휴 이후 2주간의 바이러스 잠복기와 한글날 연휴로 인해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국경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적용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지원 조건에 해당되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검사 희망자는 도내 6개 보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해 진단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이나 예약 숙소 등에서 의무적으로 격리를 해야 한다.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유증상자는 해당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항공기 티켓이나 카드사용 내역 등의 자료를 지참하면 된다.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중 유증상자는 카드사용내역 등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거나 접촉한 일시,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하면 된다.
임태봉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추석 연휴 고비는 넘겼지만 앞으로 2주가 더 중요하다”며 “수도권 방문 이력과 관련한 유증상자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의무격리를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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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의 섬 추자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마을미술 프로젝트 참여 작가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마을미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맵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 사업에 제주도와 문화조형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8억2,000만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추자면 후포갤러리에서 마을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작가 8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앞으로 전시회 참여 작가를 주축으로 추자도에 7개의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추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자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예술작품 설치와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추자도에 미술작품 6개소가 설치됐으며 주민프로그램 10개가 운영됐다.
마을미술프로젝트 책임 작가인 하석홍씨는 “추자도의 주민들과 뜻을 모아 아름다운 보물섬 추자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매력적인 문화예술의 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추자예술섬 프로젝트 사업이 추자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하에 추자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조화되고 지역재생을 위한 예술작품을 설치해 추자도 섬 자체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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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채소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환경 보존↑ 경영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1월까지 애월지역 양배추, 브로콜리 등 15농가·6ha 대상으로 겨울채소 완효성비료 시용 2년차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연평균 강수량이 2,000mm 이상으로 전국 대비 1.5배 많을 뿐만 아니라 투수성이 높은 화산회토양으로 이루어져 비료의 유실이 많은 지역적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겨울채소는 생육기간에 지속적으로 양분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관행 속효성비료는 효과 유지 기간이 짧아 웃 비료를 줘야 하며 많은 양의 비료가 일시 투입돼 농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질산성 질소는 지하수 오염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겨울채소 주산지인 애월지역 15개소 농경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량 절감을 위한 완효성비료 시용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질소 기준으로 10a당 관행 대비 양배추는 27kg에서 14.1kg, 브로콜리는 21.6kg에서 12.7kg로 각각 48%·41%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실증시험에 사용하는 완효성 비료는는 제주지역의 기후, 토양특성, 겨울채소 생육에 필요한 비료 성분 함량과 배율을 산출해 특별 주문 제작한 비료이다.
비료 알갱이가 코팅이 되어 있어 성분이 한 번에 녹지 않고 천천히 녹아 나와 작물 생육기간 내내 흡수 가능해 비료 유실을 적게하므로 최근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제주지역의 기후, 토양특성, 겨울채소의 비료 필요량에 적합한 완효성 비료가 시판되지 않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2년차 실증시험을 통해 작물별 적정 성분조성 및 비료 효과의 지속기간을 재검토하고 결과를 도출해 제주 맞춤형 완효성비료 생산을 유도하고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형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 및 발굴해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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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선작지왓 일대 용암 돌탑의 비밀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 용암 돌탑의 비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지질조사를 통해 한라산 남서부 선작지왓 일대 분포하는 다수의 용암돌탑들이 용암상승작용으로 만들어진 튜물러스 및 이와 관련된 독특한 화산지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선작지왓 일대에는 약 140여 곳에 용암상승 작용에 의한 튜물러스 및 그와 관련된 지형들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형들은 주변에 비해 평균 5m 이상 높고 최고 15m까지 솟아 있기도 하며 이 중 30여 곳은 탑궤와 같이 전형적인 용암돌탑의 형태를 갖는다.
흔히 튜물러스와 같이 용암상승작용에 의한 지형은 점성이 낮은 현무암질 용암에서 관찰되거나, 흘러가던 용암이 완만한 지형을 만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형성된다.
또한, 용암류 앞쪽의 전진 속도가 늦어짐으로 인해 뒤에서 밀려오는 용암에 의해 그 표면이 부분적으로 밀려올라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튜물러스들은 제주도 해안의 완만한 지대에 주로 분포해 왔다.
반면, 선작지왓 일대의 튜물러스 및 그와 관련된 지형들은 해발고도 1400m에서 1700m에 걸친 한라산 고지대에 분포하는 독특한 사례로서 이 지대는 그 경사가 약 8~9。로 해안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형경사가 급한데도 불구하고 튜물러스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독특한 현상은 선작지왓 일대의 용암이 저지대 해안의 용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점성이 컸기 때문이다.
한라산 고지대의 용암들은 대체로 저지대의 용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점성을 가지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지형경사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용암은 잘 흘러가지 못하고 밀려올라가는 용암상승작용을 겪게 된 것이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한라산 탐방객들의 지질학적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줬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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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입상작 선정
2020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입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0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 세계유산본부가 주최하고 제주환경교육센터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주제로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49명이 응모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다.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는 총 7명이며 만화 공모전 수상자는 총 69명이다.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김광진씨의 ‘제주도와 한라산’ 작품이 선정됐으며 만화 공모전 대상은 어린이부에 제주어도초등학교 6학년 고아림 학생이, 청소년부에 제주 영주고등학교 3학년 양윤주 학생이 선정됐다.
특별상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에는 캐릭터 부문은 김정현씨의 ‘한라프렌즈’, 만화 부문에는 제주중앙여자고당학교 3학년 송수민 학생이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않고 입상작 전시회는 공공시설 운영 재개 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앞으로도 예술 활동과 결합한 세계자연유산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의 인재들이 세계자연유산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제주의 자연을 보존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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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의 생명자원 지하수, 미래세대 온전히 물려줘야”
원희룡 지사 “제주의 생명자원 지하수, 미래세대 온전히 물려줘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제주의 생명자원인 지하수를 소중히 사용하고 완전하게 지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연구원에서 열린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지하수가 제주의 핵심 자원으로 온 국민의 믿음과 전 세계의 동경을 받을 수 있도록 청정 자원을 잘 보존하고 이용해서 후손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값어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의무”고 밝혔다.
원 지사는 “현재 고갈과 오염 등으로 제주의 물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제주의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강력하고 일관된 지하수 보존체계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개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제주의 농업용수, 산업용수, 생활용수를 비롯해 비가 오면 방류돼 흘려나가는 물에 이르기까지 수자원의 이용체계에 있어서도 제주만의 특성과 급속하게 늘어난 이용체계를 지속가능성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전반적으로 체계를 다지고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를 통해 기초적인 연구와 전반적인 이용·보존 방안에 대한 큰 그림을 통일시키고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의 개별 정책들에 대해 세밀하고 정확한 조정으로 현장에서 실천되는 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강성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상봉 행정자치위원장,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 및 지하수관리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 지하수연구센터는 종합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조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자원 종합연구센터로 원희룡 지사의 민선 7기 중점 공약사업이다.
최근 지하수 과다개발과 수질오염 등 지하수 위협요인 급증으로 지하수의 공공관리 및 통합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문 연구조직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한, 지난 2018년 실시한 ‘제주형 통합물관리 거버넌스 구축평가’ 용역에서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전문조직 설립 방안이 제시된 바 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제주연구원과 업무대행협약을 체결해 센터 설치·운영을 추진해 왔으며 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하수 계획·조사·관리를 통한 수자원 전반의 통합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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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 ‘방역의 힘’ 보여주셨다”
원희룡 지사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 ‘방역의 힘’ 보여주셨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방역의 주체이자, 방역의 책임자라는 시민의식으로 ‘방역의 힘’을 보여주셨다”며 제주도민과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감염이 단 한 건도 없는 청정·안전지대를 유지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동체의 안위를 걱정하는 도민 여러분의 깊은 마음이 제주의 힘이자, 자랑”이라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한가위를 내년으로 미뤄주신 도민 여러분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분 한분의 방역수칙 실천 의지와 제주형 방역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이었다”며 제주방문을 자제해준 국민들과 제주 여행 중 방역에 적극 동참한 관광객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추석 연휴 1,700여 공직자가 비상태세를 유지하며 국경수준의 방역 대응에 집중했다”며 “연휴 내내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6개 보건소,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다해주신 보건의료진 여러분은 청정·안전 제주의 영웅”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24시간 응급구조활동, 고위험시설 야간 특별점검, 관광지 마스크 착용 계도, 방역 순찰, 종합상황실 등에서 비상근무를 진행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들을 차례로 거론하며 “방역 최전선에서 흘리신 여러분의 땀, 청정·안전 제주를 위한 도민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제주형 방역체계가 코로나 시대 국제관광지의 모범 방역망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민과 제주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어우러지면 어떠한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추석 연휴 이후 2주간의 바이러스 잠복기와 한글날 연휴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제주도는 도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국경 수준의 방역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과 국민여러분께서도 자신과 가족, 이웃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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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공직자가 지킨 청정 안전제주, 전 국민 사랑 받을 것”
원희룡 지사 “도민·공직자가 지킨 청정 안전제주, 전 국민 사랑 받을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추석 위기는 넘겼지만 공직자의 노력과 희생으로 도민의 안전과 일상이 지켜지고 청정 안전제주의 가치와 브랜드가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추석명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근무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청정 제주를 지키는 것만이 앞으로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는 도민들의 의지로 매우 특별한 추석이 됐다”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마스크 의무화, 고위험장소에 대한 영업금지 및 집합제한 조치, 공·항만 37.5도 발열자에 대한 의무적인 코로나 검사 등 특별 방역조치를 내린 결과, 28만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입도했음에도 현재까지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간 자치경찰단, 제주도 종합상황실, CCTV관제센터, 양지추모공원, 119 종합상황실, 공항 워크스루 등 코로나19 특별방역사항 대응 현장을 돌아보며 “공직자들의 명확한 방역원칙과 민원인과 방문객에 대한 친절하고도 끈질긴 자세를 통해 청정 제주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원 지사는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든든하다”며 “청정 안전제주의 사수는 공직자들이 왜 존재하는지 제주가 왜 대한민국의 가장 청정하고 안전한 곳인지에 대한 가치를 전 국민에게 보여주는 기간이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침체된 제주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채비도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경제 대응과 철통방역을 위한 집중 점검도 당부했다.
원 지사는 “온도민이 코로나를 극복했다는 믿음과 자신감은 앞으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0월 18일까지 잠복기가 계속되는 만큼 고위험장소들, 또 여행객들이 다녀간 곳에 대해 각 기관 부서별로 집중 점검하고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10월 13일부터 예정된 전 도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해 “의료 인력과 지원에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과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집행 및 긴급 고용안정지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지원 등 경제침체에서 위기에 처한 각 가구와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사업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10월은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의 시기”며 “그동안 도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평가 작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