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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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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시 중단 안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함에 따라 22일부터 예정이던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 계약업체의 유통과정에서 백신 냉장온도 유지 등 부적절 사례가 어제 오후 신고됐다”며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예방접종 일시 중단을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문제가 된 물량에 대한 최종 품질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성 검증에는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일시 중단에 따라 도내 의료기관 및 도교육청에 안내를 마친 상태다.
도는 정부에서 백신에 대한 품질이 검증되면, 순차적으로 접종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 백신은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시작하려고 준비한 만13~18세 아동 청소년 대상의 물량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2회 접종 대상자에게 공급된 백신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백신 접종 일시중단은 는 유통과정에서의 문제”며 “10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도민 대상 무료 예방접종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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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사회 조기 적응 ‘앞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각종 생활불편, 인권침해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통·번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기존 4개국에 네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3개국을 포함해 총 7개국에 대한 상담과 통·번역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올들어 8월 말 현재 2,37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유형별로 보면 임금체불 300건 사업장 변경 270건 출입국 관련 171건 의료 48건 산업재해 25건 폭행 24건을 비롯해 기타 사항으로는 교육, 일상생활 고충, 통·번역 등이다.
상담자의 국적을 보면 중국이 982명으로 가장 많고 네팔 406명, 베트남 259명, 필리핀 205명, 스리랑카 107명, 예멘 87명 순이다.
임금체불 등 상담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는 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 조기 적응 및 고충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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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인 공연장 대관료 ‘걱정 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예술인들이 대관료 걱정 없이 예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관료 실비 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이 공연장·전시장·독립서점·북카페 등에서 진행한 문화예술행사 대관료를 1건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대관료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6월 18일 발표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특별명령을 통해 “비대면 영역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목하고 활성화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희망메시지를 발산하는 제주형 문화 뉴노멀 창작을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1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거나 공고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공연·전시·발표회 등을 위해 지출한 대관료는 9월 24일까지 접수된 사항을 토대로 지원하게 되며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완료한 행사는 오는 11월 2차 공모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문예회관 등 공립 공연장을 대관한 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대관료 100%를 환불해 주고 있다.
1월부터 8월 말까지 총 23건 816만7,000원을 환불 처리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관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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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첫 걸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문화캠프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한·중·일 청소년 50명이 참가했다.
각 나라마다 마련된 영상회의장에 모인 청소년들은 서로 소개하고 간단한 레크레이션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5주간 한·중·일 청소년들이 7팀의 그룹을 구성해 온라인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 우리의 생활 변화’,‘코로나로 지친 치유 음식’,‘우리 마을 홍보 관광 포스터 제작’등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했다.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은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도시인 제주-닝보-나라간 문화예술 교류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래 청소년들에게 상호 문화 이해와 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3개국 청소년들을 문화외교관으로 선발해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고 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지난 5년간 구축한 한·중·일 국제 문화 교류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도내 예술인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국제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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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문화예술진흥원,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6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에이제이피-AJP’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한다.
이 작품은 중·장년 세대가 긴장을 풀고 한바탕 웃으며 볼 수 있는 연극으로 외롭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의 부모님과 이웃의 이야기다.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중·장년의 인물들이 찜질방에 모여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로 우리가 안고 있는 삶의 애환을 진실된 소통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고 사는지를 보여준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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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8742억원 융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8월 말까지 경영안정지원자금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총 2만181건·8,742억원에 대한 융자 추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업종별 신청 현황을 보면 도·소매업 6,569건·3.560억원 일반음식점업 5,238건·1,344억원 전문건설업 1,426건·504억원, 제조업 1,153건·1,259억원 등이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약 2배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경영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으로 2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특별경영안정자금을 2,000억원 융자 규모로 추가 편성했고 신청 접수결과 목표치를 상회한 3,612억원으로 융자 추천 규모를 확정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9월 10일 제주도의회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요자 부담금리 인하 추진 등 도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협의한 바 있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희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융자추천서를 받고. 도내 16개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하면 1.7~3.0%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융자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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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추석 연휴, 안전제주 위해 빈틈없이 대처해야”
주간정책회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추석 연휴 기간 도민·관광객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지킬 수 있도록 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도민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방역대책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추석 연휴가 사실상 26일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1주일간 입도객은 3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5월 황금연휴와 8월 광복절 연휴 수준을 넘어 코로나19 대유행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인 만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철저한 준수로 연휴기간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신뢰성 있는 홍보 및 안내, 단속 방안에 대한 실행체계를 점검해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원희룡 지사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항만을 통한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기간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특별행정조치 발동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입도객 중 발열 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무검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할 예정이며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발열자 본인 자부담으로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연계한 예산의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원 지사는 “방역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제활동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많다”며 “정부의 긴급 민생경제종합대책이 이번 주 중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긴급돌봄지원 등 부처 추진 동향에 따른 대상 파악과 신속 집행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이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진행되는 전도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주문했다.
원 지사는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과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시 코로나19 검사 및 의료자원의 효율적 대응 등을 위해 전도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 접종 기간에 대한 홍보와 인력 확보로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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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바다, 도민·관광객 함께 지키고 가꾼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주에서 ‘반려 해변’사업 등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민간의 자율적 참여 확대, 전국 최초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도입 등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와 주민 관심, 국내·외 관광객 대상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또한,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정부·지자체의 대응 노력, 국민 참여 독려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영상을 제작해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공식 SNS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 해변 사업 입도객 대상 제주 서약 캠페인 수중사진 촬영대회 바다가꾸기 문화재 해양쓰레기 브랜드 웹툰 제작 온라인 캠페인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홍보영상을 통해 “제주바다는 아끼고 가꾸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할 보물 같은 미래를 선물할 것”이라며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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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제주감귤 제값받기 총력” 극조생 미숙과 수확 감시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감귤 소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제주감귤 제값받기 실현과 상품성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 17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덜 익은 감귤을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된다”며 미숙과 수확 확인단속을 위한 드론 추가 투입 등의 강력한 단속 대책 등을 지시했다.
앞서 고영권 부지사는 지난 15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제주감협유통센터를 방문하고 “유통 상인들에 의한 비상품 출하가 이뤄지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극조생 미숙과 수확 확인용 드론 장비를 기존 1대에서 4대로 확대하고 오늘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극조생 감귤 생산 농가로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드론 단속을 실시해 촘촘한 감시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는 감귤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품질관리를 위해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로 적발되는 선과장 등에 대한 과태료를 최고 1000만원까지 상향 부과하고 감귤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중단하는 등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과태료는 500만원이지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 즉시 고시하고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구매 패턴변화에 대응해 산지전자경매와 사이버거래, 온라인쇼핑몰 등 직거래 소비처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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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첫 걸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사업은 인구 증가와 기존 처리시설 노후화로 인한 처리용량 부족에 따라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서귀포시 색달동에 들어서는 광역 음식물류 폐기처리시설은 1일 34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1,069억 6.900만원이 투입돼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색달동마을회에서 입지 결정 동의와 기획재정부, 환경부의 협의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를 진행한 결과,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태영컨소시엄이 선정됐지만, 탈락업체로부터 ‘낙찰자 선정절차 중지 가처분’소송이 제기돼 착수보고회가 지연됐다.
하지만, 지난 9월 9일 제주지방법원이 가처분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제주도는 22일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기본설계 결과 음식물류폐기물 반입 및 전처리 설비, 혐기성 소화과정, 소화슬러지 및 하수처리 공정 등을 점검하고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인한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색달동마을회와 봉개동마을회는 물론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매월 간담회를 통해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있다”며 “사업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은 즉시 조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