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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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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귤가격 안정 위한 비상품감귤 출하 강력 단속
도, 감귤가격 안정 위한 비상품감귤 출하 강력 단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극조생 비상품감귤 유통이 우려됨에 따라 미등록선과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특별단속대책을 마련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적발된 유통·생산자에 대해서는 물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향후 행·재정적 지원 제한, 영업정지 등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풋귤 유통·판매 허용 기간이 종료되고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16일부터는 비상품 감귤 유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현장단속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
10월 10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의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와 유통인은 행정시 농정과 상황실로 신고·접수해 품질검사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품질검사 기준은 개당 무게가 53~135g 범위, 당도는 8브릭스 이상이다.
출하 현장 점검을 위해 15일 조천읍 제주감협 유통센터를 찾은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주 서귀포시에서 비상품유통 사례가 적발된 것처럼 추석을 앞두고 위반사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귤가격 결정은 초기 품질이 중요한 만큼 유통상인들에 의한 비상품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급한 수확 보다는 상품성 높은 출하를 통해 시장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소비자가 찾는 제주 감귤의 가치를 높이자”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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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 전시로 전환 개최
문예회관
[충청뉴스큐]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이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작가전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미술계의 중심작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상균·강주현·강영훈 작가가 참여한다.
김상균 작가는 제주 출신이다.
초기 영상작업에서 새로운 기법적 실험과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향은 회화와 평면, 재현을 넘어 시각이미지에 대한 고찰로 귀결된다.
전시작품 ‘의도적 주의력 결핍’은 자신의 주변이나 타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하나의 대상으로 그려나간다.
그는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연속적인 이미지들을 구현하며 이내 단절된 독자적인 이미지가 화면에 등장한다.
김상균이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 과정은 순차적인 서사구조를 갖지 않으며 임의로 연결된 시공간의 흐름이 화면에 표현된다.
강주현 작가는 ‘행위로서의 조각’ 시리즈를 선보이며 제주와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순간의 구조에 고정되어 온 과거 조각의 개념에 질문을 던지며 확장된 장으로서의 조각을 구현한다.
작가는 행위의 과정이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변화로 생겨나는 다양한 형상들을 연구하며 재현이 만들어낸 고정된 형상이 아닌 행위가 투영된 비정형을 통해 물질, 비물질 조각에 대한 가능성을 실험한다.
강영훈 작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작은 목소리에 큰 힘을 부여하는’ 작업을 한다.
청소노동자, 군인, 난민 등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영훈의 ‘암란의 버스/야스민의 자전거’는 영상작업 중심의 ‘암란의 버스’와 설치작업 중심의 ‘야스민의 자전거’로 나뉜다.
‘암란의 버스’ 영상 시리즈는 난민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자 ‘그 어려움을 말하지 못하거나 외면당한 사람’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야스민의 자전거’ 설치작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드로잉 워크숍에서 익숙한 대상에서 시작해 점점 낯선 대상을 그리고 생각하는 여정을 기록한다.
한편 제주 청년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해 온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미술의 창조적 발전을 견인해 왔다.
그동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연평균 36명이며 우수청년작가 46명을 배출해 왔다.
초대작가 대부분은 제주미술을 대표하는 중심작가들로 성장했다.
문화예술진흥원 지경주 운영과장은 “오랜 기간 제주미술의 역사와 함께 한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작가의 창작, 자립, 성장을 발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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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의 슬기로운 생활 코로나 위기극복 에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년의 일상을 공유하기 위한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 쉼에 대한 생각을 청년들이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은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과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 행사 슬로건인 '심心쉼,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쉬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라면 장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쉬는 방법이나, 쉬는 공간에 대해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후 네이버 양식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한다.
그림공모전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 그리고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15만원, 장려 10만원의 제주사랑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그림 공모전 참가작품은 행사 웹페이지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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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사고 선제적 예방·사후 관리‘앞장’
안전관리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도내 동·서·남부총괄팀과 현장관리조 등 민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리단은 재난재해 시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해 위험 광고물에 대한 사전 철거 및 보수는 물론 악천후 시에도 긴급 출동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8월 제9호 태풍 ‘바비’와 지난 9월 제10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노후 옥외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총 41건의 태풍 피해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도내 현수막게시대의 현수막과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입간판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되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도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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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방역 상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청사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청사 내 방역체계 강화 차원에서 9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에 따라 모든 청사 내 공적업무 외 방문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특히 방역 전담부서가 있는 도청 2청사 3별관은 업무 관련 회의 참석자 이외의 외부인에 대한 출입은 전면 제한되고 있다.
도는 청사 내 방역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도 산하 모든 청사 출입 시 제주형 관광방역시스템인 제주안심방역 앱을 활용한 QR코드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도민들의 청사 이용이 제한돼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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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경영관리 효율화·재정건전성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경영관리 효율화 와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계획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생산원가분석 등 세부적인 사항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중·장기 경영관리목표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재무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요금 현실화율은 2015년 16.0%에서 2019년 19.9%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에 비해 낮은 상태다.
재무상태는 BTL사업 상환금 및 기존 차입금의 상환으로 부채규모는 감소한 반면, 하수도 시설투자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비율이 5.3% 증가했다.
경영성과에 있어 요금 현실화율이 낮고 시설투자에 따른 자본비용이 늘어 손실액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상하수도본부는 향후 주요 투자사업 계획 및 재무 전망, 그리고 경영관리계획을 기초로 하수처리장 증설 및 시설 현대화사업, 하수도관망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타 지역에 비해 원가가 높은 원인을 분석해 원감 절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비핵심 업무의 아웃소싱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막대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향후 경제상황 추이를 보면서 요금 현실화율을 불가피하게 높이는 방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내실 있게 하수도 공기업 경영 합리화 방안을 모색해나가면서 하수도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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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수돗물 사용 불편 없앤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급수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도내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수돗물 공급 상황 점검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보완조치를 추석 전 완료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를 위해 비상급수대책반및 비상급수차량 편성을 완료했으며 특히 양 행정시·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도내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점검하고 급수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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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공항만을 통한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검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15일 오전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를 찾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철저한 검역 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제주항 동물검역센터에 21명을 배치하고 3개조 교대근무를 통해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한 방역소독 및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검역센터는 지난해 156,900대의 차량과 3,180건의 축산관계자 소독을 통해 소독필증 1,036건을 발급했다.
제주도는 필증 없이는 도내 축산농가로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제주도로 반입된 가축은 490,620마리이고 반출된 가축은 9,978마리였다.
반입된 가축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관리하에 15일간 계류 검역을 받고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검역과정에서 반입금지 품목으로 적발된 건수는 지난 2018년 16건, 2019년 21건이었던데 비해 올해는 아직까지 불법행위가 적발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육지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2019년 9월 17일 이후 타도산 돼지는 물론 돼지고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동물검역센터 준공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자치경찰단이 검역 과정에 참여하며 이루어진 적극적인 활동이 축산업계에 알려지며 관계자 스스로 불법 축산물 유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최근 상황에서 혹여 아프리카돼지열병,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심각한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주 공·항만은 제주의 관문이니 만큼 철저한 방역체제 유지로 전염병 유입을 철저히 막아 청정제주를 지켜달라고”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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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총괄 조정협의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분과협의회별 실무TF회의 정례 개최 등 정책제안을 위한 창구를 상시 운영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소비 진작 효과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관 실·국장 주관 하에 협의체의 분과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 관광, 건설경기 활성화, 1차 산업, 지역사회, 사회복지 협력분과 협의회별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분과별 논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및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각 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분과협의회 회장·부회장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과 사업별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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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20만덕콜센터 저밀도 분산 운영…상담 중단 ‘원천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시·도 콜센터 폐쇄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14일부터 제주120만덕콜센터를 저밀도 분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센터 일부를 다른 곳으로 분산함으로써 상담사 근무공간이 넓어져 상담사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상담사가 안심하고 상담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만일의 경우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콜센터가 폐쇄되더라도 다른 콜센터의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콜센터 운영은 필수”며 “도민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