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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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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제주산 뿔소라 안전·저렴 구입 보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소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제주산 소라의 일본수출 감소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해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4월 25일 제주 뿔소라 꼬치구이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이어 23∼24일 뿔소라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23일에는 함덕어촌계 주관으로 함덕항 인근에서 그리고 24일에는 서귀포수협 주관으로 자구리공원 인근에서 각각 진행된다.
활소라·자숙소라·소라꼬치 등이 판매되며 품목별 판매가격은 활소라 3만원, 자숙소라 3만원, 소라꼬치 1만원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비롯해 소라 가격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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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문화 향상과 학문·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62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259명이 수상한 바 있다.
추천대상은 제주도민으로 향토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기여한 공적이 현저할 경우 추천할 수 있다.
수상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 재외도민, 국외 재외도민 총 9개 분야다.
수상후보자는 각 부문의 관련기관·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학장·총장, 교육감, 각 부문과 관련이 있는 20세 이상의 도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에 시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내 도정뉴스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작성해 문화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문화상은 올해로 59회를 맞는 권위와 전통이 있는 상”이라며 “이에 맞는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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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문 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문화예술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은 문화예술진흥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조례에 따라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자격요건을 갖춘 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돼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으며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2010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총 18개 전문예술법인·단체가 지정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정상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법인은 예술단·공연장·미술관·전시관의 운영이 주된 목적사업 중 하나일 경우 독립채산이 가능하도록 직제와 회계체제를 유지해야 한다.
공연분야 법인·단체의 경우 매년 1편 이상의 정기공연 또는 기획공연 실적이 있어야 하며 미술분야 법인·단체는 매년 4건 이상의 정기적인 창작 또는 기획전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비엔날레와 트리엔날레의 경우 연수와 관계없이 2건 이상 개최 실적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도는 오는 11월 도 문화예술위원회를 열고 신청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 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심의한 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희망 법인 및 단체는 지정 신청서 작성해 도 문화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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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산농업협동조합에 월동채소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은 월동채소 재배농가의 파종시간 및 육묘기간 단축 등 노동력 절감을 위해 보급됐다.
기존 육묘 시스템보다 정밀하고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작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종자의 기계화 파종과 상토의 균일한 복토로 규격화된 묘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우량묘 생산으로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로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고산농협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조합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콜라비·브로콜리·비트 등 5만 3,000개 트레이 파종작업을 대행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농가들은 일반 육묘장 위탁 육묘보다 약 55% 정도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월동채소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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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온라인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올 한해 제주지역에서 공연된 온라인 문화예술공연 콘텐츠를 가정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을 통해 상영되는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는 올해 제주지역에서 개최됐던 공연 76건, 전시 7건 등 83건이다.
온라인 감상 가능한 목록 및 링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 사이트인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공연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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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공략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 보급 확대
틈새시장 공략!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 보급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김녕농협와 협력해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를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제주 동부지역 평균기온은 전년과 평년 대비 0.6℃, 0.95℃ 높음에 따라 만생양파의 경우 겨울철 생장이 멈추지 않고 자라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줄기가 마르지 않고 도복이 늦어지면서 수확시기가 장마철과 겹치게 되면서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양파 작부체계 다변화로 수확시기 분산을 통한 노동력 분배 5~7월 틈새시장 공략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신품종 중생양파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중생양파 실증시험 결과, 지상부 도복 시기는 5월 15일경으로 만생양파보다 25일 빨랐고 3.3㎡당 생산량도 25kg 내외로 만생양파보다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김녕지역 마을별 고도를 구분해 14농가·4ha 포장을 선정해 품종비교 전시포 및 확대 보급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생육조사, 지역적응성 검토, 시비 및 병해충 방제, 농가컨설팅 등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김녕농협은 육묘, 농가 및 포장선정, 수확 후 양파 선별과 유통을 분담하게 된다.
또한, 수확기에 농업인·농협·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 재배의향 등을 조사한 후 확대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동부지역에서 국내 신품종 중생양파의 안정생산이 이뤄지면 중생양파 단지화를 통해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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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제주-페루, 문화관광·해양수산 교류 기대”
최승현 행정부지사“제주-페루, 문화관광·해양수산 교류 기대”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8일 “잉카문명으로 대표되는 페루의 관광·문화 및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집무실에서 다울 마뚜데 메히아 주한 페루 대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지사는 “다울 대사의 방문이 제주의 마이스산업과 해양양식 분야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다울 대사는 “제주와 페루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는 유사성을 바탕으로 제주와의 교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특히 다울 대사는 제주도내 공·항만에서의 국경 수준의 방역 등 제주형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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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독감 '트윈테믹' 차단 제주가 앞장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 도민 무료 접종 지원은 환절기를 맞아 증상이 흡사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에 따른 의료체계 붕괴 차단을 위해 추진되는 조치다.
의료전문가들은 집단 전체가 방어력을 갖게 되는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전체의 65% 이상이 백신이나 감염을 통한 항체 형성을 통해 면역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의료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제주도민들이 집단면역을 갖출 수 있도록 ‘생후 6개월에서 18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국가의 독감접종 대상 24만명을 포함한 전도민의 80% 수준인 총 53만6000명이 이번 전 도민 무료접종의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국가사업을 제외한 도 자체 예방접종 백신 접종 물량인 총 29만6000도스를 확보했다.
나머지 국가사업 예방접종 대상 백신은 24만도스로 위탁 의료기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전문가들과의 토론 끝에 지난 6월 도지사 특별명령을 통해 전 도민 무료 독감접종 지원 사업이 준비됐고 관련 지원 조례의 제정과 함께 100억원의 예산도 마련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와 독감환자가 한꺼번에 쏠리어 의료체계가 붕괴되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특히 “중국 입국제한과 공항만 발열체크도 제주에서 먼저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한 바 있어 무료 인플루엔자예방접종 지원사업도 전 국민으로 대상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는 전국적인 이동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제주도민만 집단면역을 가지고서는 코로나 사태 확산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월 16일 전 도민 무료 접종 지원을 위한 ‘제2차 코로나19 유행 대비 특별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등 의료전문가들의 의견수렴 예방접종약품 제조회사와의 백신 수급가능 여부 면담 의료기관 참여 수요조사 의료기간 백신 수요량 조사 등을 통해 전 도민 무료 접종 지원사업의 기대효과를 확인하고 사전 준비작업도 마쳤다.
제주도는 전 도민 무료 독감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른 법률상 지원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방역 및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관련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차단을 위해 사전 예약시스템을 활용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 및 전자예진표 작성 후 방문할 경우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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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9월 온라인 토요 인문학 강연회 개최
한라도서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민 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토요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배우 류태호 씨를 모시고 ‘연기란 무엇인가;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이란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배우 류태호 씨는 다수의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히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 “연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배우로의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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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주도 제주형 마을만들기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7개 마을에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이양된 사업 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경제·경관생 태 분야 등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 해 시행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율개발사업 종합개발사업 제주다움복원사업 등 3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마을이 신청, 심사를 거쳐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사업 타당성·효율성·지역특성·부합성 등 평가기준을 토대로 1차 행정시 평가, 2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심사단의 최종 평가로 진행됐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방이양 사업을 처음 추진하는 만큼 보다 지속 가능하고 마을활동가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