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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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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제주도, 현장홍보 활동 전개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제주도, 현장홍보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추석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제주 동문시장을 방문해 추석 민심과 코로나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정생 동문공설시장상인회장, 양성윤 동문수산시장상인회장, 양계호 동문시장㈜ 상인회장, 하민규 동문재래시장상인회 총괄팀장, 제주도와 제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이날 동문시장 내 점포들을 둘러보며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장보기를 통해 동문시장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시장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력해주시는 동문시장 상인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방역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장기화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제주도는 오는 30일까지 전 부서‘전통시장 가는 날’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기관-1시장 자매결연기관을 통해 전통시장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제주전통시장 앱과 SNS 및 블로그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대정·표선·고성오일시장 내 일부 구역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해 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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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6·50번 확진자 퇴원 … 입원 치료환자 8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46번과 50번 확진자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23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46번 확진자 A씨는 온천 방문 이력이 있다.
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20분경 확진판정을 받고 9월 1일 낮 12시 50분경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A씨는 입원 당시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했지만, 점차 건강상태가 호전돼 입원 23일 만인 23일 2시경 퇴원이 결정됐다.
제주 50번 확진자 B씨는 제주 3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B씨는 8월 27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9월 9일 오후 10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고 10일 오전 9시경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B씨는 입원기간 동안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였으며 입원 치료 14일 만인 23일 1시경 퇴원하게 됐다.
이들 확진자 2명 퇴원으로 23일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총 8명으로 줄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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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기간 2주 연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기간을 당초 9월 27일에서 10월 11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기준 2차 지원금 지원 현황을 보면 도민의 약 92%인 62만여명이 신청·접수했고 그 중 61만 건·610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특히 제주도는 취약계층 등에 대한 지원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원금 신청 집중홍보 기간을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신청안내 홍보 문자 서비스와 우편물 발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도민에게 ‘찾아가는 방문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버스정보단말기 및 은행 ATM 송출, 재난문자 알리미 메시지 발송 등 홍보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읍면동 방문만 아니라, 행복드림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및 현장방문 신청 모두 5부제가 해제돼 출생년도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 등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다.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에 미등재된 출생자와 결혼이민 이외의 체류자격을 지닌 결혼이민자 등도 지원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이거나 동거인 등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금액은 세대원 1인당 10만원이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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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여성친화도시, 도민과 함께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쉼과 힐링이 함께하는 복합커뮤니티 온센터’ 등 총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접수된 모든 제안에 대해 소관부서 사전 검토를 거친 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 제안인 ‘쉼과 힐링이 함께하는 복합커뮤니티 온센터는 마을 내 남녀노소가 함께 쉼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돌봄과 일·가정 양립 기반 강화와 여성·가족복지 및 건강증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 마감결과 접수된 제안은 총 56건으로 안전과 돌봄, 여성·가족복지와 건강 증진과 관련된 제안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우수 제안이 향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발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접수된 제안들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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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FTA기금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FTA 대책 사업의 목적 적합성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해 FTA기금 사업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전국 18개 사업시행주체에서 2019년 수행한 FTA기금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주체의 역할과 성과 예산 집행 실적 통합마케팅 실적 농가수취가 제고 방안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통합마케팅을 통한 취급실적 4.3% 증가와 조직화 취급액 11.4% 증가 등 도 차원의 협력사업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음에 따라 내년 지원되는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비가 올해보다 30% 증액 지원된다.
이와 함께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는 FTA기금사업 추진 인센티브 사업비로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병화 도 농수축식품국장은 “앞으로 원지정비사업 등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절충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감귤산업을 육성하고 제주감귤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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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안전 관광’ 추석 연휴 대비 코로나19 방역 총력
‘청정 제주, 안전 관광’ 추석 연휴 대비 코로나19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다가오는 추석을 포함 연휴에 30만 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당 기간을 특별방역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고강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이는 사실상 이번 추석연휴의 시작은 9월 26일부터임을 고려함과 동시에, 추석 전후로 도내·외 이동량이 급증함에 따른 추가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면서 “ 5월 황금연휴와 8월 광복절 연휴 수준을 넘어 코로나19 대유행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인 만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선 공·항만을 통해 제주로 들어오는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제주 체류 동안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며 위반 시 강력한 패널티를 부과하는 행정조치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항만을 통해 들어온 입도객은 제주 체류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입도 후 여행 중인 경우에도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외출을 중지하고 도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등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해 의료진의 문진을 받아야 한다.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되며 추후 확진자 발생 시 위반으로 발생한 검사·조사·치료 등 소요된 방역비용에 대해서는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발열증상자에 대해 코로나19 의무 진단 검사 행정조치 발동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시즌 3를 9월 26일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입도객 중 37.5°C 이상의 발열증상자는 도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판정결과가 나올 때까지 도내에 마련된 거주지 또는 예약숙소 등에서 의무격리를 지내야한다.
또한 의료진의 문진 등 검역 절차에 거짓 없이 성실히 응대해야한다.
처분기간은 9월 26일부터 개천절 연휴가 끝나는 10월 11일까지이며 추후 별도의 고시·공고가 없다면 자동으로 소멸되는 일몰제다.
특별행정 조치 위반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9조의 3호에 따라 격리 조치를 거부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맞물려 청정제주와 도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하반기 제주형 코로나19 방역 8대 실행 방향을 발표했다.
슬로건은 ‘방역 OK, 도민 SAFE, 코로나19 OUT’이다.
제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으로 도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하며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자는 의지가 담겼다.
핵심 실행 방향에는 제주 맞춤형 사회적 거리두기 전략 코로나19 블루 퇴치 도민 심리방역 지원 지역경제·방역 WIN-WIN 제주형 관광방역체계 구축 도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성공적 추진 대국민, 대도민 코로나19 방역수칙 실천화 제주형 민관합동 거버넌스를 통한 방역인력 확대 감염병 취약지대 집중보호 프로세스 실현 국경수준의 검역, 제주 공항만 워크스루와 특별입도절차 내용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현재 진행 중인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을 유지하되, 제주의 특성을 고려해 유관부서 간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강도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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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철통 방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강원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가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는 봄·여름 출산기를 거쳐 가을철에 개체수가 가장 많고 어린개체 독립 및 가을철 먹이활동으로 행동반경이 확대되면서 육지부의 경우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및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지난 1년간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들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합동 특별방역대책상황실로 확대·운영해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주요 축산시설 및 도로변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도 지속 운영한다.
또한, 공·항만 입도객 및 차량에 대한 소독강화와 함께 타시·도산 돼지와 돼지고기 등의 반입금지 조치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도는 추석명절 연휴 직전과 직후를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귀성객 등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및 축산농가 간 모임자제를 홍보하고 명절 전후로 축사 외부 소독 실시하는 한편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 관제 및 통행량을 분석해 축산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운행하는 축산차량을 집중 소독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3차 양돈농장 방역실태 이행상황 점검 및 2차 축산농가 외국인근로자 방역인식수준 조사를 실시한다.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농가 차단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해 미흡농가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외국인근로자에게 방역수칙을 집중 교육·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추석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통한 악성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농가 및 관계시설의 외부인 출입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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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없는 청정제주, 출발점은 백신 접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사육 중인 우제류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제접종 대상은 농가 721호에서 사육되는 한·육우, 젖소, 염소 등 총 4만 7,161마리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농가 781호를 대상으로 상반기 일제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제주도는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특정시기를 정해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에 따른 누락이 없도록 돼지를 제외한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해 일제접종을 정례화하고 있다.
도는 국내 발생 유형인 A형과 O형 방어가 가능한‘2가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백신 구입비용은 사육규모에 따라 소규모 농가는 전액, 전업농가는 50%를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가 등 백신접종이 어려운 축산농가, 사육두수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 사양 환경이 특수한 방목형 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전업규모 농가는 자가 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도는 일제접종 4주 후 실시되는 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에 최소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준미달 농가 등 방역 취약농가에 대한 방역점검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우리 도는 지금까지 구제역이 없는 정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농가들은 접종이 누락되지 않도록 농장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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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 가정에 배송된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만족도 87%
2만5천 가정에 배송된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만족도 87%
[충청뉴스큐] 격주 등교를 진행하고 있는 도내 2만5천여명 학생의 가정으로 배달된 친환경농산물꾸러미가 87%의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격주 등교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의 가정으로 3만원 상당의 제주산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배송한 바 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은 학생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도와 도교육청간의 업무협의를 거쳐 미 사용된 급식비 7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가정으로 신선한 제주지역 친환경농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배송한 사업이다.
이후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가 진행됐다.
설문에는 1,359명의 학부모가참여했으며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만족도와 신선도, 포장상태, 배송관련 사전 안내 등이 조사됐다.
만족한다고 답변한 학부모들은 품질상태, 품질구성, 배송·응대 순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신선도 부분에서는 97%가, 포장상태는 99%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꾸러미를 배송 받은 한 가정에서는 “장마, 태풍 등 영향으로 채소가격이 많이 오른 시점에 배송되어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고맙고 가정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계속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한 꾸러미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 안내가 있어 쉽게 요리할 수 있었다는 내용과 장마철과 태풍등 궂은 날씨에도 가정까지 직접 배달이 이뤄진 것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도 있었다.
불만족 응답을 한 13%의 학부모들은 품질구성, 품질상태, 배송·응대 순으로 불만족한 이유를 꼽았다.
학부모들이 본인부담을 통해 향후 친환경농산물 판매 행사 시 참여 의지를 기호도가 낮은 고추류, 적채 등의 품목 구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냄에 따라 향후 꾸러미 사업 추진 시 이를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추진사업으로 감자, 양파를 포함한 21품목, 58농가를 통해 275톤의 친환경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소비해 제주지역 친환경 생산 농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급식자재를 납품하던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한편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판로를 개척한 바도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농업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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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전기차 안전교육 온라인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전기차 운전자 및 전기차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24일부터 올해말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전기차 원리와 구조, 안전예방 등 기본교육 전기차 이용 시 안전운행 요령 및 충전기 사용법 전기차 관련 Q&A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됐다.
제주도는 2013년 전국 처음 전기차 민간보급을 시작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운전과 관리를 위해 매년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은 연 4~6회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지난해까지 2,000여명이 이수했다.
특히 교육생 중 82.1%가 전기차 이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는 등 교육만족도가 높았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우리도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안전운행 메카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