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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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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주공항 확장 가능성 심층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도민의견 수렴에 앞서 핵심 쟁점인 현공항 확장가능성 문제에 대해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도민들이 충분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의견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현 제주공항 확장가능성 심층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2020년 10월 19, 20일 이틀간 각 4시간씩 진행한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고 전문적인 사안에 대한 밀도있는 논의와 방송중계의 편의 등을 위해 토론회는 주관방송사의 협조를 얻어 방송사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토론회 참석자는 국토교통부측 2인, 비상도민회의측 2인으로 하고 패널 멤버는 회차 별로 변경이 가능하다.
토론회 사회는 갈등해결 전문가가 맡아 중립적으로 진행한다.
토론자는 사회자의 진행권을 존중하고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 주제는 현 제주공항의 확장가능성에 관한 사항으로 하고 토론의 대상 및 주요 내용도 이 주제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진행한다.
도민들이 토론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관방송사가 토론회 전 과정을 TV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토론패널 간의 집중적인 논의를 위해 토론회 현장에 일반 방청객은 입장하지 않도록 하되, 주관방송사에서 사전에 도민들을 대상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인터뷰한 영상을 제작해 토론회 도중에 상영하고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토론회에서 패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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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뉴딜’을 통해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거듭난다
‘제주형 뉴딜’을 통해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오전 10시 도청 기자실에서 도와 도의회 공동으로 제주미래를 위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은 지난 7월 14일 정부의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이 발표된 이후, 도는 뉴딜에 중점을 둔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주도형 뉴딜 과제 발굴을 위해 실국·행정시별로 신규과제 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두달간 발굴된 과제에 대한 내부토론 및 연구원 등 의견수렴, 도의회와의 TF를 구성하고 과제를 협의하는 단계들을 거쳐,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의 틀을 수립하고 세부과제들을 확정했다.
이번 추진하는 제주형 뉴딜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로 그린뉴딜디지털뉴딜안전망 강화 3개 분야, 총 10개 핵심과제 및 24개 중점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까지 국비·지방비를 통틀어 6조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4만4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계획의 각 부문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저탄소 정책의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재생에너지 3020’정책의 최선두 지역으로서 그린 뉴딜을 강력히 추진해 글로벌 선도지역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그린뉴딜 선도지역 지정 : 현재 신재생에너지의 설비용량은 최고지만 수용한계와 전력 규제로 확장이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를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지정, 특례 허용, 용암해수·생약산업 육성 : 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 음료·미네랄 소금 산업 연계 추진 및 생약 자원의 발굴·연구를 통해 청정자원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 추진, 친환경 모빌리티·Green Way : 입도 관문인 공항을 연결한 Green Way 등 녹지공간 조성 및 자전거·기타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 국내 지자체 중 선도적 저탄소 전환 중인 제주 그린뉴딜의 성과를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공표하는 자리로 2023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추진등이다.
도민 관심사와 지역 핵심현안을 AI 빅데이터,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디지털 아일랜드 실현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추진한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재해·교통 안전 스마트 도시 : 교통, 치안, 재해·재난관리, CCTV 등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데이터를 지역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관리의 효율성 제고농수축산물 ‘푸드플랜’ 수립 :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등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통합 컨트롤타워의 구축 추진,5G 드론허브 구축 :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실증성이 높은 제주를 드론 사용화의 전초기지로 활용,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선정과 드론 기반 물류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추진등이다.
코로나19 위기를 안전과 치유, 상생으로 극복하는 안전망 강화를 추진한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디지털 방역클러스터 ‘제주안심코드’: 블록체인 DID 기반으로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한 ‘제주안심코드’를 개발·활용하는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커뮤니티케어 :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서비스 축소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가 축소되지 않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헬스케어, 비대면 통합돌봄 등 추진, 힐링·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제주만의 인문·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코로나19로 인한 심신의 피로를 치유, 문화·관광 재도약 전기 마련등이다.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의 추진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없이 혁신 성장동력을 키우는 저탄소 섬으로 자리잡아 세계를 선도해 나가고 스마트 기술로 안전·편리·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한편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심신의 피로를 치유하는 제주의 청정·안전 지역 브랜드가 더욱더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형 뉴딜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오늘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실현하고 경제 회복과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되도록, 도와 의회가 협의하면서 추가사업 반영 및 국비확보, 제도 개선 등 세부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2021년 한국판 뉴딜 사업에 21.3조원을 반영한 만큼, 내년에는 중앙부처별 공모사업 위주로 중앙부처 동향을 파악하고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부처 절충이 시작될 2022년 예산의 경우, 2021년중 사전절차 이행 등을 통해 타당한 논리와 필요성을 갖고 부처 사업예산에 반영,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도에서는 ‘제주형 뉴딜’이 이번 종합계획 수립으로 완결되는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도민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세부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가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도와 도의회도 지난 9월 10일 ‘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제주미래 공동 준비를 합의했고 ‘제주형 뉴딜 T/F’을 공동으로 운영 중에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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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표 특산어종 다금바리·구문쟁이 치어 4만 마리 방류
제주대표 특산어종 다금바리·구문쟁이 치어 4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10월 중 제주시 김녕리와 서귀포시 사계리 연안 해역에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 4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금바리와 구문쟁이는 제주연안 암초대가 잘 형성되어 있는 곳에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이며 이동 범위가 넓지 않아 다른 어종들에 비해 방류효과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제주산 다금바리와 구문쟁이는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횟감으로 여겨지고 있어, 자원량이 증가됐을 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4년간 이들 어종의 자원조성을 위해 안정적 종자생산 기술을 확립시켜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방류되는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부하 후 120일 정도 육상수조에서 사육한 것이다.
바리과 치어들은 방류 후 3년이면, 약 1kg급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매년 다금바리, 구문쟁이 뿐만 아니라 자원감소가 뚜렷한 제주특산 어종들을 탐색하고 인공종자 생산과 방류를 추진해 풍성한 제주연안 어장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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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조사결과 활용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8차방제 추진계획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앞서 8차방제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 및 항공·지상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했다.
방제대상목은 약 5만 3천 본인 것으로 조사돼 예방나무주사 1,500ha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소요예산은 산림청과의 절충 등을 통해 79억원을 확보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추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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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예찰·방역 강화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예찰·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국내에 도래하는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철새도래지 및 도내 조류전시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점검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겨울철새의 본격적인 도래 시점인 10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철새도래지역 15개소를 선정해 도래지 예찰, 겨울철새 분포 현황조사, 철새 폐사체 수거 및 AI검사체계 운영 등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동물원 등 조류 전시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AI 방역 관리실태 점검을 비롯해 대인 및 차량 소독관리, 전시시설 내·외부 소독 실태 및 자체 AI 방역계획 수립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를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제주도는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관계부서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예찰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시 관계기관 및 부서에 즉시 통보해 소독제 살포, 안내판 설치, 출입 통제, 정밀 예찰 등을 통해 추가 확산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조류전시시설 운영자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관람객 및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철새서식지를 방문하거나 근처를 경유하는 경우,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읍면동 또는 환경부서 등에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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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리부실 지하수 관정 13공 원상복구 명령 예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상반기 관리부실·미사용 관정으로 분류된 29개 지하수 이용시설에 대해 지난 9월 초부터 10월 5일까지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하수 오염 방지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시행하고 있는 지하수개발·이용시설에 대한 2020년도 상반기 이용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총 6,035공 지하수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29공의 관리부실·미사용 관정을 파악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 결과, 오염방지 시설개선 등 정비가 필요한 관정이 4공, 장기 미사용 등으로 인해 원상복구 조치가 필요한 관정이 13공, 사용량은 많지 않으나 정상적으로 사용 중인 관정이 12공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설개선 등 정비가 필요한 관정 4공은 지하수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신속한 정비를 요청했으며 유량계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하수 이용량 원격검침 사업과 병행해 정비할 예정이다.
원상복구 조치가 필요한 13공의 지하수 관정은 지하수법 제15조에 따라 원상복구를 명할 예정이며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추후 하반기 이용실태조사에 따른 관리부실·미사용 관정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 후 시설 개선 등 정비를 통해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지하수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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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 개선 위해 도·행정시 발 벗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도·행정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단속이 힘든 야간 및 주말 취약시간대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행정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농가 야간이나 주말에 신고 접수된 민원농가이다.
현장 확인 시 악취가 심할 경우 시료를 채취하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에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한다.
또한, 악취에 취약한 농가는 제주악취관리센터 등의 축산악취저감 기술컨설팅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축산악취 해결 없이는 지속가능한 축산발전이 어려울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공존할 수 없다”며 “농가 스스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악취 개선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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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도민·관광객·행정 힘 합쳐 지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추석 연휴 30만명 입도에 이어 한글날 연휴를 맞아 10만명이 추가로 방문했음에도 18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 상태를 유지하며 ‘청정 제주’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28만1,258명이 제주를 찾은데 이어 한글날 연휴인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10만3,549명이 입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추석명절 동안에는 하루 평균 3만1,250명이, 한글날 연휴에는 3만4,516명이 제주를 찾은 셈이다.
코로나19 발생 후 평일과 주말 약 2만5,000여명 정도가 제주를 찾는 것과 비교할 때 추석에는 1일 6,250명이, 한글날 연휴에는 1일 9,516명이 매일 더 입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2주간 약 40만여명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제주 지역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2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나 타 지자체로부터 통보된 확진자 체류 소식이 없다.
지난 2일부터는 59번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제주 도내에서 입원중인 확진자도 없는 상태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마스크 착용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주형 방역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국경 수준의 고강도 방역 체계가 청정 지역 유지에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난 9월 23일 공·항만을 통해 들어오는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특별행정 조치를 발령한 바 있다.
정부지정 고위험 시설 12종 및 목욕탕·사우나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와 함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추가적으로 발표하며 59개 업종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내렸다.
특히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항만에서 37.5°C 이상 발열자는 도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격리 조치에 따라야 하는 특별입도절차 시즌 3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름 동안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총 351명의 발열자를 걸러 냈으며 체온 재측정 후 37.5°C 이상으로 확인된 4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해 음성임을 확인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키겠다’며 연휴를 잊고 봉사에 나선 읍면동 자생단체와 유관기관·보건 인력들의 헌신도 한몫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196개 단체 2,050여명이 참여해 도내 4,451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한데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30여개 단체 310여명이 참여해 1,150여개소 방역 활동에 나서며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우리가 지킨다 운동은 10월 13일 현재까지 총 68개 단체, 4만 5,599명이 참여해 총 10만 4,384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들은 경로당·마을회관·버스정류장·클린하우스·공중화장실, 어린이공원 등 마을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1~2회 방역 활동을 진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 배부, 방역수칙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전 관광을 위해 652개 관광사업체에서는 매일 1회 이상 사업장 소독과 환기, 주 1회 이상 자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도 행정에 힘을 보탰다.
다수의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집중 계도 활동이 펼쳐졌으며 호텔·콘도, 야영장, 유원시설, 휴양펜션 등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재점검이 이뤄졌다.
추석연휴 방역, 관광, 교통, 환경 등 도·행정시 총 23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에는 총 1,719명, 일 평균 343명 공무원들이 5분대기 태세를 유지하며 3만3,520건의 민원을 처리한 바도 있다.
9개월째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6개 보건소,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 도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 자치경찰단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별비상근무도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제주도는 환절기를 맞아 증상이 흡사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10월 5일부터 수도권 방문 이력자 및 수도권 입도객 접촉자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될 경우 무료로 진단 검사를 시행 중이다.
10월 12일 오전 9시 기준 총 12명이 수도권 관련 이력으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료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건강 보호를 위해 13일부터 전 도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도 시작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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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41회 김만덕상 김옥산·김순희씨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제41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봉사부문에 김옥산씨, 경제인부문에 김순희씨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오후 3시 제41회 김만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후보자 8명에 대한 공적사항을 토대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옥산씨는 1990년 한국부인회 활동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사회복지시설, 기초수급자,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 및 물품후원 등 나눔과 베풂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봉사, 급식봉사, 물품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장애인 37가구에 생활가구 및 각종 생필품 7,000여만원 지원하고 청소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도내 청소년을 위해 47명·1350만원 장학금을 전달하고 공부방 꾸미기 등 청소년활동지원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재의연금,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등을 기부했다.
경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희씨는 ㈜오현 청소대행 전문업체 대표로 전체근로자 125명 중 여성근로자 107명, 60세 이상 노인 82명으로 취약계층 고용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2017년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지역고용 촉진 및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깨끗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펼쳐 학교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생활비 및 재능개발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한라병원의료진을 위해 각각 1천만원씩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만덕상은 1980년부터 만덕봉사상으로 매년 1명에게 시상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봉사 및 경제인부문을 나눠 시행했다.
2019년까지 수상자는 봉사부문 40명, 경제인 부문 9명으로 총 49명에게 수여됐다.
김만덕상 시상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거행되는 제41회 만덕제 봉행과 함께 시상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5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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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황금연휴 위기도 넘는다… 제주도, 집중 방역관리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연휴 이후에도 청정 제주와 도민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추석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고강도 집중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추석연휴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주도에는 총 28만1,258명이 방문한데 이어 한글날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9만 5000여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수도권 방문 이력자·입도객 접촉자 중 유증상자 진단검사 지원 입도객 발열증상자 의무 검사 감염 고위험시설 집중 방역관리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5일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추석 큰 위기는 넘겼지만 긴장감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고 공직자가 노력하고 희생함으로써 도민의 안전과 일상이 지켜지고 나아가서는 청정 안전 제주의 가치와 브랜드가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6일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입도객 중 유증상자이거나 9월 26일 이후 수도권 소재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중 유증상자에 대해서 무료로 진단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적용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지원 조건에 해당되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8일 오전 9시 기준 총 10명이 추석연휴 수도권 관련이력으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항만 입도객중 37.5°C 이상의 발열 증상자는 오는 1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의무격리를 준수해야 하는 특별입도절차 시즌 3도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8일 오전 9시 기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도착장에서 이뤄지는 발열검사에서 37.5°C 이상으로 체온 재측정이 이뤄지거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26명이 체온을 재 측정한 결과 단순발열자로 확인됐고 나머지 26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25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됐고 1명은 검사 진행 중에 있다.
정부지정 고위험시설 12종 및 목욕탕·사우나 대상 집합제한 조치와 직접판매 홍보관 등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도 오는 11일까지 유지된다.
제주도는 지난 추석연휴 유흥시설 5종등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적용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4개 유흥업소의 영업사실을 확인하고 고발 등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정부지정 고위험시설 11종과 목욕탕·사우나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11일까지 유지되며 직접판매 홍보관은 11일까지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종교시설 대상 비대면 예배 권고와 정규예배 외 각종 모임 및 행사 등에 대한 금지도 지속된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