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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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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제주감귤 제값받기 총력” 극조생 미숙과 수확 감시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감귤 소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제주감귤 제값받기 실현과 상품성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 17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덜 익은 감귤을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된다”며 미숙과 수확 확인단속을 위한 드론 추가 투입 등의 강력한 단속 대책 등을 지시했다.
앞서 고영권 부지사는 지난 15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제주감협유통센터를 방문하고 “유통 상인들에 의한 비상품 출하가 이뤄지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극조생 미숙과 수확 확인용 드론 장비를 기존 1대에서 4대로 확대하고 오늘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극조생 감귤 생산 농가로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드론 단속을 실시해 촘촘한 감시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는 감귤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품질관리를 위해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로 적발되는 선과장 등에 대한 과태료를 최고 1000만원까지 상향 부과하고 감귤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중단하는 등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과태료는 500만원이지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 즉시 고시하고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구매 패턴변화에 대응해 산지전자경매와 사이버거래, 온라인쇼핑몰 등 직거래 소비처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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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바다, 도민·관광객 함께 지키고 가꾼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주에서 ‘반려 해변’사업 등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민간의 자율적 참여 확대, 전국 최초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도입 등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와 주민 관심, 국내·외 관광객 대상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또한,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정부·지자체의 대응 노력, 국민 참여 독려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영상을 제작해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공식 SNS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 해변 사업 입도객 대상 제주 서약 캠페인 수중사진 촬영대회 바다가꾸기 문화재 해양쓰레기 브랜드 웹툰 제작 온라인 캠페인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홍보영상을 통해 “제주바다는 아끼고 가꾸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할 보물 같은 미래를 선물할 것”이라며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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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제주산 뿔소라 안전·저렴 구입 보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소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제주산 소라의 일본수출 감소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해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4월 25일 제주 뿔소라 꼬치구이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이어 23∼24일 뿔소라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23일에는 함덕어촌계 주관으로 함덕항 인근에서 그리고 24일에는 서귀포수협 주관으로 자구리공원 인근에서 각각 진행된다.
활소라·자숙소라·소라꼬치 등이 판매되며 품목별 판매가격은 활소라 3만원, 자숙소라 3만원, 소라꼬치 1만원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비롯해 소라 가격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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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첫 걸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사업은 인구 증가와 기존 처리시설 노후화로 인한 처리용량 부족에 따라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서귀포시 색달동에 들어서는 광역 음식물류 폐기처리시설은 1일 34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1,069억 6.900만원이 투입돼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색달동마을회에서 입지 결정 동의와 기획재정부, 환경부의 협의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를 진행한 결과,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태영컨소시엄이 선정됐지만, 탈락업체로부터 ‘낙찰자 선정절차 중지 가처분’소송이 제기돼 착수보고회가 지연됐다.
하지만, 지난 9월 9일 제주지방법원이 가처분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제주도는 22일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기본설계 결과 음식물류폐기물 반입 및 전처리 설비, 혐기성 소화과정, 소화슬러지 및 하수처리 공정 등을 점검하고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인한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색달동마을회와 봉개동마을회는 물론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매월 간담회를 통해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있다”며 “사업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은 즉시 조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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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문화 향상과 학문·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62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259명이 수상한 바 있다.
추천대상은 제주도민으로 향토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기여한 공적이 현저할 경우 추천할 수 있다.
수상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 재외도민, 국외 재외도민 총 9개 분야다.
수상후보자는 각 부문의 관련기관·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학장·총장, 교육감, 각 부문과 관련이 있는 20세 이상의 도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에 시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내 도정뉴스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작성해 문화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문화상은 올해로 59회를 맞는 권위와 전통이 있는 상”이라며 “이에 맞는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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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문 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문화예술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은 문화예술진흥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조례에 따라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자격요건을 갖춘 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돼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으며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2010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총 18개 전문예술법인·단체가 지정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정상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법인은 예술단·공연장·미술관·전시관의 운영이 주된 목적사업 중 하나일 경우 독립채산이 가능하도록 직제와 회계체제를 유지해야 한다.
공연분야 법인·단체의 경우 매년 1편 이상의 정기공연 또는 기획공연 실적이 있어야 하며 미술분야 법인·단체는 매년 4건 이상의 정기적인 창작 또는 기획전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비엔날레와 트리엔날레의 경우 연수와 관계없이 2건 이상 개최 실적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도는 오는 11월 도 문화예술위원회를 열고 신청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 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심의한 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희망 법인 및 단체는 지정 신청서 작성해 도 문화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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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온라인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올 한해 제주지역에서 공연된 온라인 문화예술공연 콘텐츠를 가정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을 통해 상영되는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는 올해 제주지역에서 개최됐던 공연 76건, 전시 7건 등 83건이다.
온라인 감상 가능한 목록 및 링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 사이트인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공연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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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산농업협동조합에 월동채소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은 월동채소 재배농가의 파종시간 및 육묘기간 단축 등 노동력 절감을 위해 보급됐다.
기존 육묘 시스템보다 정밀하고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작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종자의 기계화 파종과 상토의 균일한 복토로 규격화된 묘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우량묘 생산으로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로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고산농협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조합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콜라비·브로콜리·비트 등 5만 3,000개 트레이 파종작업을 대행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농가들은 일반 육묘장 위탁 육묘보다 약 55% 정도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월동채소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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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공략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 보급 확대
틈새시장 공략!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 보급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김녕농협와 협력해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를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제주 동부지역 평균기온은 전년과 평년 대비 0.6℃, 0.95℃ 높음에 따라 만생양파의 경우 겨울철 생장이 멈추지 않고 자라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줄기가 마르지 않고 도복이 늦어지면서 수확시기가 장마철과 겹치게 되면서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양파 작부체계 다변화로 수확시기 분산을 통한 노동력 분배 5~7월 틈새시장 공략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신품종 중생양파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중생양파 실증시험 결과, 지상부 도복 시기는 5월 15일경으로 만생양파보다 25일 빨랐고 3.3㎡당 생산량도 25kg 내외로 만생양파보다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김녕지역 마을별 고도를 구분해 14농가·4ha 포장을 선정해 품종비교 전시포 및 확대 보급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생육조사, 지역적응성 검토, 시비 및 병해충 방제, 농가컨설팅 등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김녕농협은 육묘, 농가 및 포장선정, 수확 후 양파 선별과 유통을 분담하게 된다.
또한, 수확기에 농업인·농협·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 재배의향 등을 조사한 후 확대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동부지역에서 국내 신품종 중생양파의 안정생산이 이뤄지면 중생양파 단지화를 통해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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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제주-페루, 문화관광·해양수산 교류 기대”
최승현 행정부지사“제주-페루, 문화관광·해양수산 교류 기대”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8일 “잉카문명으로 대표되는 페루의 관광·문화 및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집무실에서 다울 마뚜데 메히아 주한 페루 대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지사는 “다울 대사의 방문이 제주의 마이스산업과 해양양식 분야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다울 대사는 “제주와 페루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는 유사성을 바탕으로 제주와의 교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특히 다울 대사는 제주도내 공·항만에서의 국경 수준의 방역 등 제주형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