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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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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철 불법 산림훼손 ‘고밀도 감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을철 불법 산림훼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산림피해 현황을 보면 총 29건 2.42ha다.
도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속적 단속으로 불법 산림훼손이 주춤하고 있지만, 불법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도는 자치경찰단·행정시·읍면동과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중점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 불법 산지전용 행위 인·허가지 경계구역 침범 불법 진입로 개설 등 산림 형질 변경 무단 벌채 및 도벌 고의적 농약 투입으로 조림수종 고사 재선충병 감염목 위장 행위 소나무 이동제한 위반 등이다.
도내 산림 중 산약초·약용수 집단생육지, 도로변 가시권 및 임도 주변 산림지역 등 취약지에 대해 집중 실시된다.
산림 내 각종 사업장 현지 확인과 도로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형사입건 등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정기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하겠다”며 “도민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해 산림훼손 방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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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희망’아이들이 살기 좋은 제주 본격 추진
‘미래 희망’아이들이 살기 좋은 제주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뜻한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서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대체됐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통합적 아동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 정책 시행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지원하게 된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1989년 유엔이 전 세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협약으로 어린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생존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같은 해 8월 아동친화팀을 구성했으며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함께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실태조사와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및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참여체계 마련 아동권리교육 실시 아동친화예산 분석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조사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아동의 행복은 곧 지역주민들의 행복체감과 직결된다”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아동의 삶이 변화되고 아동의 권리가 적극 보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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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100% 적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들어 8월 말까지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총 287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명절이나 김장철 등 농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와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농산물 등에 대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47건의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됐지만,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납품 및 추석 명절 다소비 농산물 등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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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제주1차 산업 복구 위해 도·행정시 전력
태풍 피해 제주1차 산업 복구 위해 도・행정시 전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난 7일 오전 제주 동부 해상을 지나감에 따라 1차 산업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고 밝혔다.
도는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농경지 침수로 생육저하가 우려되는 월동채소의 작황을 점검하는 한편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우선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농지 1,552ha, 하우스 시설, 축사, 가축피해의 피해 복구 및 철거 인력을 지원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신속한 피해 접수를 통해 피해규모가 확정되면 농업재해 복구지원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파손 피해를 입은 항포구의 시설물·어선, 양식장, 해녀탈의장이 복구될 때까지 피해구간은 출입을 통제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 후 해안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해 효과를 낸 긴급농가지원대책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우선 검토하고 있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도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내도 알작지 해안변쓰레기 수거 활동에는 바다환경지킴이,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원 및 도·행정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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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대비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부정 축산물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양 행정시와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편성하고 운영 중이다.
단속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등이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농·축협 마트에서 취급 중인 제수용 축산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영업소별 시설관리 준수 여부 유통기간 경과 물품 판매 행위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여부 등이며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된다.
또한, 냉동 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지 여부와 포장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도 이뤄진다.
타시·도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 행위, 육우를 한우로 표시하거나 수입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이력제 이행 위반 여부도 단속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에 따라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방역 조치도 점검할 예정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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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태풍피해 월동채소 수급대책 마련 지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유래 없이 긴 장마와 연이은 3차례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 수급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농가지원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피해·복구 상황에 대한 고영권 정무부지사의 현장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적극적인 월동채소 수급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계속된 태풍피해가 있었지만 휴경지원과 대파작물 선정 지도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작물수급도 조절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월동채소 수급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9일 주요 품목별 단체·지역농협·행정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재해로 재배 중인 작물이 폐작하고 대파를 해야 하는 농지에서 월동무 등 특정작물이 재배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을 주요 쟁점으로 다루게 된다.
8일 오전 9시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접수된 제주지역 태풍 피해 농지는 월동무 등 총 1,084㏊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인 생산 및 농가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행정시와의 협력으로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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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온라인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0년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은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연간 3시간씩 서비스·위생·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농어촌민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올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도내 전 농어촌민박사업자에 대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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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2분기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37개소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분기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37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수입산 또는 타시·도산 돼지고기가 제주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제도를 도입했다.
도는 도내 육가공업체를 통해 100% 제주산 돼지고기를 공급받아 운영하는 도내·외 음식점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은 월 1회 이상 공급업체로부터 제주산 돼지고기 사용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하며 연 1회 이상 도·행정시로부터 이행 실태 점검을 받게 된다.
특히 제주도는 연말까지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시와 합동으로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등 현지 점검을 불시에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 지정 내역 등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제주산 돼지고기 음식점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지정을 통해 타시·도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를 예방하고 있다”며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의 소비 확대를 위해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을 확대 지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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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등록 의무화 … 11월 30일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봉업 등록 의무화에 따라 도내에서 꿀벌을 사육하는 모든 양봉농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할 행정시로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봉농가 등록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다.
등록 대상은 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은 30군 이상이다.
양봉농가는 사육장 전경사진, 사육시설 도면 또는 사진, 사육장 토지 소유권 등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행정시 축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등록을 하지 않고 꿀벌이나 양봉산물을 생산해 판매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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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코로나19 감염 취약업소 특별점검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위험도가 높은 취약업소 5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심야시간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방역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헌팅포차·감성주점·락볼링장 등을 대상으로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영업자 준수사항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강력 경고한 후 현장에서 마스크를 배부해 즉시 착용하도록 했다.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취약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