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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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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탄력 예고’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탄력 예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정부예산안에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돼 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산업연구원은 지난 3일 지역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는 1차와 3차 산업에 편중된 지역 산업구조를 바꾸고 미래 신산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위해 제주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4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한 제주 지역경제 실태와 기업 수요조사 결과, 입지 후보지 분석, 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신사업 육성을 위한 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중소기업 설문조사와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센터 건립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7%가 센터 건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찬성 이유로는‘도내 기업에 저렴한 입지 공급’, 제주 창업·신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도외 기업의 도내 유치 가능 순으로 나타났다.
센터 입주 의향을 묻는 설문에는‘적극 입주 고려 및 준공 후 입주’57.8%,‘입주 추이 관망’ 36.3%로 조사됐다.
입주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5.9%에 불과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기반이 마련된 만큼, 타 기업지원기관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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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원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토론회 개최
강민정 의원,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원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민정 의원과 이은주 의원은 오는 9일 징검다리교육공동체에서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원의 현실과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입법과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소수 인원만 참여한 온라인 토론회로 개최된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진행 하에 열릴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립학교 재단의 부적절한 학교 운영을 제보했다가 부당한 인사를 당한 4명의 교원들이 본인들의 사례를 증언할 예정이다.
이후 박흥식 교수 가 공익제보 교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 방향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간의 토론이 이어진다.
구체적으로 4명의 사립학교 교원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겪고 있는 학교 내 부조리, 공익제보, 보복성 징계, 그리고 권리 회복을 위한 투쟁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사립학교 교원과 재단간의 심각한 권력 비대칭이 부적절한 학교 운영과 교원 탄압의 원인임을 설명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 방향을 토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정 의원은 “사립학교 이사장들은 사실상 학교 내 입법, 사법, 행정권을 모두 가진 무소불위의 존재”며 “이 권한을 무분별하게 남용한 일부 이사장들로 인해 학교가 병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들의 부적절한 학교 운영에 문제의식을 가진 선생님들은 재단 측으로부터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하고 지금도 학교 개혁과 권리 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독단적이고 불투명하게 운영되어 왔던 사립학교의 운영체계가 바뀌고 사립학교의 개혁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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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 벌초방역 3대 수칙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벌초시기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한 ‘벌초 방역’ 3대 수칙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 등 전국 단위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지속되고 있고 제주지역에서도 수도권 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음력 8월 초하루부터 벌초 등의 목적으로 대규모 입도가 예상된다”며 “청정·안전제주를 지켜내기 위해 벌초·추석 기간 동안 수도권과 제주 왕래를 최대한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대도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제주도가 발표한 벌초 방역 3대 수칙은 이번 벌초는 우리끼리 이번 벌초는 안전하게 이번 벌초는 마음으로 이다.
육지부 친척의 왕래를 최대한 자제해 지역사회 감염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지켜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벌초 종료 후 뒤풀이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도는 벌초방역 3대 수칙의 실천을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을 비롯해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대상 방역수칙 홍보 민간자생단체 연계 벌초 방역수칙 안내 도청·행정시를 포함한 도내 행정·공공기관 대상 방역수칙 전파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최근 수도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사태로 인한 여파가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 벌초는 3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 감염 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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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최적 장소 어디 있나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의 접근성이 높고 최소 66㎡ 이상의 전용면적을 무상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50m 주위에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출입 금지업소가 없어야 하며 해당 공간이 지하에 있거나 5층 이상인 곳에 위치해 있으면 안 된다 센터가 조성되면 초등학생 생활교육과 급·간식 지원, 숙제· 독서지도, 신체 활동, 예체능, 과학,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로 선정되면 공모를 거쳐 운영 자격을 갖춘 자에게 민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운영자에게는 최초 1회에 한해 설치비와 매년 인건비, 운영비가 지원된다.
운영 자격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가 공간을 확보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지정위탁운영도 가능하다.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제주도청과 각 행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18일까지 관할 행정시 아동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파트단지 등에 설치되면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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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정책과장에 하상우 서기관 교류 임용
제주도 경제정책과장에 하상우 서기관 교류 임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 경제정책과장에 하상우 서기관 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와 행정안전부 간 계획인사교류로 올해 처음 추진되고 있다.
하상우 신임 경제정책과장은 제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5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 장관실, 운영지원과 등에서 근무했다.
제주도는 이번 임용되는 하상우 경제정책과장이 행정안전부에서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중앙정부 협력이 필요한 주요 업무 추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류 대상자인 류일순 전 경제정책과장은 행정안전부 소속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교류협력과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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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포자·감성주점’등 코로나 감염 취약업소 고강도 점검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업소 중 감염 위험도가 높은 15개소에 대해 3일부터 특별 합동점검에 돌입한다.
특별 합동점검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업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게스트하우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등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치경찰단·보건당국·방역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일부터 상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 점검반은 이미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게스트하우스 외에 헌팅포차·감성주점·락볼링장 등의 출입자명부 관리 실태 마스크 착용 여부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8월 30일 도내 전 게스트하우스를 대상으로 투숙객 3인 이상이 참여하는 파티나 모임 등의 집합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다.
도는 다수 인원이 출입하는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중점 점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체계에 위협이 되는 방역수칙 위반 및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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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지급 순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방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장방문 신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하며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된다.
현장방문 신청기간에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PC 또는 모바일에 구애 없이 ‘행복드림포털’에 접속해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 5부제는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이번 주 토요일부터 해제해 운영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다.
또한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에 미등재된 출생자와 결혼이민 이외의 체류자격을 지닌 결혼이민자 등도 지원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세대원 1인당 10만원으로 신청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하며 빠른 경우 신청 다음날 문자로 처리 결과를 통보하고 세대주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신청 시작일인 8. 24.부터 9. 2.까지 열흘간 총 지원대상의 약 58%에 달하는 총 16만 세대·390억원을 신속 지급해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방문 신청 창구의 발열감시 및 방역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5부제 해제를 1주일 앞당긴 만큼 되도록 현장방문보다는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 드림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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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으로 도민의견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및 예산 편성과 관련, ‘온라인 도민투표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직접참여 기회를 넓혀, 도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도민투표는 도 홈페이지에 구현된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 사업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 전용홈페이지에는 총 127건의 주민참여사업이 올라와 있으며 이들 사업은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와 행정시 지역회의조정협의회를 거친 사업들이다.
도민이면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10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으며 지역별 균형배분을 위해 행정시별로 최소 3개 이상 사업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도는 온라인 도민투표 점수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며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총 90억원 이내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도민투표를 도입해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됐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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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제주 작은도서관과 함께 독서의 달 책 잔치 운영
한라도서관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협회와 함께‘친구해요 작은도서관 책 잔치' 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책 잔치는 한라도서관과 도내 46개 작은도서관이 함께 도민들에게 독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마음의 책장, 詩, 제주를 담다, 작은도서관 5행시 만들기 등 다양한 SNS 온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성인 대상으로는 9월 26일 오후 2시 ‘연기란 무엇인가? :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이라는 주제로 배우 류태호의 온라인 실시간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9월 19일에는 코로나19로‘집콕’하는 어린이들을 위한‘마술하는 곰 아저씨의 랜선 매직쇼’를 통해 무한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마술쇼를 준비했다.
한편 한라도서관에서는 제주도민 누구나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독서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붓으로 감성을 그리다 마음 치유 스토리텔링 강연 제주 인문독서 아카데미 제주어 이야기 어르신 양성 과정 책놀이 지도사 양성 과정 등을 마련했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이번 온라인 책 잔치는 독서에 관심을 지속시켜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도내 곳곳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며 “코로나 시대에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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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귤가격 가늠자” 극조생감귤 관리 지금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올해산 감귤 제값받기를 위해서는 10월 출하되는 극조생감귤 품질 관리를 위한 기술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극조생감귤 출하 시기와 추석이 겹치면서 설익은 감귤 유통이나 강제 착색 등 저품질 감귤 조기 출하가 우려되고 있다.
10월은 온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려 부패과 발생이 많아지고 유통과정에서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올해산 제주감귤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이후 조생감귤, 만감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첫 출하되는 극조생감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부피과 발생 경감 칼슘제 살포 수확기 부패방지 약제 살포 성숙기 흡즙해충 방제 수확 후 예조 실시와 계획적 출하를 당부했다.
부피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수용성칼슘제는 8월 중순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면 세포벽을 단단하게 만들어 부피방지, 과피장해를 줄일 수 있다.
고온기 유통과정에서 부패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에 부패방지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하기 위해 살포일수를 지켜야 한다.
감귤 수확 후 바로 출하하는 것보다 그늘에서 예조 후 출하해야 소비지까지 신선하게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감귤 성숙기에는 총채벌레, 노린재류, 초록애매미충, 달팽이류 등 흡즙해충 예찰을 통한 방제에 힘쓰고 열매솎기로 상처과와 병해충과 등 비상품과를 걸러내 고품질 감귤만을 출하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허종민 기술지원조정과장은 “처음 출하되는 극조생감귤은 한 해 감귤 가격을 결정하는 가늠자”며 “제값받기를 위해 품질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