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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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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대비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부정 축산물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양 행정시와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편성하고 운영 중이다.
단속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등이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농·축협 마트에서 취급 중인 제수용 축산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영업소별 시설관리 준수 여부 유통기간 경과 물품 판매 행위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여부 등이며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된다.
또한, 냉동 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지 여부와 포장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도 이뤄진다.
타시·도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 행위, 육우를 한우로 표시하거나 수입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이력제 이행 위반 여부도 단속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에 따라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방역 조치도 점검할 예정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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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온라인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0년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은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연간 3시간씩 서비스·위생·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농어촌민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올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도내 전 농어촌민박사업자에 대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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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코로나19 감염 취약업소 특별점검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위험도가 높은 취약업소 5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심야시간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방역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헌팅포차·감성주점·락볼링장 등을 대상으로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영업자 준수사항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강력 경고한 후 현장에서 마스크를 배부해 즉시 착용하도록 했다.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취약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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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외국어 2개 강좌 실시간 화상교육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9월부터 외국어 2개 강좌에 대한 화상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2월 24일부터 집합교육이 전면 취소되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는 등 대면 교육 재개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외국어 강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과목은 영어와 중국어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와 교육생은 화상교육 플랫폼에 접속해 교육, 질의응답, 의견공유 등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교육대상은 지난 8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도민 중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10월 말까지 1주일에 2~3회씩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웹카메라가 구비된 장소면 어디서든 화상교육 플랫폼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 실시하는 화상교육”이라며 “앞으로 비대면 강좌를 확대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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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레드키위‘홍양’ 9월 5일 전국 첫 수확
제주산 레드키위‘홍양’ 9월 5일 전국 첫 수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시범농가에서 제주산 극조생 레드키위 ‘홍양’을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재배되는 극조생 키위는 대부분 10월부터 출하되는데 유통기간이 짧고 저장 중 상품성이 하락함에 따라 출하시기 집중으로 가격 형성에 불리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키위 출하기 다변화를 위해 4,00만원을 들여 조기작형 시범 3개소를 대상으로 저비용 측면 보온시설을 설치해 수확기를 20일 가량 앞당겼다.
시범농가의 경우 발아기는 2월 상순, 개화기는 2월 하순으로 관행 농가 대비 각각 10일 정도 빨랐다.
특히 관행 재배는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 꽃 피는 기간이 길었지만, 시범농가의 경우 온도 편차가 적어 일시에 꽃이 피었다.
또한, 저비용 측면 보온시설을 통해 유류비는 관행 5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30% 절감 효과도 거뒀다.
농가 수취가격은 kg당 4,500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다.
수확된 키위는 8일부터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소포장 2개를 한 묶음으로 포장해 전국 하나로마트에 출하될 예정이다.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10톤 내외이며 당도는 17브릭스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양창희 제주농기센터 기술보급팀장은 “키위 연중생산 체계 마련으로 유통기간을 늘리고 가격 안정화로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키위가 제주 제2의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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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예비 단계부터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생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2020년 제3차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21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영업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사회서비스·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도내에는 현재 136개소가 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고용 성과 등을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된 사회적기업은 최대 5년간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업은 도와 행정시, 중간지원기관의 합동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9월 중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심사 방식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9월 중 ‘2020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 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게 장차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청한 기업은 현장실사 및 심사 등 절차를 통해 10월 말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신규로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일로부터 3년 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을 비롯해 기초 경영 및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확산과 지속적 자립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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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탄력 예고’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탄력 예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정부예산안에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돼 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산업연구원은 지난 3일 지역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는 1차와 3차 산업에 편중된 지역 산업구조를 바꾸고 미래 신산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위해 제주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4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한 제주 지역경제 실태와 기업 수요조사 결과, 입지 후보지 분석, 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신사업 육성을 위한 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중소기업 설문조사와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센터 건립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7%가 센터 건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찬성 이유로는‘도내 기업에 저렴한 입지 공급’, 제주 창업·신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도외 기업의 도내 유치 가능 순으로 나타났다.
센터 입주 의향을 묻는 설문에는‘적극 입주 고려 및 준공 후 입주’57.8%,‘입주 추이 관망’ 36.3%로 조사됐다.
입주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5.9%에 불과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기반이 마련된 만큼, 타 기업지원기관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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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원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토론회 개최
강민정 의원,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원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민정 의원과 이은주 의원은 오는 9일 징검다리교육공동체에서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원의 현실과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입법과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소수 인원만 참여한 온라인 토론회로 개최된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진행 하에 열릴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립학교 재단의 부적절한 학교 운영을 제보했다가 부당한 인사를 당한 4명의 교원들이 본인들의 사례를 증언할 예정이다.
이후 박흥식 교수 가 공익제보 교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 방향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간의 토론이 이어진다.
구체적으로 4명의 사립학교 교원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겪고 있는 학교 내 부조리, 공익제보, 보복성 징계, 그리고 권리 회복을 위한 투쟁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사립학교 교원과 재단간의 심각한 권력 비대칭이 부적절한 학교 운영과 교원 탄압의 원인임을 설명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 방향을 토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정 의원은 “사립학교 이사장들은 사실상 학교 내 입법, 사법, 행정권을 모두 가진 무소불위의 존재”며 “이 권한을 무분별하게 남용한 일부 이사장들로 인해 학교가 병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들의 부적절한 학교 운영에 문제의식을 가진 선생님들은 재단 측으로부터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하고 지금도 학교 개혁과 권리 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독단적이고 불투명하게 운영되어 왔던 사립학교의 운영체계가 바뀌고 사립학교의 개혁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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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 벌초방역 3대 수칙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벌초시기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한 ‘벌초 방역’ 3대 수칙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 등 전국 단위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지속되고 있고 제주지역에서도 수도권 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음력 8월 초하루부터 벌초 등의 목적으로 대규모 입도가 예상된다”며 “청정·안전제주를 지켜내기 위해 벌초·추석 기간 동안 수도권과 제주 왕래를 최대한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대도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제주도가 발표한 벌초 방역 3대 수칙은 이번 벌초는 우리끼리 이번 벌초는 안전하게 이번 벌초는 마음으로 이다.
육지부 친척의 왕래를 최대한 자제해 지역사회 감염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지켜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벌초 종료 후 뒤풀이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도는 벌초방역 3대 수칙의 실천을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을 비롯해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대상 방역수칙 홍보 민간자생단체 연계 벌초 방역수칙 안내 도청·행정시를 포함한 도내 행정·공공기관 대상 방역수칙 전파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최근 수도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사태로 인한 여파가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 벌초는 3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 감염 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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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최적 장소 어디 있나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의 접근성이 높고 최소 66㎡ 이상의 전용면적을 무상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50m 주위에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출입 금지업소가 없어야 하며 해당 공간이 지하에 있거나 5층 이상인 곳에 위치해 있으면 안 된다 센터가 조성되면 초등학생 생활교육과 급·간식 지원, 숙제· 독서지도, 신체 활동, 예체능, 과학,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로 선정되면 공모를 거쳐 운영 자격을 갖춘 자에게 민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운영자에게는 최초 1회에 한해 설치비와 매년 인건비, 운영비가 지원된다.
운영 자격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가 공간을 확보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지정위탁운영도 가능하다.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제주도청과 각 행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18일까지 관할 행정시 아동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파트단지 등에 설치되면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