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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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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공항만을 통한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검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15일 오전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를 찾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철저한 검역 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제주항 동물검역센터에 21명을 배치하고 3개조 교대근무를 통해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한 방역소독 및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검역센터는 지난해 156,900대의 차량과 3,180건의 축산관계자 소독을 통해 소독필증 1,036건을 발급했다.
제주도는 필증 없이는 도내 축산농가로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제주도로 반입된 가축은 490,620마리이고 반출된 가축은 9,978마리였다.
반입된 가축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관리하에 15일간 계류 검역을 받고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검역과정에서 반입금지 품목으로 적발된 건수는 지난 2018년 16건, 2019년 21건이었던데 비해 올해는 아직까지 불법행위가 적발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육지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2019년 9월 17일 이후 타도산 돼지는 물론 돼지고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동물검역센터 준공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자치경찰단이 검역 과정에 참여하며 이루어진 적극적인 활동이 축산업계에 알려지며 관계자 스스로 불법 축산물 유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최근 상황에서 혹여 아프리카돼지열병,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심각한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주 공·항만은 제주의 관문이니 만큼 철저한 방역체제 유지로 전염병 유입을 철저히 막아 청정제주를 지켜달라고”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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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총괄 조정협의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분과협의회별 실무TF회의 정례 개최 등 정책제안을 위한 창구를 상시 운영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소비 진작 효과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관 실·국장 주관 하에 협의체의 분과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 관광, 건설경기 활성화, 1차 산업, 지역사회, 사회복지 협력분과 협의회별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분과별 논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및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각 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분과협의회 회장·부회장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과 사업별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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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20만덕콜센터 저밀도 분산 운영…상담 중단 ‘원천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시·도 콜센터 폐쇄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14일부터 제주120만덕콜센터를 저밀도 분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센터 일부를 다른 곳으로 분산함으로써 상담사 근무공간이 넓어져 상담사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상담사가 안심하고 상담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만일의 경우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콜센터가 폐쇄되더라도 다른 콜센터의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콜센터 운영은 필수”며 “도민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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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치안센터,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행정복합치안센터,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치안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중산간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야외 스팟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야외 스팟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중심으로 순찰 중 정자 등 어르신이 모여 있는 장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등 사례 중심으로 5분 이내 원포인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의 유형별 사기 수법 및 대처방법 야간시간대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이며 총 24회·10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송종옥 저지행복치안센터장은 “야외 스팟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중요 포인트로 진행하는 방식”이라며 “향후 다양한 교육 내용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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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제주, 노인정책 격리형 → 놀이형 전환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노인정책 전환 모색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울시 성동·광진·성북·강동·영등포구청장, 부산 사하구청장, 인천 미추홀구청장, 광주 남구청장, 충남 공주시장, 전북 완주군수 등 12명의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시설 격리형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의 전환 참여 노인정책 전환 포럼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 결성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제주도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정책을 격리형에서 놀이형으로 전환 확산하고 이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2014년과 2018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25일 ‘2020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와 ‘제주도 공약이행 완료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민선7기 원희룡 도정은 노인장수복지과 신설 커뮤니티 케어 시범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등 기존 인프라 활용 노인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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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그림·이야기로 풀어내는 제주의 결혼문화
‘가족과 함께’ 그림·이야기로 풀어내는 제주의 결혼문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제주 전통문화인 ‘가문잔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교구 500부를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취소했다.
이에 따라, 집합교육 대신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가문잔치 이야기’ 교구를 보급하기로 했다.
교구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제주의 일뤳잔치 새서방상과 새각시상 솔문 돗잡고 둠비하고 도감은 가문잔치의 지휘자 넉동베기 등 총 6가지 주제를 담고 있으며 자녀들이 직접 도감과 신부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제주어도 가르칠 수 있도록 일부 내용은 제주어로 표기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직접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잊혀져가는 제주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교구를 제작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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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듬뿍 담긴 맛있는 ‘우리집표 고추장’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쉽고 맛있는 고추장 만들기’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6차산업 사업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고 전통식문화에 관심 있는 자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체험재료 배송료 5,000원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체험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 접속해 동영상 자료의 실습과정을 따라하면 되며 강사와 실시간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참가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동영상을 보면서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에게는‘고추장 만들기’체험키트와 레시피를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체험행사 후에는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험행사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제출 후 체험재료 배송료 입금자 순으로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온라인 체험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겠다”며 “전통음식 체험뿐만 아니라 6차산업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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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 영향 제주 해역 저염분수 소멸
해양수산연구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8월 말 제주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 중국 양쯔강 저염분수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 중남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양쯔강 유출량이 초당 8만 4,000톤에 달함에 따라 해양모델을 활용한 저염분수 유입 예측과 무인 해양관측장비를 활용해 광역예찰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24일 해양모델 예측자료에서 제주 남서쪽 250~300km 해역에 위치한 거대한 저염분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예찰조사를 강화한 바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27일 제8호 태풍 ‘바비’와 9월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저염분수가 해수의 상·하층에 혼합돼 소멸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9월 10일 제주 서부 30km 해역에서 현장관측을 실시한 결과 표층 염분은 30.8~31.1psu, 표층 수온은 24.3~24.8℃의 분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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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대면 온라인 예술활동 본격지원 코로나19위기 제주 문화예술계에 21억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8개 사업에 2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제2회 추경을 통해 문화예술인 지원 계획들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문화예술재단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환경에서의 예술 활동과 창작 여건 조성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비대면 영역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목,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치유와 회복의 희망메시지를 발산하는 제주형 문화 뉴노멀의 창작소로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8개 사업을 구분하면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공모 지원 문화예술창작사업 대관료 지원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예술창작활동 영상 컨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사업】제주도는 합동연습, 공연, 전시 등 창작활동이 위축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기획서 설계를 지원해 비대면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 예술기획역량 강화를 유도한다.
예술활동계획안에 대해서는 건당 50만원을 지원하며 총 500건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프로젝트인 경우 건당 1백만원의 범위 내에서 총 50건을 별도 지원한다.
도가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예술활동계획 126건, 우수기획 58건 등 총 184건이 접수됐으며 15일과 16일 양일간 기획비 지급을 위한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잔여분에 대해선 9월 중 추가공모를 거쳐 10월 중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예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도 세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공모 지원】침체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도 추진된다.
이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에게 코로나 사태이후 다양한 창의주제 문화예술교육 계획안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의주제 연구활동 계획안 지원은 1백만원 범위 내에서 총 10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도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21건이 접수돼 14일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추가 공모는 심사 후 9월중 실시된다.
【문화예술창작사업 대관료 지원】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창작여건 개선을 위한 대관료 지원도 이뤄진다.
오는 9월 24일까지 1차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1월 20일부터 8월까지 공연장, 전시장, 독립서점, 북 카페 등에서 진행한 문화예술행사의 대관료를 예술단체 및 예술인에게 1건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11월에는 2차 공모를 통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완료한 행사 대상으로 대관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도내 예술계의 건강한 공연·전시 등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는 공연장, 전시장에 방역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사업으로 총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공연장·전시장 등 민간 문화예술공간 110여 곳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민간공간 운영자의 방역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촘촘한 자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이다.
미술인 등 작가들에게 공공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작품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주민 향유 증진이라는 취지를 살려 새로운 예술작업을 시도하고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모 후 40여명의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예술인 복지사업】제주도내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
문화예술창작융자를 받은 예술인이 내는 이자를 지원하는 이자지원서비스, 예술인 활동증명 등 예술인복지재단 신청지원 서비스, 예술인 법률·회계·경영 컨설팅, 기획·홍보마케팅·저작권 등 찾아가는 예술경영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예술본연의 감동과 가치를 근간으로 공공성을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도 이어진다.
지역문화자원 발굴과 활용을 위한 지역문화 가치발굴 연구기획서에 각 1백만원씩 총 50건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기획자와 예술인이 협업하는 문화예술활동에 대해서도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문화예술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술창작활동 영상 컨텐츠 제작지원】취소된 공연과 전시 등의 창작활동에 대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술가는 비대면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고 문화 예술계 종사자에게는 일거리를 제공,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권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전시 등이 온라인 등으로 개최됨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전시·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제작비도 지원한다.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공모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제작된 영상은 문화예술재단 등에서 보유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도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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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19 방역·도민 생존이 최우선 정책”
주간정책회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코로나19 방역과 도민 생존이 제주도정의 최우선 정책”이라며 추석 연휴를 앞둬 철통방역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추석연휴 대비 방역강화 종합대책 수립’을 주제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분야별 도민 불편 최소화와 방역 강화 중점대책 수립·추진을 통해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를 지키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추석은 민족의 이동과 연휴기간 가족·친척 모임으로 인한 잠재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위험요소에 대한 방역지도 및 강력한 계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는 공·항만을 중심으로 강화된 대책을 추진하면서 8월말 집단감염 발생에도 지역감염으로 가지 않은 상태”며 “이번 추석명절을 잘 넘기면 연휴 이후 전 도민 예방접종을 통해서 가을철 코로나19에 보다 자신감 있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방역 강화의 원칙이 일관되고 강력한 메시지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달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올해는 집안 행사나 동창·동문·향우회 등 친목 모임 등은 자제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강력히 권고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을 연계한 판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김영란법도 완화된 만큼 강화된 방역의 범위 내에서 소비증진과 경제활동이 진작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에 따른 도민 고통을 행정이 잘 챙겨야 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실업급여 등 시간이 갈수록 여력에 한계가 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최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동안 물가 안정, 재난·안전 관리, 귀성·귀경객 수송, 방역 강화, 비상진료 체계 구축 등 12대 분야에 대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도는 방역 강화 및 신속한 상황접수·전파·대처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총 7개반으로 구성된 2020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