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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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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를 지키는데 동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을 대상으로‘제5기 제주특별자치도 클린제주 환경모니터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80명 이내로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환경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 등을 통해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산업대학원 고급 환경전문가 과정 수료자, ‘자연환경보전법’ 제58조에 따른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 환경관련단체·기관에서 환경 관련 소양교육을 이수한 사람, 환경관련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 1단체 1오름 가꾸기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 올레의 환경과 관련해 활동하고 있는 사람, 그 밖에 환경보전과 관련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모니터단 임기는 2년으로 4개 분과별 모니터단으로 구성되며 환경오염 감시·신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등 신고와 예방을 위한 홍보, 오름 및 올레길 등 환경훼손 감시·신고 등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하게 된다.
클린제주 환경모니터단은 2012년 7월 11일 제정된‘제주특별자치도 클린제주 환경모니터단 규정’에 따라 출범했으며 현재 제4기로 2018년 10월부터 71명이 활약하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 환경자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실천과 활동이 무척 중요한 이때에 제5기 클린제주 환경모니터단에 도민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제주도정은 제주가 직면한 환경보전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민간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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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해수 기반 건강음료·고부가 제품 생산틀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도 지역산업 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성장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3년간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도내 기업들이 GMP 시설에서 기능성 원료가 첨가된 건강 지향성 음료 및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지역특산물의 활용도는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으로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장비 및 용암해수단지 내 GMP 시설구축 효능평가·시험분석 장비구축 기업 유형에 따른 단계별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능성 음료 생산 공정기술지도 및 전문 인력양성 장비 활용 및 기술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컨설팅 및 장비 활용 교육, 연구·기술개발 지도를 통해 도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지역의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지향성 신규 소재를 발굴하고 원료·제품 생산 표준화와 고부가가치 음료 개발을 통해 제주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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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청소년이 말하는‘코로나19와 우리의 미래’
지구촌 청소년이 말하는‘코로나19와 우리의 미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에서 ‘2020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UNEP한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COVID-19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코로나19 극복 방안과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접수는 10월 5일까지이며 2~4명이 팀을 이뤄 소주제 중 1개를 택해 1팀당 1개의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소주제는 자연·생태계와 공존 방안 이웃과 세계 시민과의 공존 방안 코로나19 극복 방안이다.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에 대해 댓글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제안서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청소년은 9월 24일까지 초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 내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를 방문해 로그인하면 참가자들의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토론에도 참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포럼 참가자 중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사무총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또는 도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청소년이 말하는 ‘코로나19와 우리의 미래’를 통해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나 배우는 점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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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52만8000톤 내외 예측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52만8,000톤 내외 예측
[충청뉴스큐] 올해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2만 8,000톤으로 예측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9월 9일 올해산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 감귤나무 1그루 당 평균 열매수는 900개로 전년 보다 36개 적었으나, 최근 5개년 평년 835개에 비해 65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 크기는 42.7㎜로 전년·평년 보다 각각 0.3㎜, 2.5㎜ 컸다.
제주시 지역은 전년보다 1.9㎜ 작고 평년보다 1.2㎜ 큰 반면 비교적 착과량이 적은 서귀포시 지역은 각각 2.6㎜, 3.6㎜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도는 6.7°Bx로 전년·평년 보다 각각 0.1°Bx, 0.6°Bx 낮았고 산함량은 3.14%로 전년 보다 0.14% 낮았다.
이번 관측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도내 456개소 912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 크기, 재식거리 등을 조사했고 9월 8일 감귤관측조사위원회에서 최소 51만에서 최대 54만6,0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심의했다.
생산 예상량은 11월 20일 적용시점으로 노지감귤 재배면적 1만4,898㏊ 중 원지정비, 폐원 면적 등 제외 한 1만4,546㏊ 기준으로 분석했다.
향후 기상여건 등에 따라 생산량은 달라질 수 있다.
위원회는 오는 11월 품질·수량 등 3차 관측조사를 실시해 최종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시 지역은 골고루 착과가 잘 됐고 지난해 열매가 많이 달렸던 서귀포시 지역도 지난 겨울 온난한 기후로 화아분화가 촉진되면서 착과량이 일부 늘었고 올해 49일간의 긴 장마로 인한 과실비대 조장 등을 수량 증가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감귤 수확 시까지 비상품 감귤 따내기 등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농가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9월 중순까지 나무 하단부와 속가지 작은 열매를, 적게 달린 나무는 9월 하순부터 불량감귤을 따내고 비규격품은 수확 전까지 나무에 달린 채 열매를 따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토양피복재배 포장은 월 2회 정기적인 품질조사 후 관수량을 조절해야 한다며 철저한 물 관리를 강조했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노지감귤 제값받기를 위해 수확 시까지 비상품과 열매 따내기 작업과 함께 칼슘제·부패방지약제 뿌리기 등 과원별, 나무별로 세심한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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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태풍피해 월동채소 수급대책 마련 지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유래 없이 긴 장마와 연이은 3차례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 수급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농가지원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피해·복구 상황에 대한 고영권 정무부지사의 현장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적극적인 월동채소 수급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계속된 태풍피해가 있었지만 휴경지원과 대파작물 선정 지도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작물수급도 조절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월동채소 수급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9일 주요 품목별 단체·지역농협·행정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재해로 재배 중인 작물이 폐작하고 대파를 해야 하는 농지에서 월동무 등 특정작물이 재배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을 주요 쟁점으로 다루게 된다.
8일 오전 9시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접수된 제주지역 태풍 피해 농지는 월동무 등 총 1,084㏊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인 생산 및 농가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행정시와의 협력으로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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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제주1차 산업 복구 위해 도·행정시 전력
태풍 피해 제주1차 산업 복구 위해 도・행정시 전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난 7일 오전 제주 동부 해상을 지나감에 따라 1차 산업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고 밝혔다.
도는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농경지 침수로 생육저하가 우려되는 월동채소의 작황을 점검하는 한편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우선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농지 1,552ha, 하우스 시설, 축사, 가축피해의 피해 복구 및 철거 인력을 지원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신속한 피해 접수를 통해 피해규모가 확정되면 농업재해 복구지원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파손 피해를 입은 항포구의 시설물·어선, 양식장, 해녀탈의장이 복구될 때까지 피해구간은 출입을 통제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 후 해안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해 효과를 낸 긴급농가지원대책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우선 검토하고 있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도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내도 알작지 해안변쓰레기 수거 활동에는 바다환경지킴이,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원 및 도·행정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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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희망’아이들이 살기 좋은 제주 본격 추진
‘미래 희망’아이들이 살기 좋은 제주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뜻한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서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대체됐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통합적 아동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 정책 시행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지원하게 된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1989년 유엔이 전 세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협약으로 어린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생존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같은 해 8월 아동친화팀을 구성했으며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함께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실태조사와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및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참여체계 마련 아동권리교육 실시 아동친화예산 분석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조사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아동의 행복은 곧 지역주민들의 행복체감과 직결된다”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아동의 삶이 변화되고 아동의 권리가 적극 보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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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100% 적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들어 8월 말까지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총 287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명절이나 김장철 등 농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와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농산물 등에 대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47건의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됐지만,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납품 및 추석 명절 다소비 농산물 등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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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2분기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37개소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분기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37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수입산 또는 타시·도산 돼지고기가 제주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제도를 도입했다.
도는 도내 육가공업체를 통해 100% 제주산 돼지고기를 공급받아 운영하는 도내·외 음식점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은 월 1회 이상 공급업체로부터 제주산 돼지고기 사용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하며 연 1회 이상 도·행정시로부터 이행 실태 점검을 받게 된다.
특히 제주도는 연말까지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시와 합동으로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등 현지 점검을 불시에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 지정 내역 등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제주산 돼지고기 음식점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지정을 통해 타시·도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를 예방하고 있다”며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의 소비 확대를 위해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을 확대 지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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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등록 의무화 … 11월 30일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봉업 등록 의무화에 따라 도내에서 꿀벌을 사육하는 모든 양봉농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할 행정시로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봉농가 등록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다.
등록 대상은 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은 30군 이상이다.
양봉농가는 사육장 전경사진, 사육시설 도면 또는 사진, 사육장 토지 소유권 등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행정시 축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등록을 하지 않고 꿀벌이나 양봉산물을 생산해 판매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