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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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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등 도민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행정의 기본 책무"
"코로나 등 도민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행정의 기본 책무"
[충청뉴스큐]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6일 오전 정책소통회의를 열고 제주도 자체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가입을 도민들에게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부터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도민을 대상으로 자체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CBS 긴급재난문자는 통신 기지국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송출이 가능하지만, 도 재난안전문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해 제한적으로 발송된다.
도는 재난안전문자 가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는 등 실시간 재난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90자 이하 단문의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문자와 달리, 도 재난안전문자는 1,200자까지 장문의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5일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문자 가입자는 15만1,953명이다.
고영권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 동선 등 재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려 도민들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불안함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 책무"라며 "그런 차원에서 재난안전문자가 더 많은 도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안전문자 송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동이 불편한 연령층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도는 행정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재난안전문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긴급재난안전문자 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블로그 URL링크,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재난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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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3번 확진자 추가 역학조사 결과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3번 확진자 A씨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삼양해수사우나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제주 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1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지난 1일부터 목이 쉰 느낌이 들고 근육통이 나타나 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증상 발현 2일 전인 8월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까지 A씨의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도 방역당국은 A씨의 진술과 현장조사 및 CCTV,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조회 등을 통해 추가 방문지와 접촉자를 파악했다.
16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확인된 A씨의 방문 장소는 산방산탄산온천 삼양해수사우나 대정농협 하나로마트 서귀포시산림조합 서귀포농협 본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청루봉평메밀막국수 화순목욕탕 등 8곳이다.
현재까지 확인 결과, A씨가 머물렀던 8월 31일 오후 1시 3분부터 오후 2시 5분까지 동일 시간대 사우나 이용객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삼양해수사우나의 경우 A씨가 방문한 지 14일이 지났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없이 불특정 다수와 접촉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A씨와 동일한 시간대 삼양해수사우나를 방문한 이용객 중 코로나19 관련 의심 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에 문의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지난 9월 7일 오전 11시 25분부터 약 15분간 방문했던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는 직원 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2보]를 통해 A씨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추가 역학조사에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직원 1명과 9월 4일 A씨의 자택 근처에서 접촉한 동네주민 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A씨의 접촉자는 총 2명으로 파악됐다.
접촉자 2명에 대한 격리조치는 모두 완료됐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 장소 8곳에 대한 방역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A씨의 가족인 52번 확진자 B씨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추가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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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귤가격 안정 위한 비상품감귤 출하 강력 단속
도, 감귤가격 안정 위한 비상품감귤 출하 강력 단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극조생 비상품감귤 유통이 우려됨에 따라 미등록선과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특별단속대책을 마련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적발된 유통·생산자에 대해서는 물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향후 행·재정적 지원 제한, 영업정지 등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풋귤 유통·판매 허용 기간이 종료되고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16일부터는 비상품 감귤 유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현장단속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
10월 10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의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와 유통인은 행정시 농정과 상황실로 신고·접수해 품질검사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품질검사 기준은 개당 무게가 53~135g 범위, 당도는 8브릭스 이상이다.
출하 현장 점검을 위해 15일 조천읍 제주감협 유통센터를 찾은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주 서귀포시에서 비상품유통 사례가 적발된 것처럼 추석을 앞두고 위반사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귤가격 결정은 초기 품질이 중요한 만큼 유통상인들에 의한 비상품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급한 수확 보다는 상품성 높은 출하를 통해 시장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소비자가 찾는 제주 감귤의 가치를 높이자”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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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 전시로 전환 개최
문예회관
[충청뉴스큐]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이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작가전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미술계의 중심작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상균·강주현·강영훈 작가가 참여한다.
김상균 작가는 제주 출신이다.
초기 영상작업에서 새로운 기법적 실험과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향은 회화와 평면, 재현을 넘어 시각이미지에 대한 고찰로 귀결된다.
전시작품 ‘의도적 주의력 결핍’은 자신의 주변이나 타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하나의 대상으로 그려나간다.
그는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연속적인 이미지들을 구현하며 이내 단절된 독자적인 이미지가 화면에 등장한다.
김상균이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 과정은 순차적인 서사구조를 갖지 않으며 임의로 연결된 시공간의 흐름이 화면에 표현된다.
강주현 작가는 ‘행위로서의 조각’ 시리즈를 선보이며 제주와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순간의 구조에 고정되어 온 과거 조각의 개념에 질문을 던지며 확장된 장으로서의 조각을 구현한다.
작가는 행위의 과정이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변화로 생겨나는 다양한 형상들을 연구하며 재현이 만들어낸 고정된 형상이 아닌 행위가 투영된 비정형을 통해 물질, 비물질 조각에 대한 가능성을 실험한다.
강영훈 작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작은 목소리에 큰 힘을 부여하는’ 작업을 한다.
청소노동자, 군인, 난민 등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영훈의 ‘암란의 버스/야스민의 자전거’는 영상작업 중심의 ‘암란의 버스’와 설치작업 중심의 ‘야스민의 자전거’로 나뉜다.
‘암란의 버스’ 영상 시리즈는 난민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자 ‘그 어려움을 말하지 못하거나 외면당한 사람’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야스민의 자전거’ 설치작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드로잉 워크숍에서 익숙한 대상에서 시작해 점점 낯선 대상을 그리고 생각하는 여정을 기록한다.
한편 제주 청년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해 온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미술의 창조적 발전을 견인해 왔다.
그동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연평균 36명이며 우수청년작가 46명을 배출해 왔다.
초대작가 대부분은 제주미술을 대표하는 중심작가들로 성장했다.
문화예술진흥원 지경주 운영과장은 “오랜 기간 제주미술의 역사와 함께 한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작가의 창작, 자립, 성장을 발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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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덜어준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까지 2020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이며 2020년 상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통:대학 재학증명서 도외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주민등록초본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생: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학자금 대출 장기 미상환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도내 청년들을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민선 7기 원희룡 지사의 청년 공약사업인 ‘청년미래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학자금 대출 미상환으로 인해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청년들의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로 도내에 주소를 둔 청년이다.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 체결에 따른 원리금의 5%를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동일하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동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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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의 슬기로운 생활 코로나 위기극복 에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년의 일상을 공유하기 위한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 쉼에 대한 생각을 청년들이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은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과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 행사 슬로건인 '심心쉼,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쉬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라면 장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쉬는 방법이나, 쉬는 공간에 대해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후 네이버 양식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한다.
그림공모전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 그리고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15만원, 장려 10만원의 제주사랑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그림 공모전 참가작품은 행사 웹페이지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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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수돗물 사용 불편 없앤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급수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도내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수돗물 공급 상황 점검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보완조치를 추석 전 완료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를 위해 비상급수대책반및 비상급수차량 편성을 완료했으며 특히 양 행정시·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도내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점검하고 급수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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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경영관리 효율화·재정건전성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경영관리 효율화 와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계획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생산원가분석 등 세부적인 사항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중·장기 경영관리목표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재무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요금 현실화율은 2015년 16.0%에서 2019년 19.9%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에 비해 낮은 상태다.
재무상태는 BTL사업 상환금 및 기존 차입금의 상환으로 부채규모는 감소한 반면, 하수도 시설투자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비율이 5.3% 증가했다.
경영성과에 있어 요금 현실화율이 낮고 시설투자에 따른 자본비용이 늘어 손실액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상하수도본부는 향후 주요 투자사업 계획 및 재무 전망, 그리고 경영관리계획을 기초로 하수처리장 증설 및 시설 현대화사업, 하수도관망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타 지역에 비해 원가가 높은 원인을 분석해 원감 절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비핵심 업무의 아웃소싱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막대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향후 경제상황 추이를 보면서 요금 현실화율을 불가피하게 높이는 방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내실 있게 하수도 공기업 경영 합리화 방안을 모색해나가면서 하수도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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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방역 상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청사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청사 내 방역체계 강화 차원에서 9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에 따라 모든 청사 내 공적업무 외 방문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특히 방역 전담부서가 있는 도청 2청사 3별관은 업무 관련 회의 참석자 이외의 외부인에 대한 출입은 전면 제한되고 있다.
도는 청사 내 방역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도 산하 모든 청사 출입 시 제주형 관광방역시스템인 제주안심방역 앱을 활용한 QR코드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도민들의 청사 이용이 제한돼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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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사고 선제적 예방·사후 관리‘앞장’
안전관리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도내 동·서·남부총괄팀과 현장관리조 등 민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리단은 재난재해 시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해 위험 광고물에 대한 사전 철거 및 보수는 물론 악천후 시에도 긴급 출동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8월 제9호 태풍 ‘바비’와 지난 9월 제10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노후 옥외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총 41건의 태풍 피해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도내 현수막게시대의 현수막과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입간판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되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도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