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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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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정책과장에 하상우 서기관 교류 임용
제주도 경제정책과장에 하상우 서기관 교류 임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 경제정책과장에 하상우 서기관 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와 행정안전부 간 계획인사교류로 올해 처음 추진되고 있다.
하상우 신임 경제정책과장은 제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5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 장관실, 운영지원과 등에서 근무했다.
제주도는 이번 임용되는 하상우 경제정책과장이 행정안전부에서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중앙정부 협력이 필요한 주요 업무 추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류 대상자인 류일순 전 경제정책과장은 행정안전부 소속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교류협력과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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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포자·감성주점’등 코로나 감염 취약업소 고강도 점검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업소 중 감염 위험도가 높은 15개소에 대해 3일부터 특별 합동점검에 돌입한다.
특별 합동점검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업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게스트하우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등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치경찰단·보건당국·방역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일부터 상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 점검반은 이미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게스트하우스 외에 헌팅포차·감성주점·락볼링장 등의 출입자명부 관리 실태 마스크 착용 여부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8월 30일 도내 전 게스트하우스를 대상으로 투숙객 3인 이상이 참여하는 파티나 모임 등의 집합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다.
도는 다수 인원이 출입하는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중점 점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체계에 위협이 되는 방역수칙 위반 및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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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지급 순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방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장방문 신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하며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된다.
현장방문 신청기간에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PC 또는 모바일에 구애 없이 ‘행복드림포털’에 접속해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 5부제는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이번 주 토요일부터 해제해 운영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다.
또한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에 미등재된 출생자와 결혼이민 이외의 체류자격을 지닌 결혼이민자 등도 지원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세대원 1인당 10만원으로 신청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하며 빠른 경우 신청 다음날 문자로 처리 결과를 통보하고 세대주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신청 시작일인 8. 24.부터 9. 2.까지 열흘간 총 지원대상의 약 58%에 달하는 총 16만 세대·390억원을 신속 지급해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방문 신청 창구의 발열감시 및 방역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5부제 해제를 1주일 앞당긴 만큼 되도록 현장방문보다는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 드림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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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으로 도민의견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및 예산 편성과 관련, ‘온라인 도민투표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직접참여 기회를 넓혀, 도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도민투표는 도 홈페이지에 구현된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 사업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 전용홈페이지에는 총 127건의 주민참여사업이 올라와 있으며 이들 사업은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와 행정시 지역회의조정협의회를 거친 사업들이다.
도민이면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10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으며 지역별 균형배분을 위해 행정시별로 최소 3개 이상 사업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도는 온라인 도민투표 점수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며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총 90억원 이내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도민투표를 도입해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됐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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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제주 작은도서관과 함께 독서의 달 책 잔치 운영
한라도서관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협회와 함께‘친구해요 작은도서관 책 잔치' 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책 잔치는 한라도서관과 도내 46개 작은도서관이 함께 도민들에게 독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마음의 책장, 詩, 제주를 담다, 작은도서관 5행시 만들기 등 다양한 SNS 온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성인 대상으로는 9월 26일 오후 2시 ‘연기란 무엇인가? :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이라는 주제로 배우 류태호의 온라인 실시간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9월 19일에는 코로나19로‘집콕’하는 어린이들을 위한‘마술하는 곰 아저씨의 랜선 매직쇼’를 통해 무한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마술쇼를 준비했다.
한편 한라도서관에서는 제주도민 누구나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독서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붓으로 감성을 그리다 마음 치유 스토리텔링 강연 제주 인문독서 아카데미 제주어 이야기 어르신 양성 과정 책놀이 지도사 양성 과정 등을 마련했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이번 온라인 책 잔치는 독서에 관심을 지속시켜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도내 곳곳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며 “코로나 시대에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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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귤가격 가늠자” 극조생감귤 관리 지금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올해산 감귤 제값받기를 위해서는 10월 출하되는 극조생감귤 품질 관리를 위한 기술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극조생감귤 출하 시기와 추석이 겹치면서 설익은 감귤 유통이나 강제 착색 등 저품질 감귤 조기 출하가 우려되고 있다.
10월은 온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려 부패과 발생이 많아지고 유통과정에서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올해산 제주감귤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이후 조생감귤, 만감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첫 출하되는 극조생감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부피과 발생 경감 칼슘제 살포 수확기 부패방지 약제 살포 성숙기 흡즙해충 방제 수확 후 예조 실시와 계획적 출하를 당부했다.
부피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수용성칼슘제는 8월 중순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면 세포벽을 단단하게 만들어 부피방지, 과피장해를 줄일 수 있다.
고온기 유통과정에서 부패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에 부패방지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하기 위해 살포일수를 지켜야 한다.
감귤 수확 후 바로 출하하는 것보다 그늘에서 예조 후 출하해야 소비지까지 신선하게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감귤 성숙기에는 총채벌레, 노린재류, 초록애매미충, 달팽이류 등 흡즙해충 예찰을 통한 방제에 힘쓰고 열매솎기로 상처과와 병해충과 등 비상품과를 걸러내 고품질 감귤만을 출하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허종민 기술지원조정과장은 “처음 출하되는 극조생감귤은 한 해 감귤 가격을 결정하는 가늠자”며 “제값받기를 위해 품질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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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소구형양배추’9월 중순에 심으세요
제주지역‘소구형양배추’9월 중순에 심으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월 중순에 제주지역 ‘소구형양배추’ 정식 시 10월부터 11월까지 수확하는 육지부와 차별화된 겨울철 특산작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으로 도내 양배추 재배면적은 2,038ha로 전국의 29%를 차지하고 있으나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이 반복되고 있어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샐러드용 ‘소구형양배추’ 안정 생산 기술개발 시험을 거쳐 ‘홈런’, ‘꼬꼬마’ 2품종을 제주지역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했다.
소규형양배추는 무게가 0.8~1.2kg으로 기존 양배추 3~4kg 보다 무게와 크기가 1/4 수준이나 당도가 높고 잎이 얇아서 생식과 샐러드용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전체 양배추 매출의 12~15%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제주지역에 소구형양배추 ‘꼬꼬마’는 9월 상순, ‘홈런’은 9월 중순 정식 시 생육이 가장 좋았으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구형양배추 규격에 적합한 구중이면서 10a당 상품수량도 많았다.
특히 2품종 모두 9월 중순 정식할 경우 육지부에서 생산이 어려운 12월 생산으로 제주지역 특산작형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8월 하순에 정식하면 나방류 및 검은썩음병 피해가 발생되고 9월 하순에 정식하면 ‘꼬꼬마’ 품종에서 저온피해가 발생됐다.
또한, 소구형양배추는 일반양배추에 비해 정식 후 수확기까지 기간이 짧고 수확기에 도달했을 때 바로 수확하지 않을 경우 통터짐 발생이 많아 적기 수확해야 하는 단점도 있었다.
올해 제주양배추연합회에서 소구형양배추를 10ha 재배 할 예정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시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재배기술 등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ㅣ 농업기술원은 ‘편중된 월동채소류 재배면적을 분산시키는 한편 양배추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에 대응해 소구형양배추를 제주지역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소구형양배추’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재배기술 개발, 수확 후 관리방안, 상품화 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생산 재배매뉴얼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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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지하수 수질 농업용수 기준 적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용 지하수 40지점에 대한 수질조사 결과 농업용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매년 4월, 7월 2회에 걸쳐 ‘농업용 지하수 수질조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도내 농업용 지하수 수질변동 평가를 위해 조사지점은 밭작물재배지 28지점, 시설재배지 12지점 등 총 40지점을 영농형태별로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구좌, 성산, 표선 등 동부지역 6지점 한림, 한경, 대정 등 서부지역 18지점 남원, 서귀동지역, 안덕 등 남부지역 8지점 조천, 제주동지역 애월 등 북부지역 8지점이다.
농업용 지하수 수질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든 조사지점에서 농업용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지표 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질산성질소는 기준치인 20mg/L 보다 낮은 4.37mg/L로 양호했다.
밭작물이 주를 이루는 서부지역의 경우 질산성질소 함량이 6.41mg/L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송정흡 친환경연구과장은 “제주 생명수인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비료는 적정량만 사용하고 가축분뇨 과다살포도 지양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은 중산간 개발에 따른 지하수 수질 평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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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의 미래가 자라고 있다.
제주 감귤의 미래가 자라고 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감귤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실증재배용 3년생 화분묘를 생산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감귤은 1년생 묘를 심어 하우스에서 4년, 노지에서 6년이 경과해야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3년생 화분묘를 이용하면 하우스는 1년, 노지는 3년 후에 수확할 수 있어 농가 수익이 없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교잡육종 8년 만인 2018년에 11~12월 연내 출하용 만감류 ‘가을향’, 올해 12월 수확이 가능한 고당도 만감류‘달코미’, 설 명절 1월 수확 출하에 알맞은 ‘설향’ 등 3품종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고 품종출원이 유력한 1계통을 선발했다.
지난 3월 탱자나무에 접목한 1년생 묘목 4품종 8,000주를 화분에 정식했다.
또한 2023년에 농가 실증재배용으로 보급할 1년생 묘목 8,000주도 올해 탱자나무에 접목해 육묘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감귤 신품종 재배를 위해 재배 매뉴얼 개발, 시장 테스트, 재배농가의 의견 수렴 등을 담은 보급계획을 수립하고 품목 조직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모든 품종은 3년생 대묘 생산 후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품종 보급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판단한다.
농가 실증재배를 거쳐 소비자 기호 및 수익성, 품질, 시장성 등이 확인되면 도내 종묘업체를 대상으로 품종보호권을 통상 실시해 농가에 신속하게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 강상훈 감귤육묘연구팀장은 “제주형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지역에 한해 묘목을 판매, 재배할 수 있도록 보급체계를 구축해 가격 관리와 불법유통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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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중 기업매칭 지원사업 분야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및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기관과 데이터 구축·가공이 가능한 IT기업을 매칭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국비 지원된다.
제주도는 지역기업 중심으로 매칭해 총 5건의 과제를 신청한 결과 5건 모두 선정돼 전체 공공기관 중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어린이 안전지도 데이터 수집 및 분석결과 도출 어린이보호구역 공간정보 구축 무장애 여행 데이터 구축 제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 고도화 제주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과 연계 추진된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로 구성된 57명의 인턴이 참여하게 되며 구축된 데이터는 연말 이후 공공데이터 포털 및 제주데이터 허브를 통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정부시책에 발맞춰 활용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개방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