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
TOP STORIES
-
제주 서부농기센터, 빗물 활용 '스마트 하우스' 냉난방비 획기적 절감 시동
-
제주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소방 현장 위문 '1,400만원 전달'
-
제주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 돌입
-
제주포럼, 글로벌 관광 리더 집결… 위기 속 외교 전략 모색
-
서귀포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도 향토유형유산 지정 '가치 인정'
-
제주 서귀포, 산수국 특별전 30점 전시...자생식물 가치 조명
-
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8월부터 2달간 정상 구간 통제
-
제주도, 호우·강풍 예보에 비상 대응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제주비엔날레, 21개국 69팀 참여작가 최종 확정… 8월 25일 개막
MORE NEWS
-
추석 명절, 제주산 축산물 안심 구매하세요
추석 명절, 제주산 축산물 안심 구매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유통 중인 제수·선물용 축산물 및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가축을 대상으로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수용 계란은 유해 잔류물질 53종을 검사하고 선물용 햄·소시지 등은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에 대한 임상검사와 지육·내장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있으며 추석절 수요 급증에 따른 도축장 운영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안전한 축산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도축 검사인력을 풀가동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평상시에도 소비자에게 안심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내에서 생산되거나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생물 기준치 초과 등 부적합이 발견되는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제품 수거 및 위생지도 등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도내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며 “최신 검사장비 확보와 검사항목 확대 등을 통해 안전·안심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코로나시대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로 힐링한다
코로나시대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로 힐링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내 15개 초등학교와 10개 경로당에 배추 등 5종류의 겨울채소 모종 1만여 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 고취 및 아동·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해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예작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프로그램 보급 후 매월 1회 이상 도시농업 전문지도사가 경로당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작물 정식, 생육관리, 수확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설문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형 텃밭 모델을 만드는 등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농기센터는 지난 2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 텃밭상자·농자재·재배달력을 지원하고 텃밭에 식재할 고추 등 6종류의 채소 모종 6,000여 개를 공급한 바 있다.
공영현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텃밭 가꾸기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치유농업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 피로도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실시간 온라인 판매로 제주산 농산물 판로 개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귤향기 사업장에서 라이브커머스 활용 마케팅 기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모바일 방송으로 제품정보 제공 및 판매자와 소비자 간 쌍방향 소통으로 제품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최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체험 참여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농산물 가공상품 판매도 줄어들고 있어 농촌체험 및 제주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여성농업인, 6차산업 사업장, 청년농업인 등 25명이며 교육은 전문기관인 한국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센터에 위탁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산업의 이해 아이템 기획, 제품등록,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방송 촬영장비 세팅 및 테스트 팀별 방송 진행 홍보용 SNS 채널 구축 및 영상 편집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 및 농산물 소비 침체를 극복하고 농업인들이 쉽게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농업인들이 쉽게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국산 팥 ‘홍다’ 기계수확 적합·품질 우수성 확인
국산 팥 ‘홍다’ 기계수확 적합·품질 우수성 확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육성한 신품종 팥 ‘홍다’가 기계수확 재배실증 결과 일시 수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대표 특산품로 꼽히는 ‘오메기떡’은 원료 곡식으로 팥을 이용한다.
하지만 팥 파종·수확 등의 작업 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대부분 값싼 중국산 팥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재래종 팥은 수확기에 잘 쓰러지고 꼬투리가 동시에 익지 않아 일시 수확은 물론 기계 수확이 어려울 뿐 아니라 미 성숙립 발생 등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도내 ‘오메기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이 우수하고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 ‘홍다’를 대상으로 파종·수확 기계화 재배실증을 추진했다.
팥 주산지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실증한 결과, ‘홍다’는 올해 49일간의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10a당 130kg이 생산됐다.
제주 재배 생육특성에서는 90% 이상의 동시 성숙성을 보였고 착협고는 14cm로 높아 쓰러짐이 거의 없음에 따라 일시 기계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가을 팥 재배작형은 6월 하순∼7월 중순 파종 후 10월 수확하지만, 이번 농가실증은 처음으로 여름재배 작형을 시도해 5월 중순 파종 후 8월 중순에 수확했다.
여름재배 시 줄기에서 넝쿨이 나오지 않고 직립해 동시 성숙성이 높았고 쓰러짐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육지부 팥 생산시기보다 약 3개월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장점과 수확 후 당근·양파 등 월동채소 재배가 가능해 향후 재배면적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품질 면에서 종실은 명도·적색도·황색도가 높아 밝은 적색을 띠었으며 삶았을 때 통팥은 담백하고 단맛이 더 있어 ‘오메기떡’ 가공 적성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연동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은 “농업인의 의향과 소비성을 고려해 내년에는 농가 재배실증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오메기떡 원료곡으로 국산 팥 ‘홍다’의 중국산 대체와 함께 재배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습공간 확보 ‘우리 몫’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습공간 확보 ‘우리 몫’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1,17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행정조치에 독서실이 포함돼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합동으로 독서실 및 학원·교습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청소년의 안전을 최우선 보호하기 위해 살균소독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제주도는 도교육청, 학원 및 교습소연합회와 지속적인 협업회의를 통해 방역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5,415개소를 점검했다.
대다수 학원·교습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반면, 일부 시설에서는 발열검사를 하지 않거나 출입대장 미작성, 정기적인 소독 미실시 등의 사례가 있어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한, 학원·교습소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학원 및 교습소 내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학습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
민원인-공무원 안전 최우선…도청 민원실 투명가림막 설치
민원인-공무원 안전 최우선…도청 민원실 투명가림막 설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청 민원실 민원창구 및 주민상담실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민원실 민원창구는 민원서류 접수, 여권 발급 등 업무 특성 상 담당 공무원과 불특정 다수의 민원인 간 접촉이 많아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투명 가림막은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제작됐고 아랫부분에는 서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민원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제주도는 투명 가림막 설치뿐만 아니라 민원실 내에 열화상카메라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민과 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우리들의 지역 공동체, 예술작품으로 뽐내보아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유·무형 자산인 사회적 자본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 안의 사회적 자본’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제주의 문화, 역사, 환경, 관광 등 모든 분야의 유·무형 자산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제주의 재도약을 위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3분 이내의 동영상, 웹툰, 포스터 등 자유형식이며 사회적 자본 분야에 관심이 있는 팀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14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뉴스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7편을 선정해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사회적 자본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홍보물로 활용된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주의 사회적 자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
‘코로나 시대’ 국제문화교류 온라인 화상회의로 길 뚫는다
‘코로나 시대’ 국제문화교류 온라인 화상회의로 길 뚫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 문화교류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의 비대면 소통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문화교류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회의실에서 주 일본 삿포로 대한민국총영사관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참여 방안 등을 협의했다.
화상회의에는 강태군 도 문화정책과장, 이창훈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장, 박남수 삿포로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일교포를 비롯해 일본 국민이 촬영한 제주의 자연, 음식 등 다양한 사진을 삿포로 대한민국영사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접수받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국제자매, 우호도시 등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24일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홋카이도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운영한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제30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제주 영화 첫 공식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제우호도시 5주년을 맞는 내년을 앞두고 제주도와 홋카이도 간 문화예술 교류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제주문화외교관과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 청소년 60여명이 함께하는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 문화캠프’를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화상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일상에서 소통하는 수단이 됐다”며 “온라인을 통한 국제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1
-
태풍피해 제주산 월동채소 수급 안정 특별지원 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차례의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월동채소의 수급 안정을 위해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원희룡 도지사의 긴급 지시에 따라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 9월 9일 품목별 단체·지역농협·행정시 관계자들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열어 지원 단가 및 지원조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단은 대파가 가능한 월동무 쏠림 재배로 인해 과잉생산에 따른 유통 대란과 가격 폭락 등의 부작용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특별지원 시행에 모두가 공감했으며 각 품목 단체들은 자구 노력을 기울여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 생산을 유지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이에 제주도는 품목에 관계없이 태풍피해 농경지에 월동채소를 추가적으로 재배하지 않고 휴경하거나 조사료 또는 녹비작물 등을 재배하는 경우 ㏊당 31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균등 지원할 방침이다.
월동채소 수급 안정 특별지원 신청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태풍피해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대파대 또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작불능보험금으로 신청된 필지로 한정하며 반드시 필지 단위로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농가는 신청 일부터 2021년 2월 1일까지 신청 필지를 휴경하거나 조사료 또는 녹비작물을 재배할 수 있고 월동채소를 포함한 콩, 보리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해서는 안 된다.
월동채소 수급 안정 특별지원과 별도로 침수피해는 1㏊당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농약대를, 폐작된 경우에는 1㏊당 240만원부터 560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대파대를 지원받게 되는데, 피해접수는 9월 16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 후 현장조사를 거쳐 농가별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되어 65% 이상 피해를 입은 작물에 대해는 보험사에서 보상평가를 거쳐 재해보험금을 별도 지급받게 된다.
원희룡 도지사는 “월동채소의 안정적 수급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해 품목별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 요청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배수개선 등 반복되는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9-11
-
“지역발전 위한 경쟁력 강화 주민이 직접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제주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비 11억 6,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별 저발전 분야의 경쟁력 강화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지역 간 공공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생산서비스 1개 분야 공공서비스 5개 분야다.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는 총 19개 사업이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및 사업의 타당성, 효율성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소위원회의 심사, 사업 컨설팅, 지역균형발전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5개 사업과 지역을 보면 한림 서답마께 사업 지역생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경쟁력 강화 사업 세계자연유산마을 마을학교 운영 사업 함께돌봄 사업 표선 문화공동체 혼듸 만들기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업별 지속적인 컨설팅과 함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최대 3년간 지원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구축하고 강사 지원시스템 인력풀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제윤 도 정책기획관은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간·계층간 불균형 문제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기초적인 단계”며 “앞으로도 지역별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