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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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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척수장애인 위한 재활로봇 시범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산업혁명 선도 산업 중 하나인 로봇을 활용해 하지가 마비된 척수장애인 등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웨어러블 로봇 재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마음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7월부터 척수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한마음병원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도내 보행장애 도민들의 ‘삶의 질’개선을 목표로 웨어러블 재활 로봇 서비스를 7월부터 약 5개월 간 시범 운영하며 그 효용성을 실증할 예정이다.
웨어러블 재활 로봇을 활용해 척수장애인, 뇌병변 환자, 교통사고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잃어버린 자가보행 체험을 제공해 사회활동 참여, 사회비용 절감 등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 박재석 사무처장은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척수장애인도 걸을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며 “기립성저혈압, 장운동촉진 개선, 혈액순환, 골다공증 예방,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휠체어에 의지했던 척수장애인들의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것 같다”고 그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문경운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하지마비 장애인 등이 로봇을 활용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도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에서 ‘장애인 지역사회통합돌봄’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재활분야에서도 장애인과 의료기관 간 모범적인 협업체계가 구축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재활이 필요한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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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청각 중복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청각 중복장애인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농아복지관을 통해 시청각 중복 장애인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최초 “제주특별자치도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청각 중복장애인은 시각 및 청각 기능의 동시 손상으로 보는 것과 듣는 것, 말하는 것이 모두 어려워져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장애인을 말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억 4,000여 만원을 투입해 시청각 장애인 전용 서비스 지원실과 보조기기교육실 등을 조성하고 점자정보단말기·입체복사기·독서확대기·점자스마트워치 등 각종 기자재를 구입해 비치했다.
또한, 시청각 중복 장애인 실태조사 및 복지 관련 연구개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3명도 확보했다.
시청각 중복장애인을 위한 주요 사업 실적을 보면 도내 시청각장애인 현황 파악, 실태조사 및 욕구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사례관리, 복지자원 정보 제공 및 연계, 발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의사소통 지원인력 양성, 시청각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도 전개했다.
특히 전문적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등 6개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시청각 중복 장애유형 및 장애 발생 시기별 서비스 개발과 지원에 주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독립생활도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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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15명 위원 중 적합 14·조건부 적합 1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티카지노 영업소 소재지 및 면적 변경에 따른 영향평가서’ 심의 결과, 적합 14명·조건부 적합 1명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위원은 사전에 구성된 5개 분야 인력풀 중 15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했고 회의에는 심의위원 15명 전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카지노산업에 대한 현황 설명과 사업자 측의 영향평가서 제안에 따른 설명을 들은 후 현장실사 및 질의답변, 토론에 이어 3개 부문에 대한 영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지역사회 영향, 지역사회 기여도 , 도민 의견 수렴 3개 분야 9개 항목 18개 세부항목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800점 이상이면 적합, 600점 이상∼800점 미만이면 조건부적합, 600점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평가했다.
심의 결과 참석위원 15명 중 800점 이상으로 적합 판정한 위원은 14명, 600점 이상∼800점 미만으로 조건부 적합 판정한 위원은 1명으로 위원 전체 평균점수는 800점 이상이다.
심의위원들은 지역경기 침체 상황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고용창출, 관광진흥기금 등을 통한 세원 확보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자리 창출 부분에 대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제주 청년들의 취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영향평가서에 제시된 지역 기여 사업에 대한 실천방안을 강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여 방안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강영돈 도 관광국장은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 결과가 카지노 이전 허가 여부를 바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며 “카지노 이전 허가 신청 전에 도민들이 우려하는 부작용은 줄이고 카지노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논의와 검토를 거치는 단계”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카지노 이전 허가 신청이 접수될 경우 도의회 의견청취 및 카지노업 감독위원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주에 이익이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허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도개선 등을 통해 영향평가서에 제시된 지역사회기여 부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카지노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도는 높여 카지노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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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표현된 발달장애아동 작품 ‘한 눈에’
오감으로 표현된 발달장애아동 작품 ‘한 눈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발달장애아동의 사계절 오감예술놀이 발표 전시 – 와랑 와랑 빛나는 새싹’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속 갤러리’ 네 번째 초청 전시로 발달장애아동 부모모임 ‘제주아이 특별한 아이’가 주관하고 있다.
‘제주아이 특별한 아이’는 2017년 출범한 이후 발달장애인의 장애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아동의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전시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아동 11명이 지난 3개월간 전개한 예술놀이 활동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내 몸의 감각을 일깨우는 물감을 이용한 촉감놀이, 귀여운 고사리 손으로 한 땀 한 땀 엮어낸 바느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얼굴을 그린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그린 독특한 그림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사계절오감예술놀이 대표 강사 채명섭씨는 “아동들이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오감의 편향 없이 온몸과 온 감각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솜씨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제주아이 특별한 아이’ 박정경 대표는 “아이들의 작품을 관람객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갖게 돼 더 없이 기쁘다”고 밝혔다.
노정래 관장은 “박물관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화복지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유관 단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시회를 진행하겠다”고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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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에코페미니즘을 논하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는 13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 홀에서‘에코페미니즘, 포스트코로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제2차 전북 성 평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신종 코로나 확산사태의 근본 원인은 개발 지상주의로 인해 파괴된 지구환경의 메시지임을 에코페미니즘 시각에서 성찰과 평가를 논하고 코로나 이후의 우리 삶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자연과 공생을 여성주의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장이정수는 “코로나19는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면서 “끊임없는 생산과 소비와 폐기로 자연이 파괴되고 동시에 여성과 제3세계가 희생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 이후, 우리의 삶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그린뉴딜에 페미니즘 관점을 결합하고 전북지역의 여성운동과 환경운동, 공동체운동의 소통과 민관협력의 모델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단위 돌봄 체계를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수인 여성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의 자연과 공생을 위해 우리는 소비를 줄이고 더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여성들의 정치적 힘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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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3일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항만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도, 군산시, 군산항만물류협회, 서부항운노조, CJ대한통운, 석도국제훼리, 한솔로지스틱스 등 14개 기관·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군산항을 다시금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그간 군산항은 전북 유일의 국제무역항으로 도내 기업의 수출입 창구 및 중국 카페리 여객선 운항 등 서해 중부권 관문항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에 이어 설상가상으로 올해 코로나 19 확산으로 군산항 관계자 및 종사자들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군산-석도간 국제여객선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2월부터 여객 운송을 전면 중단했고 화물운송도 주 6회에서 3회로 줄여 운영하는 등 적자가 누적되어 존폐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7월부터는 자동차 수출입량이 줄었고 일반 화물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더욱이 하반기에 감소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어서 부두운영사, 하역사, 항만종사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선사, 부두운영사, 하역사, 항운노조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대책 및 개선방안을 찾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도는 검역 및 통관시스템 보완을 위해 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인센티브 제도 개선과 항만시설사용료·임대료·항비 감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장기적으로 신규화물 유치를 위한 항만시설 개선과 특송장치장, 냉동창고 복합 자동차 단지 등 연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에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군산시, 군산해수청과 협력해 인센티브 제도 개선 및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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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내요
전북도,‘ 도민·공무원 테마 제안 공모 ’우수작 선정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진행한‘2020년 도민·공무원 테마 제안 공모’ 우수제안 1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대응을 통한 혁신적인 정책 마련 방안’을 주제로 정책 제안 공모를 추진했고 총 17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20.4.16∼5.29 / ‘20.4.16∼6.14 공모 접수된 총 177건을 대상으로 실무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후보를 선정했고 지난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테마제안심사위원회를 꾸려 본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전북도는 본 심사에 앞서 국민신문고‘전북소통대로’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해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정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심사점수에 반영하는 등 도민 선호도를 평가에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타 시·도에 제출했던 제안을 중복 제출하는 사례를 막고자 작년부터 본 심사에서 제안자가 직접 심사위원에게 발표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공모 제안 실효성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공모제안 심사위원회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공무원 부문 금상 1건, 은상 3건, 동상 4건과 도민 부문 은상 2건, 동상 3건 등 총 13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공무원 부문 금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은상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80만원, 동상 4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40만원이 수여되며 채택된 제안자 모두에게는 직무성과 가점 및 상시학습 20시간 등이 부여된다.
도민 부문 은상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20만원, 동상 3명은 상장과 상금 각 70만원이 수여된다.
도민 분야 은상에는 도내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제작을 제안한 강수지 씨 ‘전북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친환경 밀키트제작’과 도청 등 공공시설 구내식당에 마스크 보관 거치대를 설치해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예방하자는 김화중 씨 ‘도청 및 공공시설 구내식당 이용개선’제안이 각각 선정됐다.
동상에는 이왕석 씨의 ‘신메뉴 개발단을 통한 혁신식당 만들기’와 정기석 씨의 ‘농촌지역사회 생활·사업기술 직업전문학교 설립’, 김건무 씨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실시간 무노선 택배차량 운영’이 선정됐다.
공무원 분야 금상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노동력 공백을 대학생으로 대체해 농가에서는 인건비를 지불하고 지자체는 활동비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점을 인정해주는 황지웅 씨의‘삼락농청’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청정 전북의 이미지를 살려 관광을 활성하고자 전북방문 관광객에게 9일 숙박 시 10일째 숙박비를 지급을 제안한 변재선 씨의‘전북에서 하루를 선물해드립니다’와 코로나 의심환자 이송업무를 퇴직소방공무원으로 전담하게 하고 청년 응급구조사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이지은 씨의‘119헬퍼스 하이 프로젝트’,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사회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SNS로 홍보해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자는 제안의 박세희 씨 ‘나의 신념을 팝니다’가 선정됐다.
또한 동상에는 정은영 씨의 ‘전라북도 해외 입국자에 대한 논스톱 관리’와 최영희 씨의 ‘농촌자원 연계투어패스 패키지화’, 이정문 씨 의 ‘전북형 J드라이브 구축’, 박길복 씨의 ‘근대사의 추억 골목길 포장마차’가 선정됐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사업들은 실무부서의 검토 및 보완,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제안의 완성도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회의 등 구체화 과정을 거쳐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테마제안 제도는 도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있어 도민 참여도를 높이는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정책화해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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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그린 태극기 모습은?
제주항일기념관, 2020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지난 6월 도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2020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990여점의 작품 중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13일 항일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이뤄졌으며 시상식 또한 규모를 최소화해 수상한 50여명 중 대표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은 오다온 어린이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도지사 및 보훈청장상을 받았다.
대회에 출품된 작품을 심사한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심사위원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의 취지와 제출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잘 부합됐다”며 “독창적인 작품이 많아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한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대상 오다온 어린이 작품의 경우 구도의 창의성과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중앙 로비에서 전시된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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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중앙로 천년타워에 ‘새 둥지’
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중앙로 천년타워에 ‘새 둥지’
[충청뉴스큐] 제주청년활동의 기반인 제주청년센터가 제주시 일도2동 동초등학교 건너편에서 중앙로 천년타워로 이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협업,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로 사거리에 청년활동복합공간을 조성하고 14일 오후 5시 제주청년센터 이전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청년위원 및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센터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진행되는 개소식은 제주청년센터 서포터즈인 청년재주꾼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청년예술가들이 펼치는 플래시몹 축하공연도 열린다.
모든 행사는 청년들에 의해 준비되고 진행된다.
청년활동복합공간 조성은 민선7기 도지사 공약 사항이다.
천년타워 5·6층에 들어선 제주청년센터에는 오픈라운지·세미나실 등 회의실뿐만 아니라 공유부엌, 사무실, 면접 정장 대여룸 등 청년수요 맞춤 공간으로 꾸며졌다.
청년활동복합공간은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저녁시간대는 물론 주말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시설이용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2017년 12월 문을 연 제주청년센터는 청년들의 활동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 청년학교 연구공모 동아리 활동지원 청년권리찾기 등 11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마다 최고 10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미영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제주청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제주청년들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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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성평등기금, 성평등 문화 확산 자양분
제주 양성평등기금, 성평등 문화 확산 자양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여성 안전 사업에 5,000만원, 청년 참여 사업에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가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지원한 내용을 보면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의 경우 지난 4월부터 제주YWCA통합상담소가 운영하고 있는 ‘함께하는 발걸음, 너와 나의 아름다운 공존 로드맵’이다.
이 사업은 활동가들이 음식점·카페·병원 등 민간사업체와 주민센터·도서관·학교 등 공동협력체를 발굴해 양성평등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7월 협력업체에 양성평등 현판을 설치하고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종이컵·포스터 등 물품을 비치해 도민 스스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볼 수 있게 했다.
제주YWCA통합상담소는 오는 10월까지 협력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업체를 표시한 지도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참여 사업으로 제주여민회는 ‘제주청년, 성평등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 청년이 행정동 단위에서 소모임을 구성해 성평등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고 고민함으로써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관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사업추진단은 페미니즘 책모임인 ‘FAGE’의 구성원을 모집하고 사업설명회와 1박 2일 일정으로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
역량강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은 11월까지 자신이 맡은 동네에서 책모임을 운영하고 매월 한 번 모든 소모임의 구성원들이 성평등 강의를 듣거나 영화를 관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양성평등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 실질적인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도민 참여형 사업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3